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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이승우 사장, 극한 호우 대응 현장 안전 경영

한국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이 극한 호우에 대한 철저한 대응으로 피해 예방에 힘쓴 임직원을 격려하고 본부 내 건설 현장 안전관리 대응 현황을 살펴보고자 지난 23일 부산 사하구 부산빛드림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 경영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극한 호우는 태풍 풀라산에서 약화된 열대 저압부가 한반도를 지나 북쪽의 찬 공기와 강하게 충돌하면서 부산 지역 역대 일 강수량을 웃도는 수치인 400㎜의 많은 비를 뿌렸으며, 이에 따라 산사태 경보까지 발령되고 대형 땅꺼짐 현상으로 차량이 전복되는 등 침수와 도로파손 피해가 잇따랐다. 남부발전은 피해예방을 위해 지난 6월 18일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일일 상황을 꾸준히 관리하면서 지하구·배수로 등 취약개소를 사전 점검 및 조치하고 배수펌프 작동 점검 및 전진 배치, 법사면 보호 천막을 설치하는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시행했다. 특히 21일 자정부터 위기경보 발령을 통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가동으로 실시간 극한 호우를 집중 모니터링하는 등 철저한 대응을 통해 단 한건의 피해없이 상황을 마무리했다. 이승우 사장은 "최근 극한 호우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어 인명 및 설비 안전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며 "이상기후에 따른 자연재난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생하고 있으니 전 직원이 경각심을 갖고 대응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9-24 14:53: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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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사업 우수기관 선정

고창군이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및 국토교통 업무발전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게 된다고 24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30년까지 진행된다. 국토부의 지적재조사사업 우수기관 선정은 사업추진 실적, 공정률, 난이도, 정책기여도, 우수사례 등 평가항목 점수로 결정된다. 고창군은 사업지구 조정금에 대해 사전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사업지구 착수 후 적극적인 토지소유자 경계협의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등 지적재조사 발전에 도움을 주면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창군은 2013년 공음 석교지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25개 지구 7733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추진해 사업대상 6508필지의 84%를 완료했다. 올해도 실제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은 5개 사업지구 1225필지에 대하여 추진중에 있다. 유성룡 고창군 종합민원과장은 "토지분쟁 해결과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산 확보 및 사업량 확대를 통해 지적재조사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14:53: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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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립도서관, 2024 목포도서관축제 28일부터

목포시립도서관이 오는 28일 '함께해온 50년, 세상에 답하다'라는 주제로 2024 목포도서관축제를 개최한다. 목포시립도서관 일원에서 진행될 이번 축제는 '목포어린이도서관', '목포영어도서관', '목포어울림도서관', '하늘을나는도서관', '지역커뮤니티', '화온당그림책방', '전라남도디지털배움터', '시공사 출판사'가 함께 참여해 명실공히 지역도서관 대표축제로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다수의 방송 출연과 강연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임영주' 부모교육연구소장의 인문학 강연과 체험마당, 벌룬서커스 공연, 전시마당, 이벤트행사, 놀이마당운영 등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시공주니어 세계걸작그림책 '네버랜드시리즈'와 시공사 소유의 대형 '마블 캐릭터 모형' 전시도 마련돼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돋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최진수 목포시립도서관장은 '목포시민과 함께 독서문화의 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즐겁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 및 목포시립도서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4-09-24 14:53:2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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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분청사기 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다!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포르투갈 칼다스 다 레인하(Caldas da Rainha)에서 열린 제51회 국제도자아카데미(IAC, International Academy of Cermics) 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국제도자아카데미(IAC)는 1952년 헨리 J 레이너드가 전 세계 도예가들 간의 상호교류를 위해 스위스 제네바에 설립한 유네스코 문화 부문의 자문기구로 도자 분야에서 국제적 권위를 갖춘 기구이다. 이번 총회는 81개국 1,000여 명의 도예 작가와 기관들이 모여 국제도자아카데미(IAC) 주요 사업 논의하고 다양한 주제로 학술발표, 회원국 간 교류 활동 등을 진행했으며, 신규회원 기관 소개 및 회원증 수여식을 가졌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해 9월 공립박물관 최초로 국제도자아카데미(IAC) 회원기관으로 등재되어, 신규회원으로 기관 소개 및 회원증 수여식에 참석하여 전 세계 도자 전문가에게 열렬한 환영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박물관 대표로 참석한 정혜경 관장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국제도자아카데미(IAC) 정식 회원기관이 됨에 따라 국제 도자 행사 유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행사 유치 및 참여를 통해 고흥분청사기의 우수성을 세계 각국에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9월 25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되는 국제도자 워크숍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24 14:52: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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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한방약초축제, 주차부터 관람·체험까지 원스톱

산청군이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는 탐방객에게 최적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24일 산청군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린다. 군은 이번 축제에서 주차부터 관람과 체험까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교통 지원책을 마련했다. 먼저 주차장에서 주 행사장으로 이어지는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버스는 제1주차장 등 각 주차장을 거쳐 행사장 입구인 동의폭포까지 순환한다. 28인용 버스 3대가 10분 가격으로 운영하며 탐방객들의 발길을 가볍게 할 예정이다. 특히 농특산물과 약초 판매장터에서 구매한 물품을 주차장까지 손쉽게 가져갈 수 있어 소비자 편의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장 내에서는 꼬마열차가 새롭게 선보인다. 동의폭포에서 동의전으로 이어지는 꼬마열차는 16~20명이 탑승할 4대가 상시 운영된다. 코스는 동의폭포-가족힐링존 앞 전망대-동의전 앞 등 10분 가격으로 운영되며 탐방객 누구나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주차장에서 순환버스를 타고 동의폭포에 도착한 탐방객이 꼬마열차 이용하면 동의전까지 도달할 수 있어 관람과 체험을 더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산청군은 순환버스, 꼬마열차와 함께 산청버스터미널에서 동의보감촌 버스정류장까지 운영하는 '셔틀택시' 운영으로 교통약자 등 이동권도 보장할 방침이다. 이승화 군수는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은 탐방객들이 더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동 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했다"며 "안전하고 편안하게 누릴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4 14:51: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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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사천우주항캠퍼스 예정지서 부서장회의

국립창원대학교는 지난 23일 국립창원대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예정지인 사천 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에서 박민원 총장이 주재한 '2024년 9월 부서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창원대는 지난달 27일 50여 명의 교직원 및 학생들이 참가한 SW중심대학사업단-대학ICT연구센터 공동 워크숍을 개최한 데 이어 매월 총장 주재로 열리는 부서장회의를 이달에는 박민원 총장과 모든 보직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예정지에서 개최했다. 국립창원대는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캠퍼스 예정지인 사천시 용현면 약 5만4000㎡ 부지를 점검했으며, 캠퍼스 조성 마스터플랜을 마련해 교육부와 협의를 통해 캠퍼스 구축 예산 반영을 최대한 앞당길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박민원 총장은 국립창원대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설립 의지와 함께 캠퍼스 위치 및 여건, 운영 계획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어 우주항공공학부 신입생 교육에 만전을 기해 2024년 글로컬대학에 최종 선정된 국립창원대의 위상 정립 및 우주항공시대를 선도할 고급 인력 양성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회의로 표명했다. 박민원 총장은 "국립창원대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설립은 사천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우리나라 우주항공 산업이 해결해야 할 우주항공 분야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우주항공청은 물론 KAI를 비롯한 지역 유관 기업과의 실용적 산학 공동 연구 활성화와 기술 자문 등 활발한 산학 협력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한다"고 강조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우주항공청 시대에 우주항공 복합도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기관이 국립창원대 사천우주항공캠퍼스가 될 것이며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국립창원대와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 국립창원대 2025학년도 수시모집 결과, 신설 우주항공공학부는 13.6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국립창원대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설립 및 경상남도 우주항공청 개청 등과 함께 글로벌 우주항공시대를 선도할 학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GAST) 우주항공공학부는 신입생 특별 장학금 지원, 신입생 학생생활관 우선 배정, 신입생 전원 생활비 지원 등의 GAST 공통 혜택과 함께 4년간 등록금 전액 장학금 지급, 사천캠퍼스 사천시 관내 기숙사 비용 지원, 해외 연수, 입학 축하 금배지 지급, 자기 계발 지원금 지급, 사천사랑카드 발급 등의 특별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2024-09-24 14:50: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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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주민과 함께쓰는 '학교복합시설', 2027년까지 4~5곳 설립

대전에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사용하고, 평생교육 등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학교복합시설이 늘어날 전망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오는 2027년까지 총사업비 1000억 원 규모의 학교복합시설 4~5곳 건립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저출산·노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 원도심 지역 활성화, 교육·돌봄 인프라 구축, 교육청 및 지방자치단체 재정 절감, 학교시설의 효율성 증대 등 이점이 많아 정부가 중점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지난해부터 2027년까지 5년 동안 1조 8000억 원의 교부금을 투입,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200개 학교복합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도 이에 발맞춰 올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4~5개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교복합시설의 경우 부지의 적정성, 활용 가능성, 학생 접근 이용성 등을 검토, 객관성과 재정투자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란 게 대전시교육청 설명이다. 다만, 학교복합시설을 지역 주민이 함께 사용하면 학생·교직원들의 안전이 우려된다는 지적도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시설 추진 과정에서 교직원·학부모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학생과 이용자 동선과 진·출입구 분리(주차장 포함), 외부인의 학교 건물 진입 제한 등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와 올해 연속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충남중 어린이·청소년 도서관(총사업비 170억원)과 대전문창공공도서관(총사업비 200억원), 새일복합문화센터(총사업비 250억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 학교복합시설이 없는 유성구에도 설치해 시민 전체가 문화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문화·돌봄 인프라가 열악한 원도심에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이 가능한 어린이·청소년 도서관도 짓는다. 이 밖에 초등학교 생존수영 및 실기교육이 가능한 어린이 수영장, 소외지역 활성화를 위한 문화복지시설 등을 중점 유치할 계획이다. 정회근 대전시교육청 행정국장은 "신설되는 학교복합시설은 2022~2023년 연속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된 대전학생교육문화원과 2023년 전면 리모델링 후 개관한 산성어린이 도서관을 모델로 삼을 예정"이라며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가능한 어린이·청소년 도서관을 특화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14:49:40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