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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가족돌봄수당 지원 맞벌이 가정 부담 완화

오산시는 맞벌이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위해 조부모 등 돌봄조력자에게 '가족돌봄수당'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생후 만 24개월~48개월 미만 아동을 둔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대상은 약 193개 가구이다. 신청일 기준, 양육자(부 또는 모)와 아동은 주민등록상 오산시에 거주해야 하며, 돌봄조력자는 4촌 이내 친인척 또는 아동과 같은 읍면동에 거주하는 이웃 주민이어야 한다. 지원 조건은 돌봄조력자가 월 40시간 이상(1일 최대 4시간만 인정) 돌봄을 수행할 경우, 아동 1명에 대해 최대 월 30만 원, 2명은 최대 월 45만 원, 3명은 최대 월 60만 원을 지급하는 것이다. 또 아동 4명 이상일 경우, 돌봄조력자는 최대 2명까지 지원 가능하다. 가구 소득 기준은 없으며, 맞벌이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마감될 수 있다. 양육자는 '경기민원 24' 홈페이지를 통해 돌봄조력자의 위임장을 받아 일괄 신청하면 된다. 돌봄조력자로 선정되면 돌봄 활동 전 '경기도 평생학습포털(GSEEK)'에 회원가입 후 영유아 안전, 아동학대 예방 등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가족 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2-06 14:20: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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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 미추홀북’ 선포식·북콘서트 개최...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감동 선사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이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행사를 연다. 미추홀도서관은 2월 22일 '2025 미추홀북' 선포식과 북콘서트 개최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올해의 선정 도서를 공유하고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추홀북'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으로 올해는 '여행'을 주제로 한 도서 3권이 선정됐다. 성인 분야에서는 김민철 작가의 무정형의 삶이 포함됐으며 어린이 도서로는 할머니의 여름휴가가 선정됐다. 선포식과 함께 열리는 북콘서트에서는 작가와의 만남(북토크),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무정형의 삶의 저자인 김민철 작가와 시인 오은이 북토크를 진행하며 싱어송라이터 최고은이 감미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또한 어린이 도서 할머니의 여름휴가의 그림책 원화 전시가 진행되며, 시민들이 직접 여행과 관련된 사진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참여 이벤트도 운영된다. 미추홀북 선포식은 인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수미 미추홀도서관 관장은 "미추홀북 선포식·북콘서트는 책과 음악, 여행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행사"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6 14:19:4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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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통계업무 진흥유공 기재부장관 표창 수상

안양시는 통계청이 주관하는 '2024년 통계업무 진흥유공(통계조사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통계청에서 주관한 전국사업체 조사, 광업·제조업 조사 등 전국 단위 경제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국가통계발전에 이바지한 기관에 수여되는 상으로, 자체 실시계획 수립·조사요원 채용·조사 홍보 등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안양시는 지난해 각종 통계조사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자 시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우수한 조사요원 채용, 적극적인 현장조사 지원 등을 통해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광업·제조업 조사에서 조사원들의 투철한 책임감 및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불응 사업체 없이 조사를 완료했으며, 다양한 매체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통계조사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려 통계품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했다. 시는 6일 오전 9시 4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고 관련 부서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통계조사의 성공적 결실은 시민과 관내 사업체, 유관기관 등의 적극적인 협조와 조사요원들의 헌신적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효율적인 조사관리를 통해 통계자료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이고,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14:19: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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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스타라이크, 콘텐츠 서브컬처 산업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성남산업진흥원과 스타라이크 주식회사는 지난 3일, 콘텐츠 서브컬처 산업의 발전과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GXG 성남게임문화축제', '일러스타 페스' 등 서브컬처 콘텐츠 관련 프로그램의 공동 추진 ▲기획, 운영, 홍보, 마케팅, 후원 유치 등 전반적인 협력 ▲각 기관의 역할과 책임에 합의했다. 특히, 'GXG 성남게임문화축제'는 게임 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행사로, 인디게임 개발자와 크리에이터들에게 네트워킹 및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일러스타 페스'는 일러스트 및 애니메이션 관련 콘텐츠 창작자와 팬들이 교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서브컬처 행사로, 매년 창작자들의 작품 전시 및 굿즈 판매,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은 "성남시가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게임,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서브컬처 분야에서 창작자들의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스타라이크 채병효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성남을 중심으로 서브컬처 콘텐츠가 더욱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며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각종 서브컬처 문화 행사의 기획 및 운영을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관련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창작자 및 관련 기업들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2025-02-06 14:18: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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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나금융그룹 8천만 원 기부… 저출생 극복 지원

하나금융그룹이 저출생 극복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8천만 원의 기부금을 인천시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인천 내 저소득층 임산부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며 출산을 축하하는 꾸러미 지급과 영유아기 교재·교구 대여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6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9월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조성됐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상금의 1%를 기부하고 하나금융그룹이 동일한 금액을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지원해 3천만 원을 마련했다. 여기에 '에브리버디 홀(Everbirdie Hole)'과 '하나ESG존'에서 기록된 기부금이 추가되면서 총 8천만 원이 조성됐다. 이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며 세이브 더 칠드런과 도담도담 장난감월드가 협력해 운영한다. 특히,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교재·교구 및 장난감 대여 서비스는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인천 청라에서 개최된 골프 대회에서 마련된 기부금이 인천 지역의 어려운 임산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하나금융그룹은 저출생 극복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지속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출산 가정과 취약계층 임산부를 위해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금이 인천의 출산·육아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의 ESG 경영을 통해 인천의 출산율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11월 말 기준 인천에서 태어난 신생아 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1.2%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3.0%)을 크게 상회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인천시는 '아이(i) 플러스 1억드림', '아이(i) 플러스 집드림', '아이(i) 플러스 차비드림' 등 다양한 저출생 극복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과 맞물려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2-06 14:18:04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