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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공식 캐릭터 ‘몽꾸’ 이모티콘 무료 배포

거제시가 오는 24일 연말연시를 맞아 공식 캐릭터 '몽꾸'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제작해 무료 배포한다. 이번 연말연시맞이 이모티콘은 '아기몽돌 몽꾸의 행복한 홀리데이'를 주제로 몽꾸 캐릭터 특유의 발랄하고 엉뚱한 매력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해 연말연시에 사용할 수 있는 감사, 응원, 축하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 움직이는 모션 16종으로 구성했다. 이모티콘은 크리스마스이브인 12월 24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거제시 채널을 신규로 추가한 2만5000명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되며 사용기간은 다운로드 후 30일간이다. 기존에 채널을 구독한 경우, 채널을 차단하고 오후 2시 이후 다시 채널을 추가하면 이모티콘을 내려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10월에 배포했던 몽꾸 이모티콘이 빠르게 전량 소진되며 아쉽게 이벤트를 놓친 분들을 위해 새롭게 연말연시맞이 몽꾸 이모티콘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몽꾸 이모티콘으로 많은 분들이 행복한 연말연시를 맞이하기 바라며 내년에도 몽꾸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에 새롭게 바뀐 거제시 공식 캐릭터 몽꾸는 모두의 꿈을 이뤄주는 거제의 신비한 아기몽돌이자 거제시 홍보돌(doll)로 거제시를 즐거움과 행복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활동 중이다.

2024-12-19 13:48:0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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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제202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양산시의회는 지난 11월 25일부터 시작된 제202회 양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24일간의 일정을 지난 18일 제3차 본회의로 마무리했다. 이번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예산안' 및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4년 공모 사업 추진상황 및 2025년 신청계획 보고의 건'과 '2025년 사무의 민간 위탁 보고의 건'을 처리했다. 2025년도 예산안은 신규 및 계속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예산편성 기준 준수 여부 등에 중점을 두고 이를 심사한 결과 총 1조 6964억 6934만 9000원가운데 일반회계 세출 분야에서 5억 6102만 5000원, 특별회계 세출분야에서 1억 8500만원을 각각 삭감해 수정 가결했고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12개 기금에 대해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적정성이 인정돼 이를 모두 원안 가결했다. 5분자유 발언을 통해 김석규 의원은 부산·양산·울산 철도 예비 타당성 조사의 지연을 지적하며 부·울·경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정부와 국회, 지방의 노력을 촉구했고, 송은영 의원은 소아청소년과 의료 공백 해결을 위한 '달빛어린이 병원' 지정과 나아가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도 운영할 수 있도록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강태영 의원은 비상계엄 상황에서 정보 전달 체계 개선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주민의 안전과 복리를 위해 시와 의회의 협력 체계 구축을 제안했으며 김지원 의원은 양산시 천성산 일출 관광화 사업에 대해 예산 대비 비효율적이며 자연 환경 훼손 우려가 있어 더 나은 사업의 추진을 당부했다. 공유신 의원은 우리 시의 환경 개선과 작업자의 안전을 위한 한국형 저상형 청소차 도입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해줄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시정질문을 통해 박일배 의원은 '동부 양산 4개동의 인구 정체, 정주 여건 경쟁력 상실 등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집행부의 입장'을 질의했고, 이에 양산시장은 민선 8기에 접어들어 '퍼스트 웅상 2'를 선언하고 지역의 균형발전 및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살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정주도시 조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 노후계획도시정비 및 동부행정타운 조성사업 등 미래 발전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동부양산과 서부양산이 별개가 아니라 균형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밸런스 양산의 주목표이며 동부양산이 경쟁력 있는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2024-12-19 13:47:4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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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목욕탕 노후굴뚝 철거 비용 50% 지원

통영시는 도시미관을 훼손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목욕탕 노후굴뚝을 대상으로 철거비용을 지원하는 노후굴뚝 정비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목욕탕 굴뚝은 1980년대 환경 보전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설치됐지만, 1990년대 후반부터 사용 연료가 목재·유류에서 가스·전기로 바뀌면서 대부분 사용되지 않고 방치되고 있다. 시 관내 목욕탕 굴뚝은 대부분 30년 이상 된 시설물로 노후화가 가속되고 현재 대부분 사용하고 있지 않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철거 시 소유자의 비용부담이 커 선뜻 나서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건축물관리법 제15조제3항을 기반으로 '시민안전 확보 및 안전도시 구현' 차원에서 2025년 당초예산에 노후굴뚝 정비사업을 반영해 도시미관을 훼손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목욕탕 노후굴뚝에 대해 철거비 일부를 보조 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대상은 통영시 관내 사용승인일에서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 목욕탕 굴뚝으로 철거 시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025년 1월 20일까지로 신청희망자는 접수기간 내 시에 방문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신청을 받은 굴뚝 중 노후 및 위험 정도에 따라 우선 정비 할 3개소를 선정해 철거비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정비사업을 통해 목욕탕 노후굴뚝이 조기에 철거될 수 있도록 해 안전한 통영을 만드는데 소유자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19 13:46:5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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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년 연세로 '대중교통 전용지구' 지정 해제

서울시는 내년 1월 '연세로 대중교통 전용지구' 지정을 해제한다고 19일 밝혔다. 연세로 대중교통 전용지구는 서울시 최초의 보행자·대중교통 전용공간으로, 2014년 1월 신촌로터리에서 연세대 삼거리까지 약 500m 구간에 만들어졌다. 시는 "보도폭 확대, 차로 축소, 광장 조성으로 보행 환경이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지만, 대중교통 전용지구 운영 후 약 10년이 경과하면서 경기 침체 등의 요인으로 상권 활력이 저하돼 상인들이 해제를 요청했다"고 지정 철회 배경을 설명했다. 시는 약 2년간의 현장 조사, 상권·교통 상황 모니터링, 시민·전문가 의견 청취 과정을 거쳐 대중교통 전용지구 해제를 결정했다. 종합적인 분석 결과 부족한 교통 수요 분산 효과, 상권 매출 하락 연관성 등이 확인됐다고 시는 부연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전용지구 지정으로 인한 교통량 변화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전용지구를 일시적으로 해제해 운영 전후의 차량 통행 속도를 조사한 결과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며 "대중교통 전용지구는 통행량 분산 또는 감소를 목표로 하나, 연세로에서는 큰 효과가 없어 지정 목적을 상실했다"고 말했다. 전용지구 운영으로 상권 매출도 하락했다. 시가 연세로 내 65개 업종, 700여개 가맹점의 2023년~2024년 동월 매출액을 비교한 결과 시범 해제 기간 중 전체 매출액은 6.3%, 점포당 매출액은 6.2%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대중교통 전용지구 해제 이후에도 지속적인 보행 친화 정책이 유지될 수 있게 ▲안전 강화 ▲교통 소통 관리 ▲차 없는 거리 운영을 추진키로 했다. 우선 시는 신촌역 2·3번 출구 앞과 연세로 교차로 양방향 진입부 보·차도를 포장해 시인성을 높이고, 교차로 신호·횡단보도·앉음석·볼라드·석재 화분을 추가로 설치해 안전시설을 보완할 예정이다. 서대문구는 해제 후 약 6개월간 모니터링을 시행해 교통량과 차량 통행 속도를 분석, 연세로 교차로의 신호를 조정할 계획이다. 주말에는 연세로를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도로 전체를 보행자를 위해 개방하고 각종 문화 행사를 개최할 방침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2024-12-19 13:33:1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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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전통의학 세계화·산업화 국제 포럼 성료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하고 대구한의대학교가 주관하는 K-MEDI 전통의학 실크로드 프로젝트 워킹 포럼이 지난 18일 경주 캔싱턴리조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전통의학의 세계화와 산업화를 위해 열린 이번 포럼엔 주최국을 포함한 몽골, 우즈베키스탄, 튀르키예, 키르기스스탄, 태국, 베트남 7개 국가의 정부와 학계·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이 시작하기 전 참여한 참가국들은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해 전통의학을 중심으로 한 연구, 산업화, 인재 양성 등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참여국들은 이번 행사에서 전통 약재에 대한 스마트팜 기술 공동 연구를 제안하는 등 국가별 전통의학에 대한 협력 전략을 발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국의 사례와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영덕군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전통의학의 세계화와 산업화를 위한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현실화했으며, 전통의학의 미래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특히, 한국의 전통의학이 가진 가치를 지역과 대학을 중심으로 국제 사회에 알리고, 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산업 모델이 제시된 점에선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교두보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포럼은 각국의 전통의학을 매개로 영덕의 잠재력을 함께 발견하고 이를 현실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의 기반을 마련한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도맡아 전통의학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 쏟겠다"고 밝혔다.

2024-12-19 13:31:3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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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4년 경북 제1호 ‘K-웰니스 도시’ 선정

영덕군은 19일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인증하는 'K-웰니스 도시'에 올해 경북 제1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웰니스 도시'는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인 웰니스에 가장 적합한 대표 도시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웰니스 관련 인프라와 성과를 점검하고 웰니스산업 육성계획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는 3년간 해당 권역을 대표하는 웰니스 도시라는 권위를 가지며, 협회는 K-웰니스 데이, 푸드&투어리즘 페어, 라이프스타일 엑스포 등 국내·외 전시회와 콘퍼런스에서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를 우선 홍보하게 된다. 영덕군은 지난 2019년부터 웰니스 관광사업에 집중한 결과 명상과 자연건강을 체험하는 '인문힐링센터 여명'이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 2024년에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재선정됐으며, 올해 10월에는 고래불국민야영장이 '경북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명품 해안 트래킹 코스로 자리매김한 블루로드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다양한 테마로드 개발, 관어대 웰니스 경관 조성, 한방웰니스센터 조성 등 추가적인 웰니스 명소와 웰니스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영덕군은 이러한 노력의 바탕으로 2024년 경북 제1호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룸으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중심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시키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웰니스 중심도시는 관광산업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군민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아우르는 개념"이라고 강조하며, "K-웰니스 도시 선정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내 최고의 웰니스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2024년 'K-웰니스 도시'로는 영덕군(힐링 명상)을 비롯해 함양군(의료한방 항노화), 의정부시(문화콘텐츠), 영월군(문화콘텐츠) 전국 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2024-12-19 13:31:1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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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온천공원 무장애나눔길 준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8일 김경희 이천시장, 창전동 사회단체장 등 30여 명이 무장애나눔길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무장애나눔길 걷기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체험 중 참가자들은 무장애나눔길을 걸으며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환담을 나누었다. 이때 시민들은 보행 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심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감을 표현하였다. 이 사업은 지난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주최하는 2024년도 녹색자금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확보된 예산 16억 3,400만 원(국비 9억 8,000만 원, 시비 6억 5,400만 원)에 시비 5억 원을 추가로 투입하여 무장애나눔길 1,655m 조성과 함께 노후 산책로 1,149m를 재포장하고, 퍼걸러 쉼터 2개소, 벤치 14개소 등 주민 편의시설을 설치하였다. 이천시는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으로 공원 내 경사가 심한 곳에 663m의 천연목재 툇마루 길을 설치하여 경사도를 완화하고, 노후 산책로 547m 재포장, 기존 보도 455m를 연결하여 보행약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했다. 온천공원은 2011년 준공되어 기존 산책로 및 다목적운동장 내 무대의 파손 및 노후 정도가 심하여 무장애나눔길 사업과 연계하여 산책로 재포장 및 무대를 교체하여 온천공원을 새로이 단장하였으며, 공원 내 자연 황톳길은 기존 황톳길 정비 및 길이를 40m 연장하고 신발장, 벤치 등을 추가 설치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이천시 공원녹지과 황병구 과장은 "온천공원은 이천시의 대표적인 공원 중 하나로, 이번 무장애나눔길 조성을 통해 공원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고 시민들이 공원의 다양한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사업 외에도 다른 공원들의 무장애 환경 개선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2024-12-19 13:07:2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