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완도군, 으뜸 마을 만들기 3년 연속 우수 시군 선정·최우수상 수상

완도군이 '2024년 청정 전남 으뜸 마을 만들기' 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청정 전남 으뜸 마을 만들기'는 주민 주도로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는 과정을 통해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고 자치 역량을 강화해 풀뿌리 주민 자치를 실현하는 사업이다. 도에서는 사업 추진 후 주민 참여도, 추진단 운영 실적, 홍보 실적, 수범 사례 등을 평가해 우수 으뜸 마을 75개소를 선정했다. 완도군에서는 완도읍 소가용마을, 노화읍 구목·마삭마을, 신지면 동고마을, 약산면 관중마을 등 5개 마을이 선정됐다. 완도읍의 소가용마을은 휴경지를 공동 텃밭으로 조성하고 수확한 작물 판매금을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으며, 노화 구목마을은 어두운 연못가에 태양광 조명을 설치하고 경관·환경 정비를 통해 야간 산책로를 조성했다. 노화 마삭마을은 인구 18명이 거주하는 곳으로 '섬 속의 섬'이라는 주제로 경관 개선을 위한 꽃밭을 조성했으며, 향후 주민자치위원회와 '마삭도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지 동고마을은 3년간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벽화 거리를 조성하고, 약산 관중마을은 특산물인 고추와 흑염소 이미지를 활용한 특색있는 우편함을 제작하여 마을 홍보·경관 개선 효과를 봤다. 완도군은 '으뜸 마을 만들기', '주민 자치', '기록 문화 확산' 세 가지를 주제로 마을 특색 반영 사업, 공모 사업 연계 등 완도만의 4년 차 사업을 추진하고, 청산면 진산마을 폐교를 활용한 기록 전시회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천종실 행정지원과장은 "이웃 간 소통, 공동체 정신 함양, 내 마을을 가꾸는 과정이 으뜸 마을 만들기 사업의 진정한 의미라고 생각한다"면서 "내년에도 다른 시군과 차별화된 과제를 추진하여 좋은 성과를 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에서는 2021년 45개, 2022년 45개, 2023년 53개, 2024년 42개 마을을 대상으로 으뜸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내년에는 40여 개 마을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2024-11-27 14:49:5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보건소, 금연환경조성 복지부 우수기관 표창

사천시보건소는 2024년 지역 사회 금연사업 우수 사례 선정평가에서 '금연환경조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2024년 지역 사회 금연사업 우수 사례' 수상식은 이날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홀에서 성과대회 후 열렸다. 이번 성과대회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사회 금연사업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금연문화 조기 정착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지난 10월 전국 보건소에서 제출한 우수 사례 98건을 대상으로 심사했다. 사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의 흡연률 감소와 간접 흡연 예방을 위해 금연 상담, 금연클리닉, 학교 흡연 예방 교육, 금연아파트 지정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또 '지역 사회와 함께, 시민이 행복한 노담도시 사천'이라는 주제로 어린이 시청각 흡연 예방 교육, 찾아가는 금연골든벨 등 신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유관부서 협업을 통한 흡연 민원 빈발지역 관리 등 지역 사회 금연환경조성에 기여하고자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희숙 소장은 "우리 시의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돼 금연환경조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금연 상담 서비스 제공과 간접 흡연 피해 최소화를 통해 담배 연기에서 안전한 사천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14:49:36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밀양시, 대입 개편안 대비 중학생 진학 입시 설명회 개최

밀양시는 지난 26일 밀양시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지역 내 중학생,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8 대입 개편안 대비를 위한 '대학 입시의 변화와 중학생의 대비 전략 입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입시 설명회는 지난 7월 고등학생 대상 입시 설명회에 이어 두 번째이며 입시 전문가인 허용회 경남입시전략연구소장을 초빙해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입시 체계에 대한 명확한 분석과 설명으로 입시 고민이 많은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허 소장은 ▲학교별 대입전형의 이해 ▲2028년 대입 개편 쟁점 사항 ▲고교학점제의 흐름 ▲내신 관리 등 대입에 연계될 수 있는 고교 선택의 쟁점 사항과 그에 따른 맞춤형 전략을 제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생은 "집 근처에서 전문 강사의 입시 전략을 들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고, 막연했던 입시를 구체적으로 접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동행한 학부모 A씨는 "고교학점제라는 새로운 제도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됐으며 앞으로 유익한 입시 전략 프로그램이 많이 운영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경숙 평생학습관장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입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밀양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최고의 진로 진학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14:49:0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파프리카’ 북부권 운행 시작… 친환경 수소버스로 학생 통학 환경 개선

파주시는 12월 2일부터 전국 최초의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의 운행 지역을 금촌동, 문산읍, 파주읍 등 북부권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11월 26일, 파주시 북부권역 확대를 기념하는 개통식을 개최했다. 지난 3월 운정신도시에서 처음 도입된 파프리카는 학생 통학 편의를 대폭 개선하며 11만 9천여 명의 누적 이용자를 기록,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파주시는 북부권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고자 금촌과 문산 지역으로의 확대를 적극 추진했다. 새롭게 도입된 북부권역 파프리카는 3개 노선으로 구성되며, 총 7대의 친환경 수소버스가 투입된다. 파프리카 지(G) 노선은 운정에서 금촌을 거쳐 문산제일고등학교로 연결되며, 엠(M) 노선은 당동리와 금촌을 기점으로 세경고등학교와 문산수억고등학교, 선유중학교를 포함한 주요 학교를 연결한다. 노선 정보는 파주시청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파프리카 북부권역 확대의 가장 큰 특징은 전 차량에 친환경 수소버스를 도입한 점이다. 파주시는 기초지자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RE100(알이100) 조례를 제정하는 등 탄소중립 정책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수소버스 도입은 이러한 정책의 실질적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개통식이 열린 봉서리 수소충전소는 파주시 최초의 수소충전소로, 파주시의 친환경 교통 시스템 도입 의지를 더욱 부각시키는 상징적인 장소로 선택됐다. 파프리카는 학생전용 교통수단이라는 점에서 교육복지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운정신도시를 시작으로 금촌과 문산으로 확대한 이번 정책은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루며 파주시의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에도 기여했다. 최은미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파프리카의 북부권역 확대는 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프리카는 시민 중심 행정의 결실"이라며, "학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의 이번 행보는 교육과 환경, 교통의 조화를 이루는 혁신적 정책으로,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 사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4-11-27 14:47:5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