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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젊은 명인' 공연 개최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오는 11월 20일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젊은 명인 : Young Virtuoso>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음악의 미래를 이끌 '젊은 명인'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모를 통해 선발된 5명의 젊은 연주자가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선발된 연주자는 ▲가야금 김민지(31) ▲거문고 이수흔(25) ▲아쟁 이현규(28) ▲해금 이주현(22) ▲대금 백민주(27)로, 1차 영상심사와 2차 실기심사를 거쳐 21대 1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 공연에서는 25현 가야금 협주곡 '달꽃', 거문고 협주곡 '섬화', 대아쟁을 위한 국악협주곡 '역조', 해금협주곡 '혼불V-시김', 개량 대금 협주곡 1번 '풀꽃' 등 창작 레퍼토리 5곡을 선보인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젊은 연주자들의 신선한 가락과 오케스트라의 조화가 새로운 한국음악의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젊은 명인'의 탄생을 통해 한국음악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예매는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 및 놀티켓, 전화로 하면된다. 한편,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올해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 광복 80주년 국악 교향적 칸타타 <빛이 된 노래> 등 자체 기획 공연과 APEC 정상회의 기념 <서라벌 풍류>, <대한민국국악관현악축제> 등 초청공연을 통해 국악관현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2025-11-06 11:24: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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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협회, AI로 '화재 시뮬레이션' 가속

화재보험협회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AI 기반의 혁신적인 화재 위험 예측 시스템을 구축해 업계의 새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화재보험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분석서비스 지원 사업'에서 소방안전 지정분야 주관기관으로 포항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정광민 교수 연구팀), ㈜루트랩과 함께 AI를 활용한 화재 시뮬레이션 가속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수요기업으로 ㈜메테오시뮬레이션이 참여해 기존 화재 시뮬레이션(CFD, FDS)의 고질적 문제였던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핵심 기반 기술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협회 컨소시엄은 협회가 축적한 소방안전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물리 법칙을 학습하는 물리 기반 AI(Physical AI)를 적용, 연기 흐름·온도 분포 등을 예측하는 기존 시뮬레이션의 계산 시간을 대폭 줄이면서도 기존 물리 해석과 유사한 신뢰도를 확보했다. 정광민 교수 연구팀(조재훈 연구원 주도)이 모델 설계를 맡았고, 실무 설계·정밀 리스크 평가 단계에서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해지는 것이 핵심 성과다. 컨소시엄과 메테오시뮬레이션은 해당 기술을 소방시설 설계와 연계한 'AI 해석 자동화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메테오시뮬레이션이 2025년 상용화한 FDS 기반 AI 에이전트(agent) 화재 시뮬레이터 'BULC(불씨)'에는 이번 피지컬(Physical) AI를 탑재해 산업시설·공공건축물 위험관리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보험·정책기관의 리스크 평가 고도화와 현장 대응력 향상이 기대된다. 화재보험협회는 "AI가 화재 위험을 과학적으로 예측하고 설계자가 이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시대를 앞당겨 궁극적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협회의 모든 전문성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1-06 11:24:1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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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김보라 시장, 독일 베를린 방문…사회혁신·재생에너지 선진사례 벤치마킹

2025 국제사회연대경제협의체(GSEF) 보르도 포럼 참석을 마친 김보라 안성시장이 4일까지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사회혁신과 재생에너지 분야 우수 정책사례를 탐방하며 안성시의 지속가능한 도시전환 전략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주관 국외 선진사례 벤치마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안성시의 탄소중립·지속가능 정책 방향과 중앙정부의 RE100 에너지 전환 정책과 연계되는 의미 있는 일정이었다. 김 시장은 현지에서 ▲영농형 태양광 연구단지 ▲로컬푸드 협동조합 ▲시민주도형 지역마켓 ▲도시재생 현장 등을 방문하고, 베를린 주정부 관계자 및 정책 설계자와 면담하며 RE100 적용 사례와 탄소중립·사회혁신 전략을 살펴봤다. 김보라 시장은 "베를린의 정책 사례를 통해 안성형 지속가능 농업과 재생에너지 전략을 구체화할 계기가 되었다"며,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농민 소득 증대, 에너지전환, 탄소중립 정책까지 이어지는 행정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안성시는 재생에너지 사업 방향 설정과 사회혁신 기반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는 성과를 얻은 것으로 평가된다.

2025-11-06 11:23: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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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5 혁신팀플오디션' 성료…창의적 시정 아이디어 발굴

안성시는 지난 31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혁신팀플오디션' 발표회를 개최하고, 창의적인 시정 발전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5개 팀 84명이 참가해 8개월간 시정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활동을 진행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팀 37명이 최종 발표에 나섰다. 최우수상은 구도심 주차 문제와 보행환경 개선 방안을 제시한 '우리들의 부르스'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주차 공유 서비스 도입과 양방통행 도로를 일방통행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시민 체감도가 높은 문제에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AI 기반 축산업 온실가스 분석·예측 체계를 연구한 'E1R2'팀이, 장려상은 청소년 안전 귀가를 위한 수요응답형 교통 확대 방안을 제안한 '안성시청소년참여위원회'팀이 각각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은 참여자들의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제안들을 높이 평가하며, 이러한 자발적 연구 활동이 안성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안성시는 매년 혁신팀플오디션을 통해 시민 참여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고, 실질적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다.

2025-11-06 11:23: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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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효과" 문의 폭주한 깐부치킨, 오히려 신규 가맹 중단 선언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함께 '치맥 회동'을 가진 이후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자 깐부치킨이 오히려 신규 가맹 사업을 잠정 중단했다. 5일 깐부치킨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큰 관심과 문의 폭주로 인해 당분간 신규 가맹 상담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는 말도 있지만 무리한 확장이 아닌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며 품질과 위생, 서비스 그리고 가맹점과 고객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깐부치킨은 기존 가맹점의 권익 보호와 물류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조급한 확장 대신 충분히 준비된 모습으로 기반을 다진 뒤 다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지난달 30일 황 CEO와 이 회장, 정 회장이 삼성동 깐부치킨 매장에서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긴 '치맥 회동'이 전 국민적 화제를 모은 직후 내려졌다. 글로벌과 국내 재계 정상급 인물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공개되자 해당 매장은 순식간에 명소로 떠올랐고 일부 점포는 평소보다 손님이 몰려 재고 부족을 호소했다. 황 CEO의 사인이 적힌 냉장고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가 여기 있었다"는 문구와 방문 날짜가 기록됐다. 이 매장은 방문객 급증으로 '젠슨 황 CEO 테이블 이용 시간 1시간 제한'이라는 안내문을 붙이기도 했다. SNS상에서는 세 인물이 먹은 메뉴를 따라 주문하는 '총수세트'와 '젠슨 황 세트' 후기가 잇따랐다. 깐부치킨은 이를 공식화해 'AI깐부 세트'를 출시했다. 해당 세트는 크리스피 순살치킨과 바삭한 식스팩, 치즈스틱 등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2만3천원이다. 회사는 "기획 상품이라기보다 소비자와 점주의 요구에 맞춰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폭발적 인기에 일부 매장은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깐부치킨 1호점인 경기 용인 수지점은 주문 폭주로 이틀간 문을 닫았고 성복점도 1일부터 2일까지 임시 휴업을 진행했다. 깐부치킨은 "큰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더 단단한 깐부치킨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갑작스러운 '치맥 신드롬' 속에서도 무리한 확장보다 내실을 택한 이번 결정은 중소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에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2025-11-06 11:22:59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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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싱가포르에서 바이오 스타트업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인천시가 자생력 있는 바이오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해외 진출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현지 유력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해 글로벌 시장 개척을 모색하는 자리가 성사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바이오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11월 4일 싱가포르에서 현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설명회 현장에서는 싱가포르의 주요 벤처캐피털(VC) 관계자들과 인천 소재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간의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 Emergent Public Affair, FutureLabs, OMVC 등 현지 VC들이 참석해 기업 소개(IR 피칭)를 경청하고, 사업화 가능성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 기업은 ▲메디아이오티(의료기기) ▲비욘드메디슨(디지털의료제품) ▲올메이드(진단플랫폼) ▲고스마바이오사이언스(진단플랫폼) ▲신렉스(약물전달) 등 총 5곳이다. 이들은 각사의 기술력과 사업 전략을 발표하며 해외 투자자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참가한 한 스타트업 대표는 "해외 진출을 위한 투자가 절실한 시점에서 현지 IR 발표 기회가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싱가포르 투자사 관계자는 "시장 규모는 작지만 아시아 거점으로서 세계 진출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한국 바이오 기업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지원사업'은 인천시가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바이오 창업을 촉진하고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핵심 프로그램으로는 창업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한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제품화 기반을 마련하는 '우수 바이오 중소·벤처기업 제품화 지원 프로그램'이 있다. 특히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의약품,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예비 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멘토링과 지식재산권 고도화, 투자유치 전략 수립, 사업화 실행 등을 종합 지원하고 있다. 현재 10개 바이오 스타트업이 해당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고 있다. 조소영 인천시 반도체바이오과장은 "인천은 이미 국내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며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다져 인천이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6 11:22:3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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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권역별 지역상권 활성화 연구회', 전주 상권 벤치마킹 통해 지역 활성화 정책 모색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화성특례시 권역별 지역상권 활성화 연구회(대표 임채덕)'가 지난 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전북 전주시를 방문해 벤치마킹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 보고회에는 임채덕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미영, 배현경, 위영란, 유재호, 이용운, 이은진 의원이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전주시의 성공적인 지역 상권 육성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화성특례시 실정에 맞는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첫날에는 (재)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와 사무국장이 참석해 전주시 상권 활성화 정책과 관광 연계 전략을 설명했으며, 전주 한옥마을 등 주요 지역 상권 현장 투어가 진행됐다. 의원들은 문화·관광과 상권을 결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전주시의 사례를 청취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상권 육성의 중요성을 깊이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연구 결과와 권역별 상권 현황 분석, 활성화 전략, 향후 정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최종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팔복예술공장 현장 방문을 통해 문화예술 공간을 활용한 도시재생과 상권 활성화의 모범 사례를 살펴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임채덕 대표의원은 "전주의 상권 활성화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특성에 맞춘 정책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다"며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화성특례시의 균형 있는 경제 발전과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 권역별 지역상권 활성화 연구회'는 12월 중 연구 활동을 마무리하고 최종 결과보고서를 의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2025-11-06 11:21:0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