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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25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지방 부동산 시장을 살리기 위해 다주택자에 대해서도 취득세 면제와 재산세 대폭 감면 등을 담은 법안이 발의됐다. ▲불경기에도 해외로 휴가를 떠나는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해외 카드승인금액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업계가 요양, 치매간병, 유병자 등 초고령사회를 대비하고 있다. ▲제22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가 다음 달 7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국회 정무위원회(정무위)는 국감 증인 및 참고인 채택 여부를 놓고 협의에 들어갔다. <유통&라이프> ▲고물가에 외식비와 배달비가 오르면서 가공 식품과 즉석조리식품 등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외 'K뷰티' 인기에 헤어 관리 시장이 함께 커지면서 헤어 관련 제품과 브랜드들의 시장성이 국내 뷰티 업계의 신성장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해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4'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개막 전야제인 '대한민국 게임대상'에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책사회>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4일 '농촌체류형 쉼터·복합단지'의 한 모델로 주목받는 국내 마을을 찾았다. ▲환경부는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운영규정 제정안'을 오는 25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24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5세 이상 고령층이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계의 인공지능(AI) 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보험, 대출, 지분투자 등 10조원 규모의 전용 금융상품이 출시된다. ▲폐전자제품에 대한 생산자의 회수·인계·재활용 의무와 유해물질 함유기준 준수 의무가 모든 전기·전자제품으로 확대된다. ▲오는 28일 성신여대 논술고사를 시작으로 '2025학년도 수시모집 대학별고사'가 이어진다. ▲전국 의대 40곳 중 30곳이 2학기 등록금 납부 기한을 아직도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구 전체가 하나의 건강 공동체'라는 의미를 담은 원 헬스(One Health) 비전을 선포하고 환경과 사람 모두가 건강한 '웰빙 도시'를 실현해 나가자고 제안한다. <산업> ▲애플의 첫 AI 탑재 스마트폰인 아이폰 16 시리즈에 대한 혹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의 판매량은 반대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경기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국내 반도체 업계는 신제품을 선보이며 경쟁력 강화에 매진하고 있다. ▲현대제철이 배터리 소재 사업에 진출하여 새로운 수익원 창출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기술 개발이 국책 과제로 부상함에 따라, 양극재 소재 기업에 철 분말을 공급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코로나 팬데믹을 거친 후 정상화 과정에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며 기업들이 신규 투자, 인수합병(M&A), '주 7일 배송'과 같은 공격적인 서비스 등을 통해 살아남기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고려아연이 사모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와 손잡고 고려아연 경영권 인수에 나선 영풍을 높게 비판했다. 특히 98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고려아연과 달리 연속 적자에 시달리는 영풍의 근본적인 문제는 장형진고문의 경영 능력 부족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2024-09-25 06:00:01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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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굿, 출시 14개월 만 소송금융 지원 100건 돌파

리얼테크 기업 로앤굿이 자사의 소송금융 서비스 정식 출시 1년 2개월만에 금융지원 소송 건수 100건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총 지원 규모는 약 7억원이다. 소송금융은 고객이 소송금융사로부터 변호사비를 선(先) 지원 받아 소송을 제기하는 서비스다. 이후 고객이 소송에서 승소한 경우에만 소송 상대방에게 금전을 받아 이 중 일부를 소송금융사에 약정금 형식으로 반환 운영된다. 고객이 소송에서 패소할 시 반환 의무가 전혀 없어 경제적 약자들의 법적 구제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소송금융은 해외에서 이미 보편화된 서비스다. 전세계 소송금융 시장 규모는 20조원으로, 일본에서도 6년전부터 소송금융 서비스가 시작돼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반면 국내에서는 아직 초기단계로 로앤굿이 유일하게 소송금융을 서비스하고 있다. 민명기 로앤굿 대표는 "옆 나라 일본에서는 소송금융 지원 100건을 돌파하는데 5년이라는 기간이 걸렸으나 우리는 불과 1년 2개월만에 달성했다"며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경제적 이유로 법적 구제를 포기하는 사례가 많았음을 시사한다"고 했다. 이어 "소송금융은 단순히 비용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승소 가능성이 높은 사건을 선별하는 전문성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술을 활용한 심사 고도화와 서비스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정의에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한편 로앤굿은 최근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회생 절차 변호사 비용 지원을 결정하는 등 소송금융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2024-09-24 20:59:21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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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의열매, ESG 나눔기업 인증패 전달식 개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24일 오후 3시 부산사랑의열매 대회의실에서 'ESG 나눔기업' 인증식을 개최했다. 인증식을 통해 동아플레이팅, 동일고무벨트, 밀양공업사, 성광물산상사, 성우희망재단, 에스앤티모티브, 서원나눔, 드림상사, 보조기전, 세원상사, 성림섬유, 영진종합전기, 유시스, 정현전기물류, 태금정, 폴라리스쉬핑, 한국예탁결제원,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가 ESG 나눔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ESG 나눔기업은 부산사랑의열매에 연간 1000만원 이상 기부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과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ESG 나눔기업은 부산사랑의열매에 연간 1000만원 이상 기부하는 법인 중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2024년 ESG 나눔기업으로 총 80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희망2024 나눔캠페인(2023년 12월 1일~2024년 1월 31일)' 기간 참여했던 ESG 나눔기업은 캠페인 직후 지자체별 인증식은 진행했고, 연중 기부한 기업 18곳에 대해 ESG 나눔기업 인증식을 진행하게 됐다. 부산사랑의열매는 ESG 나눔기업의 기부금으로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했으며 이번 인증식을 통해 ESG 나눔기업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 확산과 기부문화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ESG 나눔기업과 함께 지역 사회 문제 해결 및 취약계층 지원에 함께할 것이다. 밀양공업사 김호상 대표는 "2008년 우리 기업의 나눔이 지역 사회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업 인근의 어려운 복지시설 후원을 시작했다. 나눔이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음에 뿌듯함을 느낀다"며 "오늘 ESG 나눔기업으로 인증돼 감사함을 전하고, 앞으로도 ESG경영을 기반으로 더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유시스 박종덕 대표이사는 "지역 사회를 위해 기여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ESG 가치에 부합하는 경영 활동을 통해 부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에스엔티모티브 박종길 경영지원본부장은 "ESG 나눔기업으로 인증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우리 기업은 지역 사회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항상 노력해왔으며 이번 인증식을 계기로 더 큰 책임감을 갖고 나눔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영진종합전기 박강인 실장은 "이번 ESG 나눔기업 인증식은 우리 기업에 중요한 의미를 전달해 줬다"며 "지난 수년간 지역 사회의 복지와 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책임 있는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말했다. 한국예탁결제원 조하나 ESG경영팀장은 "한국예탁결제원은 부산으로 본사 이전 후 ESG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해왔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 그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의 발전과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모두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강병수 경영지원팀장은 "지난 수년간 지역 사회의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나눔을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ESG 경영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감사의 말을 말했다. 이수태 회장은 "ESG 나눔기업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동반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ESG 나눔기업들과 함께 지역 사회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4 16:42: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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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기업지원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로 사무실 이전

김포시는 김포시 기업지원과 사무실이 오는 10월 2일 경기도 양촌읍 학운리에 소재한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로 이전한다. 김포시는 기업 현장 속에서 지원과 성장 정책을 펴기 위해 기존 사우동 원랜드에 위치해 있던 기업지원과 사무실을 김포시 산업의 중심지인 김포골드밸리 내 제조융합혁신센터로 이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전을 계기로 김포시는 기업들과의 더욱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하여 김포시 산업의 성장을 돕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는 기업지원과 외에도 김포산업지원센터,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다양한 기업지원 유관기관들과 함께 첨단기술과 제조 노하우 결합,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 기업의 성장과 애로사항 해소 등을 해결하여 향후 김포시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지원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기업지원과가 기업의 현장 속으로 이전함으로써 기업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R&D 및 지원기관을 집적시켜 원스톱 서비스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칠 계획"이라며 "기업지원 상담과 사업 신청 등과 관련하여 10월 2일부터는 양촌읍 학운리에 위치한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로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4 16:40:59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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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및 면접수당 지원

부산 기장군은 오는 10월부터 지역 청년들의 원활한 취업 활동을 위해 자격시험 응시료와 면접수당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기장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따라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올해 9월 23일 기준 기장군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미취업 또는 미창업 청년이다. 올해 1월 1일부터 진행한 자격시험과 면접에 실제 응시한 자만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기장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격시험 응시료의 경우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시험 종류는 ▲어학 ▲국가기술자격증 ▲국가 전문 자격증 ▲한국사능력시험으로 실제 자격시험 응시자에 한해 시험 성적·자격증 취득 여부와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또 취업을 위해 면접에 응시한 청년은 면접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면접비용 1회 5만원을 연 최대 2회까지 면접수당으로 받을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할 청년 세대 인재 육성을 위해 다각적인 취업 및 창업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며 "특히 앞으로 일광교육행복타운 내 일자리종합정보센터를 구축해 지역 청년과 우수 기업 간 적합한 매칭으로 청년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09-24 16:34: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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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인공지능영화제, 국제공모 출품작 15편 발표

부산국제인공지능영화제가 2024년 국제공모 예비 심사 결과 본선에 진출할 15편의 작품을 공개했다. 이번 영화제에는 실험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영화들이 출품되며 그중에서 창의성과 예술적 완성도를 갖춘 작품들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심사는 영화평론가, 영화학과 교수, AI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해 진행됐다. 심사위원단은 "AI 기술과 영화적 상상력이 결합된 매우 독창적인 작품들이 많았다"며 "이들 영화는 기존 장르를 뛰어넘어 예술적 확장의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AI 영화가 단순한 실험을 넘어 영화 예술의 새로운 영역으로 자리잡을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공모는 국제 경쟁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자유 주제를 바탕으로 개인 또는 팀이 1인 1작품만 출품할 수 있었다. 이런 방식을 통해 창의적 고민과 영화적 완결성을 추구한 작품들이 이번 본선에 진출했다. 선정된 15편의 본선 진출작은 부산국제인공지능영화제 기간 상영되며 폐막식에서 최종 수상작이 발표된다. 본선 심사를 통해 총 4편의 작품이 수상하게 되며 상금 규모는 2만 2000달러에 이른다. 특히 작품 창의성뿐만 아니라 AI 기술과의 결합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AI 창의 영화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진다. 이번 공모에 참가한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영화 제작 과정과 만족도에 대한 설문 조사가 진행됐다. 총 107명이 응답한 이번 설문에서 AI를 이용해 영화 한 편을 제작하는 데 걸린 기간은 평균 2~3일 14%, 4~7일 28%, 8~15일 31.8%, 16~30일 21.5%, 30일 이상 4.7%로 나타났다. 이는 AI 기술이 비교적 단기간에 영화 제작을 완료하는 데 크게 기여했음을 보여준다. 'AI를 활용한 영화 제작 과정에서 가장 긍정적으로 느낀 점'을 묻는 질문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쉽게 구현할 수 있었다'는 응답이 35.5%로 가장 많았고, '새로운 기술로 창작 방식을 시도할 수 있었다'는 33.8%, '제작 과정의 효율성이 높아졌다'는 20.6%가 그 뒤를 이었다. 이를 통해 AI 기술이 창작자들에게 아이디어 구현 용이성과 새로운 시도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제작 과정의 효율성도 향상시켰다는 점이 확인됐다. AI 기술을 활용한 영화 제작 경험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0.5%가 '만족한다'고 답했고, 30.8%는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보통이다'라는 답변은 16.8%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81.3%가 AI를 활용한 영화 제작 경험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린 셈이다. 이는 AI 기술이 영화 제작 과정에서 창작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제공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영화의전당 김진해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AI 기술이 영화 산업에 가져올 예술적 가능성을 한층 확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런 시도는 영화적 표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영화의전당은 이번 영화제를 홍보하기 위한 공식 포스터도 함께 공개했다. 포스터는 '상상이 움직인다! 미래가 파도친다!(Imagination Moves! Future Waves!)'라는 주제로, 재치와 상상력이 가득한 이미지를 담고 있다. 부산의 대표적 장소들을 독창적으로 그려낸 일러스트로, 이번 영화제가 강조하는 무한한 상상과 개성 있는 창의력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했다. 부산국제인공지능영화제는 오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며 AI 기술을 통해 세계 각국의 영화와 소통하는 글로벌 영화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2024-09-24 16:30: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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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행복부산디자인연구회, 제3차 정책토론회

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행복부산디자인연구회(이하 행부디)가 주최하는 '행복부산디자인연구회 용역 중간보고회 및 제3차 토론회'가 24일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행사의 첫 순서는 행부디의 정책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싱크앤두랩의 '부산시 공공디자인 진단 및 리빙랩 운영을 통한 공공디자인·서비스 정책 연구' 중간보고 발표로 이뤄졌다. 부산시 동구 범일초등학교 일대를 대상으로 시민 중심의 공공디자인 진단을 진행하고 스쿨존 안전을 높일 수 있는 공공디자인 개선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그동안 수행해 온 연구 내용과 앞으로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부산 디자인 산업의 현황과 디자인 기업 육성·지원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맡은 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은 현대 사회에서의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부산 디자인 산업의 현황과 혁신 방안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디자인 산업의 영세성과 디자인 산업의 국가 불균형 현상 문제를 제시하고 중앙정부의 정책 투자와 신시장을 창출할 잠재 역량, 시민공감디자인단과 같은 공공정책모델 등을 기회 요인으로 삼아 부산의 디자인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발제자와 행복부산디자인연구회 소속 의원, 시민 간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토론회에서는 디자인 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 지원, 부산에서 배출되는 디자인 분야 청년 인재들이 부산에 정착할 지원 방안, 디자인 산업 현장의 고충과 부산시에 바라는 정책들에 대해 행부디 소속 의원, 전문가, 디자인 산업계 종사자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행부디 대표 김광명 위원장은 "올해 행부디를 만들어 디자인 전문가, 시민과 함께 안전·주거·환경 등 각종 사회 문제를 디자인으로 해결할 방안을 찾기 위해 꾸준히 연구 활동을 펼쳤다"며 "부산시에도 디자인 전담 부서가 신설돼 추진 동력을 얻은 만큼 행부디의 연구 활동과 시너지를 내어 부산 발전과 시민의 행복에 기여할 공공디자인·서비스 정책 아이디어가 많이 창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의원 13명으로 구성돼 있는 의원연구단체 행부디는 올해 2월 23일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총 세 차례의 토론회와 1건의 정책연구 용역을 추진했다.

2024-09-24 16:29:5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