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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2024년 5차 이사회 개최

울진군은 지난 13일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주관으로'2024년 제5차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4년 자원봉사센터 추경예산(안), 2025년 사업계획(안), 운영 규정 개정(안) 등 총 3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자원봉사센터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주요 사업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였다. 올해 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일단하자(1단체 1하천 자원봉사)'와 '함께 해 볼런투어', 'NO 플라스틱 댕댕이와 함께 치우개', '비치코밍'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환경과 동물을 보호하는 데 앞장섰다. 또한 '행복경로당 반찬 배달','먼저 인사해요 안녕 캠페인', '온기나눔 릴레이', '행복마을사랑배달',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등의 활동으로 울진군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는 데 이바지하였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2024년 한 해 동안 자원봉사자들이 협력하여 많은 성과를 이루어낸 것에 대해 이·감사님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내년에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14:41:3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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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PA, 전파진흥협회와 지역 ICT 산업 육성 MOU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과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지난 18일 지역 ICT 산업 활성화와 전파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 지역의 ICT 신산업 육성과 전파 관련 기술 지원을 통해 디지털 혁신과 지역 경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 부산 지역의 ICT 및 전파 관련 신산업 육성과 산업 기반 조성 ▲ 안전한 전파 환경 구축을 위한 전파측정 전문 센터 설립 및 운영 ▲ 센텀클라우드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디지털 혁신 거점 조성 협업 ▲ 공동 협력 사업 기획 및 발굴을 통한 지역 ICT 산업 발전이다. 이번 협력은 부산 지역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위한 중요한 출밤점으로, 미래 ICT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을 기대된다. 업무 협약 체결식은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센텀클라우드클러스터에서 진행됐으며 이와 동시에 한국전파진흥협회는 동남권 전파측정센터 개소식을 개최해 부산 지역에서의 협력 기반을 다졌다. 동남권 전파측정센터는 지역 내 안전한 전파 환경 구축 및 전파 산업 관련 다양한 지원 업무를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의 ICT 산업과 전파 산업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전파진흥협회 정흥보 상근부회장은 "동남권 전파측정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 산업 연계, 권역별 전파 산업 활성화 전략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 맞춤형 지원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시험·측정·컨설팅을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함으로써 부산을 디지털 혁신의 중심지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12-19 14:38: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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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4년 원자력수소산업진흥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울진군은 지난 18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18개 회원사로 구성된 '원자력수소산업진흥협의회'의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울진군 및 협의회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총회에서는 협의회 정관에 대한 서면결의 결과가 보고되었고, 이를 통해 협의회의 운영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2025년 사업계획이 승인되었으며, 임원사 선임도 중요한 안건으로 논의되었다. 2025년부터는 원자력산업진흥협의회의 정관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들은 생산, 저장·운송, 활용의 3개 분과로 나뉘어 간담회와 세미나를 통해 의견을 모으고, 주요 이슈에 대해 워킹그룹을 구성하여 해결할 예정이다. 원자력수소산업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을 유도하는 활동도 집중적으로 추진된다. 또한, 워크숍과 포럼을 통해 정책 기여도를 확대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울진 원자력수소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함으로써 원자력 수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이룰 계획이다. 원자력수소산업진흥협의회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 및 수소경제 확산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30개 이상 회원사의 참여를 목표로 올해 9월에 출범했으며, 주요 활동으로 수소사업 협력, 해외 기술 및 파트너 발굴, 정책 제안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30년까지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용량 수소 생산과 안정적 공급망 확보, 차세대 수소 기술 개발 및 해외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원자력 청정수소 에너지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대정부 정책 제안을 통해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원자력수소산업협의회가 2025년 사업계획을 통해 원자력수소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민관 협력체제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기를 기대한다. 협의회가 원자력수소 산업의 정책과 제도 개선에 회원사의 뜻을 모아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하며, "울진군은 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국가의 에너지 자립과 전환,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국가 경제와 에너지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14:30:3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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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출자회사 3사와 육아휴직 지원 MOU 체결

한국남부발전이 출자회사 3사와 손잡고 일가정 양립 지원을 통한 저출산 극복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지난 12일 울산시 KOSPO영남파워 대회의실에서 출자회사 3사(KOSPO영남파워, 대구그린파워, 한국파워엔지니어링서비스)와 '출자회사 육아휴직 지원 프로그램'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출자회사 육아휴직 지원 프로그램은 육아휴직이 보편화되는 사회 분위기와 달리, 전사 인원이 50~100명 내외로 전문 기술을 보유한 대체 인력을 구하기 어려워 육아휴직을 고민하는 출자회사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출자회사 직원의 육아휴직이 예상돼 대체 근로자의 소요가 발생하고 공개 채용 공고 시행 시 협약 내용에 따라 남부발전에 통보하고, 남부발전은 사전에 확보한 기간제 근로 희망자에게 해당 공고 전달 및 개별적으로 공개채용에 지원하는 절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출자회사는 적기에 대체 근로자를 확보할 수 있어 소속 직원의 육아휴직 공백 대체는 물론 육아휴직 신청의 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일가정 양립이 향상되는 결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남부발전은 당사 직원의 일가정 양립뿐만 아니라 출자회사 일가정 양립에도 관심을 갖고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저출산 시기, 육아휴직만큼은 남부발전 및 자회사 구성원 모두가 회사 인력 사정에 구애받지 않고 부담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2-19 14:30: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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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4년 제2차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고양시는 18일 '2024년 제2차 고양시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저출생 사회 인식 변화를 위한 '저출생 극복 프로젝트'에 대한 보고와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날로 심각해지는 인구 문제에 대한 실천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저출생 극복 프로젝트'는 인식개선, 문화조성, 제도개선, 지원사업 등으로 구성된 14개 비예산 사업으로, 생명·가족·공동체 가치 및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 고양시는 2023년 7월 인구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각계각층과 소통을 위한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이를 통해 고양쌀과 플라워백을 후원하는 다둥이 가정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회의에서 인구정책위원들은 '고양시립달빛어린이집'을 예로 들어, 어린이집 수요와 관련해 지역별 차이를 세밀하게 고려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인구정책 부서 확대와 관련해서는 청년, 출산, 일자리, 다문화 등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업무 추진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위원들은 인구정책 담당 부서 신설의 필요성도 언급했으며, 시의 서비스 제공이 시민의 요구에 맞는지 더욱 정밀하게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성들이 겪는 경력단절과 재취업에 대한 우려가 높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연구와 보다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위한 정책 필요성이 강조됐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의 인구는 증가하고 있지만 인구 유입에 의한 측면이 크며, 2022년에는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많아 인구자연 감소가 발생했다"며, "위기의식을 가지고 질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9 14:30: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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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마린펠로이드 산업화 대비 고도화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울진군은 지난 17일 울진군청에서 '마린펠로이드 산업화 대비 고도화사업'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마린펠로이드 산업화 대비 고도화사업'은 2023년 연구사업에 이어, 해양바이오 소재인 마린펠로이드의 효능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화장품 산업을 활성화하며, 울진 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한 해양치유 산업화가 주요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2024년에는 ▲ 마린펠로이드의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써의 가능성 검토 ▲ 마린펠로이드 활용 시제품 제작(앰플, 아이크림) ▲ 마린펠로이드 유래 나노물질의 특성 및 효능평가 ▲ 해양치유자원으로써 마린펠로이드의 기초효능 검증·평가 등을 추진하였다. 이번 사업에서는 정제 마린펠로이드의 콜라겐 생성 및 콜라게나제 활성 억제에 대한 비인체효력시험을 진행해 주름 개선에 우수한 효능을 확인했다. 또한, 인체적용시험에서 피시험자 32명 모두 무자극 및 피부 이상반응 없음 판정을 받아, 정제 마린펠로이드가 인체에 무해함을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앰플과 아이크림 시제품 2종을 개발했다. 또한 마린펠로이드 정제 공정 과정에서 마린펠로이드 유래 나노물질(바이오 미네랄)을 추출해 주름 개선, 보습, 미백, 항산화, 항염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는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 마린펠로이드를 활용한 근골격계 질환 효능 검증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 무릎 통증 지수 감소, 어깨 및 골반 불균형 개선, 무릎 관절 가동범위 향상 등에서 효과를 확인했다. 이는 마린펠로이드가 해양치유자원으로서의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한 것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동해안 마린펠로이드가 가진 뛰어난 기능을 화장품 및 치유 제품에 적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업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2024-12-19 14:27:58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