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문화예술 매개로 학부모·시민 만난다”…서울시교육청, 4일 ‘정감산책’ 첫 행사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4일 서울 중구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김재원 역사학자의 강연과 저자와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학부모·시민과 문화예술로 만나는 정감산책'의 첫 번째 시간으로 마련됐다. '학부모·시민과 문화예술로 만나는 정감산책'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서울 교육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제1회 정감산책에서는 김재원 역사학자는 '항일운동'을 주제로 강연한다. 한국 항일운동의 의미와 역사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을 다룰 예정이며, 현대 사회에서 역사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행사에서 문화예술을 활용해 학부모와 시민과의 소통의 문턱을 낮추고, 서울시교육청 정책에 대한 신뢰와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은 학부모와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정책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번 정감산책을 통해 서울 교육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시민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03 12:00:0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 초1 20만원, 중1·고1 30만원' 오늘부터 입학준비금 신청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국·공·사립 초·중·고교 1학년 신입생 전원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하기 위해 3일부터 입학준비금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입학준비금은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25개 자치구와 함께 예산을 마련해 서울 소재 각종·특수학교를 포함한 국·공·사립 초·중·고교 신입생들이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초등학생에게는 1인당 20만원을 모바일 포인트(제로페이)로, 중·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30만원을 교복 대금 또는 모바일 포인트(제로페이)로 지급한다. 모바일 포인트는 의류(교복 포함), 가방, 신발, 도서·문구, 안경, 전자기기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중·고등학교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시교육청 홈페이지(http://start.sen.go.kr)에서, 초등학교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제로페이 포인트 사이트(https://on.zeropaypoint.or.kr/index.do) 에서 각각 신청 가능하고 시작일 오전 9시부터 종료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신청기간에 신청한 학생들은 학교별 확인 과정을 거쳐 중·고등학교는 2~3월 중, 초등학교는 3월 중 입학준비금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집중신청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내달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2차 집중신청 기간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기존에 입학준비금 신청과 포인트 등록 등 2단계 운영 절차를 거치던 초등학교 입학준비금을 1단계로(입학준비금 신청) 간소화해 학부모의 신청과 포인트 사용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또한 포인트 지급을 학교가 아닌 교육청에서 지급할 수 있도록 진행 절차를 변경해 학교 현장의 담당자 업무 부담도 낮췄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입학준비금 지원은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서울교육의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03 10:53:1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유일선 국민대 교수팀, 이동통신 6G 인증 방향성 제시…“양자보안 내재 시대 열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유일선 정보보안암호수학과 교수 연구팀이 독립형 5G의 1차 인증 표준인 5G-AKA에 순방향 비밀성과 하이브리드 양자내성암호 (HPQC: Hybrid Post Quantum Cryptography) 기술을 적용한 5G-AKA-HPQC를 설계하고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5G 이동통신이 6G로 발전하면서 어플리케이션 융합 네트워크 관련 기술이 진화하고, 혁신적인 양자 컴퓨팅 기술이 도래함에 따라 5G-AKA의 보안 강도는 이에 대비하기에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또한, 5G-AKA 관련 linkeability 공격 등 다수의 취약함이 보고돼 5G에서 6G로의 전환기에서 5G-AKA의 개선은 필수적인 보안 과제로 대두됐다. 이를 주목한 유일선 교수 연구팀은 5G-AKA의 보안 취약점을 개선하고, 순방향 비밀성 및 양자내성암호를 지원하는 5G-AKA-HPQC을 제시함으로써 6G 1차 인증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향후 이동통신 보안 기술을 선도할 발판을 마련했다. 유 교수 연구팀은 LG CNS의 5G 특화망 코어 솔루션인 'LG CNS 5G Core'와의 연동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연구팀은 LG CNS와 함께 5G 특화망의 양자 보안 내재화 및 국내 6G 보안 기술 경쟁력 강화도 공동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정보보호 핵심 원천 기술개발을 위한 '안전한 차세대 IoT 통신 환경 구축을 위한 양자내성암호 최적화 및 보안 프로토콜 적용 연구' 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유일선 교수는 "5G에서 6G로 전환하는 중요한 시기에 5G-AKA-HPQC의 개발은 6G 보안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 되었다"라며 "이동통신 양자보안 내재화 연구를 통해 국내 기술이 세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양자 컴퓨팅 시대를 대비한 이동통신 보안 기술의 새로운 장을 열며, 6G로의 전환기에 중요한 기준점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03 10:38:0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4년제 학위·자격증’ 동시 취득한다…서울디지털대, 14일까지 ‘2025 신·편입생’ 모집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가 오는 14일까지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디지털대학은 2001년 설립 이래 10개 학부, 36개 학과전공으로 990여 개의 모든 교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 2011년에는 교육부 선정 스마트러닝 구축 및 운용 선도대학으로 선정돼 평생교육, 보수교육, 직업교육 및 재교육을 더욱 유연하게 수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5년간 산업 트렌드에 맞춰 미래 산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사회계열은 실용학문 중심, 공학계열은 첨단분야 중심으로 학과·전공의 편제 개편에 나섰다. 학습은 100%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되며 수강한 강의는 4년간 반복 수강도 가능하다. ■ 미래 유망직종 '건설시스템공학전공' 자격증 인기 올해 신설된 안전시스템공학부의 건설시스템공학전공은 입학생들이 건축물, 도로, 철도, 수자원, 상하수도, 항만, 공항 등과 관련된 지식과 기술을 배우며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해 취업할 수 있다. 특히 건설시스템공학전공과 관련된 교과목을 이수하면 자격증과 수료증을 취득하는 등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졸업과 동시에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건설기술인 등록이 가능하며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기술직 공무원, 공사 및 공단 등 다수의 공기업, 종합건설업체, 설계엔지니어링업체, 건설사업관리용역업체, 안전점검 및 진단전문기관,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 기타 각종 건설분야 전문직 건설기술인으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디지털대는 4차 산업 시대 사회와 경제의 변화에 따라 신산업 분야에서 정보기술(IT), 인공지능(AI), 빅데이터와 같은 특정 기술이나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자격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건설시스템공학전공은 스마트 건설 신기술 분야에서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에도 집중하고 있다. 취업, 현장실습, 각종 산학협력사업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디지털대학에 따르면 첨단분야를 중심으로 한 공학계열에서는 소방방재학과(소방설비기사), 산업안전공학과(산업안전기사), 건설시스템공학전공[신설](토목기사), AI소프트웨어공학과(정보처리기사), 컴퓨터공학과(컴퓨터프로그래밍지도사), 전기전자공학과(전기기사), 정보보안전공(정보보안기사), 기계제어공학전공(일반기계기사), 드론로봇전공(드론설계 및 정비전문가) 등이 기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직장인·직업군인·경찰·소방관 등 다양한 직업군 재학 중 이밖에도 인문사회예술분야는 ▲경영학과(경영지도사) ▲세무회계학과(공인회계사) ▲부동산학과(공인중개사) ▲국방산업전공(국방경영자격증) ▲법무행정학과(한국 및 미국 변호사) ▲경찰학과(경비지도사) ▲탐정학과(탐정사) ▲상담심리학과(임상심리사) ▲군경소방상담전공(임상심리사) ▲예술치료전공(임상미술치료사) ▲사회복지학과(사회복지사) ▲아동학과(보육교사) ▲보건의료행정전공(보건교육사) ▲노인복지전공(사회복지사) ▲영어학과(TESOL) ▲국제학과(JLPT) ▲미디어영상학과(디지털영상편집) ▲패션학과(패션디자인산업기사) ▲뷰티미용학과(미용사) ▲스포츠전공(생활스포츠지도사) ▲반려동물전공(반려동물행동지도사) ▲디자인학과(시각디자인기사) ▲문화예술경영학과(갤러리스트) ▲문예창작학과(문예교육지도사) ▲회화과(문화예술교육사) ▲실용음악학과(문화예술교육사) ▲웹툰웹소설전공(독서지도사) 등의 학과를 졸업하면 학위와 함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입학팀 관계자는 "4년제 학사 학위 취득과 동시에 현재 자신의 직무와 관련된 자격증을 함께 취득할 수 있어 뚜렷한 목표를 갖고 학문적 이론과 산업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며 "제2의 인생 설계를 꿈꾸는 이들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대학은 일과 학습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유연한 학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미래 유망자격증도 함께 취득할 수 있어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대학 공부와 4년제 학위 취득을 미뤄왔던 분들이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한 서울디지털대는 개교 이래 총 4만 9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2024년 2월 누적 기준)했다.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최종 모집 원서접수는 2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중 입학지원서 접수, 전형료 납부, 학업계획서 작성, 적성검사 응시 등을 완료해야 한다. 합격자는 2월 20일(목)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합격생의 등록기간은 2월 20(목)일부터 25일(화)까지다. 스마트폰 또는 PC로 입학지원서를 접수하며, 모집 관련 제출 서류와 전형료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지털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입학상담 전화, 카카오톡 '서울디지털대학교' 1대 1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03 10:31:0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트럼프, 다음 관세 타깃은 EU?…EU "불공정 관세 단호대응"

미국이 관세 전쟁을 본격화하자 유럽연합(EU)은 "EU 상품에 불공정하고 자의적인 관세를 매긴다면 단호하게 대응한다"고 경고했다. EU 집행위 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캐나다·멕시코·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 조치에 "유감스럽다"며 "관세는 불필요하게 경제적 혼란을 일으키고 인플레이션을 조장한다. 이는 모두에게 해롭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과 우리의 투자·교역 관계는 세계 최대"라며 "많은 것이 걸려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캐나다·멕시코 수입품에 25%의 관세, 중국산 제품에는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해당 국가들은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및 보복관세를 예고했다. 특히, EU는 멕시코와 캐나다, 중국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의 다음 관세 부과 대상으로 예상된다. 마르크 페라치 프랑스 산업장관은 이날 자국 라디오 프랑스인포 인터뷰에서 "(EU에 대한 미국의 관세에) 대응해야 한다는 점은 명확하다"며 "대응은 (미국 쪽에) 중요한 상품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른트 랑게 유럽의회 국제무역위원장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를 두고 "국제법 위반"이라며 "EU가 경제적 이익을 방어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2-03 10:19:55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불량국가' 언급에 北, 트럼프 정부 첫 공식비난…"정치적 도발로 간주"

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가장 불량한 국가"는 미국이라며 맹비난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 외무성 대변인은 전날 '세계에서 가장 불량한 국가는 다른 나라들을 걸고들 자격이 없다'는 제목의 담화를 통해 "최근 미 국무장관 루비오라는 자가 어느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새 미 행정부의 대외정책에 대해 렬거하던 와중에 우리 국가를 그 무슨 불량배국가로 모독하는 망발을 늘어놓았다"고 전했다. 대변인은 "미국의 대외정책을 총괄하는 인물의 적대적 언행은 어제나 오늘이나 달라진 것이 전혀 없는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정책을 다시 한번 확인해준 계기가 되였다"며 "외무성은 주권국가의 영상을 함부로 훼손하려 드는 미 국무장관의 적대적 언행을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을 핵으로 하는 국제법적 원칙에 전면 배치되는 엄중한 정치적 도발로 간주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고 반발했다. 이어 "루비오의 저질적이며 비상식적인 망언은 새로 취임한 미 행정부의 그릇된 대조선시각을 가감없이 보여줄 뿐이며 결코 그가 바라는 것처럼 미국의 국익을 도모하는 데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루비오 국무장관은 지난달 30일 미 언론인 메긴 켈리와 인터뷰에서 "현재 우리는 중국 그리고 어느 정도 러시아를 마주하고 있고, 이란, 북한과 같은 불량국가(rogue states)를 상대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2025-02-03 09:57:31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