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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출근길 음주운전 단속 및 예방 캠페인 실시

한국남부발전 감사실이 지난 11일 추석 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부산빛드림본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하경찰서와 합동으로 '출근길 음주운전 특별단속 및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하경찰서 합동 '출근길 음주운전 특별단속'은 추석 명절을 맞아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출근길 숙취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남부발전 공직기강 점검의 하나다. 자체 점검의 사각지대가 될 수 있는 음주단속을 사하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합동으로 진행했다. 또 이날 특별단속과 병행해 음주운전 범죄를 근절하고 음주 작업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음주운전은 막고! 사고는 줄이고! 안전은 지키고!', '추석연휴 음주운전 절대 금지' 등의 내용이 적힌 자체 제작 현수막과 홍보 자료를 배부하며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사하경찰서 정병원 총경은 "음주운전은 사고 유무를 떠나 엄연한 범죄 행위이며 나와 나의 가족, 타인과 그 가족에게는 크나큰 불행과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인 것을 인식하고 금지돼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꾸준히 강력한 단속과 예방 활동을 전개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 김명수 상임감사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다잡아 공직 신뢰성을 한층 더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음주운전은 본인과 타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 범죄임을 인식하고 평일 과도한 음주가 다음날 숙취운전 및 작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난 7월 노사 합의를 통해 "음주운전은 우리 가족의 행복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의 삶까지 앗아갈수 있는 심각한 범죄행위"라는 인식을 함께하고 공기업 최초로 음주운전에 대한 징계시효를 10년으로 확대한 바가 있다. 앞으로도 조직 내 음주운전 및 음주작업을 근절하기 위해 상시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4-09-12 16:18: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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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추석 연휴 주요 관광시설 휴무 없이 운영

하동군은 이번 추석 연휴 관광객과 귀성객을 위해 관광시설을 쉬는 날 없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금남면의 짚와이어와 케이블카는 해발 849m에 위치해 그림처럼 펼쳐진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절경과 산·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힐링 시설이다. 짚와이어는 추석 당일 오전을 제외하고 전일 운영하며 케이블카는 연휴 내내 운영한다. 북천면의 '하동 레일바이크'는 1.2km의 이명터널과 북천~양보역 5.3㎞ 구간에서 운영되는 레포츠 시설로, 눈길을 사로잡는 자연경관과 조명 덕에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추석 당일 오전을 제외하고 전일 운영되며 특히 연휴 기간 인근에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가 개최돼 아름다운 꽃과 함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또 케이블카와 레일바이크는 이용자 간 연계 할인을 연중 진행하며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 레일바이크 이용객이 케이블카 이용 시 1인당 5000원의 할인, 케이블카를 이용객이 레일바이크 방문 시 2인승 30%, 4인승 10%의 할인을 받는다. 박경리 선생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가 된 '최참판댁'은 고즈넉한 멋이 일품으로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연휴 기간 내내 운영하며 추석 당일은 무료로 개방한다. 최참판댁 내의 박경리문학관에는 박경리 선생의 '토지' 전질, 영상물, 초상화 등이 전시돼 있으며 선생이 생전 사용하던 재봉틀을 비롯해 육필원고, 국어사전, 책상, 의복, 필기구, 담배·재떨이, 가죽장갑 등 유품도 관람할 수 있다. 고풍스러운 한옥 호텔에서 숙박도 가능해 가족 여행지로 그만이다. 영호남 화합의 상징 '화개장터'는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아이템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는 문화 관광형 전통시장이다. 총 74개 점포에서는 다양한 산중산물(山中産物)을 만날 수 있으며 연휴 내내 운영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연휴에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주요 관광지를 쉬는 날 없이 운영하기로 했다"며 "잊지 못할 힐링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매력 넘치는 별천지 하동으로 오셔서 가을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2 16:17: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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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하절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적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3개소를 점검한 결과, 총 18개의 사업장에서 22건의 환경법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 휴가철을 맞아 낙동강 수계지역 및 산업단지 인근 환경오염 중점관리가 필요한 사업장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출시설 적정 설치·운영 여부,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오염물질 무단배출 여부 등이었으며 방지시설 관리에 대한 역량 강화 등 업체가 선제 관리할 수 있도록 행정 지도·조언을 했다. 주요 위반 사항은 대기오염물질에 공기를 섞어 배출한 행위 사례가 1건, 대기방지시설 고장·훼손 방치 사례가 4건, 대기·폐수배출 시설 변경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사례가 9건 등이다. 이들 업체는 위반사항에 따라 수사 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해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토록 했다. 또 올해 10월까지 녹조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수질오염원을 관리하기 위해 낙동강 수계지역 인근 사업장 대상으로 꾸준한 점검이 이어질 예정이다.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환경을 오염시키는 불법 행위를 사전 차단하는 한편, 업체가 자발적으로 배출시설 관리에 앞장설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9-12 16:17: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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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서 '민생현장 소통' 행보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경기신보는 12일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경안시장에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과 함께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이하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이사장, 김선영 부위원장 외에도 이홍재 경안시장 상인회장, 박명식 경기도 중소기업CEO연합회 광주지부 회장, 구평회 농협은행 광주시지부장, 강기석 우리은행 광주지점장 등 소상공인 단체와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했다. 경기신보는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의 확산으로 인해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감소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명절마다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경기신보의 장보기 행사는 단순히 물품을 구매하는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정책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활용됐다. 특히, 올해에는 고물가와 고금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위축된 소비 심리와 변화하는 유통환경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사업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신보의 금융지원 제도 및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적극 홍보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유서 깊은 전통시장인 경안시장 곳곳을 누비며 지역 농산물, 식료품 및 제수용품 등을 직접 구입했다. 이를 통해 상인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한편,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소통하면서 상인들을 격려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상인들에게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정책, 경기신보 보증상품과 컨설팅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소상공인들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전통시장은 서민경제의 근간으로서 도민 여러분들이 많이 이용해주셔야 활기를 되찾을 수 있다"라며 "경기도의회는 경기도,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민생 정책을 마련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고 계신 상인들을 보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경기신보는 경기도의 유일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소상공인들이 오늘의 위기를 극복하고 내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인 보증지원을 제공할 것이며,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2 16:16: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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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경제진흥원과 워케이션 업무 협약 체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부산형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과 서울 중소기업 대상으로 하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 워케이션 지원사업'을 연계하기 위해 협력 협약을 지난달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23일 박형준 부산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맺은 '부산시-서울시 우호교류 강화 업무 협약'의 하나로 진행됐다. 두 도시는 이 협약을 통해 워케이션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형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은 부산의 인구 감소 지역을 중심으로 부산 외 지역 근로자들이 부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주로 동구, 영도구, 서구와 같은 인구 소멸 위기 지역과 중구, 금정구 등 인구 관심 지역에서 이뤄지고 있다. 부산창경이 주도하고 있으며 숙박 지원, 관광 이용권 제공, 네트워킹 기회 마련 등을 통해 생활 인구를 유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형 워케이션 사업은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현재까지 2289명의 참가자를 유치했다. 이 가운데 80% 이상이 20~30대 청년층이며 이들은 주로 ICT, 온라인 서비스, 유통 등 원격근무가 용이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참가자 88%는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청년들로, 부산의 다양한 문화적 매력과 편리한 교통환경을 경험하기 위해 이 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이 얻게 된 경제적 효과는 상당하다. 경제적 생산 유발 효과는 약 153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약 71억원으로 추산된다. 참가자들이 부산에서 소비한 금액은 1인당 평균 114만원으로, 전체적으로 약 13억원의 소비 효과가 나타났다. 또 이 사업을 통해 부산으로 이전한 7개 기업도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부산창경과 SBA는 이번 협력을 통해 서울 중소기업들이 부산의 워케이션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새로운 원격근무 모델을 실험하고 성장을 도모할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앞으로도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해외 기업과 협력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창경 김용우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과 서울의 강점을 살려, 워케이션 문화 확산과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의 중소기업들이 부산의 워케이션 인프라를 활용해 원격근무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과 서울이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두 기관은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2024-09-12 16:16: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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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 과학고' 설립 추진

광명시는 '광명 과학고' 설립 추진에 광명시만의 차별성과 경쟁력 개발을 목표로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과학고 설립을 위한 기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이용현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세부 진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광명 과학고' 차별성 개발 및 과학 교육 다양성 확장 논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광명시 과학고 설립 여건 및 교육 환경 분석 ▲시민 사회 의견 수렴 ▲광명 과학고 유치 타당성 및 차별성 발굴 등이 주요 과업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시는 시민 사회의 탄탄한 지지를 기반으로 과학고 유치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학고 유치의 필요성에 대해 시는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개발에 대비해 광명시 과학 인재 양성 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KTX광명역과 함께 GTX-D, GTX-G 등 7개의 신규 철도 노선 개통이 예정된 교통 중심지라는 장점을 부각하며 유치 의지를 나타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경제 자족도시 완성을 위해서는 '교육 자족'이 필수적"이라며, "과학 교육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광명 과학고 신설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용현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많은 지자체가 과학고 유치 공모에 뛰어든 만큼 '광명 과학고'만의 매력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2 16:16: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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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추석 연휴 비상방역체계 유지

화성시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기간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코로나19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한다. 시는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관련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정비해 신속·적시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추석연휴 기간을 대비해 감염취약시설에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합동전담대응팀을 구성해 7일 이내 10명이상 집단발생시설에 대해 비축한 방역예방물품을 배부하는 등 집단발생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추석연휴 기간 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먹는치료제 처방기관 113개소, 약국 64개소를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먹는치료제를 연휴기간 운영하는 약국에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해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자와 12세~59세의 면역저하자 및 기저질환자들의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심정식 화성시보건소장은 "추석 연휴 대규모 인구이동과 고향 방문으로 감염병 집단발생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실내 환기, 음식 익혀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 등 예방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2024-09-12 16:15:4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