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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 밀양 관광 발전포럼 개최

밀양시는 지역 현황을 반영한 무장애 관광, 야간관광, 외국인 관광 산업 발전계획을 도출하고, 밀양 관광의 실태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지난 29일 산내면 에버미라클 호텔에서 '2024 밀양 관광 발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무장애 관광, 야간관광, 외국인 관광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밀양의 특성에 맞는 관광 산업 발전계획을 논의하고, 밀양의 독창적 콘텐츠·인프라를 기반으로 밀양 관광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 밀양시관광협의회 회원, 관광 관련 단체와 관계자, 관광에 관심 있는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관광 발전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나타냈다. 포럼은 1부 주제 발표와 2부 종합 토론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선셋(sunset)과 함께하는 야간관광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기획 ▲무장애와 결합한 야간관광 기획 ▲장애를 넘어 함께하는 여행 프로그램인'트래블 헬퍼'를 주제로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주제 발표 후에는 이경주 경상국립대학교 교수가 진행한 종합 토론에서 무장애 관광, 외국인 관광객 유치,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실적인 문제점과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밀양 관광이 추구해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효경 관광진흥과장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관광 산업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관광 정책을 마련해 밀양 관광의 발전 방향성과 연계된 선진적 관광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0 16:26:0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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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기관 합동 농기계 현장 순회 수리 및 교육 실시

진주시는 지난 29일 이반성면 지화마을에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진주경찰서, 새마을교통봉사대 등 4개 기관 및 단체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현장 순회 수리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234개 마을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농기계 무상 수리를 진행하며 농기계 응급처치 요령 등 기술 교육과 안전교육, 농기계 보관 방법 및 자가 정비 교육 등을 병행함으로써 농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의 농기계 무상 수리 및 기술 교육,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교통안전교육, 진주경찰서의 농기계 오토바이 자전거 등에 야간 반사지 부착, 새마을교통봉사대의 교통사고 예방 홍보 및 안전용품 배부 등 전문가와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했다. 특히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최근 농촌지역에서 고령 보행자 사고와 농기계, 이륜차, 소형 화물차 등의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해 안전에 취약한 농촌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해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으며 야광 지팡이, 야광 우산, 반사지 등의 안전 홍보물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진행하는 민·관 합동 농기계 현장 순회 수리 및 안전교육을 통해 농기계 사고 및 농업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0 16:25: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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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마을행복백신V6 양성 교육 수료식 개최

화순군(군수 구복규)는 지난 28일 마을공동체혁신센터에서 마을 자치와 공동체에 대한 주민 교육인 '화순군 마을행복백신V6 양성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화순군 관내 마을공동체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을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9월 2일부터 2개월간 운영되었으며, 14회 교육과정을 성실히 참여한 교육생 21명이 수료하였다. 수료식은 교육생들의 사진을 담은 교육훈련 영상, 수료증 수여, 강사 및 교육생들의 소감 발표로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마을공동체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바로 알고, 지역 안에서 자신의 역할과 정체성을 찾아보며 화순군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리더십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전개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김00 교육생은 "마을행복백신V6 양성 교육을 통해 갈수록 소멸돼 가는 마을을 살리기 위한 마을 리더로서, 마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마음이 어떻게 전달되어야 하는지 알게 되는 뜻깊은 교육이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리더 및 마을 활동가로서 우리 마을에 행복 백신을 투여하여 살고 싶고 살기좋은 마을로 변화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달라."라고 밝혔다.

2024-10-30 16:25: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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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군민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수소도시 선정 등 굵직굵직한 성과를 이뤄내며 이러한 국가적 대단위 사업 추진과 함께 군이 중요하게 추진하고 있는 사안이 있다. 바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 마련으로, 울진군의 내일을 위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국가적 대단위 사업 추진과 함께 군이 중요하게 추진하고 있는 사안이 있다. 바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 마련이다. 울진군은 군민들의 일상을 돌보며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나 방안 모색에 대한 노력도 잊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은 조금씩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22일 온정~원남(매화) 간 국지도 69호선 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 2024년 제6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타당성 재조사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로써 통행에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던 오지마을에도 2차로 건설이 추진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온정~원남(매화) 간 국지도 건설 사업은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선구리에서 매화면 갈면리를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으로 2차로 연장(11.7km)에 총사업비 1,29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이후 실시설계 과정에서 터널 3개소가 포함됨에 따라 총사업비가 당초 계획 대비 27.9% 증액돼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 대상 사업으로 지정되며 사업추진이 불투명해지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손병복 울진군수, 박형수 국회의원, 중앙정부, 경북도가 함께 69호선 건설 사업 추진을 위한 힘을 모으고 다양한 모색을 위한 협력을 이어갔다. 박형수 국회의원도 본 사업의 추진을 위하여 지역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이어 나갔고, 손병복 울진군수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회의에 직접 참석해 국지도 69호선 건설의 필요성으로 △국도 7호선의 대안 경로 역할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수소 생산도시 울진 △교통통행에 따른 접근성 향상 △우회도로 기능 등을 피력하는 등 발로 뛰었다. 또한 부산국토관리청과 경상북도는 기존 국도88호선을 활용하는 방안 등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하여 사업비를 1,880억 원에서 1,295억 원으로 줄이고 정책성평가 자료를 작성하는 등 사업추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울진군과 중앙정부, 경북도 그리고 지역의 국회의원까지 모두가 한뜻으로 함께 한 노력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편익과 오지마을의 생활여건 개선의 성과를 얻어낼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설계가 마무리된 후, 2025년에 토지 보상 및 공사를 착수하고 2030년에 도로를 개통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도로, 전기, 물 등 주민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들의 인프라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서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10-30 16:25:0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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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 봉덕리 고분군 3호분 2차 발굴조사' 현장공개

고창군은 '2024년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고창 봉덕리 고분군 3호분 2차 발굴조사 성과를 지난 29일 오후 공개했다. 고창 봉덕리 고분군 3호분의 학술조사는 2019년 분정부(墳頂部)에 대한 시굴조사를 시작으로 모두 6차례에 걸쳐 시굴 및 발굴조사가 진행되었다. 그 결과, 3호분의 규모는 동-서 약 70m, 남-북 약 80m로 현재까지 알려진 마한의 분구묘 중 가장 크다. 발굴조사는 서사면 일부에 대해 실시하여 분구의 축조기술과 통나무관, 옹관묘, 주거지 등을 확인하였다. 이번 2차 발굴조사는 3호분의 축조 방법 및 시기, 매장주체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남쪽사면부에 대해 진행했다. ○봉덕리 고분군 3호분 발굴성과 3호분의 발굴조사 결과, 2차례 이상 분구를 축조하였던 것을 확인하였다. 1차 분구는 기원후 3~4세기를 전후한 시점으로 자연 구릉에 낮은 분구묘로 확인된다. 분구 내부에는 토광묘 및 옹관묘 등을 매장하였으며, 도랑(周溝)을 굴착하였다. 2차 분구는 5세기 중후반을 기점으로 고분을 높게 쌓았는데 분구의 중앙을 격자망으로 회백색, 흑갈색의 점토 덩어리로 구획하여 쌓은 양상이 뚜렷하게 확인되었다. 분구는 약 2.5~3m 내외의 폭으로 격자망 구획을 한 다음 점토덩어리를 구획 경계로 삼고 약 4m 내외로 수직으로 쌓아 올려 대형의 고분을 축조하였다. 또한, 분구 둘레는 도랑(周溝)을 굴착하여 고분의 경계로 하였으며. 분구 끝자락에는 토기 1~3점씩 매납한 것이 확인되었다. 3호분의 1차 분구 축조 시기는 토광묘에서 출토된 이중구연호, 양이부호 등의 토기를 볼 때, 기원후 3~4세기로 판단된다. 2차 분구 축조 시기는 성토과정에서 확인된 토기편과 주구 안쪽에서 매납된 호형토기 및 장경호 등을 통해 기원후 5세기 후반에서 6세기 전반으로 추정된다. 3호분의 발굴조사 결과 분구가 거대화되는 과정에서의 무덤방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1호분의 성과와 더불어 마한 분구묘 중 가장 큰 규모인 3호분의 운영 기간 등으로 볼 때 마한 50여 소국 중 '모로비리국'의 중심 세력의 묘역임은 분명하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봉덕리 고분군 3호분의 2차 발굴조사를 통해 마한 최대 분구묘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사적 확대 지정을 위한 노력뿐만 아니라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 역사문화환경 정비육성 선도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0 16:24: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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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한국대나무박물관 갤러리, 지역단체 문화 활동 담은 전시 진행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역 예술단체에 창의적인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지역의 문화 활동을 소개하기 위해 한국대나무박물관 갤러리에서 다양한 전시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11월과 12월에는 지역예술단체가 주관한 2개의 기획전시가 개최된다. 먼저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는 전통공예문화연구회에서 '함께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지역작가와 장애인들이 함께하는 창작 작품들로 구성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12월 2일부터 12월 7일까지는 담양미술협회 회원전을 열어 8개 분과 25명의 작가가 다양한 전시로 관람객들과 소통한다. 1998년 개관 이후 대나무공예품 전시, 만남의 광장 등 연 4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나무공예 문화탐방 명소인 한국대나무박물관은 단순 대나무 전시를 넘어 이용자 중심의 체험학습으로 전환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대나무와 관련된 각종 체험학습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작품전시를 시작으로 갤러리 공간을 지역문화예술단체 및 동아리 회원들의 전시 공간으로 제공하고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대나무박물관 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공공시설로서 박물관이 지역사회 생활문화예술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4-10-30 16:24: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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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스포츠관광 메카‘영암 모터피아’ 세미나 및 공모전 개최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1/1~2일 영암F1경주장에서 '2024 한국스포츠관광학회 추계 학술 세미나'와 '제10회 스포츠관광 진흥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영암군은, 지난해 '영암 모터피아'를 주제로 스포츠와 관광, 문화가 공존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영암군과 영암F1경주장의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세미나는 그 연장선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한남희 고려대 교수의 '선행연구로 들여다 본 영암 스피드 모터피아의 미래'로 발제로 문을 연다. 이어 김민철 조선대 교수, 김진국 한국스포츠과학원 연구위원의 발제가 진행되고, '영암 스포츠레거시를 활용한 지역발전 미래 전략'이 주제로 전문가들의 종합토론도 열린다.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은 단국대, 부산대를 포함한 전국 10여개 대학교에서 18팀이 참여한다. 이들은 영암군 스포츠관광 활성화 방안 및 미래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발표에 나선다. 영암군은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 2팀, 우수 3팀 등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 모터피아'로 영암이 스피드 스포츠의 메카로 전국에 알려졌다. 이번 세미나와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영암F1경주장을 더 잘 활용할 방안을 찾아 '영암 모터피아'를 대한민국 스포츠관광산업 대표 브랜드로 키워내고, 젊음과 스피드의 도시 영암을 널리 알려내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영암F1경주장에서 11/16일 '어울림 사이클대회' 23일 '모터뮤직페스타' 23~24일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와 '듀애슬론대회', 12/8일 '영암F1 전국마라톤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4-10-30 16:23: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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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48회 한국 고고학 전국대회' 개최

국내외 고고학·역사학 전문가들의 학술연구 축제인 '제48회 한국 고고학 전국대회'가 오는 11월 1~2일 이틀 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교환과 경제'를 주제로 14개 세션에서 31명이 발표·토론자로 나서고, 3000여명의 전공자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한국의 교환 및 경제연구, 해외연구자의 시각에서 본 한국고고학·불교고고학 자료 해석, 디지털 고고학, 고대초원길·바닷길 조사 성과등에 대해 토론한다. 특히 이번 광주 개최는 광주시와 한국고고학회, 광주관광공사가 광주비엔날레 기간에 맞춰 문화유산, 예술, 스포츠가 결합된 '아트-헤리티지 마이스'를 선보이기로 협약을 맺은 성과이다. 광주시는 이번 대회 개최를 기념해 10월31일 오후 2시 시청 시민홀에서 '기회도시 광주의 형성 : 오늘의 하이테크는 내일의 헤리테크'를 주제로 '광주 문화유산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토크콘서트는 고고학자, 철학자, 역사학자의 시선에서 광주 문화유산을 이야기한다. 임영진 마한연구원장, 박구용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 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장이 '광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주제로 역사 속 광주의 형성과정과 정체성에 대한 토크콘서트를 펼친다. 한편 광주시는 대표 마한문화유산인 국가사적 '신창동유적'과 조선시대 도자기 생산거점인 '충효동 가마터' 등 159개의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다. 최근 '동방제일누각'으로 불린 '희경루'를 중건했고, 문화유산을 인공지능(AI) 및 미디어 기술로 콘텐츠 산업화하는 '아시아공동체 전승문화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4-10-30 16:22: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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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여성 기업인 정책 지원 간담회 개최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경기도 여성 기업인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경기지회장 송영미, 이하 경기지회)와 협력해 맞춤형 지원정책을 발굴하고자 뜻을 모았다. 경기신보는 지난 30일, 경기신보 2층 회의실에서 '도내 여성 기업인 애로사항 청취 및 정책 지원을 위한 재단-여성 기업인 간담회'(이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신보와 여성 기업인들이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정책적 제언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 송영미 경기지회장을 비롯한 경기도 여성 기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요 내·외빈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경기신보의 여성 기업 지원사업 설명, 여성 기업인 애로사항 청취, 기념촬영, 그리고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신보는 참석한 여성 기업인들에게 경기신보의 주요 보증상품을 소개하고, 비상경제 상황에서 위기극복을 위한 맞춤형 보증지원 방안도 함께 설명했다. 경기신보는 "우량 중소기업과 고신용자에게는 충분한 보증과 저금리 자금을 제공하며, 경영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 및 중·저신용자에게는 기존 대출을 분할상환 대출로 전환하는 등 연착륙을 지원하고, 경영 컨설팅을 함께 제공해 위기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여성 기업을 위한 보증 및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우대 혜택도 소개했다. 경기신보는 "보증지원 시 신용평가에서 1점의 가점을 부여하고, 보증료율을 0.1% 인하하고 있다"라며,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시 자금 평가에서 5점의 가점을 부여하고, 추가로 0.3%의 이차보전 혜택을 통해 금리 우대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우대사항을 통해 여성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여성 기업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성 기업인들은 경기신보의 맞춤형 지원정책에 공감하며, 신용평가 가점 부여와 금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기업 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판로 개척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경기신보가 앞으로도 여성 기업의 성장을 위한 정책 발굴을 지속해주길 당부했다. 경기신보는 수렴된 제안들을 소관부서에 전달해, 이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경기도 여성 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주신 여성 기업인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경기신보는 지역경제 위기극복을 위한 맞춤형 보증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을 통해, 도내 여성 기업들이 지역경제 발전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16:22:1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