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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전통의학 세계화·산업화 국제 포럼 성료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하고 대구한의대학교가 주관하는 K-MEDI 전통의학 실크로드 프로젝트 워킹 포럼이 지난 18일 경주 캔싱턴리조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전통의학의 세계화와 산업화를 위해 열린 이번 포럼엔 주최국을 포함한 몽골, 우즈베키스탄, 튀르키예, 키르기스스탄, 태국, 베트남 7개 국가의 정부와 학계·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이 시작하기 전 참여한 참가국들은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해 전통의학을 중심으로 한 연구, 산업화, 인재 양성 등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참여국들은 이번 행사에서 전통 약재에 대한 스마트팜 기술 공동 연구를 제안하는 등 국가별 전통의학에 대한 협력 전략을 발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국의 사례와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영덕군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전통의학의 세계화와 산업화를 위한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현실화했으며, 전통의학의 미래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특히, 한국의 전통의학이 가진 가치를 지역과 대학을 중심으로 국제 사회에 알리고, 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산업 모델이 제시된 점에선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교두보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포럼은 각국의 전통의학을 매개로 영덕의 잠재력을 함께 발견하고 이를 현실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의 기반을 마련한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도맡아 전통의학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 쏟겠다"고 밝혔다.

2024-12-19 13:31:3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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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4년 경북 제1호 ‘K-웰니스 도시’ 선정

영덕군은 19일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인증하는 'K-웰니스 도시'에 올해 경북 제1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웰니스 도시'는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인 웰니스에 가장 적합한 대표 도시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웰니스 관련 인프라와 성과를 점검하고 웰니스산업 육성계획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는 3년간 해당 권역을 대표하는 웰니스 도시라는 권위를 가지며, 협회는 K-웰니스 데이, 푸드&투어리즘 페어, 라이프스타일 엑스포 등 국내·외 전시회와 콘퍼런스에서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를 우선 홍보하게 된다. 영덕군은 지난 2019년부터 웰니스 관광사업에 집중한 결과 명상과 자연건강을 체험하는 '인문힐링센터 여명'이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 2024년에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재선정됐으며, 올해 10월에는 고래불국민야영장이 '경북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명품 해안 트래킹 코스로 자리매김한 블루로드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다양한 테마로드 개발, 관어대 웰니스 경관 조성, 한방웰니스센터 조성 등 추가적인 웰니스 명소와 웰니스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영덕군은 이러한 노력의 바탕으로 2024년 경북 제1호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룸으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중심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시키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웰니스 중심도시는 관광산업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군민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아우르는 개념"이라고 강조하며, "K-웰니스 도시 선정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내 최고의 웰니스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2024년 'K-웰니스 도시'로는 영덕군(힐링 명상)을 비롯해 함양군(의료한방 항노화), 의정부시(문화콘텐츠), 영월군(문화콘텐츠) 전국 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2024-12-19 13:31:1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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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온천공원 무장애나눔길 준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8일 김경희 이천시장, 창전동 사회단체장 등 30여 명이 무장애나눔길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무장애나눔길 걷기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체험 중 참가자들은 무장애나눔길을 걸으며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환담을 나누었다. 이때 시민들은 보행 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심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감을 표현하였다. 이 사업은 지난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주최하는 2024년도 녹색자금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확보된 예산 16억 3,400만 원(국비 9억 8,000만 원, 시비 6억 5,400만 원)에 시비 5억 원을 추가로 투입하여 무장애나눔길 1,655m 조성과 함께 노후 산책로 1,149m를 재포장하고, 퍼걸러 쉼터 2개소, 벤치 14개소 등 주민 편의시설을 설치하였다. 이천시는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으로 공원 내 경사가 심한 곳에 663m의 천연목재 툇마루 길을 설치하여 경사도를 완화하고, 노후 산책로 547m 재포장, 기존 보도 455m를 연결하여 보행약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했다. 온천공원은 2011년 준공되어 기존 산책로 및 다목적운동장 내 무대의 파손 및 노후 정도가 심하여 무장애나눔길 사업과 연계하여 산책로 재포장 및 무대를 교체하여 온천공원을 새로이 단장하였으며, 공원 내 자연 황톳길은 기존 황톳길 정비 및 길이를 40m 연장하고 신발장, 벤치 등을 추가 설치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이천시 공원녹지과 황병구 과장은 "온천공원은 이천시의 대표적인 공원 중 하나로, 이번 무장애나눔길 조성을 통해 공원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고 시민들이 공원의 다양한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사업 외에도 다른 공원들의 무장애 환경 개선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2024-12-19 13:07: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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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문화재단, 일본 도쿄서 '웰니스 관광 1번지 수성구' 홍보 성료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12일부터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웰니스 관광 1번지 수성구 홍보마케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마케팅은 수성구의 한방여행, 인문학 여행, 뷰티여행 등 다양한 테마를 중심으로 현지에서 체험형 홍보 행사로 진행돼 큰 관심을 모았다. 12일 첫날에는 일본의 한국문학 전문 출판사 쿠온이 운영하는 북카페 '책거리'에서 '대구문학여행 in 수성' 행사가 열렸다. 정호승문학관과 수성구립도서관, 독립서점 등을 소개하며, 정호승 시 낭독과 한글 엽서쓰기 체험을 통해 문학과 여행의 매력을 전했다. 13일에는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한나래홀에서 '대구한방여행 in 수성' 행사가 개최됐다. 메디컬수성 서포터즈이자 한방차 테라피스트 우메다 에미코 씨가 강사로 참여해 동의보감 요리 체험, 한방진료, 한방차 시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방 관광지를 알렸다. 같은 날 도쿄 에도구의 '레인보우타운FM' 보이는 라디오 방송에서는 수성구의 뷰티여행이 소개되며, 젊어지는 한방 동안 지압법 시연으로 청취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대권 수성문화재단 이사장은 "수성구는 다년간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의료·웰니스 관광으로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며, "내년에는 음식과 차, 문화체험을 접목한 다양한 테마로 더욱 매력적인 관광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4-12-19 12:05:2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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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24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올해 실시한 2024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단계 상승해 2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항목 중 청렴체감도 부문에서 ▲사적 이익을 위한 정보 요청,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부패 유발요인 정비 ▲부패방지 제도 구축 ▲이해충돌방지제도 이행력 제고 ▲고위직 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항목이 높은점수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등급 상승을 넘어, 청렴과 혁신을 통해 지방의회의 신뢰 회복에 기여하고자 하는 수원특례시의회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의회는 올해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카드섹션 ▲청렴 실천 서약 ▲전 의원 및 직원 대상 청렴교육 실시 ▲청렴한 의정활동을 위한 각종 조례개정 등 청렴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구체적인 활동을 전개했으며, 이를 통해 내부 구성원의 인식을 개선하고, 수원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재식 의장은 "앞으로도 청렴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청렴 리더십을 통한 수원시의원의 솔선수범, 소속 직원과의 지속적인 소통 등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243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청렴체감도(80점), 청렴노력도(20점)를 측정하여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 결과는 수원특례시의회 홈페이지에 1개월 이상 공개될 예정이다.

2024-12-19 12:04: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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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20일 ‘2024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024 영유학교 시범사업(가칭)'시범운영기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4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부로 이뤄진다. 1부는 유보통합 업무관계자, 2부 행사는 유치원·어린이집 교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2부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송출할 예정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서울시교육청 유튜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2024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 경과 발표 ▲시범사업 실천 사례 공유 ▲육아정책연구소 기조강연 ▲시범운영기관 교원·학부모·시범사업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영유아 교육·보육 공공성 강화 및 격차 해소를 위한 유보통합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9월부터 유보통합 이상적 모델 현장 구현을 위해 유치원 3곳, 어린이집 4곳 등 총 7곳의 영·유아학교 시범운영기관을 선정·운영하고 있다. 영유아학교 시범운영 기관은 ▲충분한 운영시간 및 일수 보장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수요 맞춤 교육·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추진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서울시 관내 영·유아 교육·보육 기관의 보편적인 질적 개선을 위한 특색사업으로 ▲지역사회 협력 구축 ▲영·유아 교사 역량 강화 ▲교육·돌봄 환경 개선 ▲영유아 정서·사회·심리 발달 지원 체계 구축 ▲특수교육 인프라 확대 등을 추진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은 공감과 협력의 가치를 기반으로 아이가 중심되는 유보통합을 이뤄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그간의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19 12:00: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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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2월 18일(수)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오도창 군수를 비롯해,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 군의원, 영양군 청년의 의견수렴을 위해 참여했던 청년단체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5년간 추진해야 할 청년정책의 밑그림에 대한 용역사의 최종 보고와 함께, 토론 및 질의응답,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청년이 자립할 수 있는 지역, 영양'을 비전으로 △청년의 꿈과 미래를 여는 일자리 연계 △청년이 뿌리내릴 수 있는 공간 조성 △청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복지와 문화 서비스 제공 △청년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사회 △청년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인프라 확충 등 5개 전략 16개 세부 사업을 추진 과제로 발표했다. 군은 최종 보완을 거쳐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청년정책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청년의 관점에서, 지역에 살아가는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영양군만의 특색을 반영한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을 통해 청년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영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2-19 10:56:0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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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공무원 소멸 예정 공적 항공마일리지 기부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연말연시를 맞아 공무원들이 보유한 소멸 예정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2024년 소멸예정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방안으로 전환하기 위해 영양군은 기부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기부된 마일리지를 통해 구매한 200만 원 상당의 물품(타월 및 핫팩 등)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도창 군수는 '이번 공적 항공마일리지 기부는 소멸 예정 자원을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활용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공적 항공마일리지 기부는 공무원들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사례로'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은 매년 소멸 예정 항공마일리지 기부 및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지속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12-19 10:55:37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