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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창작발레 <레미제라블> 문화예술회관 공연

해남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다음달 21일'창작발레 레미제라블'공연이 열린다. 빅토르 위고의 소설'레미제라블'을 새롭게 해석한 이번 공연은 원작이 지닌 희망과 투쟁, 사랑과 용서 이야기를 현대 발레로 풀어내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댄스시어터샤하르 창단 2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안무가 지우영의 독창적인 안무로 구성되었다. 국립발레단 주역 무용수 강준하가 장발장을 맡아 열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가수 스테파니와 댄싱9의 정민찬이 각각 코제트와 마리우스 역할을 맡아 극적인 감정을 무대에서 연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를 지원받아 개최하는 이번 공연은 서울 예술의전당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역을 순회하며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공연은 21일 오후 2시와 7시, 2차례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1만원(해남군민 5,000원)이다. 예매는 11월 5일 오전 10시부터 해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시작하며,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전화 예매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세계적인 명작을 전막 발레로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공연으로 인생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2024-10-30 16:52:4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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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신지 명사십리 맨발 걷기 치유길 1호 선포

완도군해양산업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완도군과 완도군의회, 맨발학교완도군지회가 후원하는 '제1회 명사십리 치유길 맨발 걷기 페스티벌'이 지난 26일 맨발 걷기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신지 명사십리에서 개최됐다. 이날 신우철 완도군수와 박지원 국회의원, 이철·신의준 도의원, 군 의원, 맨발 걷기 동호인, 군민, 관광객 등 400여 명이 함께 했다. 행사는 신지 명사십리를 대한민국 맨발 걷기 치유길 1호로 선포하는 선포식과 치유 사례 발표, 맨발 걷기 특강, 모래 해변 2km 및 황톳길을 걷는 맨발 걷기 등이 진행됐다. 맨발 걷기 치유길 1호로 선포한 신지 명사십리는 공기 비타민인 산소 음이온이 대도시보다 50배 풍부하고 국제환경교육재단(FEE)이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변에 부여하는 블루플래그 인증을 국내 최초로 받은 곳이다. 특히 명사십리의 모래는 가늘고 단단해서 맨발로 걷기에 좋다. 최선이 완도군해양산업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맨발로 걷기에 너무 좋은 청정 해변을 치유길 1호로 선포하게 됐다"면서 "맨발 걷기가 더욱 활성화되어 군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우리 군이 청정한 해양환경과 해양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해양치유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명사십리 치유길이 새로운 치유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우수 사례 발표에 나선 영국인 Mr. John 씨는 "방광암 수술 후 신지 명사십리에서 6개월 동안 맨발 걷기를 하고 진료를 받았는데, 담당 의사로부터 건강하게 회복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전했다. 특강을 진행한 대한민국 맨발학교 최순나 연수원장은 "맨발 걷기를 생활화하여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며, 겨울철에 효과가 크다"라고 강조했다. 맨발 걷기 페스티벌에는 맨발학교 대구 및 경산지회회원 등 50여 명도 참여했으며, 치유길 1호를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맨발학교에 300여 명이 가입하는 등 맨발 걷기 열풍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군은 명사십리 주변에 맨발 걷기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2024-10-30 16:52:0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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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항라이온스클럽, 드림스타트 가정 집수리 지원사업 실시

서포항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4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구룡포읍 드림스타트 가정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통합서비스 지원사업으로 만 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인지 언어, 신체 건강, 정서 행동, 부모 가족 분야에 맞춤형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집수리 지원 대상 가정은 한부모 부자 세대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등으로 미뤄왔던 노후된 아파트 욕실을 리모델링했다. 이정석 회장은 "주거는 안전한 공간이라는 일차적인 물리적 역할도 중요하지만 안정감을 주는 정서적인 편안함도 중요한 부분"이라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집수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현주 교육청소년과장은 "바닥 및 벽 타일 철거와 천장 재시공 등 집수리에 애써주신 서포항라이온스클럽 이정석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지역공동체의 관심 속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포항라이온스클럽은 이웃사랑 물품 전달, 반찬나눔 봉사 등 사회복지 사업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2024-10-30 16:50:0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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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국회 소통관에서 해남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해남군은 28일 국회 소통관 앞에서 해남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 국회의원과 과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완판 행렬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는 햅쌀이 본격적으로 수확되고, 김장철을 앞둔 시기를 맞아 우리 농수산물 소비촉진과 물가안정을 위해 온 국민의 의지를 모으고자 하는 해남군의 요청에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지원 의원이 적극 나서 의미있는 자리가 성사되었다. 해남의 건어물, 김치, 장류, 고구마, 참기름 등을 판매한 직거래장터는 국회의원을 비롯한 관계 직원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대부분 품목이 완판되었다.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민형배, 민병덕, 박은정, 서삼석, 서영교, 전현희, 정동영, 박은정 의원 등 36명의 국회의원이 국정감사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 해남농산물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특히 최근 배추값 상승에 해남군이 적극 추진하고 있는 김장 늦추기 캠페인에도 큰 관심을 보이며,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동참을 약속하기도 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11월 중순부터 속이 꽉찬 해남배추가 본격적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배추가격이 하락한다"며"서울 소비자들께서도 2주만 늦춰 11월 20일 이후 김장을 하시면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김장을 할수 있다 "며 김장 늦추기의 의미를 설명했다. 박지원 국회의원도"해남배추는 전 국민에게 큰 희망"이라며 "김장 2주만 늦추면 전 국민의 배추 고민이 해결된다"라고 말했다. 앞서 25~27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열린 김치축제에서도 해남 김치가 완판되는 등 ㅇ로해 해남배추의 인기는 상종가를 올리고 있다. 해남군은 11월 1~3일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해남미남축제에서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김치비빔 체험행사와 해남김치 판매, 절임배추 예약 등으로 이 같은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올해 폭염과 집중호우로 배추 생장에 어려움은 있었지만 현재까지 현지의 재배 현황은 매우 양호한 편이다"며"소비자들께서도 물가 걱정을 잠시 내려놓으시고 김치의 날인 11월 22일 전후에 김장을 한다면 맛있는 김장을 부담없이 할수 있으므로 김장을 조금만 늦춰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30 16:49:1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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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운영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3일부터 영세 사업자와 소상공인, 취약 계층 등 평상시에 세무 조력을 받기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를 운영 중이다.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제도는 지난 2016년부터 한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이 재능 기부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 세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있다. 올해는 손연지 세무사, 장희진 세무사, 박우영 세무사가 세금 고민 해결사로 나선 가운데 군에서는 세무회계과 부과팀장이 참여해 지방세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세무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군은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12개 읍면을 3개 권역으로 나눠 1차로 완도읍, 군외면, 신지면, 고금면, 약산면에서 무료 세무 상담을 실시했다. 2차는 오는 11월 5일 금일읍사무소에서 금일읍, 생일면, 금당면, 11월 6일에는 청산면사무소에서 청산면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3차는 11월 12일 노화읍, 소안면, 보길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노화읍사무소에서 상담실을 운영한다. 세무 상담은 평소 국세와 지방세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을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상담 카드에 적어 사전에 신청하면 세무사와 대면 상담으로 세금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김희수 세무회계과장은 "정확한 세무 지식은 필요하지만 상담 비용이 부담돼 군민들이 세금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지 못함에 따라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들이 마을 세무사 제도를 통해 세금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무료 상담은 군민들의 호응 속에 해마다 상담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022년에는 82건, 2023년에는 91건에 이어 올해는 현재까지 77건의 세금 고민을 해결하며 세무 상담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다.

2024-10-30 16:48:13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