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부산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 7명 신규 위촉 완료

부산시의회는 2일 시의회 4층 접견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학계와 법조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의장의 자문과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윤리적 판단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최우선으로 해 의회 내 윤리 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위촉된 위원들은 윤리적 자문을 통해 의원들이 법과 규정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성민 의장은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시의원들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의정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엄정하게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며 "시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성숙한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효정 윤리특별위원장은 "시민들이 보내주시는 신뢰는 시의회의 토대이며 그 신뢰를 지키는 길은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 활동"이라며 "제9대 후반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출범을 통해 부산시의회가 더 청렴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4-10-02 21:25:5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인니 동애등에 활용 현지 조사 실시

경상국립대학교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는 지난달 24~30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인도네시아 유기성 폐기물 에너지화'를 위한 현지 조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외교부-한국국제협력단(KOICA) 정부부처 제안 사업으로 제출한 인도네시아 유기성 폐기물 에너지화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 사업이다. 센터는 이를 위해 경남농업기술원 유용곤충연구소와 경남 창원 소재 동애등에 전문 기업 '창원동애등에', 경기권 소재 '곤충킹'과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사업에 참여하는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BRIN) 환경연구청정기술센터는 국가개발계획부, 환경산림부 및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지원했다. 이하 센터는 음식물 쓰레기를 먹는 동애등에(Black Soldier Fly)를 활용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비롯해 ▲데폭 ▲반둥 ▲수메당 ▲보고르 등 지방 정부와 협력해 등애응에(BSF) 연구센터, 러닝센터, 사육 공장 등을 직접 방문했다. 센터는 앞으로 2차 조사에서는 중부자바 소재 반유마스와 동부자바 소재 수라바야 지역도 조사할 계획이다. 센터는 9월 24일 자카르타 소재 인도네시아 KOICA사무소와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에서 열린 현지 타당성 조사 첫 회의를 시작으로, 9월 30일 세르퐁 소재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에서 한-인도네시아 음식물 쓰레기 에너지화 역량 강화 세미나를 통해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센터는 데폭시, 반둥시, 수메당시 환경국을 방문해 음식물 쓰레기를 먹는 동애등에 사육-가공시설 등을 살펴보고 폐기물 매립장과 도시 고형폐기물 중 유기성 음식물 쓰레기 수거-선별-성분 분석-상품 개발과 시장 진출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한-인도네시아 음식물 쓰레기 정책-전략-기술 이전 차원에서 지자체 ODA 양자 협력 순환경제 및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 등을 면밀히 조사했다.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의 아리오 베타 주안실페로 센터장은 "폐기물 관리·연구는 환경 보존과 재생 에너지 소재로서 매우 중요하며 인도네시아의 폐기물 관리를 통한 에너지 재생은 잠재력과 경제성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장 김관영 교수는 "인도네시아 음식물 쓰레기 문제는 동애등에가 쉽게 먹고 고단백 분변토를 어류·동식물 사료로 재생할 수 있도록 분리배출과 수거가 중요하다"며 "균질의 음식물 쓰레기를 공급함으로써 폐기물 매립장에서 선별된 유기성 폐기물을 활용한 퇴비, 비료, 바이오가스화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김관영 교수는 "가정, 학교, 호텔, 공공장소 등에서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배출하고 수거해 이동하는 등 공급망을 개선하면 유기성 폐기물 에너지화 효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며 "음식물 쓰레기를 먹는 동애등에를 충분히 활용해 인도네시아 유기성 폐기물 관리의 지속가능성에 일조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국 대표단과 BRIN는 이번 회의에서 한-인도네시아 녹색에너지 전환, 기후 변화 대응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관리와 관련된 기술 및 정책 개발, 음식물 쓰레기 배출과 자원순환 생태 시스템 구축과 이를 위한 인식 개선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2024-10-02 21:25:3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사랑의열매, ORIENTAL CHARITY24 기부금 전달식 개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달 28일 오전 맥도생태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ORIENTAL CHARITY24 마라톤 행사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오리엔탈정공 박세철 회장과 마라톤 참여 임직원 140명,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이 함께했다. ORIENTAL CHARITY24 마라톤 행사는 마라톤을 통해 노사 간 화합을 도모하고, 임직원들의 단합과 체력 증진을 돕고 기업의 ESG경영 실천과, 지역 사회와의 상생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참여 임직원들이 마라톤 1㎞당 10만원씩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오리엔탈정공 임직원 140명이 참여해 총 565㎞를 달성해 5650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기부금은 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난치병 어린이, 미혼모, 소아 희귀병 환우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오리엔탈정공은 2021년 사랑의열매에 1억원을 기부하며 나눔명문기업 부산22호로 가입했다. 이와 함께 2024년 초에는 박세철 회장 부부가 각각 1억원씩을 기부하며 고액 개인 기부 프로그램인 아너 소사이어티에도 이름을 올렸다. 박세철 회장은 "우리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기부한 이번 행사가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수태 회장은 "오리엔탈정공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기부금은 난치병을 앓는 어린이와 그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노사가 함께 마련해주신 성금으로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2 21:25:1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성대 패션디자인학과, 오페라 합창단 의상 제작

경성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가 2024년 오페라 제작 문화 사업 전문가 육성사업 공모에 당선돼 부산시의 2024 오페라 시즌 폐막 작품인 '사랑의 묘약' 합창단 의상을 제작했다. 패션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인 24명의 학생은 2024년 부산 오페라 시즌 폐막작으로 지난달 11~12일 이틀간 금정문화회관 금빛 누리홀에서 선보인 도니체티의 로맨틱 코미디 오페라 사랑의 묘약 합창단 의상 32벌 제작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오페라 의상에 대한 특강과 제작 과정을 통해 오페라 의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오페라 의상 전문가가 되기 위한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진행했다. 오페라 의상 제작 전문가 육성 과정을 운영하고 사랑의 묘약 의상 제작을 지도한 패션디자인학과 이영주 교수는 "패션디자인학과가 오페라 의상 제작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많은 부담감이 있었다"며 "오페라 공연 후 많은 분에게 합창단 의상에 대한 호평을 받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의 인재들이 부산에 정주하면서 오페라 의상 제작 전문가로 성장할 계기가 되길 바란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학생들과 도움을 준 부산시 관계자, 연출가, 합창단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오페라 의상 제작에 참여한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오페라 합창단 의상을 제작하며 무대 의상에 대해 많이 배우고 경험하게 됐고 내가 제작한 의상이 이렇게 큰 무대에 올려지니 뿌듯함을 느끼게 됐다.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말했다.

2024-10-02 21:24:5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보건대 간호학과, 제1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성료

부산보건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달 27일 교내 아카데미하우스 2층 무궁화 홀에서 '제1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선서식에는 임상실습을 앞둔 간호학과 2학년 재학생 167명을 비롯해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학영 부산보건대 총장은 "부산보건대 간호학과는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현장 실무형 전인 간호 인재 양성을 위해 애쓰고 있으며 더 특화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 뿐 아니라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전문 간호사를 양성하는데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의 선서식에 4학년 임연주 학생이 나이팅게일에 선정됐다. 선서식에 참여한 예비간호사들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가슴속에 새기는 촛불 의식과 함께 나이팅게일 선서를 낭독하면서 간호 전문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부산시간호사협회 박남희 회장이 참석했으며 축사를 통해 "100년 숙원 사업이던 간호법이 통과됐으며 간호법과 더불어 법의 테두리 안에서 후배 간호사들이 간호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부산시간호사협회에서 항상 돕겠다"고 밝혔다. 부산보건대 간호학과는 간호교육인증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년 인증을 2026년까지 2회 연속 받고 있으며 더불어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에 선정되면서 전문 직업인 양성을 위한 실험실습 위주의 교육을 바탕으로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10-02 21:24:4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거창군, 2024 녹색곳간거창 농산물 대축제 개최

거창군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린 '녹색곳간거창 농산물 대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녹색곳간거창 농산물 대축제는 거창한마당 대축제 단위 행사로 거창농업홍보관, 향토음식관, 농특산물 홍보·판매관, 애우 숯불구이 판매관 등으로 거창농업을 홍보하고, 농업 관련 체험, 농산물 경매, 라이브 커머스 등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해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거창농업홍보관에서는 거창의 대표 농산물인 거창사과와 샤인머스캣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우리 쌀 홍보를 위해 운영한 떡메치기 체험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농산물경매는 거창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으며, 거창 과일로 만든 달콤한 화채는 무더운 날씨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했다. 올해는 향토음식관의 부스 크기를 확장해 통행로 혼잡 문제를 개선하고, 메뉴판을 통일했으며 읍면별 홍보 배경을 설치해 방문 주민들의 소속감을 강화했다. 특히 거창 한우를 20% 할인 판매한 애우숯불구이 판매관은 대기 줄이 있을 만큼 인기를 끌었다. 올해 녹색곳간거창 농산물 대축제는 4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창출에 큰 도움이 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앞으로도 녹색곳간거창 농산물 대축제가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2 21:23:0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고리3호기 안전 계속운전 다짐 행사 개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달 24일 부산시 기장군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안전한 고리3호기 계속운전 추진을 다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상민 한수원 기술부사장과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 고리원자력본부 협력사 관계자 및 직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고리3호기 역사 사진 전시, 고리2발전소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계속운전 응원 영상 시청에 이어 계속운전 성공 추진 다짐 결의식 등이 진행됐다. 고리3호기는 1979년 12월에 건설 허가를 승인받고, 1985년 9월 30일에 상업 운전을 시작한 원자력발전소로 운전 허가기간이 만료되는 지난달 28일 원자로를 정지했다. 고리3호기의 지난 40년간 누적 발전량은 약 2840억kWh로, 부산시민 전체가 약 13년 동안 사용할 양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고리3호기 계속운전을 위한 운영변경허가를 2023년 11월 규제기관에 신청했다. 이에 앞서 2022년 9월에는 계속운전 안전성평가서를 제출했고, 23년 7월 계속운전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완료한 바 있다. 현재 고리3호기는 안전성 평가 심사가 진행 중이며, 계속운전을 위한 충분한 안전성이 확보됐음을 검증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고리3호기는 2026년 6월 재가동을 목표로 사고 대응설비 확충 등을 통해 신뢰성과 안전성을 보강할 계획이다. 계속운전은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해 큰 비용과 장기간이 소요되는 단점을 보완하며 에너지 안보 강화 및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중립 달성의 주요 이행 방안 중 하나다. 전 세계적으로 운전 허가기간이 만료된 원전 267기 가운데 91%인 244기의 원전이 계속운전을 시행했다. 특히 미국의 경우에는 허가 만료된 총 63기 중 100%인 63기가 계속운전을 시행했으며 계속운전 추진 없이 폐로한 경우는 없다. 원전 보유국 대부분은 안전성과 경제성이 확보되는 조건으로 계속운전을 추진 중이다.

2024-10-02 21:22:5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내년 열리는 APEC 국제회의 고위관리회의 등 개최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국제회의 중 고위관리회의와 장관회의 중 일부가 인천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확정됐다. 인천광역시는 내년 11월 열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연계한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와 5개의 장관회의가 인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6월 27일 개최된 제2차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에서 경주를 개최도시로 하되, 고위관리회의와 분야별 장관회의 등 각종 회의를 분산 개최하는 방안을 의결한 바 있다. 이어 APEC 준비위원장을 국무총리로 격상하고, 인천과 제주, 경주와 부산에서 개최될 회의를 이날 확정해 발표했다. 총 5차에 걸쳐 개최되는 고위관리회의(SOM: Senior Officials'Meeting)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산하 회의 활동을 지휘·감독하고, 주요 합의사항을 정상회의 및 합동각료회의에 보고하는 등 정상회의에서 다룰 어젠다를 구체화하는 핵심적인 회의다. 이 중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는 가장 규모가 큰 회의로서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약 3주간 각국 대표단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회의를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간에 함께 열리는 분야별 장관회의 11개 중 5개의 장관회의도 인천에서 개최된다. 5개 중 3개 장관회의(정보통신장관회의, 여성경제회의, 식량안보장관회의)는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기간에 함께 진행된다. 또, 재무장관 회의와 구조개혁장관 회의는 정상회의를 앞둔 10월에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앞서 열린 '2023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등 다수의 국제회의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협력해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25 APEC 국제회의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 등과 전담반(TF)을 구성해 숙박과 교통 등 모든 분야에서 빈틈없는 준비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인천의 브랜드 가치가 제고되고, 글로벌 톱텐 시티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고 생각한다"라며, "세계 최고의 인천국제공항과 송도컨벤시아 등 훌륭한 마이스(MICE) 기반시설(인프라)을 바탕으로 인천이 가진 문화 역량을 선보여 우리나라의 국격에 걸맞은 성공적인 행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02 21:22:1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