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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연말 따뜻한 나눔 및 봉사활동 추진

창원시의회는 6일 의장단 간담회를 열고 따듯한 연말연시를 위한 나눔·봉사활동 등을 논의했다. 의장단은 오는 18일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희망꾸러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생필품과 식료품 15종으로 구성된 선물이다. 의원과 의회 사무국 직원이 희망꾸러미 200상자를 직접 포장하고, 5개 구청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전 의원과 직원이 사랑의 열매 성금을 모금하기로 했다. 오는 10일에는 창원시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한 퇴직 공무원 4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의정 발전에 이바지한 의원과 직원 등에게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회기 운영 기본 일정도 논의했다. 아울러 내년에도 지속 가능한 사회와 환경을 위해 의회 맞춤형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에 더 박차를 가하기로 뜻을 모았다. 손태화 의장은 "올 한 해 창원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를 전하고, 새해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4-12-06 19:48:5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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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조규일 시장, 지역 사회단체장들과 간담회 개최

진주시는 지난 5일 경제단체 간담회에 이어, 6일에는 주요 사회단체장들과 민생 안정 현안을 논의하는 사회단체 간담회를 조규일 시장 주재로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상황에 따른 후속 조치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요 사회단체장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예총진주지회,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 진주시체육회, 진주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진주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진주시지회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진주시에서는 부시장을 포함한 관련 과장이 배석했다. 이날 참석한 안현수 바르게살기운동 진주시협의회장은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이후 사회적·경제적으로 어수선할 수 있기에 계속 바르게살기운동 법질서 확립 추진을 통해 민생 안정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외국 거래처에서 방문 연기 등을 알리는 일이 있었으나, 지역 수출 기업 간 네트워킹을 강화해 해외 거래업체에 신속하게 연락하며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말했다. 심명환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지역 사회에 일부 긴장감이 시민들의 삶에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민생 안정을 위해 봉사자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현재의 위치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지역 사회단체와 경제인들이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진주시에서는 주요 시정시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며 앞으로도 애로사항 청취와 해소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자들에게는 "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2-06 19:48:3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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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지역 특화 항공 산업 인력 위한 기술 세미나 개최

'경남 지역 특화 항공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과학 기술 세미나'가 6일 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교 항공캠퍼스에서 항공 산업 산학 관계자와 대학생 50여 명이 참석한 개최됐다. . 이번 세미나는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가 수행하는 '지역 과학문화 역량 강화'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무인항공기(UAV) 개발과 관련된 최신 기술과 응용 사례를 공유하고, 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교 항공캠퍼스 2년제 학위 과정의 항공모빌리티정비과·항공메카트로닉스과·하이테크과정 졸업생 취업자들이 현장에서 얻은 실무 경험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해 지역 내 과학 기술 문화 확산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탐구했다. 주요 내용으로 ▲교통수단의 혁신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무인기 센서 통합형 시스템 소개 ▲스마트 배달 드론 제작 개발 ▲다목적 방법용 드론 제작 개발 ▲딥 러닝 기반 기술을 적용한 UAM 기체 비행 제어 기체 개발 등을 다뤘다. 이어 최신 항공 산업과 관련해 각 기술의 산업적 활용과 미래 발전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경남도내 대학생들이 항공 산업 관련 전문가와 교류를 통해 취업 기회를 모색하고 진로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 지역 특화 항공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과학 기술 세미나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남도 지원으로 운영하는 '지역 과학문화 역량 강화 사업'의 성과물로 나라의 과학 기술 발전과 저소득·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4-12-06 19:47: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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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정태숙 의원, 공공토지비축 재정 절감 효과 질타

정태숙 부산시의원은 지난 5일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5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공공토지비축사업에 대한 재정 절감 효과가 부정적임을 강하게 지적했다. 부산시는 2019년 중앙대로 확장공사와 공공어시장 진입도로 확장공사에 대한 토지 보상비를 공공토지비축사업으로 진행하겠다고 의회의 동의를 구했다. 당시 부산시는 공공토지비축사업으로 진행하는 게 재정사업 추진보다 237억원의 재정 절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재정사업 추진 시 지방채 발생이 소요되기에 토지비축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2025년 예산안에 따르면 중앙대로 확장공사의 보상비는 2021년 1607억원에서 2025년 3190억원으로 1433억원(89.2%) 증가했다. 공동어시장 진입도로 확장공사의 보상비도 2021년 388억원에서 2025년 661억원으로 283억원(72.9%) 증가했다. 또 2019년 의회 동의 당시 두 사업은 공공토지비축사업으로 지방채무 사업으로 설계된 것이 아니었으나, 현재는 모두 지방채무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에 정태숙 의원은 "중앙대로 확장공사와 공동어시장 진입도로 확장공사는 공공토지비축사업이면서 지방채무 사업인 2중 구조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당초 2019년도 지방의회의 의결 취지와 일치하지 않으며 재정 절감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이 밖에도 "두 사업 모두 2024년과 2025년 총사업비는 변동이 없는데, 보상비가 증액되면 그 금액만큼 공사비가 감액되는 짜맞추기식 예산 편성"이라며 "지가 상승이 원인이 되기에 재정 절감을 위해 공공토지비축사업을 했는데, 고무줄 같이 사업비가 구성되고 현재는 지방채 발행까지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태숙 의원은 "공공토지비축사업으로 진행하면서 지방채 발행으로 비축사업에 따른 관리비와 지방채 발행에 따른 비용 등 이중적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면서 "앞으로 공공토지비축사업을 추진할 때 좀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12-06 19:44:3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