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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교수팀, 수분 흡착 탁월한 다공성 물질 개발

건축 공법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다공성 물질이 개발됐다. 분자 수준에서 정밀하게 설계된 이 물질은 산업 전반에서 다양한 응용이 기대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화학과 최원영 교수팀과 오현철 교수팀은 초고층 빌딩 설계 원리를 적용해 혁신적인 금속-유기 골격체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메가 프레임 시스템을 모방해 다공성 물질 내부에 거대 분자를 배치하는 병합망 전략을 사용한 것이다. 세계 최고 높이 빌딩인 부르즈 할리파(Burj Khalifa)는 바람과 지진, 자체 무게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메가 프레임 시스템이 거대한 기둥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초고층 건설을 가능하게 한 것이다. MOF는 금속과 유기물이 결합된 다공성 구조로, 수분 흡착 능력이 뛰어나며 물과 접촉해도 구조가 무너지지 않는다. 기존 MOF는 물과 만나면 구조가 손상되거나 붕괴되는 문제가 있었지만, 연구팀이 개발한 MOF는 이런 구조적 불안정을 개선했다. 연구팀은 MOF 구조에 거대 분자를 배치해 '구조 안에 또 다른 구조'를 형성했다. 이를 통해 다공성을 유지하면서도 뛰어난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 MOF 내부 구조를 정밀하게 조정해 수분 흡착 효율도 높였다. 제1저자 이정혜 연구원은 "이번에 개발된 MOF가 기존보다 구조적 안정성을 크게 개선했다"며 "물과 접촉해도 구조가 붕괴되지 않아, 수분 흡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원영 교수는 "분자 수준의 정밀한 설계를 통해 우수한 물 흡착 성능을 구현했다"며 "건축 공법을 물질 설계에 적용한 혁신적인 접근으로, 물질 연구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지난달 17일 공개됐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한국수력원자력, UNIST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2024-10-17 15:21: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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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롯데벤처스, 韓日 스타트업 생태계 연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롯데벤처스, 롯데벤처스 재팬과 함께 한·일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 교류를 통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2024 L-CAMP JAPAN 2기' 현지 프로그램을 16일부터 사흘간 도쿄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L-CAMP JAPAN은 '1세대 글로벌 창업가' 신격호 창업주의 글로벌 개척 정신을 계승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프로젝트다. 한일 양국의 롯데 CVC가 협력해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했다. 올해는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뿐만 아니라 일본 스타트업의 한국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참여 스타트업은 AI 및 디지털을 기반으로 음악, 영상, 애플리케이션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한국 8곳, 일본 5곳 스타트업이 선발됐다. 지난 8월부터 모집, 심사 단계를 거쳤으며 특히 심사 단계에서는 양국의 벤처 캐피털 심사역이 참여해 현지에서 통할 잠재력은 물론 지사 설립, 사업화 등 현실성 있는 계획을 갖춘 스타트업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프로그램 첫날 16일에는 선발된 스타트업이 양국 스타트업 관계자와의 1대1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다. 실질적인 투자 검토가 가능하도록 한일 롯데벤처스를 포함해 신한퓨처스랩,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현대자동차 제로원, SBI Investment, DG Daiwa VeNTURES 등 양국의 액셀러레이터 및 CVC 13곳이 참석했다. 이어 진행된 스타트업 피칭 세션에는 일본 도쿄도, 한국 중소기업벤처진흥공단를 포함해 창업지원센터, VC, CVC 60여 곳의 투자 책임자가 참석했다. 스타트업 피칭 세션 이후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만찬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됐다. 이날 한일 롯데벤처스는 국경을 초월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롯데 스타트업 크로스보더 프로그램' 출범식을 진행했다. 핵심은 롯데벤처스가 보유한 한국, 일본, 미국, 베트남의 인프라를 활용해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현지 네트워크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초기 해외 시장 정착을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정기적으로 국가별 벤처캐피탈과 창업지원 기관을 초청한 스타트업 IR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JETRO의 일본 진출 지원 정책 세션, 일반 스타트업 시장 인사이트 강연, 일본 시장에 진출해 성과를 내고 있는 한국 스타트업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패널 토론 세션 등이 진행된다. 전영민 롯데벤처스 대표는 "높은 사업적 역량과 기술을 보유했음에도 현지 네트워크, 언어, 현지 법령에 대한 이해 부족 등의 문제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돕고자 한·일 롯데벤처스가 손을 잡았다"며 "해외 진출 프로그램 운영, 지사 설립 등으로 형성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우수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스타트업 스페이스비전에이아이 이동욱 대표는 "일본은 한국보다 큰 리테일 시장과 광고 시장을 동시에 갖고 있고, 매장 내 지류 광고를 포함해 다양한 형태의 광고가 발달했다"며 "최근 디지털화, AI 등 신기술 도입 수요와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일본 시장에 광고 성과 측정 AI 솔루션을 발빠르게 적용하기 위해서 현지 투자나 파트너십이 반드시 필요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부산창경 김용우 센터장은 "최근 센터는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다양한 민간 협력 파트너사와 함께 글로벌 인·아웃바운드 프로그램을 다각화하고 있다"며 "부산이 대표적인 글로벌 창업 허브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게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창경은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의 하나로 롯데벤처스와 함께 지난해 L-CAMP JAPAN 1기 프로그램을 추진했으며 11개 기업을 선발해 일본 내 250여개 CVC대상으로 투자 및 협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2024-10-17 15:20: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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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한미연 세미나에서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 의지 피력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으로 '세계적인 바이오 혁신도시' 도약에 가속도를 내고 있는 포항시가 마지막 퍼즐인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 16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열린 한국미래의료혁신연구회(이하 한미연) 제4회 세미나에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과 김철홍 포스텍 융합대학원 교수가 참석해 '미래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고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미연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강대희 원격의료학회 회장과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를 비롯해 김종일 서울의대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단장, 송민교 미국국립보건원(NIH) 연구원,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교수, 유경호 한림대학교 의과대 학장 등 의료기관 관계자 및 연구진 등이 참석했으며, 이진우 대한의학회 회장이 축사로 자리를 빛냈다. 한미연은 의료 각계의 전문가들이 모여 지난 3월 출범한 연구회로, 한국의 의료 경쟁력과 미래 가치 제고를 위해 미래 의료 혁신정책을 연구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표방하고 있다. 지난 8월 '지역의료 혁신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린 3차 세미나에서는 이강덕 포항시장이 참석해 분자 이미징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인 와 치우(wah chiu)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교수를 포항시 바이오 정책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며, 포항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정책 제안과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에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당부키도 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대한민국 의료산업의 미래 의사과학자 양성'을 주제로 김종일 서울의대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단장과 송민교 미국국립 보건원(NIH) 연구원의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이 이어지며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김철홍 포스텍 교수는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해서는 기존과는 다른 형태의 의사과학자 양성 시도가 이뤄져야 한다"며 "포스텍 의대 설립으로 공학을 기반으로 한 의학교육 표준모델을 정립하고, 차세대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하는 의사과학자를 양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치료제와 백신 개발 등 보건 안보를 위한 의사과학자 양성은 국가적인 관점에서 하루빨리 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포항시는 포스텍 의대 설립으로 의사과학자를 양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지역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7 15:20:31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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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5년도 농업소득 증대사업 신청 접수

산청군은 오는 11월 8일까지 2025년도 농업소득 증대사업과 농산물 건조기 및 저온 저장고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기후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을 위해 특수시책으로 추진한다. 농업소득 증대사업은 총 사업비의 50%를 보조하며 농업인은 500만원 생산자 단체는 2억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분야는 신규 작목 개발, 품질 고급화, 친환경 농업 및 수출 작목 육성 등으로 영세·저소득 농가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농산물 건조기 및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은 가정용 농산물 건조기 및 소형 저온저장고를 지원한다. 지원은 농입인 500만원 한도 내에서 50%를 지원하며 예산 규모는 8억원이다. 신청은 읍면사무소에 비치돼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산청군은 읍면 심의위원회 및 군 심의위원회 심의 결정을 통해 내년 1월게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풍요로운 농업 농촌 실현을 위해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농특산물 브랜드 제고 및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0-17 15:20: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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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여자 양궁팀, 전국체전 혼성 금메달 획득

부산도시공사 여자 양궁팀이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진주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양궁 리커브 일반부 혼성 단체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체육대회 양궁 리커브 일반부 혼성 단체경기는 14개 지역팀, 2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으며 특히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우진, 김제덕 선수도 참가해 여느 때보다 관심이 뜨거웠다. 부산은 부산도시공사 양궁팀 박세은 선수가 사상구청 양궁팀 김하준 선수와 혼성팀을 이뤄 경기를 진행했다. 부산 혼성팀은 16강에서 강적인 울산, 8강에서 한국실업양궁연맹회장기 우승팀인 제주를 꺾고 4강에 진출했으며 4강에서 인천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결승에 진출, 마지막 서울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4년 동서대학교에서 부산도시공사로 영입된 박세은 선수는 경기 전날 급성 소화불량에도 평소 다양한 환경에서 꾸준하고 반복적인 훈련을 거듭, 올해 마수걸이 메달을 전국체육대회 금메달로 획득하는 기쁨을 맛봤다. 박세은 선수는 "올해 처음 팀에 입단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 기쁘다"며 "4강전에서 4:0으로 뒤지고 있을 때 같이 경기한 김하준 선수가 긴장도 풀어주고 앞에서 잘 이끌어줘서 좋은 캐미로 잘 마무리했다. 이 좋은 기세를 이어가 남은 국가대표 2차 선발전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그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박세은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양궁팀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함께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0-17 15:20: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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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동천, 아시아공동체학교와 청소년 보안관 활동

숨쉬는 동천은 지난 16일 오후 아시아공동체학교 학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BNK부산은행 후원으로 진행하는 청소년 동천 보안관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숨쉬는 동천의 배종일답시단장의 인솔로 백양산의 정취와 함께 가을 바람을 쐬어가면서 학생들과 지구의 환경 및 기후 문제 등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동천 발원지 표지석까지 답사하는 활동이었다. 동천 발원지 표지석까지 답사는 왕복 총 4시간에 걸쳐서 이뤄졌다. 지방하천인 동천의 발원지 표지석까지 학교 학생들이 단체로 답사에 참여한 경우는 아시아공동체학교가 전국 최초다. 답사에 참여한 학생 20여명이 동천 발원지 표지석까지 전원 완주한 것도 유일한 기록이다. 학생들 전원은 인솔 교사와 함께 문현동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당강동 선암사 버스정류소에 도착, 약 2㎞의 백양산 동천 발원지 표지석까지 임도를 따라 걸어서 답사했다. 숨쉬는 동천이 아시아공동체학교와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동천 보안관은 미래 후속 세대인 동천 보안관 학생들에게 동천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시작으로 동천의 실상과 생태 친화적인 환경 교육과 수질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방법 등을 가르치고 있다.

2024-10-17 15:19: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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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 2024년 민·관·군·경 합동 교통안전결의대회 개최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지회장 김종서)는 10월 17일 11시 영양군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2024년 민·관·군·경 합동 교통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민·관·군·경 기관 및 단체, 교통사고 장애인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결의대회는 교통안전 캠페인 사진전시 및 교통안전 관련 모범 군민 공로패를 전달하고, 교통안전 결의문 낭독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영양경찰서 및 한국교통장애인 경북협회 소속의 8~10대 차량이 영양읍 일원을 순회하며 교통법규 준수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교통안전결의대회는 세계 교통사고 희생자의 날을 기념하여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알리며 영양군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선진 교통 문화 및 교통법규 준수 의식 함양을 통해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의의가 있다. 김종서 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장은 "교통안전캠페인 카퍼레이드와 결의대회를 통해 운전자 및 보행자 모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 발생 방지, 후유교통장애인들의 권익 재활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심각성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군민 모두가 교통법규 준수를 습관화하여 교통사고로부터 더욱 안전한 영양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2024-10-17 15:19:3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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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경남 스마트 공장 인력양성사업 성료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학융합기술교육센터는 '경남 스마트 공장 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미취업자 대상 스마트 공장 인력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실제 취업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남도가 지원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국립창원대 산학협력단 산학융합기술교육센터가 운영한 '경남 스마트 공장 인력 양성사업'은 경상남도 미취업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계방학 중 총 3회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했다. 1차 교육생 23명, 2차 교육생 15명, 3차생 21명 등 모두 59명이 스마트 공장 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수료했으며 스마트 공장 특화 분야 전문 인력 양성 교육과정은 ▲빅데이터 인력 양성 ▲3D 설계 및 제조 데이터 관리 ▲제조 장비 모니터링을 위한 데이터 코딩 등 스마트 공장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분야로 진행됐다. 또 교육생들의 취업을 위해 우수한 전문 컨설턴트를 지원해 이력서 및 면접 컨설팅을 진행하고, 취업 박람회 참석 및 경남도 내 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통해 실제로 교육생 가운데 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교육생을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은 올해 말까지 계속 진행할 방침이다. 국립창원대 산학융합기술교육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이 스마트 공장에 대한 이해 및 창의적인 ICT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경남도 내 스마트 공장 기업과 교육생 간 매칭을 통해 취업률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10-17 15:19:1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