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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IT 인력 양성 사업 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차지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2024년도 정보통신기술(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 평가에서 경남·부산·울산 컨소시엄이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해 국비 인센티브 4억 3000만원을 확보했다. 정보통신기술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은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4개 권역에서 디지털 신기술 교육을 하는 사업이다. 동남권은 이번 평가에서 ▲지역특화형 산업 육성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맞춤형 창업 및 혁신생태계 조성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지역 정착 효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1위에 선정됐다. 동남권 정보통신기술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은 지난 5년간 8059명이 수료했고 지역 기업의 애로 기술 해결 106건, 자격증 취득 929건, 취·창업 성공 1011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경남에서는 기업협력 프로젝트를 운영해 12개 기업에서 교육한 27명 전원이 취업해 기업과 교육생 간 접점을 마련하고 지역의 디지털 인재를 발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올해는 ▲인공지능·블록체인 등 신기술 교육 운영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인공지능 특강, 네트워킹 ▲우수교육생 해외연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인센티브를 활용해 구글·아마존(AWS) 자격증 교육 과정을 추가 운영하는 등 지역 디지털 인재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명현 경남도 산업국장은 "경남도 주력 산업의 디지털전환을 위해 지역 맞춤형 IT·SW 우수 인재 양성을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디지털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14:28:1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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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김도현 의원, 장애인 자녀 둔 공무원 특별 보육휴가 신설 조례 상임위 통과

8세 이하의 장애인 자녀를 둔 안양시 공무원에게 특별 보육휴가가 부여될 예정이다. 안양시의회 김도현 의원(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안양시(안양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해당 조례에는 ▲8세 이하 장애인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 5일간의 특별 보육휴가 부여 ▲군복무 중인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 당초 입영식 참석에 한하여 부여되던 1일간의 특별휴가 범위를 입영식, 수료식, 임관식으로 확대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 의원은 지난해 6월에도 동일 조례를 개정해 10일간의 '남성공무원의 배우자 임신검진동행 특별휴가'를 남원, 부산 영도, 강진, 안성에 이어 전국 다섯 번째로 신설한 바 있다. 또한 안양시의 '공무원 1인당 교육비'가 30만3천원으로 경기도내 50만 이상 대도시 평균인 39만7천원에 한참 미치지 못함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에는 2021년~2023년 직원 종합건강검진 결과 중증질환 소견이 급증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직원 건강관리 및 유소견 직원에 대한 일상관리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공직 역량이 시정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생각으로 임기 초부터 공무원 교육비 증액 및 교육기회 확대, 휴가제도 개선 등 공무원 복지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왔다"라며 "공직자에 대한 섬세한 배려가 시정의 능률을 높이는 방법이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공직사회와 소통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2-06 14:28: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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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정월대보름 맞이 풍성한 한 해를 기원하는 특별한 행사 개최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담양군 곳곳에서 세시풍속 행사가 열린다. 정월대보름은 세시풍속에서는 가장 뜻깊은 날로 예부터 우리 민족은 한 해 동안의 무병 기원, 민족 화합, 풍요를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군민들은 이러한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마을 곳곳에서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오곡밥 나눔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2월 11일 대전면 병풍마을과 고서면 잣정마을에서는 마을회관 앞에서 주민들의 안녕과 평화를 바라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린다.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등의 세시풍속 행사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11개 읍면 20곳에서 정월대보름을 기념한 달집태우기, 풍물놀이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며 지역 주민들이 전통 세시풍속을 함께 즐기면서 지역 사회의 공동체 정신을 강화하고 서로에게 좋은 기운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많은 군민이 함께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하며 "올 한 해도 담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이 더욱 빛을 발하고, 군민 여러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2025-02-06 14:27: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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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위기를 도약 기회로”…수출산업 총력 지원

광주시와 수출 유관기관들이 긴급회의를 열어 '트럼프 관세정책'에 맞서 지역 수출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5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강기정 시장 주재로 '트럼프 2기 관세정책 대응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테크노파크,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광주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전남KOTRA지원단,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금융감독원 광주지원, 광주산학융합원 등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긴급회의 개최는 '트럼프 관세전쟁'에 대한 지역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강 시장의 신속대응 지시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말부터 운영해 온 '가전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단'을 '수출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단'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한 지 하루 만에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미국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에 따른 관세정책이 강경한 방향으로 급격히 선회함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주요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트럼프 2기 관세정책 기조 및 자동차·가전 분야의 수출 둔화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집중토론 했다. 또 국내 완성차기업 대응전략을 살펴보고,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을 대상으로 한 트럼프 2기 관세정책이 현재까지 구체화되지 않아 실제로 겪는 어려움은 없지만 대외환경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어려운 중소기업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들은 지역 대기업 의존도가 높은 협력기업이 대부분인 만큼 정부 추경 시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예산 확보 ▲블루오션 공략이 가능하고, 기업 자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특화제품 개발 등의 예산 확보가 당장에 지역에서 할 수 있는 충격완화 정책이 될 수 있다고 봤다. 광주시는 이날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문화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지원단을 구성해 지역 산업 중에서 대미수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가전 및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수출산업 전반에 대한 선제 대응·종합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특히 지원단에서는 지역 대기업과 협력업체 방문 등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관세부과, 환율변동 등에 따른 수출애로 해소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위기가 올 때 반드시 기회도 같이 오리라 믿는다"며 "트럼프 2.0 방향에 대한 지역산업 구성원 모두의 면밀한 고민을 통해 자동차와 가전 산업을 중심으로 우리 수출기업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6 14:27: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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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69억 투입 고금 마을 하수도 정비 사업 완료

완도군이 고금면 가교리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농어촌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 본 사업은 각 가구에 설치된 정화조를 폐쇄하고 공공 하수도로 연결해 생활 오수를 처리하여 악취 개선 등 농어촌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지난 2020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국고 건의, 각종 행정 절차를 거쳐 2021년 하반기에 사업을 착공했다. 총 69억 원을 투입, 하수처리 시설(110톤/일) 1개소와 하수 관로 4.7km, 배수 설비 등을 설치하고 지난해 12월 준공 후 올해 1월부터 공공 하수도 사용을 개시했다. 공공 하수도 설치로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은 물론 인근 해역의 수질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 고금면 가교리 외에도 총 256억 원을 투입하여 노화(내리), 보길(정동, 부황) 3개 마을을 대상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총 360억 원을 투입, 군외(당인), 고금(세동, 상정), 보길(선창) 등 4개 마을은 올해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생활환경 개선과 농어촌 지역 하수도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 발굴·건의에 힘쓰고, 추진 중인 사업들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06 14:26:4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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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45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4월 개최

진도군은 올해로 45회를 맞이하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한층 더 새롭고 다채로운 모습으로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4일 동안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5 새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세계적인 축제이자 관광명소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특별한 콘텐츠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특히, 축제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총감독제를 도입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야간 프로그램을 확대했으며,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걸맞은 지역 고유의 민속문화 체험장과 볼거리를 늘리고 국내‧외 홍보도 강화해 관광객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또한, 바닷길을 여는 관광객들의 염원과 기원을 담은 '진도 새길 퍼포먼스(행위예술)'와 함께 신비의 바다 행진(퍼레이드), 육지와 섬이 하나 되는 보물섬 모도 탐방, 뽕할머니 전설 조각 전시장 등 바다를 무대화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외국인 모객 여행사를 초청(팸투어)해 외국인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축제를 구성하는 등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45회를 맞이하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새로운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며, 진도에서 펼쳐질 신비롭고 감동적인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지난해 축제에서 국내외 관광객이 참여하는 '바닷길 야간 횃불 행진(퍼레이드)' 등 관광객 참여형 활동으로 축제를 구성하고, 축제가 아닌 기간에 바닷길이 열리는 동안에도 군에서 직접 안전관리를 하는 등 관광객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아 '4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 축제 10선'에 선정됐다.

2025-02-06 14:26:1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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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 겨울꽃 축제’ 신안의 매력 발산

전남 신안군은 '섬 겨울꽃 축제'가 역대 최고 관람객인 7만 명 이상 방문해 큰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해 12월 13일에 시작된 축제는 연인,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주를 이뤘으며, 설 명절 귀성객들은 섬 겨울꽃 축제를 통해 고향의 매력을 새롭게 경험했다. 축제기간 애기동백 숲길 3km를 따라 핀 4,000만 송이의 애기동백꽃이 관람객을 맞으며 절정을 이뤘고, 함께 개방된 분재 전시관의 다양하고 고가의 분재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관람객들은 곳곳에 숨겨진 이벤트 장소에서 겨울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 엽서 쓰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추운 겨울을 맞아 처음 설치된 에어돔 안에서는 따뜻한 차 한잔과 몸을 녹이는 휴식공간으로 관람객들의 인기를 모았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신안군의 겨울 축제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하고, 압해읍 주민의 10배가 넘는 방문객을 포함한 특별한 순간을 보낸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섬 겨울꽃 축제'는 신안군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겨울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축제의 장으로 계속해서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06 14:25:50 황세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