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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 내 대안교실 담당자 하반기 연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 인천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학교 내 대안교실 담당자 하반기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관내 94개 운영교의 대안교실 담당자와 교육청 관계자100여 명이 참여해,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업중단 위기학생 지원 과정에서의 정서 소진 회복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는 'AI시대, 예술가의 자기 발견 그리고 당신의 자기 발견' 음악콘서트와 대안교실 우수 운영사례 발표로 진행했으며 학생 관계 회복, 감정 조절 지원, 참여를 높이는 학습연계 활동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운영 전략과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만 챙기느라 잊고 있었던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무게를 함께 나누고, 특히 학생 유형별 접근 전략과 지원 방법 사례는 바로 우리 교실에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대안교실은 학생의 회복을 돕는 동시에 교사의 전문성이 가장 많이 발휘되는 공간"이라며 "이번 연수처럼 전문성·정서 회복·현장 지원체계를 함께 강화해 학교 내 대안교실이 더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9 17:41: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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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멸종위기 열목어 2,000마리 백천계곡에 첫 방류

경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28일 멸종위기 Ⅱ급 열목어 자원 회복을 위해 센터 최초로 인공 종자생산한 치어 2,000마리를 봉화군 백천계곡에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된 열목어 치어는 전장 10㎝급의 건강한 개체로, 봉화군 백천계곡에서 채집한 수정란과 치어를 어미로 성장시켜 생산한 후세 개체들이다. 연구센터는 지난 5월 총 3만 개의 난을 부화시켜 현재 4,500마리의 치어를 확보했으며, 이 중 2,000마리를 우선 방류하고 나머지는 종 보존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육 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치어 생산과 관리로 열목어 보존과 향후 대량 종자생산을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멸종위기 야생동물 Ⅱ급인 열목어는 맑고 차가운 상류 계곡에 서식하는 연어과 어류로, 청정지역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종이다. 봉화군 백천계곡은 열목어 서식지로서 천연기념물 제74호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으나, 개체수 감소가 지속됨에 따라 연구센터는 2021년부터 자원회복 연구를 추진해 왔으며 올해 최초 방류에 이르게 됐다. 정상원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열목어는 경북의 청정 자연을 상징하는 생물로, 지속적인 방류를 통해 생물다양성을 확보하고 생태관광자원으로서 가치를 높이겠다"며 "백천계곡 열목어 서식지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9 17:41:4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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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투자유치보조금 첫 집행 실시

하남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투자유치 정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기업유치 정책을 본격화하며, 처음으로 기업투자유치보조금을 집행해 연세하남병원, 성원애드피아, 보바스병원, ㈜유티지 4개 기업에 총 9,500만 원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하남시 기업 투자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하남시에서 투자기업에 인센티브가 지급된 첫 사례로, 시의 기업유치 노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보조금 지원 대상 기업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하기 위해 사전에 공모를 실시했다. 하남시에 신설·이전·확장을 추진하는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에는 기업투자유치지원위원회 심의·의결이 적용됐으며, 투자 규모, 고용 효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 검토해 연세하남병원, 성원애드피아, 보바스병원, ㈜유티지 4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연세하남병원과 성원애드피아는 각 3천만 원, ▲보바스병원은 2천만 원, ▲㈜유티지는 1천5백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았다. 연세하남병원·성원애드피아·㈜유티지는 지역 내 대규모 투자를 통해 기업 생태계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점이 인정됐으며, 보바스병원은 하남시민 고용 확대 실적이 우수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하남시는 체계적인 기업유치 전략과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시는 중앙부처 출신 고위 공직자와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투자유치단'을 운영해 규제개혁, 개발 방향, 투자 전략 전반에 대한 전문 자문을 지속적으로 받아왔으며, 기업유치 역량의 전문성과 정책 정합성을 높여왔다. 또한 기업이 실제로 겪는 절차상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유치센터를 신설하고, 기업별 전담 PM을 지정해 인·허가, 심의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갖춘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원스톱 지원 시스템은 심의, 인·허가 단계별 요구사항을 명확히 안내하고 부서 간 중복·지연을 줄여 기업이 행정 절차를 예측 가능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러한 지원 체계를 통해 성원애드피아는 건축 인허가 기간이 기존 1개월에서 2주로, 연세하남병원 역시 기존 1개월에서 3주로 단축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보조금 지급은 원스톱 지원을 통한 기업애로 해소에 더해, 기업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지원까지 결합된 첫 사례로 평가된다. 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우량 기업 유치와 관내 기업의 안정적 정착이 더욱 촉진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보조금 지원을 통해 하남시에 투자한 우수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고, 향후 우량기업 투자가 더욱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원스톱 기업지원 서비스 강화와 기업 맞춤형 투자지원 프로그램 제공, 실질적 경제지원 확대 등을 통해 자족도시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9 17:41: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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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세포외소포체 기반 치료제·진단기술 미래전략 심포지엄 개최

경북도는 안동시,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경북대 글로컬대학추진단과 함께 28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제1회 산학연 연계 세포외소포체 기반 치료제 및 진단기술 미래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차세대 바이오 치료제·진단 플랫폼으로 주목받는 세포외소포체(세포 간 정보교환을 위해 분비되는 나노 크기의 소포체)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학·연 전문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대학, 연구기관, 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세포외소포체 최신 연구 동향 ▲기술 상용화 전략 ▲마이크로 RNA 분석 기반 응용기술 ▲바이오 생산기반 구축 방향 등 실질적인 기술 발전 전략을 중심으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경북도와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는 올해 4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5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세포외소포체 기반 난치성질환 진단 및 치료제 개발 기반구축)'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173억 원(국비 100억)이 투입되는 첨단바이오 R&D 인프라 확충의 계기를 마련했다. 경북도는 안동 바이오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SK바이오사이언스 등 다양한 연구·생산 인프라를 구축하며 전주기 백신 생태계를 완성해 왔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러한 지역 바이오 생태계를 기반으로 세포외소포체를 활용한 차세대 치료제·진단기술 분야로 연구영역을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혁준 메타에이아이 과학국장은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의 실증 플랫폼은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검증이 가능한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어, 연구와 산업이 긴밀하게 연결되는 혁신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국내외 연구기관과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세포외소포체 기반 기술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9 17:38:4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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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환경 분야 정책 논의

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신현녀)는 27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 경제환경분과 의정자문회의를 열고, 물순환·환경안전·탄소중립 등 환경 분야 핵심 정책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의정자문위원회 경제환경분과 위원들이 참석해 시의 주요 환경정책 방향과 현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시 관계부서로부터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 ▲국가산업단지 완충 저류시설 임대형 민자사업(BTL) 추진 계획 ▲용인시 기후행동 기회소득플러스 사업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세부 추진 방향과 쟁점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과 관련해 진위천 일원(이동·남사)에 국가산업단지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수질과 유량 관리를 동시에 고려한 종합적인 사업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 국가산업단지 완충 저류시설 임대형 민자사업(BTL)에 대해서는 민자사업 추진에 따른 재정 부담과 운영비, 시설관리 책임 소재 등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고, 시설이 들어서는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소통을 통해 주민 수용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인시 기후행동 기회소득플러스 사업과 관련해서는 인센티브 항목의 실효성·형평성·중복 지원 여부를 세밀히 점검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홍보 전략과 청소년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별도의 유인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신현녀 위원장은 "물순환, 기후위기 대응, 산업단지 안전은 용인시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오늘 자문회의에서 제시된 전문적인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용인이 탄소중립·환경안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9 17:38: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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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지속가능 관광 아카데미 4회차 교육 성료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의 숨겨진 가치를 발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시흥 지속가능 관광 아카데미'가 4회차 교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지역 관광 전문가와 예비 창업자 등 시흥 시민 약 60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마지막 회차였던 27일 교육은 '산업 관광과 지속가능'이란 주제로 진행됐으며, 관광 활성화를 위한 모객 전략과 커뮤니티 마이스(MICE)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가 이어졌다. 첫 번째 강의를 맡은 한림대학교 장준수 교수는 'K-콘텐츠 활용 관광 마케팅 전략(산업생태계적 관점)'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K-콘텐츠가 관광객 유치, 지역 경제 활성화, 그리고 국가 이미지 제고에 미치는 파급력을 분석하고, 실제 K-콘텐츠 융합 및 활성화 사례와 강사 본인의 실전 사례(제이슨 프라이빗 코리안 바비큐)를 공유하며 시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과 방법을 제시했다. 이어진 두 번째 교육은 한림국제대학교 이화봉 교수가 맡아 '지역 재생의 새로운 성장동력: 소멸에서 재생으로, 그리고 성장으로'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교수는 MICE의 진정한 의미를 '발전적 만남'으로 정의하고, 실제 '타운 마이스' 사례를 바탕으로 MICE가 지역에 가져다줄 수 있는 새로운 시사점과 수용 태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 나아가, 시흥의 잠재된 자원을 찾아 재구조화하여 지역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교육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4주간 K-콘텐츠 활용 마케팅부터 지역 MICE 전략까지 시흥 관광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과 기법을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앞으로 시흥시 관광 경향을 이해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4회차 교육을 끝으로 시흥시 지속가능관광 아카데미 전 과정이 많은 시민들의 참여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며, "이번 교육이 시흥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1-29 17:38: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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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 ‘마을기업 희망한마당’ 성과공유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전북경진원)은 28일 익산 궁웨딩컨벤션에서 마을기업 대표와 관계자, 시·군 공무원, 중간지원조직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마을기업 희망한마당'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기업 사업 성과 공유와 상생·협력 공동체 활동 증대를 통해 도내 마을기업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마을기업 시상, 우수사례 발표, 기부 성과 발표 △2부 마을기업 간 교류 및 네트워크 활동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전북마을기업협회 김성숙 협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의 축사, 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김대중 위원장, 한병도 국회의원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마을기업 시상이 진행됐다. 전북도지사표창에는 참살이협동조합, 김제손누리이야기협동조합, 선거웰빙푸드영농조합법인이 수상했으며, 도의장표창은 비즌양조㈜, 지평선농부들영농조합법인, 최고운 주무관이 선정됐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참살이협동조합과 지평선농부들영농조합법인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마을기업의 성공 모델이 공유됐다. ' 또한, 14개 시·군 마을기업의 기부 성과 6,946만 원도 공개됐다. 김성숙 협회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올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내년 마을기업 육성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전북 마을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여봉 전북경진원장은 "이번 자리가 마을기업의 가치와 사례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전북 마을기업이 지역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추진하고, 공동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며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는 지역 공동체 조직을 말한다. 내년 8월 시행 예정인 '마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북 마을기업의 지역사회 선순환 역할과 지속 가능한 경제 공동체 모델 확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2025-11-29 17:38:05 김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