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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동의과학대 찾아 채용 연계 사업 논의

동의과학대학교는 지난 23일 강기성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중소기업 채용 연계 사업을 위해 동의과학대를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동의과학대 김영도 총장, 김태경 국제협력처장, 임동현 국제협력처 부장,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기성 청장, 서종필 성장지원과장, 하경수 주무관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생산 인력 감소, 청년 취업 기피 등으로 중소기업이 겪는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내국인으로는 한계가 있어 외국인 유학생을 중소기업에 채용 및 연계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기성 청장은 이와 관련해 김영도 총장에게 채용 및 연계 사업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하며 양 기관의 협력과 노력이 동의과학대 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의과학대 김영도 총장은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중소기업을 소개하고 한국 기업 취업을 통해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해 유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강기성 부산중소벤처기업청장은 "앞으로 꾸준히 관련 기관과 협력해 동의과학대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채용 연계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5 15:05: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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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KOICA와 국제개발협력 일자리 설명회 개최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 14일 본교 중강당에서 'KOICA와 함께하는 국제개발협력 좋은 일자리 설명회'를 성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과 KOICA 안미영 부산사무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양 기관의 국제개발협력 인재 양성 전략 프로그램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진행했다. 세션 1에서는 ▲KOICA 김상우 국제개발협력인재사업실장 : 한국국제협력단 개발협력 인재양성 전략 및 프로그램 ▲부산외대 홍문숙 국제개발협력전공 교수 : 부산외국어대학교 개발협력 인재 해외진출 전략 및 사례에 대해 발표했으며 세션 2에서는 ▲김상우 실장 : 한국국제협력단 개발협력 해외봉사단 전략 프로그램 ▲부산외대 박지민 국제개발협력전공 학생 : 부산외국어대학교 WFK 봉사단 참여 사례를 공유했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KOICA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부산외대는 앞으로 정기적인 공동 설명회 개최, 국제개발협력 인재 양성, 그리고 봉사단 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가겠다"며 "오늘 개최된 설명회가 이런 노력의 시작점이 돼 양 기관이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더욱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외대 국제개발협력전공은 동남권 유일의 독립 전공으로 많은 학생이 KOICA 영프로페셔널(YP)와 해외봉사단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와 더불어 학생들의 KOICA 활동 모습은 부산외대 국제개발협력전공 인스타그램(bufs_dev)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25 15:04: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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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범죄예방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학생들이 한국셉테드학회가 주관하는 2024년 제14회 범죄예방디자인(CPTED)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4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4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4년 한국셉테드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 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류민영, 박혜림 학생은 범죄예방디자인의 사각지대인 농촌 환경과 상황적 특성에 주목하고 절도 범죄와 성범죄 등을 예방할 디자인을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은진 학생은 공중화장실의 성범죄 예방을 위한 디자인으로, 최민경 학생은 대학교 주변 다세대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의 범죄예방을 위한 디자인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경상국립대 건축학과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연속 공모전 1등을 차지한 바 있고, 2021년부터 올해까지 다시 1등과 2등을 동시에 수상하면서 범죄예방디자인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공모전을 지도한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는 "올해는 건축 설계 주제를 범죄예방디자인으로 설정하고, 학생 맞춤형 강의를 진행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경상국립대 건축학과는 학부와 대학원 교육 과정의 하나로 범죄예방디자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각종 공모전과 학술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범죄예방디자인을 생각하면 경상국립대 건축학과가 떠오를 수 있도록 학생들과 함께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14:58: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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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美 시장개척단 LA서 서부 시장 개척 추진

함양군 미국 시장개척단이 애틀랜타 메가마트 판촉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고 지난 23일 로스앤젤레스로 넘어가 미국 서부에서 시장 개척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한 시장개척단은 24일 로스앤젤레스 한인회 사무실에서 스티브 강 한인 수석 부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농식품 수출 촉진 및 우호 교류 증진을 위해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협의했다. 이어 한인회와 함께 푸드뱅크 나눔 행사를 진행해 함양 농식품을 소개했으며 다수의 언론사가 현장을 취재하고 인터뷰하는 등 현지에서도 큰 이슈가 됐다. 한편, 25일 로스앤젤레스 주요 한인 언론사 인터뷰를 진행하고 미국 코스트코 등 현지 대형마트를 방문해 시장조사를 진행하고, 26일은 로스앤젤레스 갤러리아 백화점 내 함양군 페이스샵 방문과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함양군과 함양 농식품을 홍보하며 시장개척단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현지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함양군의 우수한 농식품을 알리며 현장에서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함양군의 우수한 농식품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아 케이푸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5 14:58: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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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산업기계 재제조 수출 협력모델 발굴 MOU 체결

경남테크노파크는 25일 경북 경산에 있는 오션산업과 국내 산업기계 재제조 수출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오션산업 김강산 대표는 파키스탄 출신으로 한국으로 귀화해 20년째 재제조 전문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오션산업은 중동과 아프리카, 남미를 대상으로 활발히 수출하고 있으며 한국과 파키스탄 두 나라 경제 협력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은 글로벌한 사업영역을 보유한 오션산업과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해 경남지역 산업기계 재제조 산업을 육성하고 수출 협력모델을 발굴해 수출활성화의 초석을 다지는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경남TP와 창원대학교가 함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업기계 재제조 분야 관련 시험평가 및 기술지원 ▲협력기관의 사용 가능한 시설이나 장비의 공동활용 ▲기술 및 학술 정보, 전문가 자문 등 교류 및 상호 협력 ▲탄소 배출 저감 및 수출 협력모델 발굴을 통한 수출 활성화 및 보급· 확산이다. 협력기관인 창원대학교는 MOU 체결식에 참여했으며 재제조 에너지 저감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산학연구로 산업기계 재제조 기업 육성에 함께 노력하고 있다. 경남TP 이은웅 지능기계본부장은 "재제조산업은 정부의 친환경 정책과 순환경제를 이루는 데 필수적인 핵심산업이 될 것"이라며 "경남에서 이를 선도하고 관련 산업을 공고히 하기 위해 동남아를 비롯한 중동, 남미지역을 대상으로 수출 협력모델을 발굴하는 등 산업기계 재제조 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노력을 하고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TP는 재제조 전문기업을 비롯해 관련 전문기관, 인도네시아의 공작기계산업협회와 산업기계 재제조산업 육성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오는 30일 베트남 하노이대학과 업무 협약도 준비하고 있다.

2024-10-25 14:48: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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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2024 패션월드도쿄 한국 공동관 참가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린 '2024 패션월드도쿄'에 한국 신발 공동관으로 참가해 총 175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아시아 최대 패션 전시회 패션월드도쿄는 의류패션 브랜드, 텍스타일, 악세사리, 직물, 봉제 등 패션산업 관련 제품 및 신기술이 한자리에 집결되는 최대 비즈니스 전시회다. 총 30개국 1000여개 사가 참가하고, 해외 브랜드 디자이너를 소개하는 '브랜드&디자이너' 전시관 등 총 8개 전문관이 구성됐다.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운영한 한국 신발공동관은 부산신발 관련기업 로핏스튜디오 등 총 8개사가 참가해 한국신발 완제·부분품, 섬유 전시와 해외 바이어 상담 등이 진행됐다. 이번 한국 신발 공동관에 참가한 기업은 전시장에서 해외바이어와 제품 유통이나 브랜드 판매권 등 바이어 미팅이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2023년 패션월드도쿄' 한국 신발 공동관에 참가했던 강서구 소재 인솔회사 H사는 일본신발기업 R사와 8만족 인솔생산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상구 신발브랜드 M사는 일본 유통기업 I사에 브랜드 판매권 등 장기적인 파트너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이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꾸준히 해외전시회를 참가해 바이어들과 네트워킹이 잘 이뤄져 신뢰를 얻은 것이 주효한 것 같다"고 밝혔다. 안광우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장은 "추후 패션월드도쿄와 협업을 통해 부산 신발기업들에게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해외판로 확보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5 14:47:5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