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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기후변화대응·탄소중립 ‘농어촌 수도 해남’ 핵심가치로 육성

해남군이 농어업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2025년'농어촌수도, 해남'전략을 통해 기후변화대응과 탄소중립의 선도 지자체로 위상을 새롭게 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2025년 신년사를 통해 2025년 해남의 장기성장동력 육성의 핵심사업으로'농어촌수도 해남'비전을 펼쳐 나갈 것을 천명했다. 명군수는'농어촌수도 해남'전략에 대해"전국 최고 수준의 해남 농어업 역량을 총결집하여, 농림해양수산업의 고도화와 신산업 전환, 기후변화대응과 탄소중립을 이끄는 지역미래성장의 동력으로 육성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기후변화대응과 탄소중립의 세계적 흐름속에서 해남군은 우리나라 농식품 분야 기후변화대응 전담기관인 국립기후변화대응센터와 전국 최대규모 농업연구단지를 조성해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산업으로서 농어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직접사업으로서 2027년 운영을 목표로 해남군 삼산면 평활리 일원 3ha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지난 2021년 공모 선정된 이래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후 기본계획 용역 등 행정절차를 빠르게 진행하는 한편 조성부지를 매입, 지난해 5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연내 건립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향후 센터는 기후관련 데이터 관리 및 연구 등 민간 실증을 통한 탄소감축·적응관련 정책지원, 농업인·소비자 교육·홍보 등 우리나라 농식품분야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 거점 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이에 발맞춰 인근에 국내 최대인 100ha 규모의 기후변화대응 농업연구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전라남도 과수연구소, 군 농업연구단지를 연계한 클러스터에는 고구마 연구센터, 청년농업인 임대농장, 과학영농 실증단지 등이 들어서게 된다. 향후 기후변화대응 농업연구의 중요성을 인식해 해남군은 1단지에 이어 삼산면 상가리 일원에 약 21ha 면적의 농업연구 2단지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조성되고 있는 1단지가 대응센터 관련 연관시설 설립 등 집적화 된 농업연구단지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면 2단지는 연구, 유통, 생산 관련시설 등 농업 관련 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설화와 농업 혁신을 위한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기후변화대응과 탄소중립 농업의 핵심거점이 될 농업연구단지 조성의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며"농어촌 수도, 해남의 비전이 농업연구단지를 중심으로 신산업 전환과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을 모색하는 디딤돌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5-01-15 10:33: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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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120억’ 규모 소상공인 특례보증 시행

달성군은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대출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및 이차보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달성군은 이를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달성군지부, iM뱅크 화원지점, 관내 읍·면 새마을금고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총 12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10억 원을 대구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12배인 12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제공한다. 지원 자금은 1차 84억 원과 2차 36억 원으로 나눠 운영되며, 소상공인들은 가산금리가 낮아진 2%대의 저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저신용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1,000만 원의 보증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달성군에 사업장을 두고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마친 소상공인으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대출이자 중 2%는 군이 2년간 지원하며,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또는 2년 일시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이달 2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유흥업, 도박, 향락, 투기 등 제한 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보증상담 예약 후 신청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소상공인들이 경제위기 속에서도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10:31:0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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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긴급의료비 등 지원

해남군은 매년 확대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언어소통 도우미(통역)와 긴급의료비 및 산재보험료를 지원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라 농업인력이 부족해 지면서 해외근로자를 5~8개월 단기간 고용하는 제도이다. 올해 상반기 해남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1,137명을 배정받은 상황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증가에 따라 근로자들이 농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우선 통역이 가능한 언어소통 도우미를 배치해 입출국 및 농가 배치시 행정처리 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농촌현장에서 치료비 문제로 병원 방문을 주저하는 계절근로자의 신속한 병원 진료를 돕기 위해 근로자 본인부담금에 대해 인당 최대 25만원을 지원한다. 더불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농업법인)가 부담해야 할 산재보험료를 1인당 21만원(4만2천원 * 5개월분) 지원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농촌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일하는 환경 제공이 중요하다"며"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인력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앞으로도 고용 농가 및 계절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5 10:30:4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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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5년 SNS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기장군은 14일 기장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기장군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군 서포터즈 선발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포터즈 운영 계획 보고 ▲위촉장 수여 ▲서포터즈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군 서포터즈는 2025년 한 해 동안 ▲군 주요 정책 ▲군민에게 유용한 생활 정보 ▲숨어 있는 지역 이야기 ▲지역 문화 자원 발굴 ▲관광 명소 및 여행 코스 ▲특산물 등을 취재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군 공식 SNS 채널에 공유하게 된다. 또 군은 서포터즈 역량 강화를 위해 주기적 교육을 추진하면서 매월 원고료, 활동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하는 등 서포터즈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내실 있는 SNS 운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현재 SNS는 최근 미국 대선에서도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할 정도로, 홍보와 소통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서포터즈 한 분 한 분이 기장군 홍보대사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기장군은 지난해 말 기장군민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해 ▲지원 동기 ▲SNS 운영 능력 ▲활동 경력 ▲사진 및 영상 프로그램 활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10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올해 서포터즈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으로 구성, 군민의 시각에서 생산한 맞춤형 홍보 콘텐츠로 다양한 군정 정보를 알리고, 기장군의 매력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기장군 SNS 서포터즈가 전하는 생생한 군정 소식은 군 공식 SNS을 통해 만날 수 있다.

2025-01-15 10:25: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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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예산에 주민참여예산 65건, 157억 원 반영

경기도가 올해 예산에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 등 65건, 157억 원의 주민참여예산을 반영했다. 경기도는 14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2025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한해 동안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을 격려하고, 위원 12명과 주민제안사업 우수제안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24년 운영성과와 '25년 운영계획안을 공유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597건의 주민제안을 접수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025년 예산에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 밀폐형 버스정류장 설치, 청년문화예술가 지원사업 등 65건, 157억 원을 예산에 반영했다.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예산 편성뿐 아니라 집행, 결산까지 예산 전 과정에 주민 참여가 확대됐으며, 주민의 직접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200명으로 확대했다. 올해는 집행점검 모니터링을 주민제안사업 외 일반 정책사업까지 확대해 책임성을 강화하고, 분과별 원탁회의 확대로 제안사업에 대한 선정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는 2025년 경기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에 대한 의견수렴 후, 검토·보완해 이달 중으로 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4월까지 주민제안사업 집중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허남석 정책기획관은 "주민참여예산위원 여러분께서 심도 있게 심의해 주신 주민제안사업이 실행되고, 도 주요사업 추진과 재정평가 등에 위원들의 의견이 반영돼 경기도의 진정한 재정민주주의가 구현되고 있다"며 "올해는 참여 편의성 증진과 주체 역량을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니 더욱 많은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5 10:24:46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