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포항시, 음주·숙취운전 제로(ZERO) 캠페인 실시

포항시는 31일 시청광장에서 음주·숙취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하고 음주운전을 근절하기 위한 '음주·숙취운전 제로(ZERO)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위공직자부터 청렴 실천에 솔선하는 공직관을 다짐하고자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주도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로서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책임감을 고취하고 올바른 음주 문화를 장려하는 청렴 의지가 공직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출근 시간에 맞춰 음주·숙취운전 근절 의지를 담은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홍보했으며 음주운전 근절 및 공직자 윤리에 대한 안내서를 직접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조직의 청렴도 향상을 견인할 추진력을 마련했다. 한편 지방공무원 징계규칙에 따르면 최초 음주운전을 한 경우에도 혈중알코올농도가 0.2% 이상 시 해임, 2회 이상 음주운전을 한 경우 파면까지 무관용 징계 기준이 적용된다. 이와 별개로 포항시는 2년간 최하위 평정 및 승진제한 기간 경과 후 2년간 승진 배제, 격무·기피부서 전보, 상부기관 및 자체 포상 추천 제외 등 인사 분야에 불이익을 주고 1년간 성과상여금(성과연봉) 지급 배제, 징계에 따른 보수 및 수당 감액 등 보수 분야에도 제재를 둬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자체적인 대책을 모색하고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음주운전은 본인과 타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침해하는 중대 범죄이며 특히 공직자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주의해야 할 것"이라며 "음주 운전 없는 공직사회 조성으로 시민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31 13:37:56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 개최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는 31일 중소기업중앙회 부산회관에서 '2024년 제2차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는 공동위원장인 조영진 상록건설리모델링 대표, 송영렬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및 노란우산 가입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노란우산 발전 방안'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노란우산공제의 3가지 주요 현안인 ▲노란우산 소득공제 한도 확대 ▲노란우산 임의해약환급금 세제 개선 ▲노란우산 임의해약금 건강보험료 산정 배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그동안 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노란우산 제도 개선을 꾸준히 건의해,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및 2024년 세법개정안에 노란우산 소득공제 한도 확대 및 기준 완화를 포함시킨 바 있다. 앞으로도 중소기업중앙회는 소득 구간 완화를 통한 추가 세제지원과 노란우산 임의해약환급금 관련 제도 개선 필요 사항 등을 계속 건의할 계획이다. 조영진 위원장은 "최근 부산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으로 노란우산 폐업공제금 지급이 급증하고 있는데, 심각한 경영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 예산 확대 등 부산시와 중소기업중앙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영렬 위원장은 "앞으로도 위원회를 통해 노란우산 제도 개선 추진 상황을 꾸준히 점검하고, 신규 발전 과제를 발굴해 노란우산이 소상공인 종합 지원 공제제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1 13:37:4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고령층 위한 원예 치유 프로그램 운영

부산시설공단이 지난 21일부터 30일까지 북항친수공원과 부산 어린이대공원을 비롯해 참여를 희망한 복지시설에서 고령층 원예 치유 체험 프로그램 '모노 테라피 정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10월 21일 북항친수공원, 22일 굿모닝주야간보호센터·동구노인복지관, 30일 어린이대공원에서 오전, 오후로 나뉘어 펼쳐졌다. 당초 공원에서 전 회 진행 예정이었던 행사는 우천으로 실내 장소 협조를 희망한 노인복지시설에서 일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 가지 색 위주의 식물을 이용해서 미니 정원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사용한 식물은 오르비폴리아, 아비스, 줄리아페페, 쿠페아 등이다. 부산정원협동조합 대표 김나영이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맡았다. 모노 테라피는 시각적 피로도를 줄이고 편안함을 제공하며 식물과 시너지 효과를 낸다. 참가자는 식물과 교감하고 시각, 촉각 등으로 자극을 느끼며 정원을 가꾸는 과정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생활의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치유 원예 체험 프로그램이 부산 고령층 시민들의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의 토대를 마련하는 기회가 됐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31 13:37:0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11월 포항사랑상품권 100억 원 올해 마지막 발행

포항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100억 원 규모의 카드형(포항사랑카드)·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을 올해 마지막으로 발행하고 연말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카드형(포항사랑카드)·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의 개인 구매한도액은 70만 원이며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시는 연말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구매한도액을 70만 원으로 유지하고 7% 할인판매로 연말 소비 진작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고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11월 1일 00시 15분부터 모바일앱(IM#)에서 충전할 수 있으며, 105개소 판매대행점과 아이엠뱅크(구.대구은행) ATM기(49개소)·셀프 창구 등에서도 영업시간 내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지난 4월 출시된 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은 BC QR 가맹점과 삼성페이 결제나 네이버페이 현장 QR결제가 가능한 포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난 5월부터는 착한가격업소 중 포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포항사랑카드 결제 시 사용자에게 추가 5% 할인 혜택(캐시백)을 지원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올해 마지막으로 발행하는 포항사랑상품권이 연말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켜 골목상권을 살리고, 가계 부담을 덜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명절과 축제 등 포항사랑상품권 총 960억 원을 10% 특별할인 판매하고, 매월 상시 총 1,240억 원을 7% 할인판매를 진행하는 등 총 발행 규모가 2,200억 원에 달한다.

2024-10-31 13:32:50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대구시, 미래 신산업 육성 등, 결혼과 출생아수 증가에 긍정적 영향

대구정책연구원(원장 박양호)은 올해 1~8월 동안 대구의 출생아수와 혼인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16.6% 증가했다고 10월 31일 밝혔다. 대구의 혼인건수는 6,260건으로 대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출생아수도 6,596명으로 인천과 서울 다음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연구원은 이러한 증가 요인으로 일자리, 주거, 정책 요인이 결합되어 청년층이 대구에 정착하고 결혼과 출산을 선택하게 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개별 요인의 기여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일자리 요인이 46.2%로 가장 높은 기여를 보였으며, 주거 요인과 정책 요인이 각각 42.2%와 11.6%로 뒤를 이었다. 결혼 적령기인 30~34세 인구는 대구에서 타 대도시보다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2023년에는 2020년 대비 2.77% 증가한 146,165명으로 집계되어, 이는 서울(2.31%)과 부산(2.14%)보다 높은 수준이다. 또한, 청년층의 순유출도 감소해 2020년 -1,676명이었던 순이동자 수가 2023년 -51명으로 줄었으며, 경제활동참여율과 고용률도 각각 4.2%p, 6.6%p 증가해 대전 다음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대구시는 청년층이 선호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며 고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2022년 7월부터 2024년 9월까지 총 37개 기업과 9조 2천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해 청년들에게 매력적인 일자리 선택지를 제공했다. 안정적인 집값과 양질의 교육 및 문화 환경 역시 결혼 적령기 청년들이 대구를 양육에 적합한 도시로 인식하는 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대구형 온종일돌봄 운영, 공보육 강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소득제한 폐지 등 정책적 지원 역시 결혼과 출산을 촉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연구진은 이러한 일자리, 주거, 정책 요인들이 청년층의 정착을 유도하며 대구가 '청년이 모이고 정주하는 중심 거점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을 전망했다. 대구정책연구원 박양호 원장은 "대구의 미래 신산업 육성과 청년 고용환경 개선이 결혼과 출생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대구가 청년들이 선호하는 정주 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31 13:32:34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