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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2024년 고성청년정책위원회 개최

경남 고성군은 지난 18일 오후 3시 고성군청 열린회의실에서 2024년 고성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 청년정책위원회는 '고성군 청년기본조례'에 따라 당연직 6명, 위촉직 7명으로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고성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변경, 시행계획의 연도별 추진 실적 점검 및 평가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민간공동위원장인 박성현 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고성군 청년 현황보고, 2024년 고성 청년정책 추진 성과에 대한 보고, 2025년도 고성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4년은 청년정책추진사업 7개 사업과 청년제안 정책사업 12개 사업, 청년 일자리 사업 7개 사업에 대한 성과 보고와 2025년 고성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인 청년정책 추진사업 '고성 청년예술정거장 조성' 외 2개 사업, 청년제안 정책사업 '고성청년센터 운영' 외 12개 사업, 청년 일자리 사업인 '고성혁신웨이브사업' 외 6개 사업에 대해 심의해 원안가결 심의확정 했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2025년 청년정책 수립 및 의결을 통해 그동안 다져온 고성군 청년정책이 더 발전해 나가길 바라며 청년과 고성군이 함께 성장하고 도약하는 2025년 청년정책 추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19 16:21: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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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방송영상학과,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동서대학교 방송영상학과가 2024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미디어 분야 최우수학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 과정을 개선하고 산업계와 대학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평가 사업으로, 이번 연도에는 총 5개 분야 20개 대학 32개 학과가 참여했다. 올해 평가 분야는 미디어, 전기, 친환경 자동차, 드론, 섬유 총 5개 분야로 총 20개 대학 32개 학과가 신청했으며 평가 및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10개 대학 14개 학과가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동서대 방송영상학과는 지난 2014년 미디어아웃렛 기반 교내 현장 교육 시스템(In-School Field System)을 구축하고 재학생들이 졸업 전 PD, 작가, 카메라맨, 편집 감독 등 다양한 직무 활동과 협업 과정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산업체가 요구하는 준경력급 인재를 양성해오고 있다. 박미선 동서대 방송영상학과장은 "2024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최우수대학 3연패 달성은 교내현장 교육(In-School Field Study)의 성과를 위해 학과 구성원 모두가 지난 10년간 꾸준히 노력해온 결실"이라며"문화 콘텐츠 아시아 넘버원의 목표를 향해 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16:20: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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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산업기술진흥유공 국무총리 표창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1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신기술실용화촉진대회에서 '2024 산업기술진흥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기술실용화촉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신기술 개발과 실용화에 이바지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다. 공사는 신기술 실용화 지원을 위해 자체 공공구매 적절성 검토 제도를 도입해 관련 인증제품(NEP, NET)을 구매하도록 적극 독려했고, 매년 신제품(NEP) 공공구매 워크숍과 온오프라인 공공구매 상담회 등에 적극 참여해 우수한 제품의 판로지원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 공공구매 전담 인력을 지정하고 매년 전국 단위로 개최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동반 성장 박람회, 공공구매 촉진 교류회 등에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신기술 인증을 가진 기업들의 판로를 지원하는 노력으로 2023년 인증 제품 구매 품목 수를 전년 대비 2배 가량 증가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물품 구매 전 자체 공공구매 검토를 통해 인증제품(NEP, NET)을 포함한 의무구매와 우선구매를 꾸준히 챙겨온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16:13: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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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G-램프사업단 바이오나노소재팀 심포지엄

국립창원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의 총괄 과제 중 하나인 바이오나노소재팀은 국립창원대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최신 연구 동향 발표 등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분자 나노물질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최신 연구 동향 발표 및 토의 시간을 진행했다. 한국화학연구원 문수영 박사, 안정성평가연구소 이재혁 박사, 동아대학교 문한얼 교수, 한국화학연구원 조동휘 박사, 고려대학교 최영우 교수가 연사를 맡았다. 앞서 지난달 열린 심포지엄은 순천향대학교 이정훈 교수, 전남대학교 농업과학 기술 연구소 김원용 박사,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신속획득기술 연구소 임태현 박사, 엠테라파마 김신연 박사가 연사로 참석했으며 이번 심포지엄까지 다각적 발표와 토의가 이어졌다. G-램프사업단 바이오나노소재팀의 심포지엄은 화학·생물 감염원의 신속 방호 및 제독을 위한 연구 주제에 대해 다양한 국내 전문가를 초청해 개별 연구 한계를 극복하고 연구 분야를 확대하는 한편, 고분자 나노물질 관련 전문가도 초빙돼 최신 연구 동향 발표 및 토의의 장이 마련됐다. 국립창원대 G-램프사업단 박종규 단장은 "바이오소재팀의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나머지 총괄 과제팀들의 심포지엄을 통해 다양한 전문가들의 연사를 바탕으로 한 기초과학 연구의 폭넓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연구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2-19 16:13: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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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4년 경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대상’

창녕군은 지난 18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천심관에서 열린 '2024년 경상남도 농촌진흥사업 성과 보고회'에서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하며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농촌진흥사업 실현을 목표로 농촌지도사업 혁신 전략, 전문 역량 개발, 신기술 확산, 농업재해 및 미세 먼지 저감 대응 등 16개 핵심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창녕군은 농업 신기술 도입과 확산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농업재해 대응 체계 강화와 지역 특성에 맞는 전문 역량 개발,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창녕군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농촌진흥사업 중앙단위 우수상, 2022년 경남 농촌진흥사업 대상, 2023년 중앙단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또다시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눈부신 성과를 기록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성과는 지역 농업인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사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 추진과 농가 소득 증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16:13: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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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년 공모사업 역대 최고 1247억원 확보

하동군이 올해 총 50건의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국·도비 1247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민선 8기에 접어들어 각종 공모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민선 8기 이후 하동군은 2022년 33건 833억원, 2023년 49건 558억원의 공모 사업비를 확보한 데 이어 3년 차를 맞아 최대 국·도비 확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며 군정 방향 확실성을 입증했다. 특히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로 신규 사업 예산 편성이 대폭 축소되는 상황에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국·도비를 확보함으로써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의 장기성장 동력 기반을 마련했다. 앞서 하승철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예산 확보를 위해 각 부처·국회 등을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시급성을 직접 설명함은 물론, 사업이 지역 경제에 미칠 긍정적 영향과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 설득을 이어갔다. 이를 통해 중앙 정부를 비롯한 주요 관계 기관에서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이라는 정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공모 사업에 대한 민선 8기의 치밀하고 전략적인 도전으로 2018~21년과 비교해 2022~24년 평균 국·도비 934억원을 확보하며 월등히 상승한 결과를 보여줬다. 지방 소멸과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주요 공모 사업으로는 ▲2025년 지방 소멸대응기금 160억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40억 ▲농촌협약 268억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45억 ▲LH 고령자복지주택 사업 154억 등이 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에는 보건의료원 건립, 평생학습관 건립, 빈집 리모델링, 청년 가족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조성 등 본격적인 투자를 앞둔 지역특화 산업이 포함됐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상습 침수지역 정비를 통한 삶의 질 개선, '농촌협약'은 지자체와 지역민이 함께 개발한 발전 계획에 대한 정부의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목표로 한다.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은 농촌 청년들의 주거 부담 완화를 통한 청년 유입 촉진 및 농촌의 지속 가능성 증가, 'LH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은 저소득 고령자 대상 질 높은 주거 환경 및 복지 서비스 제공의 내용을 담고 있다. 그 밖에도 ▲부용·연화지구에 생활밀착형 주민편의시설을 공급하는 도시재생사업 56억 ▲옥종 딸기 가공지원센터 조성사업 10억 ▲농촌공간 정비사업 17억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12억 ▲2023년 기업 지방이전 촉진 우수모델 확산지원 사업 70억 ▲2025~26년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 28억 등 다양한 분야의 공모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정부 세수 감소와 교부세 축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예산을 확보해 안정적인 군정을 이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내부적으로는 예산 확보를 위한 협업을 강화하고, 외부적으로는 각 부처와 더 강력한 예산 확보 체계를 만들어 우리 지역이 필요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19 16:12: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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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 상권 살리기 나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연말연시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19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현일 시장을 비롯해 공직자, 시의회, 지역 기관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경산공설시장을 방문해 과일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태원찬 경산공설시장 상인회장은 "연말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공직자와 여러 기관이 직접 찾아와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현일 시장은 "민생 경제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역사회가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적극 이용해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민생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민생안정 대책반'을 운영하며 민생지원, 복지지원, 시민안전 등 5개 분야의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내년 초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산사랑(愛)카드'에 10% 인센티브를 지원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 ▲카드 수수료 지원 등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경산시는 겨울철 한파, 폭설, 화재 등 재난에 대비해 철저한 안전대책을 준비하며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4-12-19 16:03:3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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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겨울철 맨발걷기 사계절 황톳길로 오세요”

"한겨울에도 따뜻한 환경에서 맨발걷기를 할 수 있는 하남시 황톳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18일 전국 최초로 황톳길에 전기히터를 설치하는 등 겨울철에도 맨발로 걸을 수 있도록 황톳길 시설을 업그레이드한 풍산근린3호공원과 미사숲공원 황톳길을 주민과 함께 점검하며 하남시만의 특화된 맨발걷기길을 홍보했다. 이번 사전 점검은 겨울에도 이용할 수 있는 사계절 황톳길인 풍산근린3호공원과 미사숲공원 황톳길을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자 기획됐다. 앞서 하남시는 겨울철 황톳길을 이용할 경우 ▲노면 동결로 인한 이용객 부상 위험성 증대 ▲이용객 동상 가능성 증가 ▲세족장 동파 등의 우려가 있어 동절기 휴장을 결정했다. 이후 시민들이 한겨울에도 이용할 수 있는 사계절 황톳길을 조성해달라는 의견을 제안했고, 하남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연구 끝에 황톳길 4개소를 사계절 시설로 조성했다. 하남시는 풍산근린3호공원과 미사숲공원 황톳길에 비와 눈을 막아주는 길이 150m 규모의 캐노피를 설치해 외부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내부에 전국 최초로 전기히터와 온수기를 설치했다. 이 시장은 이날 풍산근린3호공원과 미사숲공원 황톳길에 설치된 캐노피를 직접 손으로 만져 바람의 영향으로 구조물이 흔들리지 않는지를 살펴보고, 전기히터로 따뜻해진 내부 실내 온도가 적정한지에 대해 꼼꼼히 체크했다. 이 시장은 "사계절 황톳길은 야외활동이 제한적인 겨울철에도 맨발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드리고자 마련한 맨발걷기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하남시는 주민들께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이번 달 안에 감일문화공원과 위례순라공원에도 각각 80m, 160m 길이의 사계절 황톳길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2024-12-19 15:58:5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