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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 “지역경제 위해 최선 다하겠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은 12월 17일(화) 아아테코에서 열린 (사)하남시기업인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윤태길 의원이 하남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기업의 상생을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되었다. (사)하남시기업인협의회 회장은 "윤태길 의원은 하남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온 의원으로, 그의 의정활동은 지역 기업인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준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수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요즘같이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하남 지역 경제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기업인 여러분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경제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승현 회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하남시 기업인들이 지역 경제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윤태길 의원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며 도민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과 소통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2024-12-19 09:37: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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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비상경제체제 전환· · ·중소기업·소상공인에 긴급 자금 지원

인천광역시는 민생안정을 위한 비상경제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자금 유동성 부족과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가용한 제도적 장치를 총동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최근 경제적 위기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성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총 725억 원(중소기업 600억 원, 소상공인 125억 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은 최대 3억 원, 소상공인은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중소기업에게는 1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으로 1년간 연 2%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에게는 최초 1년 연 2%, 이후 2~3년 차에는 연 1.5%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며, 1년 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운영된다. 소상공인의 경우 보증수수료는 연 0.8% 수준으로 낮춰 자금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중소기업은 12월 30일부터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은 '인천신용보증재단' 8개 지점에서 같은 기간 동안 신청할 수 있으며, 보증 상담 예약은 공고일 이후부터 가능하다. 상담 예약은 필수이며, 온라인(보증드림앱) 또는 방문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다만, 최근 3개월 내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지원을 받았거나, 보증지원 합계가 1억 원 이상인 경우, 보증제한업종(도박·유흥·사치·향락 등)이나 보증제한 사유(연체, 국세·지방세 체납 등)에 해당하는 경우, 그리고 2024 희망인천 특례보증 지원 이력이 있는 소상공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매출액 대비 차입금이 과다한 경우 등 기타 지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도 지원받을 수 없다. 인천시는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비상경제체제로 전환해 2025년도 사업예산을 1월에 조기 투입하고 신속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자금난과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하고, 2025년에는 중소기업에 1조 5,000억 원, 소상공인에 4,849억 원 등 총 1조 9,849억 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최근 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신속한 자금 지원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피해 최소화를 도모하겠다"라며 "경영위기 극복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2-19 09:34: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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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1월 주택 매매가격 7개월 만에 상승 멈춰· · ·"전세는 강세"

인천광역시가 발표한 '2024년 11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이 7개월 만에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 전환했다. 반면 전세가격은 4개월 연속 수도권 평균을 상회했다. 11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은 10월 0.08%에서 –0.06%로 하락 전환됐다. 지역별로는 서구(0.31%→0.21%)가 상승세를 유지한 반면, 중구(0.03%→-0.14%), 남동구(0.01%→-0.18%), 미추홀구(0.14%→-0.30%), 계양구(0.06%→-0.05%) 등은 하락 전환됐다. 전세가격 변동률은 11월 0.25%로 10월(0.58%) 대비 상승 폭이 줄었지만, 여전히 수도권 평균(0.19%)을 웃도는 수준을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부평구(0.72%→0.54%)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서구(1.15%→0.42%), 연수구(0.27%→0.22%), 계양구(0.25%→0.14%), 남동구(0.57%→0.13%), 미추홀구(0.22%→0.10%), 중구(0.71%→0.08%), 동구(0.22%→0.02%) 등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가 변동률은 9월 0.14%에서 10월 0.13%로 소폭 둔화됐으나, 중구와 서구는 각각 0.16%로 평균을 상회했다. 주택 매매거래량은 9월 3,301건에서 10월 3,553건으로 7.6% 증가했다. 거래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서구(742건)였으며, 부평구(573건), 남동구(555건), 미추홀구(531건), 연수구(383건), 계양구(375건), 중구(201건)가 뒤를 이었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대출 규제 등으로 인해 주택 매매가격이 중구, 미추홀구, 남동구를 중심으로 하락하며 7개월 만에 상승세를 멈췄다"라며 "전세가격은 상승 폭이 둔화됐으나, 정주 여건이 우수하고 교통환경이 양호한 부평구, 서구, 연수구를 중심으로 여전히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4-12-19 09:34: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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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복정동 하수처리장→탄천변 이전 지하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성남시는 수정구 복정동 성남수질복원센터(하수처리장)를 탄천변으로 이전해 지하화하는 사업 시행 우선협상대상자로 (가칭) 성남에코피아㈜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 공고(8월 23일~11월 21일)에 참여한 성남에코피아의 제안 내용을 놓고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기술, 가격 부문 등을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성남에코피아㈜는 성남시에 제안한 총사업비(6945억원) 등에 관한 검증과 세부 조건 협상을 거쳐 실시협약을 체결하면 사업 시행자로 지정된다. 이후 실시계획 승인 절차를 밟아 오는 2026년 말부터 4년여간 복정동 하수처리장의 탄천변 이전 지하화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시는 복정동 하수처리장(46만t/일)을 1㎞가량 떨어진 수정구 태평동 탄천변의 폐기물종합처리장 자리(5만4000㎡)로 옮긴다는 계획이다. 하수처리장은 폐기물종합처리장의 지상에 있는 음식물 처리시설(230t/일)과 함께 지하에 현대화된 시설로 설치된다. 같은 곳 지상에 있는 대형폐기물 파쇄시설(50t/일)도 현대화된 시설로 새단장한다. 이를 위해 시는 폐기물종합처리장 주변 부지 5만7000㎡를 사들여 총 11만1000㎡ 규모에 3개 시설 이전 통합을 추진한다. 땅 위에는 공원, 체육시설 등 주민 친화 시설을 설치해 여가·휴양 공간을 조성한다. 준공 목표는 오는 2030년 말이다. 사업 시행자는 30년간 시설을 운영한 뒤 시에 운영권을 넘기게 된다. 시 관계자는 "하수처리장은 1994년 준공돼 노후화한 데다가 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아 탄천변 이전 지하화를 추진하게 됐다"면서 "지하화는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탄천 수질과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9 09:34: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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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보육사업 발전유공 정부포상 국무총리 표창 받아

성남시는 교육부 주관 보육사업 발전 유공 정부 포상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부 포상은 전국 229곳 기초지자체의 보육정책 수립과 집행, 특수시책 개발, 보육교사 처우개선 기여도 등을 평가해 이뤄졌다. 성남시는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 사업과 시간제보육실인 해님달님 놀이터 운영에 힘을 쏟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남시는 지역 내 456곳 모든 어린이집(원생 1만7506명) 보육교사 5607명에게 복리후생비(5만~7만원), 장기근속 수당(5만~10만원),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상해 공제 가입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저출생 영향으로 원생이 줄어 운영이 어려워진 민간·가정 어린이집에는 평가 등급에 따라 지급하는 운영비(80만~130만원) 외에 58만원을 추가로 지급해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맞벌이 가정을 위해선 오후 10시까지 시간제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해님달님 놀이터를 지속 확충해 현재 6곳 운영 중이다. 내년도엔 3곳 더 늘어난다. 이와 함께 에어바운스, 미끄럼틀 등과 같은 대형 장난감을 무료로 빌려주는 도서관 2곳(복정동, 중앙동)을 운영해 아이 키우는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국무총리급 이상의 표창을 받은 지자체는 전국에서 7곳에 불과하다"면서 "정부도 인정한 성남시의 우수한 보육정책이 널리 퍼져 영유아와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일과 보육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2-19 09:33: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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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흥갯골생태공원, '2024 한국관광의 별' 선정

시흥갯골생태공원이 지난 1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4 한국 관광의 별, 열린 관광지' 분야에 선정됐다. '한국 관광의 별'은 국내 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국내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한국 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지와 기여자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관광 분야의 최고 권위의 상이다 시흥갯골생태공원은 경기도 유일의 내만 갯골과 도심에서 바다와 하천이 만나는 유일무이한 경관을 만나볼 수 있는 관광지로, 문체부 열린 관광지 사업을 통해 공원 전반에 무장애 동선 연결을 위한 덱(deck) 정비 및 장애물 제거 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휠체어나 유모차를 동반할 수 있는 피크닉 존 등을 구성하고,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전기차를 운영하는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관광지로서의 배려가 돋보이는 곳으로 평가받아 이번에 선정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갯골생태공원이 '2024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돼 대내외로 더 많은 이에게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흥갯골생태공원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무장애 관광지로서 더욱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2-19 09:33: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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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민중심 행정' 공직자 정책연구단 닻 올려

안산시가 시의 공모사업 활성화, 시민 중심의 행정과 관련한 정책 연구 활동 등을 한층 활발히 이어가기 위한 공직자 아이디어 모으기에 나선다. 안산시는 최근 청년 공직자들을 중심으로 정책연구단을 구성하고, 공모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과 정책 연구 활동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안산시 정책연구단은 지난해 초 신설된 전략사업과 공모사업팀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조직됐다. 연구단은 행정, 사회복지, 시설, 간호 등 다양한 직렬에 근무하는 17명의 직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공모사업 과제 연구와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 제안을 기반으로 시의 미래 지향적 정책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3일 열린 정책연구단의 첫 회의에서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 사업'과 '문화를 담은 브랜드 산단 조성' 등 공모 주제를 선정해 아이디어를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도출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특히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 사업 관련, ▲반려동물 동반 식당·카페 정책 마련 ▲반려동물 연계 사업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지역 명소 여행 프로그램 등의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또, 문화를 담은 브랜드 산단 조성 관련, ▲예술 관련 산단 내 문화존 조성 ▲문화를 담은 산단 거리 조성 ▲CEO-청년 매칭을 통한 스타트업 지원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됐다. 정책연구단에 참여한 직원들은 "자유롭고 활발한 소통을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책임감을 갖고 다양한 정책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의 현재와 미래를 담보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공직자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9 09:32: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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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2024 웹어워드 코리아’ 교육부문 통합대상 수상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관한 '2024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교육 부문 중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평가를 받아 통합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인터넷 전문가 4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부문별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서비스 우수성, 웹 평가, 콘텐츠, UI 디자인 등 6개 부문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살펴 매년 수상작을 발표한다. 고려대는 학교 브랜드와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이고 세련되게 표현하고, 맞춤형 정보 제공, 콘텐츠 접근성 강화, 반응형 웹서비스 등 이용자 패턴 분석을 통한 시스템 설계로 편리한 사용자 경험(UX)을 선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메인 화면에서 개교 120주년 엠블럼과 영상을 활용해 학교의 비전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점이 좋은 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고려대는 장애 유무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웹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웹 접근성을 비롯하여 접근성 개선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커뮤니케이션팀 박규현 담당자는 "120주년을 맞이하는 고려대만의 브랜드를 강조하고자 4K 해상도로 화면을 구성한 점과 방문자의 사용 패턴 분석으로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모든 사용자가 편리하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19 09:31:5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