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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Made in Busan 영화 ‘산복이’ 상영

부산문화재단은 10월 3일 오후 2시 30분 중구 남포동에 있는 메가박스 부산극장에서 생활문화 영상 콘텐츠 제작 사업의 하나인 영화 '산복이'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부산문화재단은 드라마 '왕초', '호텔리어' 등을 연출한 부산 출신 장용우 감독과 지역 프로덕션, 부산 대학생들이 의기투합해 부산의 청년과 공간이 주역이 되는 영화 '산복이'를 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의 상실감과 좌절, 미래에 대한 불안을 공감하며 그들을 격려하고자 르포 영화로 기획됐다. 부산의 '사람'과 '공간'을 배경으로 한 이번 작품은 부산문화재단과 부산 출신 유명 감독, 지역 배우, 지역 프로덕션, 작가 등이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또 지역 대학생들은 물론 영화·영상인들이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메이드 인 부산' 영화다. 문화를 통한 지산학(地産學) 협력 모델로 앞으로 영화도시 부산이 영화 허브, 영상 콘텐츠 제작 공장으로서 발전할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고자 한다. 산복이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 올데이시네마 공식 상영에 앞서 오는 24일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영화에 참여한 배우, 영화·영상 사업 관계자 및 시민들을 초청하는 VIP 시사회를 개최한다. 러닝타임은 91분이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부산 문화 고유성과 특수성을 기반으로 하는 생활문화 영상 콘텐츠 제작 사업을 더 확대할 예정"이라며 "문화를 통해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 상생 발전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허브 문화예술도시 부산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 및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23 14:54: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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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학기 인천형 늘봄학교 274교로 전면 확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0일 이상돈 부교육감이 2학기에 전면 확대하는 인천형 늘봄학교 운영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인천왕길초등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정규수업 외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 성장·발달을 도모하는 종합 교육·돌봄 통합 프로그램으로, 인천시교육청은 1학기 60곳에서 늘봄 모델학교를 운영했으며, 2학기부터 274곳으로(초등 265교, 특수 9교)로 '인천형 늘봄학교'를 확대·운영한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인천왕길초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공간, 실무 인력 배치 등을 확인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인천왕길초는 지역대학과 연계하여 '놀이로 배우는 갯벌생태계' 등 다양한 분야의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늘봄학교의 중점과제인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1일 2시간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인천시교육청은 2학기 늘봄학교 전면확대에 앞서 공모사업으로 지역 대학을 선정, 늘봄학교 21교에 다채로운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5년에는 초등 1~2학년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역대학 뿐 아니라 도서관 등 지역 기관 자원을 활용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형 늘봄학교 특색사업으로 아침 늘봄(사업명: 아침이 행복한 학교) 확대도 힘쓰고 있다. 늘봄학교 시범사업을 운영한 2023년에 61교에서 2024년 2학기에 138교로 확대 운영한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2학기 인천형 늘봄학교 1학년 참여율이 90%로 호응이 높다"라며, "학생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인천형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3 14:54: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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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8일부터 수원 3대 가을축제 개최

9월 28일부터 10월 20일까지 수원화성 일원에서 '수원 3대 가을축제'가 열린다. 곽도용 수원시 문화청년체육국장은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를 비롯한 수원 가을 3대 축제를 소개했다. 가을축제는 28일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로 시작된다. 4회째를 맞는 올해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화서문을 중심으로 장안공원 일원, 장안문에서 10월 20일까지 열린다. '수원화성 화락-하모니'를 주제로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는데, 화서문에서 진찬연을 주제로 한 메인 작품을 상연한다. 장안문·장안공원까지 세 곳에서 다채로운 미디어아트를 즐길 수 있다.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는 '새빛축성'을 주제로 10월 4~6일, 화성행궁, 행궁광장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주제공연은 '낙성연:상하동락'이다. 수원화성 완공을 기념해 열렸던 잔치인 '낙성연'을 모티브로 한다. 우리 소리와 무용, 디지털 영상이 어우러진 창극이 행궁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무용, 홀로그램, 음악 등이 어우러진 야간 실경공연 '화령', 혜경궁홍씨의 가마인 자궁가교에서 고안한 이색 가마 경기인 '가교레이스' 등을 선보인다. 외국인 대상으로 한 전통 다과체험 프로그램인 '정조의 다소반과'도 준비했다. 이밖에 '시민도화서 시즌 2', '축성놀이터, '어린이 별시', '어르신 양로연'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은 10월 6일 진행된다. 수원 구간은 전통 고증 행렬부터 체험 행렬, 시민 퍼레이드까지 모든 행렬에 시민이 함께한다. 정조대왕 능행차와 수원화성문화제가 동시에 막을 내리는 6일에는 '서장대야조도'를 모티브로 참여자 1000여 명이 펼치는 퍼포먼스를 열 예정이다. 곽도용 국장은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는 60년간 시민과 함께 해온 성과를 집대성하고 미래 60년을 시작하는 원년의 의미를 담아 준비했다"며 "특히 올해는 글로벌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외국인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수원 시민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사랑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3 14:54: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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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2024년 친환경 생태농업대상 ‘2관왕’ 달성

경남 고성군이 친환경 농업의 1인자로 우뚝섰다. 고성군은 23일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광장에서 열린 제12회 경상남도 친환경 농업인 대회 시상식에서 최우수 기관상, 생태농업대상 단체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친환경농업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구를 살리는 농업, 커져라 친환경으로!'라는 주제로 친환경 농업인 간 정보 교류, 상호 협력 계기 마련 및 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하며 더불어 친환경생태농업 대상 및 유공자 표창 시상을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12개 분야에 대해 평가한 결과 고성군은 ▲친환경 인증 면적 ▲의무 자조금 ▲단지 조성 ▲도(道) 전략품목 육성 ▲시군 자체 친환경 농업 육성 실적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또 생태농업대상 단체부문은 고성읍 독실단지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9년부터 고성군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명 환경 농업에 선도자로 동참해 2010년 무농약인증 31.5ha로 시작해 점차 재배 면적 및 참여농가를 늘려 현재는 39농가, 유기농 인증(50.7ha)을 받아 친환경 농업 육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군은 올해 친환경 농업 육성 분야 사업비 19억 4800만원을 들여 국도비 사업으로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 농업 환경보전 프로그램 등 군 자체 사업으로 친환경 농업 벼 재배단지 조성, 병해충 방제 지원, 인증 수수료 지원 등 관행 농업 대비 일손과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의 생산비 감소와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경영비 보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기후 위기의 대처 방안으로 탄소 중립 실천 및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확산을 통해 고성군 농업의 성장 동력 발판을 마련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앞으로도 미래 성장 기반 마련 및 소비자와 생산자를 동시에 보호함은 물론 고성군 다품목 친환경 농업 육성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에서는 585농가에서 37개 품목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345.6ha가 유기농 인증을 받고 있다.

2024-09-23 14:53: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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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울주배 영상’ SNS 조회수 1317만회 돌파

울주군 지역 특산물인 '울주배' 홍보 영상이 SNS에서 조회수 1317만회를 돌파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 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과즙이 많으면 일어나는 일' 울주배 홍보 영상이 조회수 1317만회, 좋아요 23만 6000여개, 댓글 830개, 공유 5만 3000여회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해풍을 맞고 자란 울주배는 풍부한 과즙에 달콤한 향과 식감이 일품이어서 가을철 최고의 과일로 꼽힌다. 추석 연휴를 맞아 올린 이 영상은 울주배가 추석 선물로 제격일 뿐 아니라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제철 과일이라는 것을 홍보하기 위해 게시됐다. 영상에서는 '과즙 가득한 추석 선물, 맛있다! 울주배'라는 메시지와 함께 높은 당도와 시원한 식감이 매력적이라는 점을 부각했다. 특히 담당 공무원이 배를 먹으면서 과즙을 내뿜는 재밌는 장면을 연출해 울주배 특유의 달콤함과 신선함을 강조함과 동시에 시청자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울주배 홍보 영상이 화제 몰이를 하면서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컬래버 요청도 이어졌다. 경기 이천시는 울주배 영상을 활용해 지역 대표 과일 중 하나인 복숭아 과즙 영상을 게시했다. 이천시는 영상에서 원본 출처를 밝히고, '울주군' 해시태그를 달아 양 도시 홍보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배의 매력을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색다른 방식으로 홍보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매력을 더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3 14:53: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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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의열매, ESG 나눔기업 인증패 전달식 개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오는 24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ESG 나눔기업' 인증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증식에는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과 밀양공업사 김호상 대표이사 등 ESG 나눔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인증식을 통해 ▲동아플레이팅 ▲동일고무벨트 ▲밀양공업사 ▲성광물산상사 ▲성우희망재단 ▲에스앤티모티브 ▲서원나눔 ▲드림상사 ▲보조기전 ▲세원상사 ▲성림섬유 ▲영진종합전기 ▲유시스 ▲정현전기물류 ▲태금정 ▲폴라리스쉬핑 ▲한국예탁결제원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가 ESG 나눔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ESG 나눔기업은 부산사랑의열매에 연간 1000만원 이상 기부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과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ESG 나눔기업은 부산사랑의열매에 연간 1000만원 이상 기부하는 법인 중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2024년 ESG 나눔기업으로 총 60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ESG 나눔기업 선포와 함께 18개소의 인증식을 진행하게 됐다. 부산사랑의열매는 ESG 나눔기업의 기부금으로 기부자의 뜻에 따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됐다. 저소득층 생계 의료비 지원 ▲주거 환경 개선사업 ▲아동/청소년 교육비 지원 ▲노인 및 장애인 돌봄 사업 등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사용됐다. 부산사랑의열매는 이번 인증식을 통해 ESG 나눔기업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 확산과 기부문화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ESG 나눔기업과 함께 지역 사회 문제 해결 및 취약계층 지원에 함께할 것이다.

2024-09-23 14:53:0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