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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배정수 의장, "동탄호수공원 어울림센터 환경개선 민원 해결 기대"

화성시의회는 24일, 화성시 동탄2동 소재 동탄호수공원 어울림센터에서 열린'동탄호수공원 어울림센터 환경개선 간담회'에 참석해 어울림센터 복지서비스 수요 대응 등을 위한 정책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상수 의원이 참석하고 화성시복지국장, 동탄노인복지관장, 동탄7동사회단체협의회장 등 내·외빈 14여 명이 함께했다. 배정수 의장은 "동탄호수공원 어울림센터와 관련된 화성시의 기관과 업무 협조가 긴밀하게 이뤄지고 노인복지관 이용자들의 민원이 오늘 회의를 통해 개선되길 바란다."라며, "지역구 의원님들과 주민 편의를 도모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탄호수공원 어울림센터 환경개선 관련 동탄지역 노인 여가 복지서비스 수요 대응을 위한 중장기적 정책 검토와 센터 내 공간 부족 해소를 위한 정책 등에 관해 화성시 관련 부서와 논의했다. 한편, 화성시 동탄호수공원 어울림센터 환경개선 간담회는 노인복지관 및 주민 자치 시설 민원 내용에 대해 화성시의 부서별 검토 결과를 공유하여 시민과 논의하는 장으로 올해 2번째로 개최됐다.

2024-09-25 09:04: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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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총 870세대 모집

시흥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14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하는 영구임대주택 사업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시흥시 내 5개 단지(▲목감7단지 ▲목감13단지 ▲은계7단지 ▲장현19단지 ▲장현23단지)에서 총 870세대의 예비 입주자를 선발한다. 단지별로 보면, ▲목감7단지(21형, 26형, 26형(주거약자)) 150세대 ▲목감13단지(26형, 26형(고령자) 100세대 ▲은계7단지(23A형, 23A1형(주거약자), 23A1형(공공실버)) 270세대 ▲장현19단지(22A형, 26A형, 26B형(주거약자)) 110세대 ▲장현23단지(26A/C형, 26B/D(주거약자) 240세대 등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2024년 9월 11일) 기준 시흥시에 거주하고, 영구임대주택 입주 대상별 자격을 충족한 성년자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며, 1세대 1주택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예비 입주자로 선정될 경우, 공가 발생 시 예비 입주자 순번에 따라 계약이 체결되며, 관련 일정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별도로 안내된다. 신청은 신청 기간에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만 가능하며, 선정 여부는 2025년 2월 19일 16시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플러스 누리집이나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 누리집 또는 시흥시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콜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2024-09-25 09:04: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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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4개 구청 체제 추진 박차· · ·'명칭선정' 투표

화성시가 4개 구청 신설을 정식 건의하기 위해 구 명칭 선정을 진행하고 시의회 의견청취 등 일반구 설치 절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시민편의와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청을 신설하는 대도시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일반구 설치 절차를 시작해 지역정계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4개 일반구를 설치하는 구획안을 마련하고, 지난 7월 24일부터~8월 7일까지 권역별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권역별 시민설명회 결과, 참석자의 83.8%가 4개 구청 구획안에 찬성했으며,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전문여론조사기관를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9.8%가 시가 제시한 구획안에 찬성했다. 시는 구청 신설 필요성과 구획안에 대한 높은 시민 찬성 여론을 바탕으로 정책광장을 통한 시민투표로 구 명칭을 정하고 시의회의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일반구 설치 계획을 확정해 경기도와 행정안전부에 4개 구청 신설을 정식 신청할 예정이다. 시는 시의회 의견청취에 앞서 화성시의 발전방향과 미래상을 담은 구 명칭 선정을 위해 26일까지 화성시민 정책광장 설문시스템에서 권역별 명칭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설문은 지난 8월 22일부터~29일까지 실시된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1,748건의 명칭(안)에 대해 전문가, 권역별 시의원, 각 읍면동별 주민대표로 구성된 구 명칭선정 심의위원회에서 ▲역사성 ▲대표성 ▲표현성 ▲조화성을 기준으로 고려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2개의 명칭 후보가 대상이다. 설문조사 명칭 후보군에 오른 권역별 명칭으로는 ▲1권역 만세구, 당성구 ▲2권역 효행구, 동화구 ▲3권역 병점구, 효행구 ▲ 4권역 동탄구가 포함됐다. 명칭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살펴보면, 1권역의 만세구는 송산, 서신, 우정, 팔탄, 향남, 장안 일대에서 일어난 화성 3ㆍ1만세 운동에 대한 역사적 사실에서 유래했으며, 당성구는 백제, 고구려, 신라를 거쳐 이어 내려온 서남부 권역 전통행정구역인 당성에서 유래했다. 2권역의 효행구는 정조대왕의 '효행'에 대한 역사적 사실에서 유래했으며, 동화구의 경우 고려~조선까지 한양과 충청도를 잇는 중요한 역로였다는 역사적 사실과 봉담읍에서 시작해 비봉면과 매송면 일대를 흐르는 하천인 '동화천'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3권역의 병점구는 과거 삼남(충청, 전라, 경상)에서 한양으로 가는 큰 길목으로서 교통의 요충지였던 떡전거리에서 유래하고, 경부선 주요역으로 인지도가 높은 병점역에서 따왔으며, 효행구는 2권역과 동일하게 정조대왕의 효행에서 그 이름이 후보에 올랐다. 4권역의 동탄구는 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 단독후보로 선정돼 찬반투표를 실시 중에 있으며, 2, 3권역의 동일 명칭후보인 효행구의 경우, 해당권역 심의위원회 내부논의 결과에 따라 타권역과 동일 명칭 선정 시 다수득표율에 의해 명칭을 우선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구 명칭은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3만 6천여 명이 참여하는 정책광장 설문으로 권역별 구 명칭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며,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명칭 선정 투표에 화성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민 정책광장은 화성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가능하며, 가입 즉시 구 명칭 투표참여가 가능하다.

2024-09-25 09:04: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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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벼 전면적 벼멸구 긴급 방제 완료

해남군이 지난 2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경지의 복구와 벼멸구 피해 확산 방지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해남군은 예비비 7억2,100만원을 긴급편성하여 집중호우 전인 19일 관내 벼 전체면적(2만 235ha)에 방제 가능한 약제 5만9천병을 확보해 농가에 공급, 급증하고 있는 벼멸구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벼 전면적 방제를 24일까지 완료했다. 특히 지속되는 고온으로 벼멸구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집중호우까지 겹치면서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군은 발빠른 노력으로 전국에서 가장 먼저 방제약제를 확보, 피해 복구와 함께 병해충 방제를 신속히 진행해 왔다. 이에 따라 21일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가동해 연일 벼멸구 방제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단기간에 전체 면적에 대한 긴급방제를 완료하게 됐다. 집중호우 이후에는 농정담당과 읍면 직원들이 총동원되어 집중호우 피해조사와 함께 복구를 위한 현장지도도 신속히 실시하고 있다. 군은 침수되어 도복된 벼의 경우 수발아가 우려되고 있어 조기수확을 유도하고 있으며, 집중호우와 토사유입으로 활력이 저하된 배추에는 영양소를 공급하기 위한 엽면시비를 지도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벼멸구 병해충을 신속하게 방제함으로써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 피해를 한시름 덜게 됐다"며"앞으로도 면밀한 예찰과 방제, 피해복구 지원으로 신속한 대응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5 09:03:1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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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이민근 시장, '제5차 다함께 나눔프로젝트' 참여

이민근 안산시장이 24일 단원구 초지동에 소재한 '안산시글로벌다문화센터'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협의회(ERT)가 주최하는 '제5차 다함께 나눔프로젝트' 행사에 참석했다. 다함께 나눔프로젝트는 지난 2022년 출범한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발전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5차 프로젝트는 이주배경 가족의 국내 정착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정부 및 지자체, 경제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적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배상업 법무부 외국인정책본부장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회장 등 정부·지자체·경제계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 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저소득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에 아동 학업환경 및 재능개발 지원 ▲미등록 이주아동 및 중도입국자녀에게는 제도권 밖 난민 자녀 등의 생활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기지역 상공회의소와 기업들은 외국인근로자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국 사회 적응을 위한 교육지원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주배경가족 토크 콘서트에서는 ▲이주배경 청소년 ▲결혼이주여성 ▲외국인지원 상담사 ▲지원시설 종사자가 등 관련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이 패널로 참여해 한국 정착 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앞으로 경제계도 이주배경가족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 안산시인 만큼 이주배경 가족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적응하고 원활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안산시를 방문해 주시고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인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5 09:01: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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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건축문화제 개최

안양시는 오는 10월 5일부터~12일까지 8일간 만안구 석수동 김중업건축박물관 일대에서 '2024 안양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양건축문화제는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우수한 건축물 설립을 장려하고 건축 문화의 질적 발전과 대중화를 도모하기 위해 행사로, 지난 2018년 처음 개최된 후 올해 4회째를 맞았다. '건축과 자연 그리고 우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안양건축문화제는 ▲건축사 작품전 ▲안양시 건축문화상 공모전 작품 전시 ▲어린이 건축물 그리기 대회 ▲3차원(3D) 건축모형 만들기 ▲건축문화답사 ▲건축 강연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프로그램 '건축탐구-집'에 출연한 임형남 건축사가'이야기로 집을 짓다'는 주제로 5일 강연을 진행하며, 천주교수원교구중앙성당을 설계한 김영섭 건축사와 함께하는 현장 답사도 8일 진행된다. 김중업건축박물관을 리모델링 한 박제유 건축사, 포르투갈의 유명 건축가 알바로 시자가 설계한 안양파빌리온의 한국 협력 설계자 박영일 건축사와 함께하는 현장 답사도 9일 예정돼 있다. 9일 오후 2시부터 김중업건축박물관 야외무대에서 개막식 및 시상식이 진행되며, 이는 안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또 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유치원생・초등학생이 참여하는 '아름다운 안양 그리기 대회'가 열릴 예정으로 현재 안양건축문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가 진행 중이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김중업건축박물관은 건축계의 거장인 김중업 선생이 1959년 설계한 공간으로, 시는 기존 유유산업 공장 건물을 박물관으로 리모델링해 2014년 3월 개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소중한 건축 문화유산을 가까이 느끼고, 다양한 건축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속에서 건축을 즐기는 축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5 09:01: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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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동부양산 ‘웅상 리뉴얼’ 미래도시 청사진 제시

양산시가 동부양산인 웅상지역에 대한 리뉴얼 계획을 밝히며 미래도시 웅상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양산시는 24일 웅상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웅상리뉴얼, 미래로의 도시 재창조' 비전 발표 기자 회견 및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비전 발표 자리에는 도·시의원, 시민통합위원, 지역 유관단체 및 주민, 언론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3월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 비전 발표 이후 약 1년 반만에 웅상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나동연 시장이 직접 웅상지역 역점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상세히 전하는 한편, '웅상 리뉴얼'에 대한 행정, 교통, 환경, 도시 4개 분야별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먼저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 관련해서는 회야강변 산책로 정비에 대한 구간별 진행 상황 및 다음 달 준공 예정인 오리소공원 리모델링사업, 5공구로 나뉘어 추진 중인 하천재해예방사업, 2026년 완공 목표로 진행 중인 주진불빛공원과 강변 도로학폭, 현재 마스터플랜을 수립 중인 용당역사지구 문화관광벨트 조성에 대한 진척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웅상 리뉴얼에 대해서는 ▲시민이 행복한 편리한 신행정 ▲소통이 원활한 망 신교통 ▲자연이 숨쉬는 건강한 신환경 ▲생활이 윤택한 다기능 신도시 4개 키워드로 분류해 소요 예산, 추진 일정, 사업 내용 등을 설명하며 미래도시 웅상의 전체적 밑그림을 그렸다. 특히 도시분야 신도시 조성과 관련 서창지역이 정부가 특별법을 제정해 추진하는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가능 대상에 포함된 부분을 강조하며 특별정비구역 지정에 앞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 및 승인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양산시는 내년 1년 간의 용역을 통해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관련부처 협의, 주민과 시의회 의견 청취, 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 이행 후 2026년말 기본계획 승인을 득할 예정이다. 서창지역 정비사업에 대해 양산시가 구상하는 기본 방향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과 미래형 일자리 창출에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웅상 리뉴얼은 단순히 물리적인 공간의 개선을 넘어 경제·사회·환경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지역 사회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초가 될 것"이라며 "이런 비전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것은 제대로된 성과를 내겠다는 우리 시의 각오와 의지의 표현이고, 특히 추진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바라는 당부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2024-09-25 09:01:09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