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딜로이트, ‘APEC CEO Summit Korea 2025’서 AI·지속가능성 글로벌 전략 제시

세계 최대 회계·컨설팅 사 딜로이트(Deloitte)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경상북도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는 'APEC CEO Summit Korea 2025'의 공식 지식 파트너(Exclusive Knowledge Partner)로서 AI·디지털, 바이오·헬스, 금융·투자 등 미래 첨단 산업 전환에 대한 글로벌 인사이트를 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APEC CEO 서밋은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포함 21개 회원경제체의 정상이 참여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주요 부대행사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연례 비즈니스 포럼이다. 올해 서밋에는 1천 명 이상의 글로벌 기업 리더와 APEC 회원국 고위 인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딜로이트는 서밋 지식 파트너로서 AI,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성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밋 전반 의제 설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행사에는 데이비드 힐(David Hill) 딜로이트 아시아퍼시픽 CEO, 니틴 미탈(Nitin Mittal) 딜로이트 글로벌 AI 리더, 버나드 로렌츠(Dr. Bernhard Lorentz) 딜로이트 글로벌 기후·인프라 리더 등 딜로이트의 주요 글로벌 리더들이 연사로 참여하며, 기조연설과 패널 세션을 통해 산업별 전략과 통찰을 공유한다. 또한 한국을 비롯한 미국, 중국, 일본, 호주 등 각국의 딜로이트 파트너들도 서밋에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데이비드 힐 딜로이트 아시아퍼시픽 CEO는 서밋 이튿날인 29일 '글로벌 경제 이슈 및 과제(Global Economic Issues & Challenges)'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그는 딜로이트가 APEC 회원국 CEO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CEO 서베이' 결과를 토대로, 변화하는 경제 환경과 급격한 기술 발전, 그리고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성장을 둘러싼 도전 속에서 기업 리더들이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조명할 예정이다. 니틴 미탈 딜로이트 글로벌 AI 리더는 28일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SK그룹이 주관하는 APEC CEO 서밋 공식 부대행사 '퓨처테크포럼 AI'에 참여한다. 미탈 글로벌 AI 리더는 맷 가먼(Matt Garman) AWS CEO와의 대담 및 패널 토론을 통해 AI가 산업 전반에 가져올 혁신과 글로벌 협업 모델, 새로운 성장 기회 등을 공유하며 국가 AI 생태계 구축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버나드 로렌츠 글로벌 기후·인프라 리더는 서밋 이튿날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전략(Carbon Neutrality and Strategies for a Sustainable Future)'을 주제로 열리는 오후 세션에 패널로 참여한다. 또한 딜로이트는 APEC 회원국 CEO들을 대상으로 한 서베이 결과 발표를 통해 서밋 주요 아젠다와 연계된 전략적 시사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 별도의 전용 공간인 '딜로이트 하우스(Deloitte House)'를 운영하면서, 자체적으로 CEO 라운드테이블과 국내 기업 대상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 실질적인 협력 논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홍종성 한국 딜로이트 그룹 총괄대표는 "이번 APEC CEO Summit Korea 2025은 AI를 포함한 미래 첨단 산업이 글로벌 경제를 어떻게 재편할지 논의하는 핵심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딜로이트는 APEC CEO Summit Korea 2025의 지식 파트너로서 AI,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성 등 서밋 핵심 아젠다에 대한 글로벌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참석한 국내외 비즈니스 리더들이 직면한 위기와 기회를 활발히 논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APEC CEO Summit Korea 2025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13 14:00:1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혁신형 '맨홀 충격 방지구' 관내 실증 본격 시작

안양시는 13일, 관내에서 '맨홀 충격 방지구' 실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안양 기업 알엠씨테크가 개발했으며, 함몰된 맨홀 뚜껑 위에 설치해 도로와 단차를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평탄화할 수 있는 혁신적 장치다. 인증 기준이 없어 시장 출시와 실증이 어려웠으나, 안양시의 규제 개선 추진으로 지난해 5월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을 받아 시험과 검증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지난달 25일부터 수원지법 안양지원 인근 도로와 공작부영아파트 입구 등 2곳에 설치가 완료됐으며, 이달 중 귀인로 GS주유소 앞, 안양소방서 귀인119안전센터 앞, 관평사거리 안양금융센터 앞 등 3곳에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제품은 섬유강화플라스틱(FRP) 소재로 제작됐으며, 단차 중간 등급(C·D) 맨홀을 대상으로 설치된다. 향후 관내 맨홀 5곳에 추가 설치돼 2027년 9월까지 내구성과 맨홀 수명 연장 여부 등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안전을 위해 주변 가로등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전용 소형 CCTV를 통해 24시간 관찰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실증은 전국 최초 사례로, 도로 안전을 강화하고 혁신 기술이 제도권 안에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는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 3년 연속 최우수상, 성과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적극행정 우수기관 5년 연속 선정 등 규제혁신 선도 도시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5-10-13 13:59:1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평택지제역' SRT 역사 중 이용자 증가율 1위 기록

평택시는 SRT 개통 이후 평택지제역 이용자가 SRT 역사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SRT는 2016년 12월 서울 수서역을 기점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고속열차로, 평택지제역은 개통 당시부터 정차 역으로 운영됐다. '철도연감'에 따르면 평택지제역의 연간 승하차 인원은 2017년 78만 1천 명에서 2024년 277만 8천 명으로 256% 증가했다. 이용객 순위도 개통 초기 11위에서 7위로 상승했으며, 신경주, 천안아산, 오송, 익산 역보다 많은 이용객이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평택시는 고덕국제신도시 등 신도시 개발과 삼성전자 등 대규모 기업 유치가 이용객 증가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향후 KTX 정차(2026년)와 GTX-A·C 운행(2028~2030년)이 예정돼 이용객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정장선 시장은 "개통 당시에는 '적자 노선' 우려도 있었지만, 현재 평택지제역을 통해 많은 시민이 SRT를 이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 발전과 철도망 확충으로 이용객 증가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평택지제역을 미래형 복합환승센터로 개발할 계획이다. 철도와 버스를 넘어 도심항공교통, 자율주행차, 전기·수소차 등 미래 이동 수단을 아우르는 교통 거점으로 구축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공간을 더해 교통·경제의 중심지로 육성할 예정이다. 투자설명회는 지난 9월 29일 개최됐으며, 내년도 사업자 선정이 계획돼 있다.

2025-10-13 13:59:0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스타필드X안성문화장 축제 개최

경기도 안성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19일까지 스타필드 안성에서 '스타필드×안성문화장'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직접 공예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의 로컬 자원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안성문화장, 문화장인, 안성문화상단을 중심으로 지역 공예가와 로컬마켓이 참여해 안성만의 독특한 문화 정체성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하반기 축제에는 새로 선발된 9인의 문화장인이 참여해 한층 다양해진 공예 체험과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스타필드 안성 내·외부 공간에서는 문화장인 작품 전시·체험, 농축산물 직거래 및 먹거리 장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안성시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체험과 판매를 넘어, 문화와 소비가 연결되고 사람과 지역이 이어지는 플랫폼으로, 시민과 방문객 모두 안성만의 특별한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2025년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공예문화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며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10-13 13:58:0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