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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장애인 신체 활동 프로그램 22기 성황리 출범

경성대학교 스포츠건강학부가 주최해 지역 사회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스포츠 힐링 프로그램 '다함께 차차차' 22기 출범식이 지난달 28일에 개최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9월 새로 출범한 부산시 남구장애인체육회 관계자와 최승준 스포츠건강학부장, 관련 전공 대학원생, 학부생, 장애학생과 학부모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다함께 차차차의 출범을 축하했다. 출범 행사는 다함께 차차차 장애인 태권도 시범단과 다함께 차차차 특수체육센터의 태권도 학생들의 협업 공연을 시작으로 책임교수 인사말 및 교사 인증제 수여식, 22기 프로그램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사 인증제 수여식은 특수체육 전문교사를 육성하기 위한 다함께 차차차의 공식 인증제로 총 3명의 2급 교사가 인증됐다. 장애 아동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2기 프로그램은 ▲Level up! 질서규칙반 ▲Active play 기초/심화반 ▲웨이트반 ▲차차차 러닝크루반 ▲댄스 타바타 등 총 5개 반으로 운영되며 경성대 학교 체육시설을 개방해 매주 수요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다함께 차차차'는 2014년 9월부터 올해까지 11년째 장기간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부산시장애인체육회의 학교 체육시설 장애인 이용 개방지원 사업 하나로 지역 사회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과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무상으로 진행되는 다함께 차차차 프로그램은 스포츠건강학과 재학생들의 재능 기부와 지역 사회봉사자들의 봉사로 운영된다. 한편, 다함께 차차차의 다양한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2024-10-10 15:52: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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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구인모 거창군수는 10일 시행 2년 차를 맞이한 고향사랑기부제의 꾸준한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시작한 기부 릴레이로, 국회의원과 단체장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인증 후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우호도시 전진선 양평군수의 지명으로 이번 챌린지에 동참한 구인모 군수는 자매도시인 전남 화순군, 전남 곡성군, 대구 수성구, 부산 영도구, 울산 남구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다음 주자로 자매도시 구복규 화순군수를 지명했다. 구인모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적 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을 기원하며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며 "많은 분이 고향사랑 실천은 물론이고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 공제와 답례품 혜택이 주어지며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사용된다. 군은 지난해 모금된 기금으로 '학생들의 희망을 꽃피우는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거창한 우리동네 공부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거창사과, 애우 등 거창의 주요 특산물 및 젊은 연령층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유기 괄사, 사과 버터 등 거창만의 차별화된 답례품도 제공하고 있다.

2024-10-10 15:43: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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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을숙도 보행육교 안전 증진 개선사업 완료

사하구는 을숙도 진입로에 있는 나무 육교의 노후 승강기를 교체하고, 부산시 공모 사업인 '2024년 안전 증진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설치된 지 15년 이상 된 노후 승강기를 단계적으로 교체하는 프로젝트로 노약자, 장애인, 자전거 이용객 등 다양한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승강기 성능 향상과 더불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을숙도문화회관과 주변 지역을 찾는 주민 및 방문객들의 야간 통행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됐다. 주목할 만한 성과로는 전국 최초로 자연 에너지를 활용한 태양광 독립형 조명이 육교 보행로에 적용된 점이다. 이 조명은 별도의 전기 공급 없이 운영돼 전기 요금이 발생하지 않으며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해 친환경적 야간 통행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 여름철 더위에 취약한 보행자들을 위해 에어컨이 추가로 설치됐으며 을숙도 문화회관 및 현대미술관과 협력해 보행자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홍보용 모니터도 설치했다. 이런 세심한 배려는 주민 편의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을숙도 보행육교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밤에도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하구는 앞으로도 지역 안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2024-10-10 15:40: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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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국제항만협회 지속가능어워즈 ‘2관왕’

울산항만공사(UPA)는 9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제35회 국제항만협회(IAPH) 세계총회(World Congress)에서 울산항만공사의 '컨테이너 선박연료 그린 메탄올, 바이오 디젤 공급'과 '울산항 하역안전지수 개발' 프로젝트가 2024 지속가능어워즈(WPSP)에서 기후 에너지, 보건 안전 분야에 각각 1위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는 참여 기관 중 유일하게 2개 분야에 수상 후보로 이름을 올려, 모두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국제항만협회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항만에서 실현하기 위해 총 6개 분야에 대한 우수 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매년 지속가능어워즈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어워즈에는 65개국, 161개 항만에서 총 401개 프로젝트가 출품됐고, IAPH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분야별 3개의 우수 사례를 수상후보에 올려 심사위원 점수와 온라인 대중 투표를 합산해 최종 우수작을 결정했다. 수상식에 참여한 울산항만공사 정순요 운영부사장은 "해운·항만 분야의 안전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공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들이 1위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함께 노력한 유관 기관 및 울산항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울산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울산항 하역안전지수는 안전 수준 계량화를 위해 전국 항만 최초로 개발한 울산항 특화 하역지수로, 지난해 도입된 이후 항만하역 안전을 강화하고 산업재해 감소 기여를 인정받아 공공기관 안전보건활동 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또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7월 울산항에서 친환경 연료인 그린 메탄올과 바이오 디젤을 세계 최초로 컨테이너 선박에 공급했다. 공사는 친환경 선박연료 신시장 선점을 통해 항만 산업 신성장 동력 확보, 민간 경제 활성화 및 탄소 저감 효과 등 기후 위기 대응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23년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 분야 국무총리상을 받은 바 있다.

2024-10-10 15:32: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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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보, 소상공인 친화정책 펼친 거창군에 감사패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소상공인 친화적 정책을 꾸준히 펼친 거창군을 2024년 '소상공인 지원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해 감사패를 지난 10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엔데믹 후 고금리·고물가 등에 따른 복합 경제 위기 속에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다. 지역 내 보증 공급 규모 확대를 위해 2022년 3억원, 2023년 4억원, 2024년 4억 5000만원을 출연해 3년 연속 출연금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2년간 대출금리의 4%의 이자를 지원해 지역 내 소상공인의 금융애로 해소에 직접적으로 기여했다. 출연금을 통한 금융 지원 외에도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 해결을 위해 소상공인 맞춤 컨설팅 사업도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자금 조달뿐만 아니라, 사업 운영에서 발생하는 경영 애로도 함께 해소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경남신보는 거창군의 노력에 화답하기 위해 하반기에 별도 출연을 받지 않고, 거창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15억원을 추가 공급해 거창군 소상공인들의 금융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자체 경영지도 사업의 정원 10%를 거창군로 우선 배정하는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소상공인이 지역 경제 뿌리인 만큼 소상공인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경남신보와 협력해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신보 이효근 이사장은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소상공인을 위해 노력하는 거창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경남신보도 거창군과 함께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2024-10-10 15:23: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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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자 9명 중 1명, 기후동행카드 쓴다

서울 대중교통 이용자 9명 중 1명은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올해 1월 27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 누적 충전 건수가 총 503만건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대중교통에서 기후동행카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서울 대중교통 이용자 중 기후동행카드 사용자 비율은 지난 2월 전체의 5.5%(약 23만명)에서, 올 9월 11.8%(약 51만명)로 6.3%포인트 증가했다. 평일 중 최다 이용자를 기록한 날은 지난 9월 26일로, 이날 하루 약 62만명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했다. 가을철 나들이 성수기를 맞아 '단기권' 이용자도 크게 늘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하루 평균 4000명이 사용했던 올 7월 대비 지난 9월 기후동행카드 사용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두 달 새 단기권 이용이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라고 시는 부연했다.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충전에 사용된 언어는 일본어(30%)가 가장 많았다. 한국어(28%), 영어(22%), 중국어(20%)가 그다음이었다. 권종별로는 3일권(34%), 5일권(23%), 7일권(17%), 2일권(14%), 1일권(12%) 순으로 많이 충전·이용됐다. 단기권 사용자들이 즐겨 찾는 지하철역은 명동역, 홍대입구역, 을지로입구역, 성수역, 안국역이었다. 시는 본 사업에 들어간 지난 7월부터 ▲서울대공원·식물원, 서울달 포함 문화·여가시설 연계 할인 ▲진접·별내선 등 이용 범위 확대 ▲인천공항역 하차 서비스와 같은 다양한 부가 혜택이 추가되면서 기후동행카드 사용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앞으로 서울을 비롯한 더 많은 수도권 주민이 기후동행카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인근 도시 이용 범위 확대 ▲체크·신용카드 결제 기능이 결합된 후불카드 출시 ▲손목닥터 9988 마일리지 연계 ▲공유 이동수단 연계 상품 개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4-10-10 15:18:4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