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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경기 프리미엄버스 P9603번 운행개시

양주시 삼숭자이에서 서울 강변역까지 운행하는 경기프리미엄 버스 P9603번이 28일부터 본격 운행을 시작했다. 28일 양주시에 따르면 P9603번은 이날 오전 6시 20분 첫차와 6시 40분 2회차 운행을 시작으로 지역민들의 새로운 광역교통 수단이 되었다. 운행노선은 ▲양주자이아파트 6.7단지 입구, ▲양주자이아파트사거리, ▲유승한내들9단지.한양수자인2단지, ▲한양수자인1단지, ▲현진에버빌아파트, ▲베네스트하우스.로제비앙더센트럴, ▲덕계역.현대윤중아파트, ▲청담마을 입구를 경유해 서울 강변역까지 이어지며, 평일 출퇴근 시간에 각 2회 편도로 운행된다. 경기 프리미엄 버스는 '미리(MiRi)' 앱을 통해 좌석을 사전예약 해야하지만, 신규노선인 P9603번은 현재 시스템 반영 중으로 오는 12월 3일까지는 현장 결제만 가능하다. 12월 4일 예약분부터는 앱을 통한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P9603번 전용 신규차량은 현재 출고대기 중으로, 2025년 12월말까지는 일반 전세버스로 임시 운행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출퇴근 전용 노선 개통으로 양주에서 서울 도심권으로의 이동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9 17:54:4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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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자원봉사자대회 개최…350명 참여

영주시가 시민들의 헌신과 나눔에 감사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지역사회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따뜻한 연말 분위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는 지난 28일 영주시민회관에서 '2025 영주시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사)영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철진) 주관으로 열렸으며, 세계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각 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봉사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1부 기념식에서는 1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온 봉사자 1인과 우수 자원봉사 활동처 1곳에 인증패가 수여됐다. 이어 영주시장,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 10개 부문에서 총 36명이 자원봉사 유공자로 표창을 받았다. 2부에서는 5인조 혼성그룹 '비스타'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공연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 "함께 모여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되어 의미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현장은 서로의 헌신을 격려하는 따뜻한 박수로 가득했으며, 자원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김철진 영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준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자원봉사가 영주의 희망을 밝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작은 실천이 영주시를 더 따뜻한 도시로 만들어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1-29 17:54:1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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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서벽보건진료소, 보건복지부 원격협진 공모전 장려상 수상

농촌지역 의료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도입된 원격협진이 봉화군에서 뚜렷한 결실을 맺었다. 봉화군 서벽보건진료소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서벽보건진료소가 지난 26일 열린 '2025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에서 원격협진을 통해 만성질환의 조기 진단과 단계별 건강관리 체계를 효과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벽보건진료소(소장 여정민)는 '평생동행 원격협진', '평생조력 진료소장', '평생관리 내몸건강'을 주제로 지역 주민을 위한 통합형 건강관리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보건진료소는 안동의료원과의 연계를 통해 연 1회 합병증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혈액, 소변, X-ray, 심전도, 안과 검진 등을 포함한 정기 검사와 더불어, 보건소 건강증진팀과 협업해 영양, 운동, 생활습관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월 2회 가정방문을 통해 개별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수상은 보건진료소가 농촌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오랜 시간 쌓아온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건강관리 체계를 촘촘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9 17:53:4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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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옥정~포천 광역철도 공사현장 점검 실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8일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 강화와 옥정~포천 광역철도 적기 개통을 위해 건설현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지난 6일 첫 삽을 뜨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 초기 단계에서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겨울철 기상 변화에 따른 시설물 관리강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시공사·감리단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동절기를 앞둔 시점에 지반 동결, 강풍·강설 등에 따른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단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음·먼지 저감, 안전한 보행 동선 확보 등 생활환경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과 관내 업체·장비 및 지역 상권을 우선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기초 공정, 흙막이 설치, 가시설 상태, 장비 운영 현황 등 주요 공정도 꼼꼼히 확인하며 공사 초기 단계에서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안정성을 높였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초기 공사 단계에서 안전관리 기준을 철저히 세워야 이후 공정도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며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지하철 시대가 5년 뒤 현실화되는 만큼, 공사 기간 중 불가피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미래 교통환경 변화에 함께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선정된 이후 2022년 기본계획 승인, 2024년 전 공구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착공되었으며, 현재 토지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다. 시는 2030년 연말 준공 및 통행 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11-29 17:53:2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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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근로자 안전 위한 ISO45001 국제 인증 획득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최종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증 수여식은 재단 남부사업본부에서 윤덕룡 대표이사, 허정은 경영기획실장(안전보건관리책임자), 한영수 굿잡노동조합 위원장, 경영인증평가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ISO45001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조직이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 시스템을 갖추었음을 인증하는 국제 표준이다. 재단은 안전보건 절차서 13종과 지침서 17종 등 총 30종의 문서를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안전보건경영체계를 완비했다. 이번 인증으로 재단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선제적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MSDS(물질안전보건자료)를 비치하고 관련 교육을 의무화해 직원들이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교육생과 직원이 함께 사용하는 융합인재본부 실습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해 실습 안전성을 확보했다. 노사 협력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안전보건 체계 구축이 이번 인증의 핵심이었다. 재단은 굿잡노동조합과 상생 협의체를 운영하며 전 본부 업무 환경에 특화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재단은 정기적인 내부 심사와 경영 검토를 통해 시스템의 적합성과 실효성을 유지하고, 안전보건 목표 달성도를 점검하며 시스템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한영수 굿잡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인증은 노사가 함께 현장의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한 결과"라며,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위해 법적 준수 사항을 명확히 하고 비상사태 대응 절차를 체계적으로 문서화해 대외 신뢰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윤덕룡 대표이사는 "ISO45001 인증 획득은 재단이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보건 경영을 실현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며, "앞으로도 노사 상생 협력을 유지하며 안전하고 신뢰받는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9 17:53: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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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주민 주도로 빠르게 추진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1월 27일 '2030년 남양주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하 정비기본계획)'을 변경 수립·고시하고, 기존 행정청이 주도하던 정비구역 지정 방식을 민간 주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정비기본계획은 재개발·재건축 정비계획의 상위계획으로 정비구역 지정 대상과 정비 방향을 설정하고, 정비사업의 기본원칙 및 개발 지침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기존에는 시가 정비기본계획 수립 시 지정한 정비예정구역만 구역 지정 및 사업 추진이 가능해, 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지역은 재개발·재건축이 필요해도 최대 10년의 계획 주기를 기다려야만 했다. 이에 시는 주민 자율성과 정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거생활권 계획'을 도입했다. 노후·불량건축물 비율 50% 이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주민 제안으로 언제든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주민 주도 정비사업이 가능해졌다. 정비기본계획의 또 다른 주요 변화는 용적률 체계 개편이다. 기존에는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용도지역은 1단계 상향만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역세권 또는 제3종 일반주거지역 이상의 용도지역과 연접한 제1종 일반주거지역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단계 종상향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정비사업 추진 시 여건과 상황에 맞춰 다양한 인센티브 적용이 가능하도록 항목을 세분화해, 사업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기반 시설 확충과 지역업체 참여 등 지역 상생도 함께 도모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기본계획 변경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정비사업 추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소통과 제도 개선을 통해,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도시정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9 17:52:5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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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주취자 통합지원센터, 개소 5개월 만에 79명 보호…'전국 첫 협력 모델' 주목

양주시가 양주경찰서, 양주예쓰병원과 협력해 운영 중인 '양주 주취자 통합지원센터'가 치료부터 단순 보호, 사후관리까지 한곳에서 담당하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경찰,민간병원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센터는 지난 6월 23일 개소 이후 총 79명을 보호했으며, 이 가운데 치료는 18명, 단순 보호는 61명으로 집계됐다. 보호 대상자의 평균 보호 시간은 3시간 33분으로, 기존 파출소와 지구대 보호 과정에서 발생하던 장시간 대기 부담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양주시에는 센터 개소 직전 도로에 누워 있던 주취자가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는 "센터 운영으로 위험 상황의 주취자를 즉시 보호할 수 있어 도로 및 상가 주변 사고 예방 효과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보호 대상자가 의식 저하와 구토 등 뇌출혈 의심 증세를 보여 의료진이 즉시 CT 촬영을 실시한 뒤 119를 통해 상급병원으로 이송해 생명을 구한 사례도 발생했다. 연고지가 없는 외국인 주취자 2명도 센터에서 안전하게 보호했다. 센터는 6인실 병실을 갖추고 있어 진료 직후 안정 관찰이 필요한 대상자를 보호할 수 있다. 양주 지역의 112 주취자 신고는 월평균 193건 수준으로, 시는 보호 후 정신건강복지센터연계, 알코올 치료 상담 지원, 반복 신고자 사후관리 등을 통해 재발 방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송미애 보건행정과장은 "센터 운영으로 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이 개선됐다"며 "경찰·의료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주취자 안전관리 모델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9 17:52:2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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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 선비정신실천 포럼’ 개최…지역과 함께하는 인성교육 논의

영주시가 급변하는 시대에 선비정신을 토대로 인성교육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교육계와 지역사회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중심의 인성교육 실천 가능성을 공유했다. 시는 지난 28일 영주선비도서관 선비홀에서 '2025 선비정신실천 포럼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성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사)선비정신실천운동본부(이사장 서현제)가 주관했으며, 교육 및 청소년 분야 관계자와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인성교육의 가치와 지역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의 첫 순서로 김덕환 경상국립대 교수가 'AI 시대 선비정신에 기반한 인성교육의 가치'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김 교수는 "초지능 기술의 발전 속에서도 인간다움의 기준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공동체성·책임윤리·품성 회복이 인성교육의 핵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권연우 인성지도사는 유아·아동 대상 인성교육에서 안자육훈과 인성 8덕목을 활용한 실천 사례를 소개했고, 정태주 전 영주향교 교화장은 문답식 학습에 기반한 박약회 교육모델을 제시했다. 오성우 영광고 교장은 학교 현장의 인성교육 운영 현황과 과제를 진단했고, 권경은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교육운영팀장은 세대 공감형 효 인성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들 사례는 각 기관의 실행 경험을 통해 '지역 기반 인성교육'의 실천성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종합토론은 김덕환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원봉 이산서원 운영위원, 이정남 중앙어린이집 원장, 임경선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장, 송원덕 영주선비문화발전연구회 사무국장이 참여해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가정·학교·지역 간 연계 체계 구축, 지역 자원 활용, 세대별 맞춤형 콘텐츠 확대 등 실질적인 실천 전략을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포럼이 지역 인성교육 프로그램 간의 연계와 지속적인 협력 기반 마련의 계기가 됐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포럼이 인성교육의 공유와 연대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품격 있는 인성도시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선비정신실천운동본부는 포럼 외에도 △찾아가는 선비인성교육 △동화책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공모전 △선비정신실천 탐방 등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선비정신 확산과 인성문화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5-11-29 17:52:1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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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귀농귀촌인 어울림한마당 개최…지역 정착 지원 강화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의 정서적 거리를 좁히며 상생의 공동체 문화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들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이 활기를 더했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지난 26일 '2025년 영덕군 귀농귀촌인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하고, 지역으로 삶의 터전을 옮긴 이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기존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화합과 정착을 동시에 도모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에서는 우수회원 시상을 시작으로 체육대회, 공동 단합행사, 장기자랑 등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함께 뛰고 웃으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지역민과 귀농귀촌인 간의 거리도 자연스럽게 좁혀졌다. 영덕군은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지역 활성화의 핵심 축으로 보고 있으며, 어울림한마당과 같은 교류 행사뿐 아니라 실효성 있는 정착 지원 정책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영농기술 교육, 초기 정착금 지원, 공동체 참여 프로그램 등 맞춤형 사업이 점차 강화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이 영덕의 일원으로 자리 잡는 데 실질적인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9 17:51:5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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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새마을회, 21세기형 새마을운동 실천…지역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 환경보전에 나섰다. 생활 속 자원 절약과 일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하는 이번 행사는 21세기형 새마을운동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봉화군새마을회는 지난 24일 억지춘양시장과 27일 봉화상설시장에서 '2025년 새마을 환경살리기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민들과 함께 친환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현대적 가치인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의 실천을 중심에 두고 기획됐다. 봉화군새마을회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장려하는 생활습관의 전환을 유도하고자 현장에서 다양한 친환경 물품을 배포했다. 참여자들에게는 EM(유용미생물) 발효액으로 만든 친환경 세제와 재사용이 가능한 보냉 장바구니가 제공됐다. 봉화군새마을회는 이러한 물품을 통해 일상 속 실천 가능성을 높이고, 환경 친화적 소비문화의 필요성을 널리 알렸다. 홍순태 봉화군새마을회 회장(직무대행)은 "군민이 함께 동참하는 자원 순환과 재활용의 생활화는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더 건강한 봉화를 위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새마을회는 향후에도 다양한 환경보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지속 가능한 녹색 실천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2025-11-29 17:51:32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