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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The Invitation from 창업-BuS 성료

지난 9일 '2024 The Invitation from 창업BuS'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행사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HD현대중공업이 공동으로 주최해, 창업BuS 프로그램 참가 기업들에게 HD현대중공업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업 전문가들과 기술 아이템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됐다.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협력 모델이 제안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는 HD현대중공업 야드 투어로 시작해, 참가자들이 조선소의 다양한 시설과 작업 현장의 생생한 모습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 HD현대중공업 오픈이노베이션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세호마린솔루션즈, 노아에스비엠에이, 루시, 코매퍼 등 4개 기업의 발표가 진행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선·해양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케이스들을 직접 관찰 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저녁 만찬과 함께 진행된 기술교류회에서는 25개 참가 기업 관계자들과 HD현대중공업 각 부서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기술적 코칭과 협업 가능성을 모색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한 인터뷰에서는 많은 참가자들이 이런 교류를 통해, HD현대중공업과의 새로운 협업을 구상하고 정리를 할 수 있었다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본 행사에 참석한 HD현대중공업 노진율 사장은 "스타트업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대기업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핵심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특히 HD현대중공업이 지난 10년 동안 파트너십을 이어온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앞으로 더 효과적인 스타트업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김헌성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창업BuS 프로그램 참가 기업들에게 기술 교류와 협업의 새로운 장을 열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14 09:30: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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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 부결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13일 광주광역시의회가 주민 청구로 발의된 '광주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을 부결한 것에 대해 환영을 표하며, 이런 결정이 학생 인권 존중과 보호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학생인권조례는 지난 2012년 제정돼 학생들이 학교 내외에서 존엄성과 권리를 존중받으며, 차별과 폭력으로부터 자유롭게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이를 위해 학교와 교직원, 학생, 보호자 등 지역사회 구성원의 책임과 역할을 정하고 있다. 이 조례에 대해 교권추락, 학력 저하나 성정체성 혼란의 이유로, 지난해 9월 광주지역 주민 1만388명의 서명을 받은 폐지안 청구가 올해 4월 시의회에 이뤄진 바 있다. 이후 폐지안에 대한 수리, 의견 청취, 시민 공청회, 교육문화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날 최종적으로 시의회 본회의에서 조례 폐지안 부결이 결정됐다. 시교육청은 이번 시의회의 결정이 학생들의 인권을 지키고, 그들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의미 있는 행보라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나은 인권 친화적인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학생인권조례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차별이나 억압 없이 평등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중요한 법적 장치이다. 이를 존중하고 지키는 것은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부분이다"며, "학생들의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학생 인권과 교권이 서로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 인권 교육과 교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학생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2024-12-14 09:30: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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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2025 바다미술제’ 전시감독 공모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내년 9월 개최될 '2025 바다미술제' 전시감독 선정을 위한 국제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기간은 12월 13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28일간이다. 부산시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한 기획을 제안하면 되고,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국내·외 기획자 1명이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조직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2025 바다미술제 전시는 2025년 9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37일간이다. 장소는 부산 사하구의 다대포 해수욕장 일원으로 예정됐다. 이에 따라 2025 바다미술제 전시감독 국제 공모가 시작된다. 지원 요건은 ▲2025 바다미술제 개최 방향에 동의하고 ▲부산과 바다미술제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새로운 전시를 구현할 수 있는 자 ▲동시대 미술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관람객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참신하고 실험적인 기획으로 ▲뛰어난 전시 공간 구성 능력도 함께 요구된다. 1987년 88프레 올림픽의 문화 행사로 시작된 바다미술제는 부산의 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개최되는 독특한 형태의 현대미술 전시다. 2025 바다미술제는 부산이 지닌 바다의 다차원적 의미와 상징성을 탐구하며 해양의 가치와 의미를 확장하는 새로운 예술적 실험을 통해 문화와 예술의 영역을 더 넓히고자 한다. 다대포 해수욕장은 2015년, 2017년, 2019년, 총 3회에 걸쳐 바다미술제 전시 공간으로 활용된 바 있다. 이에 조직위는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5년 더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획을 반영해 풍성한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연 집행위원장은 "자연 경관이 특히 빼어난 서부산 지역에서 다시 개최하게 됐는데, 작품만이 아니라 환경을 충분히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해 시민 곁으로 다가갈 생각"이라며 "많은 국내·외 기획자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 바다미술제 전시감독 국제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조직위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공모 마감은 2025년 1월 9일까지며 제안된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4-12-14 09:30: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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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관내 마을 어장에 전복 종자 31만 마리 방류

기장군은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최근 관내 어촌계 마을 어장에 전복 종자 31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류는 '2024년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사업비 2억 5000만원이 투입됐다. 지난 9일 기장군, 부산시 부산자원연구소, 한국수산자원공단, 어업인 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수 등 15개 어촌계 마을어장 해역에서 선상 방류와 해녀 수중 방류가 동시에 진행됐다. 또 종자 방류에 앞서 전복 성장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장군 나잠어업인들이 나서 방류 지역 내 천적 생물인 불가사리 구제를 진행했다. 이번에 방류한 전복은 각장 4.0㎝ 이상의 크기로,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전염병 검사를 마친 활력이 넘치는 종자다. 앞으로 기장군의 청정해역에서 미역·다시마 등 해조류를 먹으면서 크게는 10㎝ 넘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최근 고수온 등으로 수산자원 고갈이 심각한 상황이다"며 "이번 전복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회복과 함께 어가 소득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통해 최근 5년간 전복 159만 마리를 마을어장에 방류했으며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한국수력원자력과 협업으로 은어, 감성돔, 강도다리 등 다양한 어종의 방류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24-12-14 09:29: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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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한우산 별천지마을 조성사업 ‘국토부 장관상’ 수상

의령군 '한우산 별천지마을 조성사업'이 지역 개발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관광 분야 우수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3일 의령군에 따르면 지역 개발사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전국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관광, 정주 여건, 산업 일자리 3개 분야에서 최우수 3건과 우수 3건을 선정했다. 한우산 별천지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산림자원과 연계한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관광 시설'이라는 평가를 심사위원들에서 받았다. 한우산 별천지마을 조성사업은 한우산이라는 천혜의 자연 환경, 특히 숨은 은하수 관측 명소를 활용해 이 일대에 전국 최고의 별자리 전망대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국비 20억 등 총사업비 53억여 원을 들여 한우산 생태주차장 부지에 면적 4980㎡ 규모로 관측관, 교육실, 숙소 등의 시설을 갖춰 내년 준공 예정이다. 이번 수상으로 내년 지역 수요 맞춤 지원사업 공모 시 서면 심사를 면제받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오태완 군수는 "한우산 별천지마을은 급변하는 관광 수요 및 추세에 맞는 특별한 관광지로 각광받게 될 것"이라며 "별빛 아래 자연과 사람이 함께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고 이어나갈 수 있는 낭만적인 관광이 곧 의령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2024-12-14 09:29: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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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최고 등급 획득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지난 12일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4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고 등급(Level 5)을 획득하며 지역 사회공헌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CSR in the Co㎜unity)는 민간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지역 사회 내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평가하고 인정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는다.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환경 경영 ▲사회공헌 추진체계 ▲문제 인식 ▲프로그램 ▲네트워크 ▲성과 영향 ▲투명 경영 등 7개 분야가 포함돼 있다. 공단은 사회적 책임 경영 체계와 지역 사회 문제인식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비영리단체와의 협력 및 문제 해결 프로그램 기획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2021년 Level 3로 시작해 임직원의 적극적 참여와 지역 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과를 발전시키며 2024년에는 전국 백분위 93%, 지역 백분위 95%를 기록하며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김윤재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공단과 지역 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며 "특히 친환경 경영과 투명 경영을 강화해 더 많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2017년부터 7년 연속 장애인 의무 고용률 초과 달성으로 수령한 장애인 고용장려금과 대외 수상 포상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지역 사회를 위한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취약계층 장학금 지원 ▲유기동물 보호소 사료 지원 ▲명절맞이 생필품 후원 ▲자연재해 피해 지역 성금 전달 ▲겨울철 방한용품 지원 등이 있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선도적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24-12-14 09:29: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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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소년 정책 우수지자체 선정 ‘국무총리상’ 수상

완도군이 지난 1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주관 '2024 청소년 정책 우수 지자체 포상 전수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활동, 보호와 복지 지원,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기반 강화에 노력한 지자체를 선정하여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청소년 정책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발표가 진행됐으며, 완도군은 '청소년이 빛나는 섬, 완도의 내일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청소년 주도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완도군은 그동안 청소년 권리 증진과 복지 향상 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청소년 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을 군정에 반영함으로써 정책 참여 및 주도성을 강화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그 일환으로 '우리가 해낸다! Green 완도가 되는 그날까지!'라는 콘텐츠를 기획하여 ▲탄소 중립 실천 릴레이 캠페인 전개 ▲반려 해변 가꾸기 ▲찾아가는 환경 교육 등을 추진하며 다양한 주체 참여와 협업을 도모하여 청소년들의 능동적인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수상이 우리 군 청소년 정책 발전의 이정표가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소년들이 꿈을 펼쳐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12-14 09:28:27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