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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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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양경찰서, 연안안전지킴이 해촉식 실시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 31일 연안해역 사고 예방 업무를 수행하는 연안안전지킴이 8명을 대상으로 해촉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들은 지난 5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6개월에 걸쳐 각각 죽변항·후포항 ·제동항 ·해파랑공원 등 근무지에서, 2인 1조로 편성되었다.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울진해경서 관내를 찾은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예방순찰 및 시설물 점검과 함께 국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계도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여 해양경찰 업무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으며, 또한, 근무기간 중 연안 안전시설물 점검 2,218건과 안전계도 3,903건 등을 실시하여 연안안전지킴이가 근무하는 시간 중에는 단 1건의 연안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올 여름 연안지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고에 대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연안안전지킴이 활동이 종료하더라도 평소 연안지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홍보를 부탁한다"며, "24년도 연안안전지킴이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25년도에도 적극적으로 지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4-11-03 11:31:2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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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국 최대 소사나무 군락지 실태조사 최종보고회 개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30일 신안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박우량 군수를 비롯해 김하송 나주대학교 교수와 신안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 소사나무 분포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연구용역의 추진배경은 도서와 해안지대에 분포하는 소사나무 자원의 보전과 명품화 및 생태관광 자원화를 목표로 신안군의 소사나무 군락지 현황 조사와 장기적인 생태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연구결과 유인도 19곳과 특정도서 9곳, 무인도 16곳 등 총 44개 도서에서 소사나무가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신안 소사나무 군락 전체 면적이 274ha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중 우이도가 소사나무 면적이 가장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특정도서에서는 중요한 생태적 가치가 있는 곰솔-소사나무, 소사나무-졸참나무 군락도 확인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런 연구결과물들을 통해 유,무인도에 대한 소사나무 분포와 생태적 특성을 상세히 분석하고, 군락 보전과 관리방향에 대한 비전과 목표, 전략 수립을 제시했다. 특히, 우이도를 '소사나무 명품 숲'으로 조성하고 생태보전과 관리방안 등이 구체화되면 관광자원으로의 활용 기대감도 내놨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소사나무 연구가 신안군의 고유한 생태 자원을 보전하고 체계적으로 활용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며, "전국 최대 소사나무 군락지를 보호지역으로 지정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4-11-03 11:31:04 황세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