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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LG전자, ‘오페라 카르멘’ 추진 협약 체결

국립창원대학교는 10일 대학본부에서 LG전자와 '상호 발전 및 연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립창원대와 LG전자가 국립창원대 라 스텔라 오페라단의 오페라 카르멘(Carmen) 공연 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창원대와 LG전자는 ▲상호 교류를 통한 유기적 협력관계 구현 ▲국립창원대, LG전자, 창원시, 창원문화재단, 지역 기업체 등 대학·지역·기업 연계 사업 활성화 ▲오페라 공연을 통한 대학-지역 사회 문화예술적 소통 및 네트워크 활성화 ▲경남 유일 예술대학의 글로컬 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대학 상생 모델 구축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국립창원대는 LG전자 후원을 통해 오는 11월 '2024년 국립창원대 라 스텔라 오페라단' 정기 오페라 '카르멘'의 창원성산아트 대극장 공연을 협업 추진하며 앞으로 공연에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을 지역 사회에 홍보할 계획이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과 LG전자 김성우 H&A안전환경/지원담당은 "지역 국립대와 기업이 지역 사회 문화예술 분야 산학 협업 선도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하나 된 뜻을 말했다.

2024-10-10 15:03: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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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전국체전 성화 봉송 행사 및 맞이식 개최

의령군은 지난 9일 오후 군청 광장에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 봉송 환영 행사 및 맞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화 봉송 행사 및 맞이식은 경남의 18개 시·군을 순회하면서 국민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불씨인 성화의 봉송 행사를 통해 14년 만에 경남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성화 봉송은 군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정면 라인댄스 동아리와 의령 집돌금 농악단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군청 앞 광장에서 의병탑까지 도보 봉송 후 다음 봉송지인 함안군으로 이동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제578돌 한글날의 의미 있는 날에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의 성화 봉송 행사를 개최해 기쁘다"며 "성화 봉송 행사에 많이 참여하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에도 많이 방문해 선수들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란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전국체전 경기 종목 가운데 의령에서 개최되는 종목은 '궁도'이며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홍의정에서 18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 등 약 1500명이 대회 기간 의령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뒤이어 전국장애인체전의 골프 종목도 의령에서 개최된다. 2024년 전국체전은 11일부터 17일까지, 전국장애인체전은 25일부터 30일까지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무대로 펼쳐진다.

2024-10-10 15:02: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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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제3기 장로 아카데미 입학식’ 개최…5개 강좌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평생교육원(원장 김대숙)은 7일 오후 2시 경기캠퍼스 중앙도서관 4층 북카페에서 '2024년 제3기 장로 아카데미'(이하 장로 아카데미) 개강예배 및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신대 평생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장로 아카데미는 '순례의 길, 믿음의 길'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까지 총 5개 강좌가 열린다. 내달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성지순례(이집트, 요르단)도 진행될 예정이다. 개강예배 및 입학식 행사는 김대숙 평생교육원장의 인도로 시작돼 한국기독교장로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차기회장 차인기 장로의 기도, 한국기독교장로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서기 이중구 장로의 성경봉독, 오세영 테너의 특송, 한국기독교장로회 박상규 총회장의 말씀선포, 한국기독교장로회 전국장로회연합회 문형률 회장의 인사말, 강성영 한신대 총장의 환영사, 윤찬우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장 축사 등이 진행됐다. 강성영 총장은 "1기와 2기 장로 아카데미를 진행하며 질 좋은 강의를 통해 만족을 드리고자 노력했다. 3기에 대한 특별한 기대와 함께 4기에 대한 고민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라며 "교단과 함께 학교가 지속적인 출애굽의 여정, 힘찬 약속의 땅을 향한 걸음을 계속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과 장로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10 14:55: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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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11일 ‘2024 KU AI 포럼’ 개최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11일 오전 10시 백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시대의 담론을 이끄는 학문의 허브' 를 주제로 'KU AI 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연구재단 지원사업인 고려대 인문사회 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정병호, 이하 DHUSS)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사업인 고려대 SW중심대학사업단 (단장 정순영)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포럼은 전공 분야별 AI 연구 현황 및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오전에는 고려대 학부 학생들의 전공별 'AI 창의 연구 발표' 와 한빛 미디어 이사회 박태웅 의장의 'AI 시대 도전과 응전'을 주제로 특별 강연이 마련돼 있다. 오후 포럼은 DHUSS 정병호 단장과 SW 중심대학사업 정순영 단장의 개회사와 김동원 총장의 축사로 시작한다. 김동원 총장은 "본 행사를 통해 고려대가 인공지능 연구를 위한 담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준비하기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고 있음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축사 이후 송상헌 언어학과 교수와 김현철 컴퓨터학과 교수가 기조 발제를 한다. 두 교수는 문과대학과 정보대학이 AI 시대에 어떤 방법으로 교육, 연구를 진행하는지에 대해 발표하면서 향후 비전에 대해서도 보고할 계획이다. 오후 포럼은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미래교육과 AI의 만남 ▲심리학을 위한 AI, AI를 위한 심리학 ▲AI & STAT ▲수학과, 인공지능이 함께하며 등에 대해서 발표한다. 2부는 종합 토론의 시간으로 '학제 간 대화로 그리는 AI 시대의 조감도'를 주제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포럼의 마지막 순서로 DHUSS의 핵심사업인 인문학기반 LLM '흐름'(HuLLM, Humanities LLM 혹은 HUSS LLM)을 시연한다. '흐름'은 사업단 소속 교수, 대학원생, 학부생들 공동으로 데이터를 발굴하고 가공해 개발한 인문학 특화 대규모 언어모델이다. '흐름' 프로젝트는 오는 11월 인문 사회 최초 학계·산업계·연구계 및 지역이 함께하는 '산학연협력 EXPO' 부스에 전시를 앞두고 있다. 'KU AI 포럼'의 참여 대상은 전공과 무관하게 AI에 관심 있는 학생 혹은 연구자, 일반인 모두 가능하다. 또한 고려대 정보대학 유튜브에서 당일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10 14:49: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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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관내 내항화물선사 대상 정기 근로감독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선원 임금체불 예방과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관내 내항 화물선사 중 110개 사 대상으로 이달 14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정기 근로감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청은 전국 내항 화물등록선사 825개 사 중 약 35%인 287개 사를 관할하고 있으며 이번 정기 근로감독은 110개 사에 대해 선별 점검한다. 점검대상 선정 기준은 임금체불이나 진정 등 민원 발생이 빈번한 업체, 전년도 시정·개선 지시 업체, 선원 종사자 수가 많고 실질적으로 선박 운항을 하는 업체 등이며 대상 선박에 대해 서면 조사와 필요시 현장 실사를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선원법에 근거한 임금·퇴직금·유급휴가 등의 적정 지급 여부, 선원 재해보상보험 및 임금채권 보장보험 가입 여부, 근로조건 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위반 사실이 발견될 경우 시정 조치하고 미이행 시 위반 경중에 따라 벌금과 과태료 처분을 할 예정이다. 전년도 점검 시 지적 사항 중 임금, 퇴직금, 유급휴가급 지연 또는 부족지급에 대해 지급 지시해 임금 등을 청산했고, 선원법에 근거한 근로 조건 기준 등을 반영한 취업규칙 변경 미신고 업체에 대해 개선 조치했으며 선원 노동권 인권 보호교육 미이수 및 선내 불만 처리 절차를 수립하지 않았거나 선내에 게시하지 않은 선사에 대해 행정지도를 통해 개선한 바 있다. 안희영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철저한 근로감독을 통해 선사가 선원법에 대해 올바르게 적용하도록 안내하고 시정·개선 조치함으로써 선원의 권익 향상과 인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0 14:48:1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