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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사천시,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 비전선포식

경상국립대학교와 사천시는 오는 25일 오후 5시 사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경상국립대-사천시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우주항공산업 분야의 융합형 기술경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경상국립대와 사천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계약학과의 설립을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이를 기념하는 자리다. 행사는 개회사, 국민의례, 공로패 수여, 권진회 총장 환영사, 박동식 시장 기념사,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 축사,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 비전 선포 및 퍼포먼스, 발전기금 전달, 경상국립대-사천시-산업체 3자 협약 체결,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는 사천시에 처음 설립되는 석사과정으로, 지역 내 기업체 및 기관에 재직 중인 직장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사천시는 학생 등록금의 70%와 운영비 전액을 지원하며 교육환경 개선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주중 야간과 주말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 학과는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하나로 개설하는 것으로, 사천시 내에 캠퍼스를 설치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해 지역 항공업계와 연계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들은 업계 요구를 반영,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는 우주항공산업 활성화와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내 기업과 협력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 인재들이 사천시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경상국립대와 사천시는 이번 비전선포식을 통해 우주항공산업 분야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2024-09-24 15:52: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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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커넥트현대서 엿새간 팝업 스토어

부산아이파크가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커넥트현대 3층 행복상회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2022년, 2023년에 이어 올해로 3년째 팝업 스토어를 함께 진행하고 있는 현대백화점과 부산아이파크는 새롭게 달라진 커넥트현대에서 또 다시 팬들과 만난다. 커넥트현대는 기존 현대백화점 부산점 자리에 새로 들어선 지역 특화 도심형 복합 쇼핑몰이다. MZ세대를 겨냥한 패션 브랜드와 팝업 스토어 및 부산의 로컬 맛집을 대거 입점시켜 차별화를 꾀했다. 지난 6일 오픈해 매출 목표를 3배 이상 초과 달성하며 전체 고객 중 약 30%가 2030 고객일 만큼 성공을 거두고 있다. 커넥트현대 3층에는 부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부산 지역 브랜드만의 팝업 스토어 공간인 '행복상회'가 구성돼 있다. 부산아이파크 또 부산을 대표하는 프로축구 구단으로서 커넥트현대와 힘을 합쳤다. 기존 MD 상품을 판매했던 지난 팝업 스토어와 달리 올해에는 커넥트현대 팝업 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 패키지 상품을 제작했다. 이 패키지는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과 엠블럼의 디자인을 반영한 맥주컵, 머플러와 함께 예전 로얄즈 시절의 회원증을 복원한 카드로 구성됐다. 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창단 45주년 스페셜 유니폼과 레트로 티셔츠의 취소분 소량이 준비돼 있으며, 평소 판매하지 않았던 선수단 지급용 의류 또 준비했다. 더불어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 드로 참여 기회를 제공해 당첨자에게 부산의 레전드 김주성, 정재권, 하석주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스페셜 유니폼을 증정한다. 레트로 티셔츠에 등번호 마킹을 하거나 팝업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로얄즈 머플러에 일부 선수의 이름과 마이부산 슬로건을 직접 마킹할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선수단 팬 사인회 행사도 마련했다. 29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팬 사인회가 열리는 날에는 행복상회 옆 이벤트존에서 미니 프런트가 준비한 체험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2024-09-24 15:52: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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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소방서, 비정규 등산로 파악해 안전지도 업그레이드

하남소방서(서장 최덕호)가 검단산과 남한산성을 대상으로 비정규 등산로를 파악하고 안전지도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비정규 등산로란 샛길 등산로라고도 불리며 정해진 등산로 이외에 등산객들의 이동 등으로 생긴 작은 길들을 말한다. 이러한 비정규 등산로는 정규 등산로에 포함되지 않아 등산객들이 길을 잃기 쉬우며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통계에 따르면 하남시의 산악사고는 최근 3년간 증가하고 있으며 그중 70%(총 239건 중 167건)가 비정규 등산로에서 발생했다. 이러한 배경으로 하남소방서 119구조대는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6주간 검단산과 감일동에 포함되는 남한산성의 비정규 등산로를 직접 등반하며 트래킹 기능이 있는 앱을 이용, 표시되는 이동경로를 자체 관리 중인 산악안전지도에 표기한다. 이는 등산객이 비정규 등산로를 이용하다 낙상 등의 사고를 당하면 해당 안전지도를 활용하여 신속하게 위치를 파악 후 출동 및 대응이 가능하게 하여 산악사고에 대한 구조능력이 월등히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소방서는 이후 하남시 재난부서와 산악안전지도를 공유하고 드론 등을 활용하여 산악구조 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등산 앱에서 비정규 등산로 진입 시 경고 안내 기능이 추가되도록 협조하는 등 산악구조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9-24 15:51: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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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Plus+',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Plus+」(대표 이창식)가 23일 4층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스포츠산업 미래전략 수립'에 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Sports City Plus+」는 지난 7월부터 스포츠산업의 성공 사례들을 탐구해 용인시에 걸맞은 정책 방향을 살펴보고자 연구용역을 추진해왔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이창식 대표를 비롯해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개월간의 연구용역 결과물을 듣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용역을 수행한 용인대학교 김욱기 교수는 스포츠산업이 활성화된 국내외 선진사례 분석 및 전문가 인터뷰를 바탕으로 용인시 스포츠산업이 나아가야 할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Sports City Plus+」이창식 대표 의원은 "스포츠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기초조사가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공감한다"며 "스포츠산업 진흥을 위한 계획 수립 및 관련 조례 제정 등을 위해 시 집행부와 함께 고민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영웅 의원은 "학교와 연계해 스포츠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지속가능한 용인형 미래전략을 수립한다면 인재와 일자리를 함께 잡을 수 있는 좋은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2024-09-24 15:51: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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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2024년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 개최

부산 사하구는 영화의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직접 실감할 축제 형식의 영화 콘텐츠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를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다대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는 부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와 영화인을 모티브로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영화 관련 콘텐츠와 영화인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 영화 속 배우, 감독 등 예술인들이 시민들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콘텐츠로 삼았다. 이를 위해 부산 출신 영화인과 부산에서 촬영된 영화를 선정해 상영하는 로컬리티 영화제를 표방하며 지역에서 보기 힘든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축제 형식으로 구성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10월 18일 전야제에서 인기 가수 나태주의 축하 공연과 함께 감독 및 배우들이 참여하는 '시네 토크콘서트', 해외영화제 수상작 특별 초청 상영이 준비돼 있다. 10월 19일 개막식에서는 오후 4시부터 영화배우와 인플루언서들의 레드 카펫 행사가 펼쳐진다. 이어 가수 김희재와 그룹 버즈 출신의 가수 민경훈의 공연이 진행되며 낙동강 등 부산에서 많은 촬영이 이뤄졌고, 한국영화 르네상스의 시발점이 된 강재규 감독의 '태극기 휘날리며' 리마스터링 작품이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특별히 강재규 감독과 출연 배우 공형진 등이 영화와 부산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개막작 상영 후에는 해변에서 펼쳐지는, 스토리가 있는 시네마 불꽃쇼가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10월 20일 폐막식에서는 감독과 배우의 무대 행사, 폐막작 상영, 그리고 가수 백지영의 무대가 이어지며 사흘간의 축제가 마무리된다. 2024년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는 서부산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부산의 청년 영화인들을 발굴하고 대중에게 알리는 로컬리티 문화 육성 플렛폼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영화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 조직위원회, 한국영화감독협회, 사하구 등 3개 기관은 24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업무 협약식과 기자 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9-24 15:50: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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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경남도에 지방 이양 사업 등 건의

함양군은 지난 23일 오후 경남도 예산담당관실 등을 방문해 2025년도 지방 이양 사업을 등을 건의했다. 이날 진병영 군수는 경남도 정설화 예산담당관, 이성열 국비전략담당을 만나 내년도 사업으로 신청한 지방 이양 사업의 당위성·시급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함양군은 지난 2월과 4월, 2025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보고회를 통해 내년도에 추진할 지방 이양 사업을 발굴했으며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부서별로 공유하고 부서장 중심으로 경남도 담당 부서를 방문하는 등 예산 반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이번에 건의한 지방 이양 사업은 총 38건으로 총사업비 1736억원 규모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서상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함양군 작은영화관 건립사업 ▲안의·유림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지리산 조망공원 전망대 조성사업 등이다. 진병영 군수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려면 지방 이양 사업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산업 경제 활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 이양 사업은 정부의 재정분권 추진방안에 따라 국고보조사업의 예산 편성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하고 국비를 보전해 주는 사업으로 자치단체는 법령의 범위 안에서 지역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예산을 편성할 수 있다.

2024-09-24 15:38: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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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기도 교통서비스 이용 활성화 연구회' 발족식 개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23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교통서비스 이용 활성화 연구회'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김동영 의원은 "모빌리티 전환 시대를 맞아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원하는 만큼의 이동서비스를 공평하게 누릴 수 있는 보편적 이동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가능한 교통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의원님들을 모시고 의원연구단체를 꾸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원연구단체의 공식적인 첫발을 내딛는 이 자리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발족식을 기념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여객자동차터미널에 대한 개선을 주제로 세미나를 이어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교통국 이우정 버스관리과장이 '경기도 여객자동차터미널의 현황과 개선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우정 버스관리과장은 "도 내 20개 시군에 공영 7개소, 민영 20개소의 총 27개 터미널이 있다"면서, "코로나19로 승객이 대폭 감소하였고 2021년 이후 증가하고 있지만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더딘 회복 속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외버스 수요는 광역버스, 철도 등 타 교통수단 확대에 따른 수요감소 문제와 발권 온라인화, 기·종점 정류소 분산 등으로 터미널 기능이 약화되는 추세에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러한 터미널의 어려움은 터미널 폐업, 노선 축소 등 고스란히 도민 불편으로 이어진다. 도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에서는 2020년 9월 버스 인프라 조성 및 시설개선 계획, 2022년 2월 터미널 운영비 지원 추진계획을 수립해 2021년과 2022년에 시설개선비 10억 8천만 원, 2022년 4억 97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 바 있다"고 밝혔다. 김영민 의원은 "철도, 광역버스 등 광역교통을 담당하는 교통수단이 발달하고 있지만 이러한 광역교통 서비스 부재 지역은 여전히 시외버스 이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동영 의원을 비롯한 의원연구단체 회원 의원들은 "고령자 등은 철도 등의 교통수단보다는 수평이용이 가능한 시외버스 서비스를 더 원할 것"이라면서, 고령운전자에 대한 대체수단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는 지금이 터미널 운영 개선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공감했다. 김동영 의원은 "활동의 결과를 조례 제·개정, 행정사무감사 질의, 예산 심의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회원 의원님들과 함께 열심히 연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며 자리를 마무리했다. 한편, '경기도 교통서비스 이용 활성화 연구회'는 김동영 의원을 회장으로 하고, 김영민·김판수·양운석·성기황·김창식·김종배·이기형·김동희·박세원 의원을 회원으로 하며, 도 내 교통서비스 운영 현황 및 계획을 검토하고, 우수 사례 현장 방문 또는 조사, 전문가 간담회 및 토론회를 통해 경기도 교통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연구활동을 할 예정이다.

2024-09-24 15:37:38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