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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오산시, 자매결연 협약… 지방자치 발전 기여

경상남도 남해군과 경기도 오산시가 2일 남해군청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자매결연 협약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및 군의원, 양 지자체 관계 공무원과 주민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남해군을 방문한 오산시 대표단은 이날 열린 독일마을 맥주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자매결연의 의미를 더 뜻깊게 했다. 오산시는 경기도 남부에 있는 산업·교통의 요충지로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하는 기업 및 R&D센터 유치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명품 생태하천인 오산천과 독산성 문화유산 등을 보존하며 지역 문화와 전통을 계승하는 문화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이날 장충남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오산시는 대한민국 4차 산업 혁명의 전진기지로 웅비하고 있고, 남해군은 남해안 관광벨트의 중심도시로 비상하고 있다"며 "경기도와 경남도에서 가장 활력 넘치는 두 지자체가 서로 협력함으로써 오산시민과 남해군민의 행복은 물론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을 더 신장시켜 나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남해군과 오산시는 문화, 예술, 경제, 체육, 관광 등 폭넓은 분야에서 다양한 형식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이를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식은 오산시의 요청에 남해군이 적극적으로 화답하면서 이뤄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산과 바다, 들이 어우러져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남해군은 남해∼여수 해저터널을 통해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준하고 있고, 오산시는 반도체와 소부장 산업의 중심지로의 도약을 통해 인구 50만 자족형 도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며 "오산시가 보유한 다양한 문화, 산업시설을 남해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지역 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통해 남해군민과 상생하는 교류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4 13:47: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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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저소득층 암환자·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목포시는 저소득층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치료 중단을 방지하기 위해 연중 수시로 암환자·희귀질환자의 의료비 지원을 신청받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한 해동안 암환자에게 223건(2억6천7백만원), 희귀질환자에게 8,361건(5억6천7백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상반기까지 암환자에게 137건(1억7천4백만원), 희귀질환자에게 3,494건(3억9백만원)을 지원했다. 암환자의료비의 지원 대상은 성인과 소아 암환자로 나누어져 있다. 성인암환자의 경우,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는 모든 암종에 대해 급여·비급여 구분 없이 연 최대 300만원을 연속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아암 환자(신청일 기준 18세 미만)는 의료급여수급자의 경우 당연 선정되며, 건강보험 가입자는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기준 충족시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백혈병 3000만원, 기타 암 2000만원(조혈모세포이식 시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난치질환을 진단받은 후 산정특례에 등록된 대상자에게 소득·재산 기준을 만족 시 요양급여 본인부담금과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질환은 1,272개(희귀질환 1,248개, 중증난증질환 24개)로, 특히 올해는 옥수수 전분을 먹어야 하는 당원병 환자에게 전분 구입비 지원이 신설됐다. 기타 자세한 내용과 구비서류는 목포시보건소 의료비담당자(061-270-8921)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4-10-04 13:46:5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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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공모 선정

산청군은 '2025년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산청군은 매장유산 유존지역에 대한 정밀 탐사와 GIS 기반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문화유산 보호 수준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 발굴 조사의 사전 예방적 관리와 신속한 대응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지 않았지만 매장유산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한 정보 고도화 작업이 완료되면 인터넷 토지e음 서비스를 통해 매장유산 정보를 무료로 확인하고 군청이나 읍면사무소에서 토지이용계획확인서를 발급받아 확인할 수 있다. 개발사업이나 건설 사업과 같이 대규모 사업 추진 시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중요한 사전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밀지표조사를 통한 매장유산 존재 여부 판단 ▲매장유산 유존 지역별 보존방안 수립 ▲매장유산 유존지역 공간 DB 및 유존 지역도 제작 ▲국가유산청 국가유산보존관리지도(GIS) 등재 등으로 정확하고 체계적인 매장유산 유존지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유적 보호 및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사업이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접근성 개선과 매장유산의 훼손을 미연에 방지하고 매장유산으로 인한 건축사업 등이 신속하게 추진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4 13:45: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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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월미·개항장 문화관광 콘텐츠 공모 선정 4개 사업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8월 월미도와 개항장 일대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하여 추진한'월미·개항장 문화관광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총 4개 단체의 콘텐츠를 선정했다. 선정 사업은 지역의 역사·문화 관광 자원을 이해하고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로, 10월에서 11월까지 본격 추진되어 월미도와 개항장 일대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은 ▲걸어서 인천음악 속으로: 인천 근대음악투어 (인천콘서트챔버) ▲월미도 미션투어 : 암행어사 신분레이스·월림픽 오징어미션 (모두락) ▲부활! 경인대항무도연기대회 2024 (링프로모션) ▲마계 달리기, 비포선라이즈 (개항마을) 이다. ◇ 걸어서 인천음악 속으로: 인천 근대음악투어 (인천콘서트챔버) '인천 근대음악투어'는 개항장의 유적과 유물에 담긴 음악적인 이야기를 듣고 관련된 음악을 감상하는 탐방 프로그램이다. <인천역>에서는 '경인철도가', <한국 기독교 100주년기념탑>에서는 '구한말 찬송가', <청일조계지 경계계단> 에서는 '각국의 당시 유행가'등 인천 개항장 일대의 10여곳을 관객과 연주자가 함께 탐방하며 개항시기 인천에 전해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오는 10월 5일부터 11월 23일 매주 토요일에 상설 운영되며, 참여는 인천콘서트챔버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 월미도 미션투어: 암행어사 신분레이스·월림픽 오징어미션 (모두락) 월미공원(한국전통공원)과 월미 테마파크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야외 방탈출 게임이 펼쳐진다. 먼저, '암행어사 신분레이스'는 미션 수행을 통해 조선시대 노비에서 암행어사로 신분이 상승하는 테마로, 월미공원 일대에서 모바일 어플 퀴즈미션과 현장의 민속놀이를 활용한 미션이 주어진다. 월림픽 오징어미션은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월미테마파크 일대 다양한 시설을 활용한 미션이 진행되며, 성공 시 월미도 일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이번 오프라인 미션에는 모바일 미션 속 캐릭터가 현장에 등장하여 참가자들과 대결을 펼치며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0~11월 중 총 5회 운영되며, 모두락에서 운영하는 사전 예약 사이트와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부활! 경인대항무도연기대회 2024 (링프로모션) 오는 10월 20일(일) 상상플랫폼에서는 이종격투기의 시초로도 볼 수 있는 '1933 경인대항무도연기대회'가 재현된다. 경인대항무도연기대회는 1993년 애관극장에서 개최되었으며, 당시의 이례적인 스포츠 경기로 권투 대 유도시합이 한 무대에서 펼쳐졌다. 이러한 역사적 의미와 대회를 재해석한 종합격투기 대회 '링 챔피언십'이 개최된다. 개항시대 관련 자료들을 참고하여 무대와 관중석은 물론, 선수들의 의상 또한 재현 될 예정이다. 본경기 관람은 관련 사이트를 통해 유료로 예매할 수 있으며, 본 경기 전날 10월 19일에는 주짓수와 종합격투기 아마추어 경기도 펼쳐질 예정이다. ◇ 마계 달리기, 비포선라이즈 (개항마을) 상상플랫폼과 1·8부두 일대를 시작으로 월미도까지 인천의 밤을 달리는 야간 달리기 이벤트가 오는 10월 25일(금) 개최된다. 달리기는 전문 러닝 페이서와 함께 상중하 코스로 운영되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부 순서로 월미 테마파크의 화려한 야경 아래 놀이 기구를 타고 상상플랫폼 이벤트 광장에서 디제잉 파티도 즐길 수 있다. 신청은 개항마을에서 운영하는 예약 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올해 처음 개최된 공모전을 통해 다양하고 의미 있는 콘텐츠가 많이 발굴 되었다. 이번 선정 사업이 월미·개항장 일대 문화관광을 새롭게 조명하고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민간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원도심 일대 관광활성화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4 13:45: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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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티아트센터 내 프랑스 창작 공간 ‘빌라부산’ 개관

부산문화재단은 지난 2일 오후 2시 30분 홍티아트센터에서 부산시와 프랑스 칸, 주한프랑스대사관이 '한국 내 프랑스 창작 공간 빌라 부산(Villa Busan)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다비드 리스나 칸 시장,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 대사가 참석했다. 업무 협약 주요 내용으로 부산시는 부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홍티아트센터 내에 해외 예술인을 위한 창작 공간 및 작가연구실을 제공하고, 해외 입주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는 입주 예술가를 위한 왕복 항공권과 전문 코디네이터를 지원하고, 칸에서는 입주 예술가의 한국 내 체류를 위한 체류비를 지원한다. '빌라 부산'은 시각예술분야에서 한국과 프랑스 간 상호 협력을 위해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한-불 예술인 창작 공간 프로젝트다. 지난 9월 첫 입주 작가 프랑스-튀르키예 2인조 영화감독 찰라 젠치르치와 기욤 죠바네티를 선정해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티아트센터는 부산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국내 대표적인 시각·설치 분야 예술인 창작 공간으로 부산 사하구 다대동 무지개공단에 위치해 연간 8명의 입주 작가를 배출하고 있다. 지난 11년 동안 100여명의 국내외 예술가가 홍티아트센터를 거쳐가며 부산비엔날레 및 각종 아트페어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국내외 교류도 활발히 하고 있다. 이미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문화재단 홍티아트센터는 국내외 예술인의 교류와 창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4 13:45: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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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창업 아카데미 무료 교육생 모집

성남시는 오는 10월 14일까지 청년창업 아카데미 무료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소상공인 창업을 희망하거나 사업 운영 중인 19세~39세 청년에게 창업 기본 과정 교육(20시간)과 컨설팅(10시간)을 제공해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21일부터 12월 13일까지 8주간 성남시청 2층 회의실 또는 판교창업존에서 진행된다. 기본교육과 컨설팅은 판교 지역의 창업 보육 전문 업체가 맡아 ▲창업의 이해와 각종 정부 지원사업 활용법 ▲지방 가치 창출(로컬 크리에이터) ▲제품과 기업 상표(브랜딩) 부여 방법 ▲온오프라인 마케팅 방법 ▲크라우드 펀딩과 초기 창업자를 위한 회계 등을 다룬다. 창업 컨설팅은 개인별 2회, 그룹별(5~10명) 1회 진행하며, 기업(아이템) 진단과 업종별 사업 모델 개발 등이 이뤄진다. 참여 자격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성남지역에 창업한 지 1년 미만인 청년(19~39세)이다. 희망자는 신청서, 사업계획서(시 홈페이지→일반공고) 등의 서류를 기한 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관심 있는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창업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허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아카데미 수료자는 향후 성남시 청년 창업 사업 참여 때 가점 등을 받는다"고 말했다.

2024-10-04 13:44: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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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김보라 시장, "바우덕이 축제···즐겁고 흥겨운 시간 만끽하시길"

안성을 대표하는 '2024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안성맞춤랜드에서 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명실상부 가을 축제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바우덕이 축제는 올해, '모든 세대와 세계가 함께하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전통의 힘을 발산하고 국내뿐 아니라 세계로 뻗어가는 축제를 지향하며 K-문화의 이정표를 제시할 계획이다. 이날은 축제장 메인 게이트에서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과 경기도 의원, 안성시의회 의원,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바우덕이 축제의 포문을 여는 개장식 행사가 열렸으며, 김보라 시장의 타징 퍼포먼스가 연이어 진행됐다. 또한, 바우덕이 축제를 축하하는 안성 남사당 풍물단의 흥겨운 놀이와 안성 태평무, CIOFF 세계민속공연 등이 이어지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조선시대 3대 장(場)중 하나였던 안성장을 현대적인 팝업스토어로 부활시켜 전국의 예술가, 공예가, 작가 등이 참여해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안성문화장 페스타'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바우덕이 축제 개막식은 3일 오후 7시, 안성맞춤랜드 내 메인무대에서 진행됐으며, '세계를 만난 바우덕이'를 주제로 바우덕이 풍물단과 세계민속공연단의 합동 무대가 펼쳐지고, 명품보컬 알리, 밴드 카디 등의 축하공연을 펼쳤다. 바우덕이 축제 위원장인 김보라 시장은 "올해 바우덕이 축제는 세대와 국적, 언어를 초월하며 문화로 하나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10월의 멋진 날, 바우덕이 축제장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문화적 요소가 강화된 콘텐츠를 즐기시고, 올해를 원만히 마무리하는 힘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04 13:44: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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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기회소득 예술인 수기공모 '예술의 날개를 달다' 접수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오는 16일까지 도내 '예술인 기회소득' 수혜자를 대상으로 기회소득 예술인 수기공모 '예술의 날개를 달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예술인이 자긍심을 갖고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 1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27개 시군, 7,252명이 지원받았으며, 올해 역시 10,298명을 대상으로 지원중이다. 이번 수기공모는 2023년, 2024년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원받은 예술인을 대상으로 행사를 주관하는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8월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원받은 도 예술인을 대상으로 ▲예술인 기회소득을 통해 변화된 나의 이야기 ▲예술인 기회소득을 통한 감동과 성장 스토리 ▲예술인 기회소득이 주는 예술의 의미와 가치를 주제로 1,000자 분량의 자유산문 수기를 공모한다. '기회소득 예술인 수기공모'는 지난 9월 27일부터 접수를 받고 있으며 오는 10월 16일까지 접수를 완료한 후, 심사위원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21일 수상자를 발표, 10월 27일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동두천 공연무대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훈격은 경기도지사로, 대상 1인, 우수상 2인, 장려상 2인으로 총 5인을 선정한다. 수기공모를 개최하는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예술인 기회소득에 대한 경기도 예술인들의 관심이 매우 뜨거웠다. 이번 수기공모를 통해 예술인 기회소득을 경기도 예술인과 경기도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원받은 예술인의 창작활동 결과를 보여주기 위해 지난 9월 28일 양평 개최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4, 5일 김포, 10월 25, 26, 27일 동두천에서 기회소득 예술인과 지역예술인, 그리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함께하는 '2024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을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행사정보는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04 13:43:4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