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거창군, 스포츠파크 노후 관람석 열처리 복원 완료

거창군은 거창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에 설치된 11000석의 노후 된 관람석을 교체하는 대신 열처리 복원 방식을 도입, 약 16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제안한 혁신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예산 절감뿐만 아니라 저탄소 녹색 성장의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는 효과를 얻었다. 거창스포츠파크 관람석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외선에 의해 백화 현상이 발생하는 등 시설 노후화가 진행됐다. 기존 방식대로 관람석을 전면 교체할 경우 16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담당 공무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플라스틱의 열가소성 특성을 활용한 열처리 복원 기술을 도입해 관람석을 원형의 색상과 형태로 복원했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공무원들이 보여준 창의적 접근의 좋은 예로 앞으로도 이 같은 혁신 아이디어가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열처리 복원 기술 도입이 다른 공공시설에도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창군은 이번 성과 기반으로 관람석 외에도 노후화된 공공시설 전반에 대한 복원 및 개선 작업에 유사한 기술을 적용해 추가 예산 절감을 모색할 방침이다. 또 아이디어 창안을 통해 예산 절감이나 혁신적인 성과를 가져오는 경우 관련 공무원에게는 인사상 가점을 부여하는 등 공무원 업무집중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4-09-23 15:50:3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이채영 의원, "기금은 목적에 맞는 사업에만 써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채영 의원이 "시급하지 않은 홍보성 예산은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채영 의원은 23일 제377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문화체육관광국이 G콘텐츠 크리에어터 협업 콘텐츠 10건 제작으로 5억원을 신규 편성한 것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편당 5000만원의 거액을 들이는 점도, 결과물에 대한 검수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점도 모두 잘못된 일"이라며 "시급하지 않은 사업을 추경으로 편성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꼬집었다. 또, 경기도사격테마파크 레포츠 시설 확충 사업비가 기정액의 10배에 이르는 6억5천만원을 증액 편성한 것에 대해서도 "본예산에 반영해야 할 예산을 뒤늦게 추경으로 올리고, 게다가 지역개발기금을 활용하는 것은 행정편의주의적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기후환경에너지국이 다중이용시설 다회용기 보급사업으로 5개 골프장과 1개 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지원하기 위해 2억원을 신규 편성한 것에 대해서 "환경 오염 등 우려가 있고 다중이용시설로 보기도 힘든 골프장을 지원하는 것은 문제"라고 말했다. 이채영 의원은 공공기관 RE100 랜드마크 조성사업으로 경기도서관 벽면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사업비 20억원을 기후대응기금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태양광보다 오히려 도정정책 홍보가 목적인 사업이 아닌지 의심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번 추경 예산을 보면 각 기금을 기반으로 한 사업들이 많다"라며 "기금건전성을 위해 정해진 목적에 따른 사업만 기금을 사용하도록 집행부가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4-09-23 15:50:2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부산항만공사, 제12회 부산국제항만콘퍼런스 개막

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24~25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제12회 부산국제항만콘퍼런스(BIPC)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BIPC는 'Ports in Unity : Connecting Continents'라는 주제로, 12개국 32명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세계 항만 및 해운업계의 주요 현안과 미래 전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해운·항만 산업의 디지털화, 탈탄소화 그리고 다양한 글로벌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눈앞에 직면한 도전 과제들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첫째 날 주목해야 할 세션은 세계적인 해운시장 분석가인 라스 얀셴과 탄 후아주의 발표다. 이들은 최근 해운 시장의 급격한 변화가 일시적인 현상인지, 혹은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인지를 심층 분석하며 2025년 해운시장의 재편이 가져올 중대한 변화를 예측하고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의 주제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세션 3도 마련돼 있다. 옌스 마이어, 샘 조, 노엘 하세가바가 중심이 돼 탈탄소화와 자동화 등 해운·항만업계의 공동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글로벌 항만들의 혁신적인 파트너십과 그 성공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25일은 올해 BIPC에서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함께 처음으로 선진항만과 개발도상국 항만 간 협력을 위한 특별 세션을 마련했다. 이 세션은 IMO의 2050년 국제 해운산업 탈탄소화 목표에 발맞춰 개발도상국 항만도 탈탄소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선진 항만의 탈탄소화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개발도상국 항만에 적용할 실질적 방안을 논의할 것이다. BPA 강준석 사장은 "해운·항만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이번 부산국제항만콘퍼런스는 지식을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고 말했다. BIPC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및 연사 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BIPC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23 15:49:5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호우특보 대비 24시간 방재근무 진행

부산도시공사는 지난20일 오후부터 부산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관리 위기 대응체계에 따른 24시간 방재근무를 진행해 재난 안전 대비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호우특보가 해제된 21일 오후 밤 9시 30분 기준 누적 강수량은 가덕도 425㎜, 부산진구 422㎜, 사하구 421㎜, 금정구 419.5㎜, 해운대구 365㎜를 기록했다. 공사는 각종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과 복구대책 수립을 위해 매년 공사 재난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기상특보 발효 등 위기 단계 시에는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또 지난해 디지털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SMP)을 도입해 본사 재난 안전 종합상황실과 사업장 간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재난예방 및 신속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번 방재근무 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SMP의 사업장 실시간 CCTV 관제 화면을 통해 사업장과 관리시설 내 호우 상황과 피해 발생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하도록 해 사업장 및 관리시설의 피해를 최소화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집중 호우로 지반이 약화돼 급경사지·옹벽 붕괴 등의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공사의 방재 시스템과 사업장 및 관리시설을 면밀히 점검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3 15:49: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 "화학물질 안전 대책 매우 중요"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23일 오전 의왕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의왕시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보고회에는 한 의원을 비롯해 이정임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태현 의왕소방서 재난대응과장, 곽현진 의왕경찰서 경비안보과장, 김영수 의왕시 부시장과 관계 공직자 등이 참석해 용역 결과를 보고받고, '2024년 의왕시 지역화학사고대응계획 개정안'과 '2024년 의왕시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한 의원은 "의왕시 관내에는 응급실이 있는 병원의 부재로 화학사고 발생이 일어나면 인근 시 병원으로 가야 하는 실정"이라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련 응급의료센터 리스트 작성과 대응체계 강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이어 "의왕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올해 1월에 시의회를 통과해 제정되었으니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또한, "현재 재개발, 재건축, 지하철 공사 등으로 인해 도로상황이 수시로 변하고 있다"라며, "위험물질 이동경로와 사고피해발생시 주민대피 동선이 변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특성을 반영한 화학사고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을 발굴하여 효과적인 화학물질 안전관리 기반구축과 대응방안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한 의원은 "2024년도부터 2028년도까지의 계획수립을 하는 최종보고회가 하반기에 열린 것에 아쉬움을 표하며 추후 2029년도 계획을 수립할 때는 전년도에 용역 일정과 예산확보를 검토해 추진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09-23 15:48:5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전국 최대 규모 캠핑관광박람회 개최

해남에서 국내 최대 규모 캠핑관광박람회가 열린다. 해남군은 다음달 3~6일 나흘간 오시아노관광단지에서 2024 해남캠핑관광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번째 맞는 캠핑관광박람회에는 120여개 캠핑레저업체가 참여해 각종 캠핑용품과 캠핑카, 카라반 등을 전시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업별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기존 오시아노 캠핑장 외에도 임시 캠핑장을 추가로 조성해 캠핑동호회와 기업, 개인 등 800여팀, 4,000여명의 캠핑객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캠핑 운영으로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초가을을 캠핑의 낭만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오시아노 관광단지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박람회는"지속가능한 모두의 캠핑, 해남에 다 있다"를 주제로 지프, 자칼, 코베아, 캠프벨리 쉐보레, 벤츠 등 기업들의 전시회가 열린다. 또한 환경을 생각하는 캠핑을 테마로 태양열 부시크래프트, 폐현수막 캠핑의자 만들기, 업사이클링 문패·바다유리 악세사리 만들기, 제로 웨이스트존, 탄소중립라운지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막식은 5일 오후 6시 주무대에서 열리며, 곧바로 오시아노 뮤직페스타 공연이 이어진다. 비오, 조광일, 나윤권, 송하예 등이 출연하는 음악공연과 함께 불꽃놀이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캠핑박람회는'지속가능한 캠핑'을 주제로 열린다. 모든 먹거리를 지역에서 해결하는 빈손 캠핑 캠페인을 통해 캠핑객이 신선한 해남 농수산물을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과 캠핑꾸러미 사전예약 판매로 지역사회 소비율을 높였다. 5일 오후 1시부터는 오시아노 관광단지에 들어선 해남126호텔 연회장에서 캠핑기업과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캠핑산업 포럼이 개최된다. 해남군은 성공적이고 안전한 박람회 운영을 위해 세부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야외 행사에 대비해 진드기 해충 방제와 풀베기, 가로수 정비로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쓰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3년차 맞은 캠핑 박람회를 올해 더욱 알차게 준비하여 국제적인 행사로까지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지속가능한 캠핑의 미래를 볼 수 있는 해남 오시아노에서 올 가을 캠핑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23 15:48:05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미래의 중심지 ‘진교 행정문화복합타운’ 기공식 개최

하동군은 23일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의 중심축이 될 진교 행정문화복합타운 기공식을 개최하며 '컴팩트 매력도시 진교'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진교 행정문화복합타운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현재 하동군은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남해안의 중심도시 진교, 빛나는 옥종 프로젝트'라는 슬로건 아래 전 지역을 3대 거점 지역과 비거점 지역으로 나눠 도시 기능을 압축한 '컴팩트 매력도시'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진교 행정문화복합타운 건립도 그 하나로, 각종 공공기관을 집약한 생활권 거점 공간을 조성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하는 하동군의 대형 프로젝트다. 군은 첫 단계로 총사업비 677억원 가운데 170억원을 투입해 진교면청사와 민다리복합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며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진교면청사는 건축 연면적 1553㎡에 지상 3층 규모, 민다리복합센터는 건축 연면적 2508.06㎡에 지상 3층 규모다. 특히 민다리복합센터는 1층에 주차장, 2층에 수영장·체력단련실·요가/필라테스실, 3층에 카페·빨래방·운영사무실·회의실 등 군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진교면은 생활권 내 공공시설이 분산돼 있어 주민들의 이동 불편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공공시설을 집약해 주민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처리가 가능하고, 주민들이 소통·협력할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다. 진교 행정문화복합타운은 내부 차량 진입을 차단해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생활권 중심으로 도시 공간을 개조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지방도시 선진 모델을 제시할 전망이다. 또 시설에는 '진교도서관'과 '메모리얼 파크' 조성도 계획돼 있어 특별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진교면에는 청년 거점공간 조성사업이 함께 추진돼 창업 희망 청년들에게 초기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진교 행정문화복합타운은 하동군의 새로운 미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사회적 연결성을 강화하고 진교의 매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고 말했다. 한편, 3대 거점 지역 중 진교면을 제외한 하동읍과 옥종면에도 평생학습관과 청년보금자리 조성사업, 꿈나무 행복키움센터와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이 각각 추진 중이다. 군은 비거점 지역에도 행정집약복합타운과 귀농·귀촌 단지를 조성해 모든 지역을 빠짐없이 활용하고,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2024-09-23 15:47:4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풍성한 가을행사로 낭만과 여유로움을 즐겨요

2024년 가을, 목포에 가면 멋과 낭만으로 가득 찬 항구도시의 매력을 듬뿍 느낄수 있다. ▲남도의 맛 한자리에,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남도 음식문화의 우수성과 목포의 맛을 대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제30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남도의 맛!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국내 대표 음식문화축제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이 준비 중이다. 남도음식문화큰잔치의 30년 성과를 보여주는 특별주제관과 남도 미식의 세계화·산업화를 위한 전시를 선보인다. 모든 세대가 참여할수 있는 젊은 축제로, 각종 체험, 시식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맛보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월애 문학여행, 목포골목길 문학축제 이어 본격적인 가을로 들어서는 10월 5일과 6일에는 시월애문학여행 목포 골목길 문학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국내 유일 문학을 주제로 목포문학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는 문학의 도시 목포가 문학을 더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목포 골목길 문학축제를 기획했다. 책의 계절 가을, 목포로 떠나 문학의 향연을 만끽하자. 문학축제에서는 목포 문학의 산실이자 한국 문학의 거봉을 다수 배출한 북교동 일대에서 공연과 다양한 전시행사가 열리고, 차범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행사와 전시, 토크 등이 개최된다. 또, 문학과 골목 그리고 마을이 만나 펼쳐지는 이색 문학 축제로 골목길, 작가 생가, 빈 집, 마을 공터, 빌라 주차장, 게스트하우스, 교회 주차장 등 마을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문학의 색으로 입혀 색다르게 만날 수 있어 특별한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월애 문학여행 목포 골목길 문학축제는'문학, 유토피아 문학마을을 만나다'는 테마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개막식, 골목길 문학 전시, 공연, 체험 및 독립서점 페어, 차범석 탄생 100주년 행사 등 다양한 문학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북교동 마을 골목길 곳곳은 문학의 공간으로 새롭게 바뀐다. 극작가 차범석 작가의 생가가 있었던 자리인 현 빌라 주차장에서는 차범석 작가의 문학을 피아노와 클래식 공연, 몸짓 퍼포먼스로 즐길 수 있으며, 시민들이 참여하는 나만의 이색 책방콘테스트도 진행된다. 게스트하우스에서는 근대 의상 체험을 할 수도 있으며 예쁘게 조성된 할머니집 정원에서 꽃 구경도 볼거리다. 마을 골목길에서 다양한 7080 추억여행도 떠나 볼 수 있다. 그동안 비어있던 옛 현진슈퍼 건물에는 추억의 문방구와 만화방으로 바뀌어 누구나 편하게 만화를 보며 추억의 문방구 놀이도 할 수 있다. 문학 축제인 만큼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와 이색 책을 만날 수 있는 독립서점페어도 함께 한다. 소설가 은희경과 김세희의 북토크, 최근 책을 출판한 작년 목포문학박람회 청년 신진작가 출판 오디션 수상작가들과의 만남, 올해 목포문학상 수상작가와의 토크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전국의 24개의 이색 독립서점의 특별한 북큐레이션과 책을 만날 수 있다. ▲문화관광부 지정 2024~2025 문화관광축제인 목포항구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4-25 문화관광축제이자 2024 전라남도 대표축제인 목포항구축제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성대하게 개최된다. 목포항구축제는 '청년과 함께 하는 글로벌 파시 항구'라는 주제로, 국내 유일 전통파시 무대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낭만항구 목포만의 매력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제철 수산물을 활용한 파시 경매수산물을 즉석에서 구워먹고 요리해 먹는 등 풍요로운 목포항의 가을 낭만을 즐길 수 있다. 파시존에서는 제철 수산물을 직접 경매받아 구워먹는 파시구이터를 통해 목포의 맛을 볼 수 있다. 항구존에서는 청년창업존과 글로벌 푸드, 1987 건맥존, 시민노래자랑 등 시민이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현대존에서는 목포의 맛을 즐기는 목포미식페스타와 청년하이볼 프로그램과 국제 자매결연 도시인 샤먼시에서 무용단을 초청하여 직접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청년들의 끼를 한층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100년 목포 역사의 숨결과 마주하는'2024 목포 문화유산 야행' 목포 근대역사 문화유산이 집적된 근대역사의 거리를 거점으로 다양한 유·무형유산을 누릴수 있는 2024 목포문화유산야행은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목포 문화유산 야행은'100년의 시간여행, 목포의 밤을 거닐다'라는 부제로 8야(夜) 테마에 맞춰 문화유산 야간 개방,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들로 목포 가을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주무대인 근대역사관1, 2관에는 무형문화유산 박방금, 안부덕과 제자 김준수, 박애리의 콜라보를 보여줄'명창을 만나다', 무형문화유산 고(故)우봉 이매방 선생의 전통춤인 승무와 살풀이 춤을 전승교육자와 이수자들의 시연, 김시라 품바 연극공연 등을 준비했으며, 근대역사관1관에는 전통악극와 뮤지컬 공연'청춘연가'가 진행된다. 또한, 유달초등학교 강당에서는 옥장 장주원선생 옥공예 시연 및 작품 전시, 성옥기념관 잔디마당에서는 전우용 역사전문가의'근대역사 토크콘서트', 경동성당에서는 낭만가득 근대재즈콘서트 등 근대건축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곳곳에 다양한 포토존과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도심 속 밤거리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다양한 체험·플리마켓 부스 등 풍성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올 가을 목포로 가면 9월 말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부터 10월 시월애문학여행 목포 골목길 문학축제, 목포항구축제, 목포문화유산야행까지 풍요로운 낭만을 느낄수 있다. 가을 나들이 장소는 항구도시의 매력과 문학, 문화예술까지 접할수 있는 목포가 제격이다.

2024-09-23 15:46:49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2024년 청년의 날 기념 청년도전지원사업 페스티벌 성료

목포시는 지난 20일 청년의 날(매년 9월 셋째 토요일)을 맞아 희망을 꿈꾸고 내일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과 함께 청·도·지(청년도전지원사업) 페스티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 행사는 목포시가 주최하고 (재)전남인력개발원이 주관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박홍률 목포시장과 조성오 목포시의회 의장, 시의원,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목포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등 청년 10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청년 유공자 2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고, 진로 탐색, 취업 상담, 전시·체험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 마지막에는 행사 참여자 모두가 전남도민의 34년 숙원인 국립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를 함께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9억1천5백만원-국비 8억3천7백만원, 시비 7천8백만원)은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세~39세 구직 단념 청년들의 구직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에서 업무를 수행 중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105명이 프로그램을 이수했고 현재 75명의 청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한 참여 중인 한 청년은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많이 회복하게 됐으며, 취업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반드시 취업에 성공하겠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청년 복지, 청년 주거 등을 중심으로 청년 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3 15:46:23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