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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하노이서 동계 해외문화탐방 성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는 지난 달 10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수도 하노이 및 인근 지역에서 동계 해외문화탐방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재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해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탐방은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베트남 하노이 탐방에는 강하나 사이버한국외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장의 인솔 하에 진행됐다. 특히 지난달 13일에는 하노이 응웬짜이대학교를 방문해 한국어문화학과 학생들과 문화교류 및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탐방단은 한국의 설날 음식인 떡국을 소개하고 윷놀이를 같이 체험하며 한국의 설 문화를 알렸다. 이어 응웬짜이대학교 학생들과 베트남 설날 음식인 바잉쯩을 함께 만들었다. 양 교의 만남을 기념해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탐방단은 아시아 여성 최초이자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의 소설집을 응웬짜이대학교에 기증했다.이에 응웬짜이대학교는 베트남어판 응우옌푸쫑 총비서 평전과 '한·베 수교 30년사' 및 남성용 아오자이 2벌 등을 선물하며 화답했다. 탐방에 참여한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학생들은 "온라인 학업 특성으로 인해 교수님과 학우들 간 교류가 쉽지 않지만, 이번 탐방을 계기로 동행하게 되어 감동적이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입을 모았다. 탐방을 인솔한 강하나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장은 "베트남어를 배우는 우리 학우들에게 베트남이라는 나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진정한 지역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와 동기를 부여하는 해외문화탐방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02 09:30: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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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4·5일 ‘온라인 입학설명회’ 개최…참가자 전형료 면제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윤철)가 오는 4일과 5일 양일간 2025학년도 1학기 2차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2월에 열린 1차 입학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예비 입학생들을 위해 추가로 마련됐다. 원광디지털대는 앞서 열린 1차 설명회에 약 300명이 참여하는 등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4일에는 화상 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실시간 입학설명회가 진행된다. 학교 소개와 입학전형 안내를 마친 후, 학과별 채팅방에서 교수와 실시간 맞춤 상담이 이어질 예정이다.5일에는 학교 소개와 입학전형 안내 영상을 시청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1대 1 상담이 진행된다. 설명회는 참가자가 원하는 일정에 맞춰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여 인증을 거친 모든 참가자에게는 전형료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4일 실시간 입학설명회에 참여하는 모든 인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빈칸 채우기 이벤트에 참여해 정답을 맞힌 사람에게는 별도 상품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원광디지털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은지 입학협력처장은 "온라인 입학설명회는 예비 입학생들이 입학전형과 학교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는 오는 14일까지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02 09:18: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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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인도네시아 UNAS ‘한국어교육-문화교류’ 해외봉사 성료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학생들이 지난달 13일부터 2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UNAS(Universitas Nasional) 한국어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2회 인도네시아 사회문화봉사단 CAUNAS' 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중앙대 사회봉사단이 주관한 이번 해외 봉사활동에는 중앙대 학생 25명이 참여해 인도네시아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교육하고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리며 소통했다. 중앙대 학생들은 한국어 교육을 비롯해 ▲태권도 ▲사물놀이 ▲판소리 ▲K-Pop ▲응원단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UNAS 학생들 앞에서 선보였다. UNAS 학생들도 인도네시아 언어와 전통무술인 실랏(Silat), 전통춤인 포초 포초(Poco Poco)와 사만(Saman), 전통 악기인 앙클룽(Angklung) 등을 통해 양 국가의 문화교류 시간을 보냈다. UNAS 주관 한국의 날 행사인 'KORNATION'도 개최됐다. 행사에 참석한 지역 주민과 고등학생들은 중앙대·UNAS 학생들이 마련한 한복, 한식, 전통놀이, MZ 챌린지 등 다양한 부스에 참여했다. 이어 UNAS 학생들의 부채춤, 사물놀이, K-Pop 공연과 중앙대 학생들의 문화공연을 통해 자연스레 우리나라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UNAS 학생봉사준비단장을 맡은 울란(Wulan Dara Sutra) 학생은 "중앙대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을 갖게 돼 기쁘다.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중앙대 친구들에게 인도네시아 문화도 알릴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라며 "진심 어린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준 중앙대 친구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소중한 인연이 앞으로 계속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나연 중앙대 학생단장은 "중앙대와 UNAS가 하나 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우리나라 문화를 전파하고 합께 호흡하는 과정에서 인류애가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다. 도전과 고됨의 연속에서 스스로를 성찰하고 성장하는 계기도 됐다. 좋은 활동을 기획해 준 중앙대 사회봉사단과 열정적으로 호응해 준 UNAS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앙대는 2012년부터 UNAS와 교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 팬더믹으로 해외 봉사활동을 시행하기 어렵던 시기에는 온라인을 통해 UNAS 학생들과 호흡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지난해부터는 대면 봉사활동을 재개해 한층 돈독한 소통의 장을 이어 나가는 중이다. 중앙대 사회봉사단 권석재 차장은 "중앙대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고, 소통의 가치를 깨우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 봉사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02 09:01: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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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 서민 등골 '휘청'…밥상물가 '쑥'

유류비에 외식 물가가 치솟는 가운데 소비자 부담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위축할 우려다. 1일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생육 부진과 작업량 감소 등으로 채소 공급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명절 밥상에 자주 오르는 배추와 시금치, 버섯류 등의 가격이 크게 올랐다.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 31일 기준 배추 소매 가격은 한 포기에 4835원이다. 연간 52.8% 증가했다. 이어 무 한 개 가격은 3065원이다. 같은 기간 99.0% 비싸졌다. 시금치는 100g당 1180원으로 연간 21.9% 상승했다. 외식물가도 상승세다. 서울지역 짜장면 가격은 평균 7423원이다. 10년전과 비교하면 65% 증가했다. 이어 삼겹살은 지난해 5월 서울 기준처음으로 2만원 시대를 열었다. 기름값도 소비자 체감 물가 상승에 기여했다.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다섯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리터(ℓ) 당 1733.1원이다. 경유는 1596.7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월 넷째 주 대비 각각 5.9원, 11.3원 오른 가격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전통시장 등 여러 민생 현장을 방문했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2-01 14:35:1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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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서 탑승객 6명 태운 경비행기 추락…"인구밀도 높은 지역"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경비행기가 추락했다. 추락 지점은 루즈벨트몰 근처 교차로다. 탑승자는 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AP통신과 미 CBS 등에 따르면 해당 경비행기는 항공의료서비스기업 제트레스큐에어앰뷸런스가 운항했다. 노스이스트필라델피아 공항에서 이륙 후 약 487m 상승 후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해당 비행기는 미주리주 스프링필드로 향하던 중이었다. 회사 측은 "현재로썬 생존자는 확인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족들에게 통보하기 전까지 탑승자들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숀 더피 미 교통장관 또한 비행기 추락 당시 탑승객을 6명으로 집계했다. 셰렐 파커 필라델피아 시장은 "비행기 추락으로 주택과 차량이 피해를 입었다"라며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문제는 비행기 추락 장소의 경우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이라는 점이다. 특히 주거 지역인 만큼 주택들이 줄지어 있는 위치다. 미 연방항공청(FAA)는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조사를 이끌 것이라는 입장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너무 슬프다. 더 많은 무고한 영혼이 희생됐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2-01 13:09:5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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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거주 외국인과 함께 한 K-전통 놀이 체험행사 성료

포항시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거주 외국인과 유명 인플루언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통 놀이를 체험해 보는 '거주 외국인과 함께하는 설 명절 K-전통 놀이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문화관광협회(회장 김도준)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포항체험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됐으며, 문화관광해설사 및 통역자원봉사자협회도 함께 했다. 올해는 '설명절 K-전통 놀이 체험행사'와 연계해 포항시 거주 외국인 및 유명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팸투어도 실시해 포항 명소 투어로 계속 찾고 싶은 포항의 매력도 함께 알리는 기회가 됐다. 포항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을 중심으로 외국인 참가자들과 내국인 관광객이 문전성시를 이루며, 풍성한 명절 분위기와 흥겨움을 함께 나눴다. 특히 최근 인기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 2 방영으로 한국 전통 놀이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이벤트 행사로 외국인들은 처음 접하는 한국의 전통 놀이에 흥미를 갖고 체험행사를 즐겼다. 또한 전통 놀이 뿐만 아니라 전통 먹거리 체험과 한복을 입고 스페이스워크, 호미곶, 구룡포일본인가옥거리 등 포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를 방문하는 팸투어를 마련해 포항의 매력을 알리고,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고 싶은 포항 관광 콘텐츠를 중점 홍보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유학생은 "한국에 오기 전부터 K-pop이나 한국요리 등의 현대 한국문화는 접할 기회가 많았으나 이렇게 한국의 전통 놀이문화를 직접 즐겨 보는 것은 처음"이라며 "한국에서 머무는 동안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본 행사인 K-전통 놀이 체험존(오징어 게임 테마) 운영과 함께 새해 희망 토퍼 만들기, 연날리기, 달고나 체험, 한복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또한 포항시는 포항 12경을 중심으로 지역 내의 주요 관광명소를 홍보하고, 참가자 개개인의 성향(MBTI)에 맞는 관광지 추천, 포항네컷, 전통놀이 체험행사 인증 SNS 이벤트 등 최근 미디어를 타고 인기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포항을 알리기 위한 홍보 행사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팸투어로 처음 포항을 방문한 외국인 인플루언서는 "긴 설 연휴를 맞아 포항에 방문해 한복도 입고, 한국의 전통 명절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포항의 대표 관광지도 방문하고 MBTI에 맞는 나만의 관광지 추천을 받아서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윤천수 포항시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는 거주 외국인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내국인과 외국인이 마음의 벽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외국인들에게 글로벌 관광도시 포항의 매력을 체험하고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1 20:30:01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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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 용지 38필지 분양

울산 울주군이 오는 2월 17일부터 26일까지 서생면 신암리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 내 단독주택용지와 지원시설용지, 복합용지를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분양은 ▲단독주택용지 총 13필지, 전체 4121.3㎡ ▲지원시설용지 총 19필지, 전체 2만 8064.5㎡ ▲복합용지 총 6필지 전체 2만 7849.5㎡ 규모로 이뤄진다. 복합용지는 건축물 연면적의 50% 이상을 산업시설 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필지당 면적과 공급 예정금액은 ▲단독주택이 312.7㎡~320.3㎡, 필지당 1억 9982만원에서 최대 2억 1444만원 ▲지원시설은 1051㎡~1019㎡, 6억 6550만원에서 최대 12억 6600만원 ▲복합용지는 4495㎡~4827.2㎡, 24억 1606만원에서 최대 26억 4772만원이다. 평균 공급 예정금액은 단독주택 ㎡당 64만 8000원, 지원시설 ㎡당 66만 1000원, 복합용지 ㎡당 55만 4000원 상당이다. 분양은 온비드 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며 공급예정금액 이상 최고가 낙찰 방식으로 낙찰자를 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홈페이지 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는 산업·상업·주거가 어우러진 복합산업단지로서 지난해 3월 제조시설용지 분양이 완료돼 현재 공장 입주율 55%를 넘어섰다"며 "특히 이번에 분양하는 용지는 산업시설이 가능한 복합용지가 포함돼 있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31 20:29:4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