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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지선아 사랑해’ 저자 이지선 교수 초청 토크콘서트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8일 아산캠퍼스에서'지선아 사랑해', '꽤 괜찮은 해피엔딩'등을 집필한 이지선 이화여대 교수를 초청해 토크콘서트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지선 교수는 자신이 겪은 사고와 삶을 공유하며 "트라우마를 겪으면 '마음의 보호막'이 찢어지며 심각한 후유증을 얻게 된다"라며 "그러나 이것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트라우마 이전의 상태를 뛰어넘는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성장은 결과가 아닌 여행"이며 "조금 돌아가는 길도 여행의 즐거움이듯, 오늘의 어려움도 성장을 향한 하나의 과정임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지선 교수는 지난 2000년 대학 재학 당시, 음주운전 차량이 낸 추돌사고로 전신에 중화상을 입었다. 죽음의 문턱을 오가며 자신의 생각을 글로 남겼고, 2003년 발간한 첫 에세이 '지선아 사랑해'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줬다. 2016년 미국 UCLA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2017년부터 한동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교수로 재직했으며, 2023년부터 모교인 이화여대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한편 디지털창의토크콘서트는 호서대와 카이스트, 창의공학연구원과 함께 마련한 석학들의 릴레이 특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12 09:11: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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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北 대남방송 피해지역 주민 생활여건 개선책 확대

김포시 북한 대남방송 피해 지역 주민들의 안정적 생활여건을 위해 개선책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22일 북한 대남방송 피해 지역 주민과의 간담회에 따른 후속 조치로, 주민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한 신속 지원을 요구한 시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우선, 김포시는 접경지역에 대한 대피시설 기능을 보강 실시하기로 했다. 피해지역에 설치된 정부지원 대피시설 출입구가 강화 유리문으로 설치되어 있거나, 방향이 북향으로 되어 있어 북한의 포격에 취약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해당 취약성을 개선하기로 한 것. 출입문은 철문으로, 북향으로 되어있는 대피시설에는 방호벽을 설치하는 등 유사시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피시설의 기능을 보강하기로 했다. 또, 대남방송 소음피해의 소음 정도 확인을 위해 주민들이 동참한 가운데 소음측정을 실시하기로 했다. 경기도 및 중앙에 재정적 또는 기타 추가 지원 요청을 위해 주민들이 요청시 현장 소음을 주민 동참하에 측정하여 객관적인 데이터를 확보 추진 중이다. 김포시는 마을회관에 태양광 발전 설치 지원을 확정했으며 전기세 지원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북한의 대남방송으로 인해 마을회관에 창문 개방이 어려운 사정을 고려하여, 하성면 시암2리 마을회관에는 태양광 발전기를 올해안에 설치를 확정하였으며, 월곶면 조강리는 2025년 사업 대상지 선정되어 설치가 추진될 예정이다. 더불어 소음측정 결과 등을 바탕으로 마을회관에 대해 전기세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임시숙소 지원도 준비가 완료됐다. 김포시는 피해지역 주민들의 야간 수면 여건 보장을 위해 김포시 청소년수련원에 임시숙소를 마련했다. 그러나 8일까지 이용 희망자 수요를 조사하였으나 현재까지 희망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만, 피해지역 주민들이 언제든지 임시숙소 지원을 요청하면 즉각 이용 할 수 있도록 준비를 완료하였다. 소음피해에 따른 가축 농가 피해 조사도 완료했다. 소음피해 지역에 소재한 가축 농가에 대해 피해 현황을 접수하였으나, 현재까지는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김포시는 북한의 대남 소음방송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피해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김포시는 대남방송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리지원 현장 상담소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달 대남방송 피해 지역 주민들은 북한의 기괴한 소음으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였으며, 특히 밤에는 그 소리가 더욱 크게 들려 밤잠을 설치는 등 정신적·육체적 피해 호소함에 따라 김포시는 주민 정신건강 검사를 위해 시에서 운영하는 정신건강복제선트를 통한 '심리지원 현장 상담소'를 지난 8일 월곶면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약100여명의 피해 주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 대상자에게는 심리 상담 또는 치료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피해지역 가구별로 이중창문 설치를 지원하는 한편, 도 및 중앙정부에도 적극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북한의 대남 소음방송으로부터 주민들의 피해를 경감시킬 수 있는 직접적인 방법은 무엇보다 소음이 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나, 현재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지역은 노후된 농가 주택 등으로 소음에 취약함에 따라 이중창·문 등을 설치하여 직접적인 소음의 피해를 경감 시킬 필요에 따라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재정적 지원을 적극 건의하였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현재 북한 대남방송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시에서 총력 지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1 16:34:58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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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2024년 남다른상점 3.8억원 판매성과 기록

성남시 유망브랜드마켓 남다른상점이 어려운 경제난 속 성남시 중소기업 판로확대에 큰 도움을 주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지난 11월 1일부터 7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열린 남다른상점은 성남시(성남산업진흥원)와 현대백화점, 현대그린푸드의 협력사업으로 이번에 10번째 행사를 진행했다. 식품, 패션, 뷰티, 주얼리, 생활리빙 등 유망 중소기업 21개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긴 다양한 먹거리들과 기능과 품격을 고루 갖춘 고퀄리티 브랜드가 대거 선보이며 화제가 됐다. 명란젓과 이탈리아 트러플이 들어간 매직소스가 대표 시그니처인 모모스키친(대표 김현희)은 파스타, 볶음밥, 리조또, 샌드위치 등 다양한 응용요리가 가능해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스제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북미 최고급 원목가구를 선보인 메르시라포레(대표 박현진)는 남다른상점에서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현대백화점(판교점)에서 차후에 열리는 리빙가구페어전에 또 다시 초청되는 기회를 얻었다. 또한 10회 기념 어워드(Award)를 개최해 남다른상점의 매출왕, 신인왕 기업들을 대상으로 트로피와 꽃다발을 수여했으며 개그맨 윤택이 행사장을 방문해 성남시 중소기업들을 위해 응원했다. 유망브랜드가 대거 선보이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번 행사(10회)는 1억 8천만원의 판매성과를 기록했으며 지난 7월(9회)에 열린 행사 판매실적과 합산해 한 해동안 3억 8천만원의 성과를 올렸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판매액이 36% 가량 증가한 것으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 성남시 중소기업 판로확대에 큰 도움이 됐다. 한편, 성남시 유망브랜드마켓 남다른상점은 지난 2019년 성남시 중소기업을 판로확대를 위한 행사로 그간 10회간의 행사를 치루면서 260개사에 달하는 성남시 기업들이 참가하며 12억원 가량의 판매매출 성과를 기록했다.

2024-11-11 16:18:2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