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창원시,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 ‘하모예’ 성료

창원시는 6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하모예(Harmony with foreigners! Yes! Let's go together!)'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남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외국인 및 지역 주민 약 8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문화를 나누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진행했다. 행사는 개회식과 함께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수여하는 유공자 표창식으로 시작해 다양한 공연과 체육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장을 제공했다. 특히 세계 각국의 음식을 체험할 '세계음식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은 각 나라의 전통 음식을 맛보며 서로의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기회를 진행했다. 이번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상호 이해와 존중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이런 행사가 앞으로도 꾸준히 개최돼 외국인 주민과 지역 주민 간 화합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기대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외국인 주민을 위한 지원은 문화적 차이가 틀림이 아니라 다양성의 가치를 인정하고, 함께 어우러져 서로 이해하고 수용하는 사회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 더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14:44:5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11번째 성매매 피해자 자활 지원 결정...피해자 자립 지원

파주시는 지난 10월 4일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위원회'를 열어 11번째 자활지원 신청자에 대한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탈성매매를 결심하고 자활 지원을 받는 대상자는 총 11명으로 늘어났다. 올해에만 새롭게 자활지원을 신청한 성매매 피해자는 7명에 이르고 있다.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자활지원위원회는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신청 사실을 논의하고 대상자의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지난해 5월 조례 제정 이후 자활지원 신청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파주시는 이를 성매매 집결지 폐쇄 정책과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구조 및 지원 활동의 성과로 보고 있다. 이번 지원 결정으로 해당 대상자는 총 5,020만 원의 생계비,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경우, 동반 자녀를 위한 월 10만 원의 생계비가 24개월간 추가 지원된다. 파주시는 피해자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법률, 의료, 치료 회복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성매매 피해의 근본적인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시민, 경찰, 소방 등 민관이 협력하여 성매매 집결지 폐쇄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새로운 삶을 향한 용기 있는 결단을 내린 피해자들에게 격려와 지지를 보낸다"며, "피해자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4-10-07 14:44:4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독서 인문예술 탐방프로그램 연수' 실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월 가을을 맞아 전남교원 대상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한 '독서 인문예술 탐방프로그램 연수'를 열었다. 독서인문교육 및 학교도서관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연수는 교원들의 인문학적 사고력 함양 및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 기획력 확장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지역 독서인문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전남 지역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내실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찾아 활용함으로 지역민과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10월 5일 전남 곡성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연극화한 '2024. 심청길 비밀 레시피' 공연에 100여 명의 전남 교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 '심청길 비밀 레시피' 공연은 곡성지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심청'이야기를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와 함께 녹여내어 심청의 이야기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또한 현장 참여형으로 구성돼 관객 누구나가 심청이가 되어 자신의 삶을 표현할 수 있는 특색있는 작품으로, 함께 만드는 연수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곡성의 증기기관차, 석곡의 흑돼지 이야기 등 지역 특색이 잘 살려진 스토리가 참 흥미로웠다. 지역의 어르신과 학생들이 우리가 곧 '심청'임을 표현하며 새롭게 해석한 것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인문학적 소양은 독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과 삶의 이야기를 함께 나눔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전남교육청은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다양하고 창의적 프로그램과 연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 독서 인문예술 탐방프로그램' 지원 연수는 10월 12일, 11월 9일 전남 보성 벌교에서 조정래 작가의 '소설 태백산맥'을 모티브로 한'태백산맥문학기행'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2024-10-07 14:44:2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경남 모바일 열린도지사실’ 8일부터 운영

경남도는 오는 8일부터 도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소통할 수 있는 '경남 모바일 열린도지사실'을 운영한다. 앞으로는 도민들이 카카오톡으로 편리하게 민원 신청과 도정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도민은 QR 코드로 카카오톡 경남 모바일 열린도지사실 채널로 입장해 다양한 형태로 민원이나 의견을 등록할 수 있다. 접수된 내용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신속히 처리되고 주말, 공휴일, 평일 오후 6시 이후 접수된 내용은 다음날 근무일에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민원의 난이도에 따라 즉시 답변이 어려운 경우에는 담당 부서로 안내해 민원 내용을 공유하고 처리된다. 모바일 열린도지사실의 건전한 운영을 위해 도민이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특정 기관·단체, 행정기관을 근거 없이 비난하거나 욕설·음란물 등 불건전한 게시물 등을 올리는 것은 금지된다. 이를 준수하지 않으면 채널 입장 금지 또는 채팅 내용 삭제 등 운영자의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오는 8일부터 시행하는 모바일 열린도지사실에 대해 박완수 도지사는 "도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소통과 공감으로 도민의 가슴에 스며드는 '경남 모바일 열린도지사실'을 운영해 행복한 도민시대를 완성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2024-10-07 14:43:5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폐막… 10일간 일정 마무리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지난 6일 폐막식을 끝으로 10일간의 축제를 마무리했다.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산청한방약초축제는 국내외 방문객 수가 총 42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6일 오후 3시 30분부터 열렸던 폐막식 식전 행사는 공무원으로 이뤄진 밴드 '비상'의 공연과 '바투카타'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공식 행사에서는 축제의 이모저모를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과 이승화 산청 군수의 폐막사 그리고 개막식 때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창작판타지공연 '허준 동의보감 이야기'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DJ 디스코 펑키의 공연이 이어지며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막을 내렸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산청한방약초축제는 'THE 신비로운 약방 페스타 1613'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중장년층은 물론, 2030 세대에게도 큰 호응을 끌어냈다. 이에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개막 첫 주말에는 약 1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의 위상을 보여줬다. 혜민서 이용객도 3652명을 기록했다. 산청군이 자랑하는 약초 및 농특산물 판매에서 12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산청한방약초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방 테마파크인 산청 동의보감촌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됐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는 물론 동의보감촌의 다양한 체험까지 즐길 수 있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관람객들은 "동의보감촌으로 장소를 옮기니 볼거리가 더 풍성해졌다", "몸과 마음을 힐링할 좋은 기회였다"고 축제 소감을 밝혔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했던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42여만 명의 관람객이 찾아와,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며 "앞으로도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람객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14:43:3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대전면 대치지구 뉴빌리지 사업 공모사업 도전

담양군이 대전면 대치지구 뉴빌리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4일 뉴빌리지 공모사업 대상지인 대치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열어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뉴빌리지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재개발과 재건축이 어려운 낡은 단독주택, 빌라 등 저층 주거지에 기반·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기금 융자, 도시·건축규제 완화 등 주민의 자율적인 주택 정비를 지원하고자 진행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8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후보지를 접수하고 나서 12월경 30곳 내외를 선정할 방침이며, 사업에 선정된 사업지구는 주택공급·정비 및 기반 편의시설 조성을 위한 국비(최대 150억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 신청대상지는 노후 저층 주거지인 대전면 대치리 일부 지역(110,473㎡)으로, 국도 24호선이 도시 외곽으로 확장된 후 소재지에 접근하는 유동 인구수가 급감하고 대도시 인구 유출 및 노령화로 쇠퇴가 가속화된 지역이다. 군은 사업 선정을 위해 주민공청회를 열어 본 사업의 취지인 주택공급 및 주거환경 정비에 대한 주민 필요 시설, 주택 환경 개선 참여 의사 등 의견을 수렴했다. 이병노 군수는 "관련 부서와 행정협의체, 주민공청회 등을 통해 나온 주민과 전문가 의견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0-07 14:43:1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농식품부 농촌협약 공모에 광양·담양·장성 선정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농촌협약 공모를 신청한 광양시, 담양군, 장성군, 3곳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농촌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국비 666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3개 시군 농촌지역이 정주여건 개선으로 '모두가 살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부터 광양시는 봉강면 등 6개 지구, 담양군은 금성면 등 6개 지구, 장성군은 장성읍 등 6개 지구에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전남도는 농촌협약 선정을 위해 중요 평가항목을 중심으로 사업계획을 집중 보완하도록 전문가 교육과 자문 등 컨설팅을 지원했다. 또한 시군은 주민이 참여하는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의견을 수렴하는 등 지역 맞춤형 전략 수립을 위해 꾸준히 준비하고 노력했다. 농촌협약은 '농촌지역 생활권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시군이 수립하고 계획 실행에 필요한 사업을 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제도로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전남에선 2020년 보성군이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1년 나주·화순·장흥·강진, 2022년 순천·구례·해남·함평, 2023년 영암·영광 총 11개 시군이 농촌협약에 선정돼 농촌중심지활성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는 2025년 농촌협약 공모에 많은 시군이 선정되도록 농촌공간 광역지원기관을 운영하는 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광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농촌협약 공모 선정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함께 농업과 농촌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정 시군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14:42:3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