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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2024 DMZ 평화 걷기 및 마라톤 대회' 성료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5일~6일 양일간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2024 DMZ 평화 걷기 대회'와 '2024 DMZ 평화 마라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민간인 통제구역을 걷고, 달리는 이번 대회에는 4,271명이 참가, DMZ의 생태·평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5일에 열린 'DMZ 평화 걷기'에는 9개국의 주한 외국대사, 중립국감독위원회(NNSC) 스위스·스웨덴 대표, 도의원 등 총 1,70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민통선 내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걸으며 DMZ 일원의 생태적 가치와 평화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주한 외국대사들과 함께 걸으며 친선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 한편 '평화 메시지 보드'에 DMZ의 평화적 의미를 되새기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또한 탄소 저감을 주제로 한 '탄소 발자국 저감 캠페인', AR 기술을 활용한 스탬프 투어 및 친환경 기념품(리유저블컵, 나무 메달) 제작 등을 통해 참가자들과 함께 생태 보호를 실천했다. 6일에 열린 '2024 DMZ 평화 마라톤 대회'에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 국군 장병, 도민 등 2,568명이 참가, DMZ 일원을 달리며 그 생태·평화·역사적 가치를 몸소 체감했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 15회째를 맞은 평화 마라톤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마라톤 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10km 코스와 하프(약 21km)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출발, 통일대교를 건너 민간인 통제구역인 통일촌 사거리까지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윤후덕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전 마라토너 황영조 선수도 함께하며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경기도와 공사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요 구간에 안전 펜스와 통제 요원을 배치했으며, 참가자들을 위한 스포츠 테이핑·마사지 체험 부스 등 편의시설 및 의료 지원과 함께 황영조 선수 팬 사인회, 기록 포토존, 가수 정동하의 축하공연 등 부대행사도 마련, 다양한 재미를 선사했다. 여기에 더해 공사는 DMZ 숙박관광 활성화를 위해 걷기,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행사장 인근 '평화누리 캠핑장'에서 할인가로 숙박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했다. 경기관광공사 조원용 사장은 "이번 행사는 평소 가기 힘든 통일대교, 생태탐방로 등 민간인 통제구역을 직접 걷고, 달린다는 점에서 다른 행사와 차별화된다"라며, "세계적으로도 보기 힘든 관광자원인 DMZ의 가치를 국내외에 더 많이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쳐 세계적 생태·평화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DMZ OPEN 페스티벌'은 11월 16일까지 DMZ를 소재로 공연, 전시, 학술, 스포츠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DMZ OPEN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07 14:25: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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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 개관 16주년 기념 축제 'NJP+' 개최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NJP)는 오는 10월 12일 개관 16주년 기념 축제 〈NJP+〉를 연다. 이번 행사는 경기문화재단 기부브랜드인 문화이음의 포괄기부금 배분사업으로 선정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아트센터는 제7회 머내마을영화제 공동체 상영관 참여, 가족휴게실 신규 조성에 이어 개관 16주년 기념 행사를 포괄기부금을 활용 추진하고 있다. 백남준아트센터는 2008년 10월 8일 문을 연 이래, 백남준의 예술을 소장, 연구, 전시, 보존하고 백남준의 예술 정신을 세계와 공유하며, 미래의 백남준을 발굴하는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 개관 16주년인 올해는 누적 관람객이 250만 명을 돌파, '백남준이 오래 사는 집'으로 명맥을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2009년 이후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작품으로 예술사에 영향을 미친 작가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백남준 국제예술상을 제정하였고 매년 수상식과 함께 수상 작가들의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주요 소장품으로는 ▲달은 가장 오래된 TV ▲TV 부처 ▲TV 정원 등이 있으며, 간행물로는 ▲백남준의 선물 ▲백남준 총서 등이 있다. 개관 16주년 기념 축제 'NJP+'는 NJP 즉, 백남준(Nam Jun Paik)아트센터가 지역, 공간, 문화, 관람객이 함께한다(+)는 '연계와 확장'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오후 4시까지 아트센터 뒤편 잔디 언덕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숲 해설 등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경기문화재단 온라인 멤버십 서비스 지지씨멤버스를 통해 사전 참여 예약을 한 선착순 50명에게는 피크닉 매트를 증정하고, 행사 당일에는 피크닉 매트를 1천 원에 판매 수익금을 문화이음에 기부할 계획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박남희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은 "개관 16주년을 맞아 고객과 지역에 다가가는 미술관이 될 것"이라며, "아트센터의 바깥 공간에서도 문화예술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2024-10-07 14:25: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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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책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열정을 응원하고 지원할 것”

책 읽는 도시 용인특례시시청 광장에서 5일 '책과 함께 오늘 하루 특별하게!'를 주제로 '2024년 제6회 용인 북페스티벌'이 열렸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각종 체험 부스, 북텐트, 빈백, 파라솔 등이 펼쳐진 시청 광장에는 시민 1만 4000여 명이 북페스티벌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행사장 체험 부스를 돌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행사 안전을 위해 수고하는 자원봉사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10월의 멋진 가을날 '용인 북페스티벌'을 찾아준 시민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부스를 한번 둘러봤는데 작가 강연회, 공공·작은도서관, 지역 서점 등에서 준비한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고 추억도 많이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 성인 독서율이 전국 평균 43%를 훌쩍 넘는 54%에 이르고, 서점은 늘고 있으며, 수지 도서관은 전국 공공도서관 대출 1위, 대출 순위 100위권에 용인시 10개 도서관이 이름을 올렸다"며 "시민들께서 책을 사랑해 주고 책을 통해 지혜를 얻고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노력이 전국 최고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시민 여러분들의 독서 열기에 부응하기 위해 공공도서관을 20개에서 24개로 늘리고, 오래된 도서관은 리모델링하고, 도서관 건립이 어려운 지역에는 스마트도서관을 확대하는 등 앞으로도 책 읽는 도시 용인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행사장 중앙 초록 잔디밭에서는 북 텐트와 파라솔존이 마련돼 북크닉 꾸러미(책, 돗자리, 소품 등)를 대여한 시민들이 간식과 커피를 먹으며 여유롭게 독서를 즐겼다. 또, 제적 도서를 1000원에 판매하는 북세일 부스에서 책을 구매해 행사장에 놓인 빈백에 앉아 휴식을 취하며 책을 읽기도 했다. 이날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은 북세일 부스는 이상일 시장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시해 지난해부터 시작하게 됐다. 지난해 행사장에서는 3000여권의 도서가 대부분 소진돼 올해는 규모를 키워 5000권 이상의 제적 도서를 제공했다. 릴레이 작가 강연회 부스에서는 이소영 작가의 '식물에 관한 오해', 김규범 작가의 '텍스트 힙? 진짜 읽어볼까?', 곽영미 작가의 '노래하는 그림책 이야기' 강연 주제에 맞춰 체험 활동도 연계해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아버지와 함께 김해에서 올라온 학생이 독서 마라톤 부스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을 찾은 학생은 "용인시의 '독서마라톤 대회'를 알게 돼 김해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오늘 북페스티벌을 연다고 해서 궁금한 마음에 아버지와 함께 오게 됐다"고 말해다. 행사장에는 드리밍 매직의 '독서권장 매직&버블쇼', 아르케컬처(archeculture)의 '시인과 음악' 북콘서트, 레시피노트와 클라운진이 꾸미는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의 공연들이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공공도서관 서비스 체험 부스에서는 올해의 책, 독서 마라톤, 도서관별 특성화 사업, 북스타트, 온가족 그림책 북크닉, 디지털 창작소, 전자자료 체험 등 공공도서관의 프로그램을 체험해보고 조아용 경품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작은도서관 체험 프로그램, 독립작가 사인회, 스탬프 투어, SNS 이벤트 등이 진행되고, 시그니처 거울 포토존, 꽃 포토존, 도서관 카드뉴스 포토존 등 행사장 곳곳에 다양한 포토존도 설치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됐다. 시는 평일만 운영하는 청사 1층의 '조아용 홍보존'도 특별히 오픈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2024-10-07 14:25: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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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의왕시 지방보조금 연구회', 지방보조금 운영 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의왕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의왕시 지방보조금 연구회'는 지난 4일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지방보조금 운영 개선을 위한 시의회의 역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현호, 김태흥, 한채훈, 박혜숙 의원 등 연구모임 의원 외에도 서창수 의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사)재정성과연구원 정창훈 교수와 임충혁 박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임충혁 박사가 최근 5년간 의왕시의 지방보조금 운영 현황과 배분 실태 분석, 의왕시와 타 자치단체 간 지방보조금 배분 비교, 의왕시의 지방보조금 개선 방안, 의왕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의 문제점 분석과 일부개정안을 제안하였으며, 향후 의왕시의 지방보조금 운영과 관리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자부담률이 0%인 지방보조사업이 60%에 달해 이를 낮추는 방안이 필요하며 주요 개선 방안으로 의왕시 특색에 맞춘 지방보조사업 성과 평가 기준 마련, 지방보조금 운영을 잘하는 타 자치단체의 사례와 같이 시행규칙 필요, 외부 평가위원 도입 방안 검토 등이 논의됐다. 의왕시 지방보조금 연구회 박현호 대표의원은, "의왕시의 지방보조금 운영에 있어 성과 평가 기준을 마련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자치단체의 비효율적인 지방보조금 배분에 대한 시민들의 개선 요구는 갈수록 증대되고 있고, 지방보조금에 대한 예산심의뿐 아니라 예산 집행과 집행 이후 사후평가의 체계화가 요구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의왕시 주민의 피땀 어린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반드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고, 시 예산 담당 부서와도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용역 결과 최종보고서는 오는 11월 의왕시의회 홈페이지와 정책 연구관리 시스템 프리즘을 통해 주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게 된다.

2024-10-07 14:24: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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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2024 국제치안산업대전' 송도컨벤시아 개최

인천관광공사는 국내 유일의 치안산업 전시회인 '2024 국제치안산업대전(KOREA POLICE WORLD EXPO 2024)'이 오는 10월 23일~26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주관하는 '국제치안산업대전'은 올해 6회째를 맞이하였으며, 국제전시협회(UFI) 인증 획득 및 산업부 '국내전시회 개최지원사업'에 4회 연속 우수전시회로 선정되는 등 치안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발돋움하게 됐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대표 치안산업 기업인 현대자동차, KT, KAI, 에스앤티모티브, 네비웍스 뿐만 아니라 Axon, Hongan 등 해외 치안산업 대표기업들이 참가했다. 특히, 첨단 사이버범죄 대응을 위한 보안산업박람회를 동시개최하여 엘마인즈, 지슨, 코콤, 엠아이케이스캔, 인섹시큐리티 등 주요 보안기업들이 대거 참가함에 따라 급성장 중인 보안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예정이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해외수출상담회는 해외경찰 구매담당자 50여 명과 함께 KOTRA 및 민간바이어 30여 명을 초청하고, 중남미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Safe Cities Platform 사업을 총괄하는 미주개발은행 및 중남미 지역 고위급 지방정부 바이어를 초청하여 국내기업에게 다양한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내수활성화를 위해 현장 경찰이 직접 제품을 평가하는 우수제품 품평회가 개최되며, 서울시 사이버보안 구매상담회 등을 개최하여 참가기업에게 다각적인 내수 판로개척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는 작년 크게 인기를 모았던 경찰 체력검정 체험, CSI과학수사체험, 경찰장비 체험, 재난안전 체험 뿐만 아니라 마약예방홍보관, 경찰오토바이경진대회 등 경찰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시민참여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정재균 팀장은 "글로벌 치안·보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전시회"라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만큼, 기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7 14:24: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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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10회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 개최

안양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안양시 평생학습원 광장에서 '제10회 안양시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제10회 안양시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는 '내 삶에 찾아온 열 번째 배움의 기적'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관내 평생학습 기관 및 단체, 학습동아리가 함께 모여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체험하며, 평생학습인과 시민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행사다. 안양예술고등학교의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안양시 성인 문해 학습자 문해 백일장 대회'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어 만안·동안 평생학습센터 우수 강사, 평생학습 매니저, 우수 평생 학습동아리 표창이 수여된다. 평생학습 성과발표에서는 연예인 축하공연과 아울러 ▲신성중 만화 미술 ▲행복 나눔 아코디언 ▲동안노인복지회관 문인화 ▲박달하모니 연주 ▲한국무용 등 수준 높은 프로그램 수강생 공연과 ▲크레파스 동화 구연 ▲꽃실한글서우회 캘리그라피 등 동아리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관내 30개 평생학습단체가 참가하는 평생학습 전시·체험 부스에서는 목공예, 퍼스널 컬러, 도자기 만들기, 디지털 교육 등 특색있고 다양한 체험을 시민 누구나 무료로 맘껏 즐길 수 있다. 동안평생학습센터 강당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하는 '안양시민학당'의 마지막 강의 '롱런(Long Run)하려면 롱런(Rong Learn)하라'가 진행된다. 50년이 넘는 성우 생활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자기 계발과 학습의 중요성을 '런'이라는 중의적 표현으로 풀어낸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열 번째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그동안 시민 여러분들의 평생학습을 통한 수준 높은 교육의 완성을 함께 공유하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07 14:23: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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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이민근 시장, "바고찌 등 안산의 대표 먹거리, 전국 먹거리로"

안산시는 지난 5일 안산 와~스타디움 원형광장 일대에서 음식 문화개선과 식품 안전을 위한 '2024년 안산 음식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이후 5년 만에 개최된 안산음식문화제는 안산 음식문화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음식 문화제는 ▲음식문화 및 식품안전 체험관 ▲향토 특산품 및 향토음식관 ▲우수기업관 등 총 20개의 체험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관내 향토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특히 바지락 칼국수와 바고찌(바지락고추장찌개), 안산 쌀로 만든 포도꿀떡, 현재 개발 중인 안산 브랜드 빵 등이 가득한 향토음식관에는 많은 시민이 방문해 관심을 모았다. 이외에도 안산 특산품인 장류와 소금, 우수식품기업 제품 체험도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바고찌 등 안산의 대표 먹거리가 전국에 먹거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의 향토 음식과 우수식품을 널리 알림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 개최된 '2024 안산페스타'는 시기와 지역별로 분산됐던 축제와 행사를 한데 묶어 안산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자 기획한 민선8기 안산시의 새로운 축제 브랜드다. 축제는 오는 9일까지 와~스타디움 일대에서 체육·문화·예술을 총망라해 진행될 예정이다.

2024-10-07 14:22: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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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발달장애인 노년기 전환지원 사업 추진

경기도가 7일부터 건강관리 등 '발달장애인 노년기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발달장애인 노년기 전환지원 사업'은 발달장애인들이 보호자가 없어도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말한다. 도는 발달장애인과 사회복지사, 지역주민, 지인,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개별 모임을 만들고 이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인데 올해는 지난 9월 공모를 통해 4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이들 프로그램은 중장년 발달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10월 7일부터 추진된다. 프로그램 공모에서 1등을 차지한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은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지원을 받아 중장년 여성발달장애인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제작해 지역사회에서의 자립 생활을 홍보할 예정이다. 경기장애인부모연대는 발달장애인의 낮은 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한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하며, 구리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는 중장년 발달장애인의 버킷리스트를 발굴하고, 문화예술·건강·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안산시장애인복지관은 개별 건강 컨설팅, 운동 처방, 식단 지원 등 건강관리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봉자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노년기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07 14:22: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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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장애인 수요 응답형 정책 시행으로 주목

# 70 초반인 A씨는 지난 추석 연휴 때 지적장애가 있는 30대 아들을 처인구 백암면 '해든솔'에 나흘 동안 보호를 부탁했다. 덕분에 A씨는 매끼 아들의 식사를 챙겨줘야 하는 부담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나흘 연휴를 오롯이 즐길 수 있었다. 해든솔은 용인특례시가 장애인 온종일돌봄센터 운영기관으로 지정한 사회복지시설이다. ## 기흥구 보정동의 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에는 전국 장애인복지관 중 처음으로 스마트 재활센터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이곳의 여러 시설이나 장비들 가운데 3단계 자율보행 로봇 3대가 특히 눈길을 끌고 있다. 중증장애인, 최중증장애인까지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설이라서 전국에서 견학이 이어질 정도다. 용인특례시가 장애인이나 장애인을 둔 가족의 희망을 반영하는 '장애인 수요 응답형 정책'을 추진하고 시설들도 잇달아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단순히 돈을 지원하는 복지가 아니라 장애인이나 그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것들을 찾아 충족시켜 주는 맞춤형 정책을 이 시장의 민선8기 용인시가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최근 장애인 시설투자나 정책 수립 시 장애인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장애인 가구의 고충을 덜어주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올해 스마트 재활센터나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 등 장애인들이 가상현실(AR)이나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이용해 스포츠 체험을 하면서 건강을 증진하고 재활치료까지 할 수 있는 시설을 잇달아 열었다. 시가 올해 3월 22일 문을 연 기흥장애인복지관 스마트 재활센터의 3단계 자율보행 로봇 3대는 혼자서는 움직이는 것조차 힘든 최중증장애인까지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게 도와 준다. 덕분에 운동은 꿈도 꾸지 못했던 장애인들도 이 로봇을 이용해 걸을 수 있게 됐다. 센터 내 스마트 짐에는 게임존, 재활피트니스존, 온라인피트니스존 등 7종류의 디지털 운동기구 9대가 설치돼 장애인들이 장애 유형이나 정도에 따라 알맞는 재활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최고의 재활치료 장비를 민간 시설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데, 이는 장애인들이 재활치료를 잘 받도록 해서 건강 증진을 돕겠다는 시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시는 6월24일 처인구 역북동 (구)차량등록사업소 자리에 장애인과 장애 학생을 위한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를 개관했다. 경기도 내 첫 번째, 전국 4번째 체험센터로, 장애인과 장애 학생은 물론 어르신 등 비장애인도 실감나는 가상현실 장비를 통해 여러 종목의 스포츠 체험을 하고, 그걸 바탕으로 체력을 키우고 재미와 행복감도 느끼게끔 하는 시설이다. 600㎡ 넓이의 센터엔 AR·VR·3X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신체 활동, 두뇌 활동을 돕는 파라크로스컨트리, 바이크 레이싱, 휠체어 레이싱, XR 스포츠(야구, 양궁, 볼링, 핸드볼, 농구, 축구 등), 스크린 사격, 3D 모션 시스템 등이 설치되어 있다. 장애인들은 센터 관리자들의 도움을 받아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하루 3회, 회당 10명씩 이용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도 추진 중이다. 내년에 설계를 마치고 2026년 착공할 계획이다. 장애인들도 수영 등 여러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계획한 시설이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밀착형(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에 응모해 지난 8월 국비 40억 원을 확보했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처인구 삼가동 19-1 일원 용인미르스타디움 임시주차장 부지에 지하 3층·지상 3층 연면적 5만 2452㎡ 규모로 건립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고 올해 3월엔 지방재정영향평가도 '적정'으로 통과했다. 본격 추진까지 지방재정투자심사와 공유재산심의가 남았으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쓰는 좋은 스포츠 시설을 만들겠다는 이상일 시장의 의지가 확고해 남은 관문도 잘 돌파해 나갈 것이라는 게 시 관계자들의 관측이다. 시는 대한수영연맹 2급 공인 국제규격 수영장으로 계획하는 반다비 체육센터에 국제대회 개최까지 가능한 길이 50m의 레인 10개를 가진 수영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여기에 2000석 이상의 관람석, 수중운동실, 다이빙풀도 함께 설치할 방침이다. 수영장 위에는 다목적 체육관, 스쿼시실, 장애인 체력인증센터, 가족샤워실ㆍ탈의실ㆍ화장실 등을 갖추고 장애인주차장을 포함한 913면의 대규모 주차타워 설립도 계획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올해 하반기 이후 완공되는 수영장을 갖춘 모든 공공건물에 가족샤워실ㆍ탈의실ㆍ화장실을 설치하겠다고 천명한 바 있다. 전국에서 이같은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지방자치단체는 아직 없다. 이 시장은 올해 5월 특수학교 교장ㆍ학부모대표 간담회에서 장애학생을 둔 학부모의 고충을 듣고 이같은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시가 해든솔에 운용을 위탁한 용인시 장애인 온종일돌봄센터도 이 시장의 결심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12월 특수학교 교장ㆍ학부모 간담회에서 "장애학생 부모가 급한 일로 자녀를 돌봄시설에 맡겨야 하는 사정이 생겼을 때 경기도에서는 그런 시설이 용인에선 매우 먼 북부의 한 도시 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시장이 "꼭 필요한 시설이니 용인에 설치하겠다"고 해서 탄생한 것이 장애인 24시간 온종일돌봄센터다. 장애인을 돌보는 가족이 아파서 입원하거나, 경조사나 여행 등으로 집을 비워야 할 때 돌봄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시가 예산을 투입해 센터를 개설한 데 대해 장애인 학부모들은 10월 1일 개소식 때 이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적은 롤링페이퍼 등을 전달했다. 시는 올해부터 시설이용 거부 등으로 가정에서 돌보고 있는 최중증 발달장애인들을 주간에 그룹, 또는 개별로 일대일 지원하는 일도 시작했다. 전문인력이 발달장애인별 특성을 반영해 그룹 활동이나 개인 취미활동 등을 돕는 일을 하는 것이다. 수년간 집에서만 생활하던 20대 김 모씨는 7월부터 주간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용인시의 최중증 발달장애인 주간개별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 온종일 이 기관의 돌봄을 받고 있어서 부담이 줄어든 가족들도 삶의 질이 향상됐다. 시는 지난 5월 24일 발달장애인 가족을 위한 맞춤형 성교육을 실시했는데, 반응이 아주 좋아 10월에도 진행할 계획이다. 민선8기 용인특례시는 이처럼 장애인 스포츠 시설이나 재활치료 시설을 속속 개설하는 등 장애인들의 건강까지 챙기고 새로 늘어나는 유형의 장애인들을 위한 정책도 만들고 있다. 7월 말 기준 용인시의 장애인은 3.4%(3만 7663명)이나, 올해 장애인 관련 예산은 전체 예산의 4.33%(1217억원)다. 취임사에서부터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고충을 덜어드리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힌 이상일 시장의 의지를 반영해 진심 담긴 장애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동 약자를 위한 경사로 설치, 스마트 건강 시범사업 추진, 가상현실스포츠체험센터 개관, 수영장 등이 있는 공공시설에 가족탈의실ㆍ샤워실ㆍ화장실 설치 등 장애인을 위한 시설을 계속 확충함과 동시에 반다비 체육센터 등 비장애인이 장애인과 함께 쓰는 시설도 만들어 장애ㆍ비장애 구분과 차별을 없애고 시민들이 서로 배려하는 따뜻한 용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14:20:39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