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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상상하고 도전하고 포기하지 말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소속 '2030 청년봉사단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상상하고 도전하고 포기하지 말자'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을 했다. 2030 청년봉사단은 강남대학교와 경희대학교, 단국대학교, 명지대학교,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소속 동아리 학생들과 개인 봉사자 연합팀 등 8개 단체 청년 53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용인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하는 단체다. 이 시장은 이날 봉사단이 한 해 동안의 나눔 성과를 돌아보는 워크숍을 갖는 자리에 참석해 우수 단체에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인문학 특강을 통해 청년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선 끊임없이 상상하고 도전하고, 실패해도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시장은 강의를 시작하면서 "저도 청년세대를 거쳐 지금 이 자리에 서기까지 실패도 했고, 좌절감을 맛보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꿈을 가꾸며 도전해 왔다"며 "포기하지 않고 꿈을 추구하면 언젠가는 성취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1900년과 1913년의 미국 뉴욕 맨해튼 거리 풍경을 담은 2장의 사진을 보여주며, "20세기 초 불과 13년 만에 맨해튼에서 마차가 사라지고 진동차가 거리를 가득 메울 정도로 큰 변화가 있었는데 지금은 시대의 변화가 얼마나 빠르겠는가"라며 "급변하는 시대 흐름을 파악해 남보다 더 빨리, 더 앞서 나가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그러기 위해선 관찰력과 상상력을 발휘하고 도전하고 시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시장은 "필름 카메라 시장을 주름잡던 코닥은 세계에서 제일 먼저 디지털카메라를 만들고도 상용화하는 노력을 주저하다 2012년 파산했다"며 "루이스 캐럴의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속편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서 붉은 여왕은 나무 둘레를 아무리 열심히 달려도 제자리에 있는 앨리스에게 '나무 등 모두가 똑같은 속도로 달리고 있기에 그렇다. 이곳에서 벗어나려면 두 배는 더 빨리 달려야 한다'고 충고한다. 학계에서는 이를 '붉은 여왕 가설'이라 부르는데 계속해서 변화하고 혁신하지 않으면 발전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벨기에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 '이미지의 배반', '개인적 가치' 등을 소개하면서 "관찰력과 상상력 발휘로 고정관념을 깨는 노력을 하면 새로운 것, 새로운 관점을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발상의 전환과 상상력의 대가로 불리는 16세기 화가 아르침볼도는 정물화와 인물화를 한 번에 그린 이중그림으로 20세기 작가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쳤다"며 "궁중 화가였던 아르침볼도는 합스부르크 황제의 초상화를 농업의 신인 베르툼누스의 모습을 한 이중그림으로 그려 황제의 칭송을 받았고,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된 정물화도 되고, 인물화도 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지금까지도 많은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고 했다. 청년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선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앞선 시각으로 세상을 관찰하며 상상력을 발휘해 기존의 통념을 깨라고 한 이 시장은 이 같은 노력이 실패하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시장은 "2차 세계대전 때 나치 독일의 히틀러와 싸워 승리했던 영국의 윈스턴 처칠 전 총리가 1948년 옥스퍼드대학 졸업식 축사에서 '절대 포기하지 마라(Never give up)'는 말을 단 두 차례하고 연단을 내려왔다. 그가 '절대(Never)'란 말을 일곱 번 반복하면서 포기하지 말라고 한 이 연설은 30초도 안 걸렸을 텐데 청중은 그의 짧은 연설에 감을 느껴서 30분 동안 기립박수를 쳤다고 한다"며 "여러분 역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강의를 마무리하며 "2030 청년봉사단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올 한 해 봉사활동을 활발히 해줘서 참으로 감사하다"며 "하버드 대학 연구진이 학생들에게 '마더 테레사 수녀'의 헌신적 봉사를 소개하는 영상을 시청하게 한 다음 학생들을 상대로 면역력을 높이는 호르몬이 얼마나 분비되는지 측정하는 실험을 했는데 영상을 보여주기 전보다 보여준 다음의 호르몬 분비량이 훨씬 많았다고 한다. 남을 위한 이타적인 행위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몸에 좋은 물질이 더 많이 분비되는 것을 확인한 것인데 이처럼 남을 도와줌으로 인해서 자신의 건강에도 보탬이 되는 것을 일컬어 '마더 테레사 효과'라고 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남을 도울 때 보람을 느끼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헬퍼스 하이(Helper's High)'라고도 하는데 '마더 테레사 효과'와 일맥상통한다"며 "여러분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밀어준 손길이 여러분 자신에게는 보람을 줄 뿐 아니라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물질을 분비할 것이므로 여러분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해주길 바라고, 시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09:09: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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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성과공유회 개최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도전하면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청년 갭이어(Gap Year)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모여 지난 5개월간의 여정을 마친 소감을 나눴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9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경기청년 갭이어 페어(Fair)'에 참석해 "오늘 청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니 그간의 생생한 도전 과정을 보는 듯한 감동을 느꼈다"며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찾고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경기도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더 고른 기회'를 주기 위한 민선 8기 대표 청년정책으로, 1인당 최대 500만 원의 지원금과 전문가 멘토링, 역량 강화 교육 등 청년들의 진로탐색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사에는 장민수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작년과 올해 참여 청년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청년들의 프로젝트 진행과 성장 과정을 담은 갭이어 미니다큐 영상을 시청하고 '오늘의 청년-꿈을 말하다', 키워드 토크 '꿈을 이어가는 경기청년 갭이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응원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사업에 참여한 800여 명의 청년들은 599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분야별로 살펴보면 ▲디자인 146팀 ▲교육 64팀 ▲음악 59팀 ▲영화·드라마 56팀 ▲IT·SW 51팀 ▲음식 35팀 ▲사회복지 32팀 ▲방송 23팀 ▲인공지능(AI)/로봇 22팀 ▲여행 22팀 ▲미용/패션 22팀 ▲환경/생태 19팀 ▲동물 12팀 등이 있다. 여행 중 사고로 오른팔 마비를 얻은 김동욱 씨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인스타툰을 팝아트로 재해석해 전시회를 열었다. 김동욱 씨는 "관람객에게 악조건 속에서도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며 "갭이어는 장애의 벽을 넘어 나의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라고 갭이어 사례집을 통해 소감을 밝혔다. 은둔형 외톨이에서 벗어나 여행 에세이 출판 프로젝트를 진행한 김리우 씨는 이날 발표 무대에 올라 "오랫동안 우울과 함께한 사람과 은둔 생활 중인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고 작은 위로를 전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청년들은 이 밖에도 ▲굿즈 제작 및 판매를 통한 전쟁 난민 기부(최홍원) ▲인공지능 활용 간편 회로 제작 플랫폼 개발(이인규) ▲해양 생태계 복원 기능 향상을 위한 환경친화적인 생태 매트 시제품 제작(김용환) ▲뮤직비디오 프로덕션 창업 도전(김팍스튜디오팀)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도는 프로젝트 수행 조력자인 퍼실리테이터의 추천과 갭이어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참여 15개 팀을 선정하고 도지사 상장을 수여했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올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참여 인원과 프로그램 내용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11 09:01: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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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경기형 과학고 공모신청서 제출· · ·과학인재·AI미래도시로 발돋움

화성시가 지난 8일 경기도교육청에 '경기형 과학고 신규지정 1단계 예비지정' 공모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신청은 화성시가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첫 걸음으로, 향후 과학기술 분야의 우수 인재들이 지역 내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첨단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서해안 K-미래차 벨리,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K-바이오 벨트가 자리한 대한민국 신산업의 중심지"라며, "과학고 설립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를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산업과 밀접하게 연계된 과학 교육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적절한 비용, 접근성 등을 고려한 결과 동탄권에 과학고 설립, 향후 서부권에는 마이스터고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이번 경기형 과학고 공모신청을 기점으로 향후 4대 과학기술원인 ▲카이스트(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의 통합연구 거점 구축 ▲화성과학고와 마이스터고 설립 추진 ▲AI 미래도시 조성 등을 통해 화성의 과학·기술 인재들이 최고 수준의 인프라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과학인재특별시, 화성'으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9월 경기형 과학고 신규지정에 대한 공모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제출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각 시·군의 특성과 교육 여건을 고려해 11월 말 1단계 예비지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4-11-11 09:00: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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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미혼남녀 만남 행사 '화성탐사' 2기 성료

화성시가 주최하는 미혼남녀 만남 행사 '화성탐사(화성시가 이어주는 탐나는 사람 만나기)'2기 행사가 11월 9일 관내 푸르미르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화성탐사 행사는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2기 행사에서는 총 60명의 참가자가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매칭 기회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연애 코칭, 일대일 대화, 커플 게임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연스러운 소통을 할 수 있었다. 지난 10월 19일 열린 1기 행사에서는 40명이 참여해 12커플이 탄생했으며, 이번 2기 행사에서는 60명이 참여해 15커플이 탄생해 이후의 만남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4일까지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서 601명의 신청자가 몰려 6: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화성시 소재 기업체에 재직 중인 27세에서 39세의 직장인 미혼남녀로, 화성탐사 1기와 2기 동안 총 100명의 참가자가 서로의 인연을 찾아가는 기회를 가졌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탐사 2기 행사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간단한 게임을 함께 즐기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소중한 인연의 첫걸음을 내딛기를 바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4-11-11 09:00: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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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4 B-IRC 국제 심포지엄' 개최

포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경상북도, 포스텍과 공동으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포스코 국제관에서 '2024 B-IRC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차세대 바이오 소재 및 혁신적 치료 기술'을 주제로 국내외 유전자·세포치료 분야 전문가 및 산학연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의료수요가 큰 난치성 질환의 근본적인 치료 대안으로 각광받는 유전자·세포치료제 시장은 지난 2021년 기준 약 74억 7,000만 달러에서 오는 2026년 약 555억 9,000만 달러 규모로 연평균 약 49.1%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미국, 일본 등 4개국 총 12명의 국내외 석학과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해 ▲응집체 기반 약물 전달 ▲약물 전달 및 재생 의학을 위한 신소재 ▲액체-액체 상 분리의 생물학적 원리 등을 주제로 유전자·세포치료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나노의학 혁신센터장이자 표적 지향형 약물 전달체계의 권위자인 가타오카 카즈노리 도쿄대 명예교수는 난치성 질환의 표적세포에 특정 유전자를 전달하는 원리에 대해 소개하며, 분자 차원에서의 설계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듀크대 프랫 공과대학의 수석 부학장을 역임하고 있는 아슈토시 칠코티 교수, 연구중심 대학으로 명성이 높은 난양이공대학 알리 미세레즈 교수가 참석해 발표하는 등 국내외 저명한 연구자들이 참여해 청중의 이목을 끌었다. 아울러 대학 연구자들의 연구 성과 교류의 장인 포스터 세션과 국내외 주요 바이오테크 기업의 혁신 기술과 성공 사례 등을 소개하는 바이오테크 세션도 개최되며 국제 네트워킹 및 산학연 교류의 장이 됐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포항은 차별화된 바이오 인프라 구축으로 대한민국의 바이오 대전환을 선도하고 있다"며 "유전자·세포치료제 등 첨단바이오 분야 혁신연구센터는 포항이 유일한만큼 국가의 미래를 이끌 세계적 수준의 원천기술 확보는 물론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장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와 포스텍은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2033년까지 향후 10년간 총 577억 5천만 원(국비 487억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그해 11월 바이오미래기술혁신연구센터를 개소해 장기적인 로드맵을 토대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바이오미래기술혁신연구센터는 기존의 유전자·세포치료제 분야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체 불가 원천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산·학·연·병 협력으로 임상시험, 공정개발, 대량생산 파이프라인 구축 등 상용화까지 진행해 포항의 유전자·세포치료 연구의 글로벌 거점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4-11-11 08:59:3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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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이상근 군수, 與 정점식 의원과 정책 간담회 개최

경남 고성군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점식 국회의원과의 당·정 정책 간담회를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책 간담회는 정점식 의원을 중심으로 당·정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에서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포함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고, 국민의힘에서는 정점식 의원과 백수명 경남도의원, 고성군의회 최을석 의장을 비롯한 같은 당 의원들이 참석했다. 군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점식 의원에게 ▲경쟁력 있는 남부권 관광개발사업을 통한 지역 관광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자란관광만 구축(T-UAM)사업 ▲경남 제일의 생태 체험 관광권역 조성을 위한 고성 마동호 생태체험 관광권역 조성사업 ▲조선해양특구 집약지역으로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수 있도록 동해 장좌~양촌 국도 77호선 시설 개량사업 등 획기적인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남부내륙철도 개통 대비해 특색있고 실현가능한 개발계획을 위한 KTX 고성역 미래형 통합환승센터 구축사업에 대해서도 전국 최초 농촌형 미래환승센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정점식 의원은 "고성군이 건의한 주요 현안에 대해 지역의 도·군의원, 집행부와 함께 서로 협력하고 대응해 나간다면 변화하는 새로운 고성을 만들어 나갈수 있다고 믿는다"며 "건의된 사업들은 면밀히 검토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근 군수는 "고성군이 추진하는 역점사업의 성과 창출을 위해 다양한 현안에 도움주시는 정점식 의원을 중심으로 도의원, 군의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치하겠다"며 "민선 8기 후반기에는 변화한 고성을 완성하는데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1 08:58: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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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쇠똥’ 활용 친환경 에너지 만들기 MOU 체결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8일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그리고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서울 농협카드 본사에서 '가축분 고체연료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축업·산업계 온실가스 저감 및 수계 지역 퇴비 사용 완화를 통한 녹조 예방을 위해 가축분 고체연료의 활용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가축분 고체연료는 축사에서 수거한 다량의 쇠똥을 건조해 팰릿 형태로 압축·성형, 재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연료이다. 기존에 발전소에서 사용하는 우드 팰릿과 비교시에도 발열량 등 품질이 유사하다. 이에 남부발전은 지난 6월 가축분 고체연료 시험 연소를 시행했고, 일부 품질 개선이 이뤄진다면 화석 및 타 바이오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 에너지로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부발전은 참여 기관들과 연구 개발, 기술 지원, 재정적·제도적 지원 활동을 통해 가축분뇨 고체연료의 안정적 공급 및 활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가축분을 고체연료로 전환해 석탄 등 화석연료로 대체 시 ▲100만톤 기준 약 60만톤의 온실가스 감축 ▲바이오매스 에너지원의 다변화 ▲지역 사회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 기대된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이번 협약은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가축분뇨를 활용한 고체연료 생산·활용은 경제적 편익은 물론,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할 혁신적 접근"이라며 "정부 부처 및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설비 최적화와 함께 품질 개선을 통해 가축분 고체연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1 08:54: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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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초청 연주회 개최

부산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는 지난 8일 대학 내 콘서트홀에서 진행된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초청, 지역 주민과 사회복지과 성인 학습자를 위한 문화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과 부산보건대 사회복지과 성인 학습자 재학생들이 관람한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얼씨구야' 공연은 코로나19의 극복과 함께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찾아가는 시립예술단'이 부산보건대에서 2022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지역 맞춤형 공연으로 알려져 있다. 150여 명의 사하구 주민들과 성인 학습자들이 함께한 이번 공연은 김경수 지휘, 박성희 사회로 20여 명의 시립단원들이 '범내려온다.' '난감하네'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를 비롯해 특별히 국악 연주로 편곡된 '찐이야' '내 나이가 어때서'와 국악 관현악용 흥부가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을 지휘한 김경수 지휘자는 "3년 연속 진행으로 정기 공연으로 자리 잡았고, 서부산 시민들을 위한 공연과 대학 교육과 사회적 변화로 성인 학습자 중심의 평생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맞춤형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민을 위한 더 활발한 공연 기획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에 보탬이 되도록 단원들과 함께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장학습에 참가한 1학년 성인 학습자 박이순 학생은 "성인 학습자들은 대학생이기도 하지만 강의실 문을 나서면 성숙한 시민으로 활동하는 사회의 구성원들"이라며 "지역 주민들과 대학이 함께하는 특별한 예술 행사를 준비한 교수님들께 감사드리고 대학 캠퍼스에서 현장 연주를 진행한 부산시립국악관현단에 정말 감사함을 전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산보건대 사회복지과는 사회인들의 평생교육과 재취업 교육 등의 특화교육을 실행하면서 매년 성인 학습자 입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다. 성인 학습자들의 은퇴 등 사회적 역할 상실을 극복하고 변화하는 사회·문화적 흐름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 학습 및 평생교육 차원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실행과 함께 교육 만족도 조사와 분석을 통해 성인 학습자들의 교육적 효과를 검증하는 모범 사례의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2024-11-11 08:54:2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