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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 +' 라인업 강화…액티비티·미식 '특화 상품'

'삼삼오오 시드니로…','태국의 맛에 반하다' 등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매스티지(Masstige·대중 명품) 패키지인 여행이지 플러스(여행이지+)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액티비티와 미식에 특화된 상품으로 고품격 여행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20일 교원투어 여행이지에 따르면 먼저 '삼삼오오 시드니로 모여라! 6·7일'은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를 통해 호주를 더욱 특별하게 여행할 수 있는 패키지다. '삼삼오오'라는 상품명에 걸맞게 ▲3종 액티비티 ▲3대 특식 ▲5대 핵심 관광지가 모두 포함된 상품을 오직 여행이지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는 콘셉트로 기획했다. 시드니 대표 랜드마크 하버브릿지 정상에 직접 오르는 브릿지 클라임은 이 상품이 자랑하는 핵심 구성이다. 하버브릿지 정상에 올라 오페라하우스를 포함한 시드니의 전경을 파노라마 뷰로 감상하면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포트스테판 사막 투어도 색다른 체험 요소다. 사륜구동차를 타고 모래 사막지대를 이동하게 되며, 높이 25m의 모래언덕에서 샌드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 돌핀크루즈를 타고 바다에서 야생 돌고래 떼를 만날 수 있다. 머레이스 와이너리에서는 와인 시음과 함께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저녁에는 크루즈에서 멋진 스카이라인을 감상하면서 식사를 즐기는 시간도 갖는다. '태국의 맛에 반하다 치앙마이 5일'은 미식 여행에 특화한 상품이다. 대형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의 인천~치앙마이 직항 노선을 이용하며, 4인 출발로 프라이빗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치앙마이에서는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레스토랑을 비롯해 유기농 음식점, 현지 MZ세대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여기에 왓 체디루앙과 왓 프라탓 도이수텝, 시크릿가든, 남만해민, 반캉왓 등 관광 일정도 알차게 구성돼 있다. 타이 전통 마사지를 받으면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고품격 여행에 대한 수요 증가와 더불어 세분화된 고객 취향과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행의 완성도와 품격을 한층 높인 여행이지 플러스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차별화한 콘셉트 및 상품 구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여행이지 플러스를 토대로 프리미엄 여행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0 02:11: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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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4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대구시는 17일 대구경북디자인지원센터에서 골목상권 상인회와 상권기획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골목상권 활성화 유공자 표창 ▲2024년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 결과 발표(경대북문상권, 불로화훼단지) ▲2025년 사업 계획 설명 등이 진행됐다.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은 2021년부터 대구시가 추진해 온 사업으로, 개별 점포 지원이 아닌 골목상권 공동체(상인회)를 중심으로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골목상권 신규 조직화 86개소, 공동마케팅 91개소, 회복·활력 지원 45개소, 명품 골목 육성 2개소, 로컬브랜드 상권육성 4개소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동구 율하아트거리, 군위군 의흥어슬렁길 등 5개 골목상권에서 신규 공동체가 조직됐으며, 남산동악기점골목, 매전로벚꽃거리, 성서계명대로데오거리, 경대북문상권, 불로화훼단지 등 7개 골목상권에서 활발한 활성화 노력이 이어졌다. 대구시는 골목상권 공동체가 상권 활성화의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지원했으며, 상권 인지도 제고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또한, 상권 대표 브랜드 개발 및 골목축제 개최(7곳) 등을 통해 방문객 유치에 힘썼다. 경대북문 상권은 상권 안내 사인물, 상점 플래그, 디자인 계단 및 벤치 설치 등을 통해 상권 특색을 강화했으며, 빈 점포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지역 작가와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정기적인 버스킹 및 문화 공연을 통해 침체된 대학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불로화훼단지는 '플라워랜드'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며 동성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청년층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시는 내년(2025년)부터 우수 골목상권 후속지원, 골목상권 서포터즈 운영, 라이콘타운 대구와의 협력을 통해 로컬브랜드 팝업스토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참여 상권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10월 경대북문 상권은 지역 최초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정부 지원사업 참여 자격을 획득하며 상권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침체된 골목상권이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골목상권 공동체와 협력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2-19 22:50:4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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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자전거이용 활성화 정책 시·군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안성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전거 사고 예방 안전대책,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 정책 개발 등 경기도 시·군 평가에서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4년 다양한 자전거 관련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우선 시민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하여 전 안성 시민이 수혜자가 되는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 이용문화 및 교육 부문에서는 자전거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와 자전거 이용이 많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2024년 한 해 동안 16개 초·중등학교 약 3,33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적극 진행해 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고 활성화 정책 개발 분야에서는 자전거 이용자의 수리 비용 절감을 위하여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상·하반기로 성공리에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해 공모한 '자전거 자유 여행코스 개발'에 참여하여 올해 12월 16일 최종 한국관광공사의 '자전거 자유 여행코스 60선'에 선정되어 지역 관광지와 연계한 자전거 이용 인구를 지역으로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2025년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실시 도심의 교통난을 완화하고, 환경오염 방지 및 주차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2-19 22:50: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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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내년도 예산안 8,883억 확정

오산시 내년도 살림살이가 8천883억2천만 원 규모로 확정됐다. 19일 예산안이 제289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하면서다. 시에 따르면 2025년도 예산은 전년(7천624억836만 원)대비 1천259억1천218만 원(16.52%)이 증액된 것으로, 일반회계 7천530억600만 원, 특별회계 1천353억1천400만 원이다. 시는 정부 건전 재정 기조에 발맞춰 불요불급한 예산 위주로 편성하면서도, 24만 오산시민의 삶과 직결된 각종 예산에는 각별하게 관심을 기울였다. 시는 내년도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민선 8기 후반 중점 추진하고 있는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의 선제적 기반 조성 ▲오산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복지 향상 ▲행정 편의 및 시민 안전·복지 향상 ▲시민 문화·힐링공간 조성 등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권재 시장은 예산안 통과 직후 "예산 심의과정에서 의원 여러분께서 제시해 주신 제언과 고견을 유념하겠다"며 "우리 시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삶을 위해 예산을 꼭 필요하고, 절실한 곳에 활용할 수 있도록, 편성목적과 취지에 맞춰 집행하겠다"고 피력했다. ◇ 시민 복리증진 위한 SOC 사업예산 다수 반영 도시개발 분야에서 내년 초 공식출범을 앞두고 있는 오산도시공사 운영지원을 위한 경상 전출금으로 175억여 원이 반영됐다. 경부선철도횡단도로 개설공사로 272억 원을 편성했다.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은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로, 사업비 분담 문제로 10년간 답보한 사업이었으나 이권재 시장의 적극 행정으로 재부활해 오는 26일 착공식을 앞두고 있다. 남촌동 복합청사 건립사업비(175억여 원),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비(53억 원),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 수행용역비(5천500만 원), 부산동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비(30억5천만 원) 등도 포함됐다. 지난 1월 1일 분동된 대원2동, 신장2동은 현재 임시청사를 운영하고 있고, 남촌동 역시 노후화되고 협소해 이 시장이 앞장서 추진하고 있던 사업들이다. 이번 예산 확보에 따라 각 동청사 건립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낙후화 되고 협소한 종합운동장을 이전하기 위한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비, 드라마세트장에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내삼미동 공유부지 기본구상 타당성 용역비도 각각 2천200만 원씩 반영됐다. 오산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공동주택 야관경관조명 설치 보조금 지원(10억6천400만 원), 오산 경관디자인 사업 공모전 추진(3천만 원) 예산도 포함됐다. ◇ 자녀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 위한 예산 포함 교육 분야에서는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및 영어캠프(3억 원), AI코딩교육(2억8천만 원), 학생 진로진학지원(1억4천만 원) 등이 포함됐다. 원어민 화상영어교육과 AI코딩교육은 4차 산업혁명시대 오산 미래세대에 필수교육과정이라는 판단아래 이 시장이 직접 관리하고 중점 추진해온 사업으로, 영어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AI코딩교육은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학생 숙박형 체험학습비 지원(7억 원), 운천고 체육관 건립(5억4천200만여 원), 공동주택 새싹스테이션 설치 보조금 지원(2억여 원), 사립유치원 냉난방기 청소비 지원(1천600만 원) 등을 위한 예산도 각각 반영됐다. 이중 공동주택 새싹스테이션 설치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영유아와 아동들의 등하원 과정에서 우려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대기장소를 만든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 총 10개소를 완료했으며, 예산 확보에 따라 11개소 추가설치가 가능해졌다. 관내 청소년들이 타 시군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수련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청소년수련원 건축설계를 위한 공모전 예산 3천만 원도 예산에 포함됐다. ◇ 복지건강 도시·문화관광 도시 도약위한 예산도 포함 복지분야에서는 여성 청소년 용품 보편지원(7억8천여만 원), 둘째아 출산장려금 증액(5억500만 원), 화장장려금 지원(3억9천여만 원), 각종 시설 냉난방기 교체사업(4억8천만 원),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비(5억5천여만 원), 장애인 활동지원사 처우개선비(1억3천700여만 원), 어린이집 원장 자매결연도시 교류 및 역량강화 연수비(3천600만 원) 등이 포함됐다. 이중 여성 청소년 용품 보편지원 사업은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이 시장이 직접 챙긴 사업이다. 화장장려금 지원 역시 관내 화장장이 없어 관외 화장시설 이용 시 비용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을 위해 이 시장이 직접 추진한 사업이다. 문화분야에서는 관내 거주중인 만 19세 이상 시민들에게 연간 최대 30만 원 규모의 평생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1억9천500만 원)과 시민 건강걷기 활성화사업 운영(1억2천만 원)을 위한 예산도 반영됐다. 고인돌공원 경관조명 설치사업 설계비(2억 원)와 미니어쳐빌리지 내 도서관 건립을 위한 건축디자인 공모전 추진비(3천만 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공무원 국외연수비(1억 원), 저연차 공직자 주거지원비(6천만 원)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한국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본부, 자율방범연합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등 6개 단체의 단체장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회의참석수당(2천155만 원) 등도 포함됐다.

2024-12-19 22:50: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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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물 자율구매 캠페인 실시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상인들의 생계안정과 도매시장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안양시가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물 자율구매 캠페인'에 나섰다. 시는 이달 18일부터~21일까지를 자율구매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기업체 및 동 사회단체, 시청 직원 등이 청과물 구매 시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을 적극 이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 최대호 안양시장은 19일 오후 1시20분 동안구 평촌동에 있는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았다. 최 시장은 임시영업장의 중도매인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어려운 때일수록 슬픔을 나누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야 한다"며 "이번 구매 캠페인을 통해 상인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28일 기록적인 폭설로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의 남측 천정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중도매인들이 청과동에서 영업을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이에 시는 바로 지하주차장에 임시 영업장을 조성해 중도매인들이 경매 등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상에 대형 가설건축물 2개동을 세워 더 나은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4-12-19 22:50: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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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평택상공회의소, 경제 안정 위한 기업체 간담회 개최

평택시는 평택상공회의소와 경제 안정을 위한 기업체 간담회를 1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평택상공회의소의 경제 안정 대책 방안 설명과 기업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최근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평택시와 평택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지역업체 제품과 지역농산품 등을 구매하고 사용하는 등 기업과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 기업체 간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경제 주체들이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공동구매와 마케팅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상품 판매 운동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폭설, 경제분야 등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는 모든 수단을 활용해 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평택상공회의소와 긴밀히 협조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기업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평택상공회의소 이강선 회장은, "이번 경제 안정 대책을 통해 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대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19 22:49: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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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 동탄1·2신도시 잇는 경부직선화 상부연결도로 이달 전면 개통

화성 동탄1·2신도시를 잇는 경부직선화 상부연결도로가 이달 전면 개통된다. 화성시(시장 정명근)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3일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구간 상부연결도로 중 ②·⑤번 도로 개통을 시작으로 30일 ③·④번 도로 등 보조간선도로 4개소가 순차적으로 개통된다고 19일 밝혔다. 경부직선화 사업은 경부고속도로 1.2km 구간을 지화하해 경부고속도로로 인해 단절됐던 동탄1·2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교통망 개선 사업이다. 앞서 지난 3월 지하화 구간 양방향 개통, 지난 8월 29일 상부연결도로 ①번과 ⑥번 주간선도로 개통에 이어 이번 보조간선도로 개통으로 6개 상부연결도로가 모두 개통되는 것이다. 이번 개통으로 동탄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출퇴근 시 교통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역 발전을 위해 LH와 지속 협력을 통한 경부고속도로 상부 공원을 조성해 이를 동탄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지역 간 교류와 소통을 촉진하는 친환경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경부고속도로 상부동서연결 도로 개통은 단순한 교통망 개선을 넘어 동탄 1·2 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주거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9 22:49: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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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빈집 정비 등 경관 개선 사업 시행

사천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지역 내에 방치된 빈집 정비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2025년 1월부터 7월까지 7개월간 2억원의 사업비로 도시 빈집 3동, 농어촌 빈집 7동 등 총 10동을 대상으로 '2025년 빈집 정비 등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아니한 주택 중 사업 동의 및 토지에 대해 3년간 공공 활용 등에 동의한 빈집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빈집은 3년간 사유 재산 이용이 제한되고, 3년간 토지 매매, 건축 행위 금지, 3년간 토지 소유자 공공시설 활용시 이용이 제한된다. 빈집은 시에서 직접 철거하고, 부지는 마을 공용주차장 및 공동이용시설 또는 마을에서 건의하는 시설로 활용된다. 희망자는 2025년 1월 20일까지 빈집이 소재하고 있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되는데 1순위는 마을 단위별 3개동 이상, 2순위는 빈집 등급이 3등급으로서 노후 정도가 심해 안전사고 등의 우려가 있는 지역이다. 3순위는 빈집 등급이 2~3등급으로서 도시 경관을 저해하는 지역, 4순위는 빈집 등급이 2~3등급으로서 토지 활용이 쉬운 지역, 5순위는 1~2등급 빈집이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으로 각종 민원이 증가하고,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빈집 정비 사업을 통해 지역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빈집 소유자들의 신청이 많을 경우에는 2036년도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24-12-19 22:48:1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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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노인복지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산하 기장군노인복지관이 지난 16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한 2024년 '취약노인보호사업 공모전'에서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취약노인보호사업 공모전은 복지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고,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우수 프로그램의 지속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영상, 수기, 사진 등 총 3개 부문에서 전국 686개 기관이 805건의 작품을 출품했다. 기장군노인복지관은 영상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사진 부문 우수상과 수기 부문 우수 사례상을 포함해 전 부문에 걸쳐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기장군노인복지관은 어르신 사회참여프로그램 '행복하老'의 도자기 수업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의 열정과 에너지를 담은 사진으로 사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기장군노인복지관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사회참여프로그램 '같이 걷GO'의 숲속 체험과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 나가는 활동을 촬영한 영상으로 영상 부문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 김윤재 이사장은 "취약노인의 정서 지원과 안전한 노후생활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 인력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노인복지관은 취약노인을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위기 대상자 발굴, 지역 내 다양한 자원 연계를 통한 통합적 서비스 제공 등 지역 내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2-19 22:48:0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