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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뉴:빌리지 사업 공모 선정…남산동에 300억 원 투입

대구 중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뉴:빌리지 사업 공모에서 「남산동 남산지구 뉴:빌리지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뉴:빌리지 사업은 노후 단독주택과 빌라 등 저층 주거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민생 중심의 도시재생사업이다. 특히, 민간이 주택을 정비하면 금융 및 제도적 인센티브를 패키지로 지원해 재건축이 어려운 지역의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에서 대구 중구는 대구시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에는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해 총 300억 원이 투입되며, 2025년 활성화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남산동 일원은 대구 도시철도 1·2·3호선이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지역이다. 그러나 사업성 부족으로 주민 편의시설과 기반시설이 노후화돼 정주 여건이 악화됐고, 인구 유출이 지속돼 왔다. 중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 설문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뉴:빌리지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사업은 ▲남산공영주차장을 주민 스포츠 시설과 주차장이 결합된 복합타운으로 조성 ▲남산1동 행정복지센터를 문화교육센터로 개편 ▲남산동 커뮤니티센터 신축 ▲소규모 공원과 보행자 친화 둘레길 조성 ▲골목길 환경개선 등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주민과 지역 정치권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뉴:빌리지 사업을 통해 노후 저층 주거지에 아파트 수준의 기반 시설을 제공해 남산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4-12-24 11:25:04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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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AI 혁명 시대 대비 공무원 역량 집중 강화

평택시가 지난 23일 인공지능(AI) 시대에 대비하는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AI 혁명의 시대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김광수 성균관대 인공지능융합원장은 'Game Changer, AI'를 주제로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사회적 파급력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AI 기술이 행정, 경제,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전망을 집중 조명했다.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김기병 경기도청 AI국장은 '경기도 AI 전환과 공공혁신'이라는 주제로 지방정부 차원의 AI 도입 전략과 실제 활용 사례를 상세히 소개했다. 공공 분야에서 AI 기술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 실질적인 접근 방안을 제시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급변하는 AI 시대에 공무원들의 기술적 이해도와 대응력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 행정서비스의 혁신을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평택시는 지난 20일 미래첨단산업과에 AI전략팀을 신설하는 등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AI시대의 사회 흐름을 이해하고,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4-12-24 11:23: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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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성탄절 앞두고 재가 노인 가정에 '따뜻한 도시락 배달'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23일 성탄절을 앞두고 재가노인 도시락 지원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안양8동, 비산3동의 노인 가정 2곳을 방문해 따뜻한 도시락과 겨울 방한용품을 직접 전달했다. 방문에는 최 시장의 부인 단옥희 여사와 김동연 경기도지사 내외 등이 동행했다. 이날 최 시장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께 안부를 전하며 진심 어린 인사를 건넸다. 또 가족 돌봄이 어려운 어르신의 어려움을 들으며, 집안 곳곳의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 그러면서 최 시장은 "겨울은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길어지는 계절"이라면서 "가정방문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실질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 일상생활지원 및 후원자 연계 등의 맞춤 돌봄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또, 겨울철에는 저소득 어르신(5개월간 1인 5만원)과 경로당(5개월간 400~408천원) 등에 난방비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노인말벗서비스, 웰다잉 지원,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재가노인 도시락 및 밑반찬 지원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안양시 재가노인 860여명이 양질의 식사를 제공받고 있다.

2024-12-24 11:20: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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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공영버스, 첨단 운행관리 솔루션 도입

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이번 12월부터 공영버스의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행관리를 위해 첨단 기술을 적용한 '첨단 운행관리 솔루션'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경기도 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실시간 공영버스 위치 정보를 활용하여, 버스의 운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위치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구조화·통계화함으로써 공영버스의 운행 준수율, 막차 시간 준수율 등 주요 지표를 생성해 체계적인 운행 관리를 지원한다. HU공사는 솔루션 개발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운전자별 운행시간과 휴게시간 등 노무 관리 기능을 추가 개발하여 관리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노선 이탈이나 차량 고장과 같은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HU공사 김근영 사장은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공영버스의 스마트한 운행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화성시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HU공사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공영버스 관리 효율을 극대화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는 혁신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마트한 도시교통 환경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4-12-24 11:11: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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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서민 생활 안정 위해 '성남사랑상품권 5000억원' 특별발행"

성남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2025년 1분기에 5,000억 원 성남사랑상품권을 특별발행하기로 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4일 오전 10시 시청 한누리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대내외적 변수와 경제 한파로 골목 경제가 매우 어렵다"며, "추운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면 저 또한 그 절실함을 절감하고 있다. 가게 문을 닫았다는 골목 사장님 소식에 가슴 한 켠이 아려오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회식도 뜸해지고, 장바구니가 가여워진 모습은 이제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역 경제에 절실한 돌파구가 필용한 상황 이라고 전하는 신 시장은 "이에 우리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2025년 1분기에 5,000억원 성남사랑상품권을 특별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올해 전체 발행 규모의 두배 이상을 내년 설명절을 포함해 1분기에만 쏟기로 특단의 대책을 시행하기로 결단했다"라며, "상품권 구매 진작을 위해 기존 명절 10%, 상시 6%였던 할인율을 1분기 5,000억원 특별발행분에 한하여, 10%로 확대하고 1인당 구매 한도는 2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두 배 이상 대폭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성남사랑상품권 특별발행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신음하는 지역경제에 온기가 되어주길 바란다"라며, "특히, 시민 여러분과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남사랑상품권 5,000억 원 특별발행이 지역경제의 숨통을 틔우고,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회와 관계기관의 협조를 구한다"고 했다.

2024-12-24 11:11: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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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K리그2 화성FC 프로구단 초대 감독에 차두리 선임

'축구 특별시'를 꿈꾸는 화성FC의 초대 감독을 화성이 고향인 축구 레전드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두리가 맡는다. 차두리 감독은 체계적으로 지도자를 준비했다. 2016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전력 분석관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국가대표팀 코치,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경기분석관, 2021년에는 FC서울 유스강화실장, 2023년에는 국가대표팀 테크니컬 어드바이저와 코치로 활약했다. 2019년에는 FC서울 U-18 오산고 감독으로 부임해 유소년 육성에 힘썼다. 승부보다는 선수 개개인이 성장할 수 있는 성장 중심의 친절하고 세심한 지도로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결승전에서는 우승컵을 들어올리기도 했다. 화성FC는 유럽에서 오랜 시간 축구 선수로 생활하며 선진적인 지도 철학을 가진 차두리 감독이 K리그2에 진출하는 화성에 적합한 인물로 평가해 감독으로 선임했다. 차두리 화성FC 감독은 "좋은 시스템과 좋은 경기력으로 축구팬들을 즐겁게 하고 싶다"며 "보는 사람들이 즐겁고 열정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축구를 기대해 달라"고 이야기했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는 "K리그2 진출을 계기로 화성FC가 103만 화성시민들의 애착과 자긍심을 받는 구단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라며 "차두리 감독이 선수들을 잘 이끌어 초대 감독으로서 화성FC를 잘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2025년 1월 1일 화성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있다. 시 승격 22년 만에 이룬 쾌거로 수원시·용인시·고양시·창원시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100만 명을 넘은 기초지자체가 됐다. 화성은 양질의 일자리와 쾌적한 주거 공간을 기반으로 200만 명까지 성장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4-12-24 11:11:3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