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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서구, 지방세 감면 의회 의결...기성동 수해민 재산·자동차세 전액 감면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수해피해를 입은 기성동 주민들은 재산세와 자동차세를 전액 감면받는다. 집중호우로 파손된 건축물 소유자의 경우 취득세 면제도 받을 수 있다. 기성동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대전시와 서구는 기성동 수해피해 주민들의 세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지방세를 감면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전시와 서구는 각각 의회에 시세와 구세 감면동의안을 제출했고 의회 의결을 얻었다. 재산세 감면 대상은 전파, 반파, 침수된 주택 및 건축물과 유실, 매몰, 침수된 토지다. 침수된 자동차에 대해서도 자동차세를 전액 감면한다. 대전시는 감면액을 3600만원 가량으로 추산했다.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을 통해 피해 사실이 확인된 재산에 대해서는 직권으로 감면하고 신고가 누락된 경우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받아 검토 후 처리하게 된다. 이미 부과된 재산세 등은 환급된다.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집중호우로 파손된 건축물 등을 대체 취득할 때는 취득세 면제도 받을 수 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지방세 감면이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본 구민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드리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12 15:21:0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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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 심의 통과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일원 2,693.69㎢) 지정안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 심의(현지시각 9월 8일)를 통과했다. 이로써 내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봄 정기총회에서 집행이사회 승인만 받으면 경북 동해안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다. 국가 간의 중대한 분쟁 등 반대 사유가 없으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의 결정 사항이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도 그대로 통과되고, 지금까지 세계지질공원 이사회 의결 사항이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부결된 사례가 없어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은 확정적이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에서는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이 한반도 최대 신생대 화석 산지를 보유하고 있고, 동아시아 지체구조 형성과 관련된 우수한 학술 가치뿐만 아니라 강력한 관리 운영구조와 유관기관 및 지질공원 협력 기관과의 우수한 협력을 높이 평가했다. 경북도는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확정되면 2017년 지정된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함께 2개 이상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보유한 최초의 지자체가 된다. 이미 전국 국가지질공원 16개소 중 4개소(울릉도·독도, 청송, 경북동해안, 의성)를 보유한 경상북도는 지질공원 전국 최다 보유지이며, 현재 국가지질공원 후보지로 지정된 문경도 내년 상반기에 신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경북도와 시군 관계자 15명은 베트남 현지에서 개최되는 제8회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총회에 참석 중으로, 경북 동해안과 청송 등 도내 지질공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세계 각국의 지질공원 우수사례를 도내 지질공원과 비교·견학해 지질공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동안 경북도는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추진을 총괄하며 특히 관련 예산확보와 지원에 노력해 왔고, 시군에서는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 전담 관리기구인 동해안지질공원사무국에 대한 안정적인 운영지원과 지질공원센터 개소 및 안내소, 탐방로, 안내판 등 기반 시설물 정비에 주력해 왔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4년마다 재지정 심사를 받게 되며, 청송도 이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의 재지정 심사를 잘 통과했다. 박기완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심사 통과는 2015년 환경부 국가지질공원 신청을 시작으로 경북도와 4개 시군이 지역주민과 함께 지난 10여 년간 노력한 성과이다"며 "앞으로 성공적인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운영으로 지역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2 14:54:07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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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공룡박물관 '해남공룡 가을놀이' 참가 가족 모집

해남공룡박물관에서는 다음달 12일 열리는'해남공룡 가을놀이'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해남공룡'가을놀이'는 매년 가을 열리고 있는 박물관 캠프 행사를 온 가족 맞춤형으로 확대한 힐링 프로그램이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가족들에게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현장 학습을 제공하는 한편 가족간 즐거움을 더하는 다양한 야외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해남공룡박물관 투어와 야외 화석지 탐사가 진행되며, 가족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단체 미션 프로그램과 다양한 야외 게임 활동이 마련된다. 또한 발굴 체험을 포함한 다채로운 공룡체험 활동과 버블쇼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참가자는 오는 9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4세부터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가 있는 가족으로, 인원은 30가족 100명 내외로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9월 20일까지 해남공룡박물관 사무실로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방법은 무작위 추첨제로 진행된다. 다자녀 등 우대선발 가족 중에서 9가족을 우선선발 후 남은 가족 중에서 21가족을 선발한다. 신청서 접수순으로 번호가 부여되며 10월 2일 선정자에게 개별 문자통보한다. 군 관계자는"온가족이 해남공룡박물관에서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해남공룡박물관 가을놀이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남공룡박물관은 추석 연휴기간인 이번달 14~18일 쉬는날 없이 운영하며, 특히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은 무료개방을 실시한다. 전통놀이와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상설로 운영하는 것은 물론 매일 오후 버스킹 공연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풍선쇼, 버블쇼 등 볼거리, 즐길거리도 풍성하게 마련한다.

2024-09-12 14:53:1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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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내장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착수

송지면 내장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이 공사에 착수한다. 내장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지난해 1월 공모에 선정돼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4월 기본계획 착수 후, 관련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달중 착공 예정으로 11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추진 방향 설명과 마을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내장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정주유지형(유형3) 사업으로 2025년까지 국비 35억을 포함한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어촌마을의 어항시설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어항을 조성해 나가게 된다. 보유어선수(121척)에 비해 정박규모가 1/3정도에 불과해 기상악화시 안전문제가 대두되고 온 방파제를 60m 연장하고, 물양장을 40m가량 확장하게 된다. 또한 조명 설비설치 등으로 어항시설 보강 및 개선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한편 해남군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어촌뉴딜300사업 9개소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2개소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어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어촌어항 개발사업에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2025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장항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해 어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2 14:51:5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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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도심 주차문제 해결 주차장 지속 확충 추진

목포시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차난을 해소하고 목포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주차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주차공간 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목포시는 그동안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51개소에 3,176면을 조성했다. 또, 주차 문제가 심각한 지역의 빈 공터를 활용해 소규모 동네 주차장을 조성하기 위해 토지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시민 참여 임시 주차장 63개소 1,001면을 조성·운영 중에 있다. 시는 올해도 주차난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용당동 빗물펌프장 인근 등 4개소에 95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토지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6개소에 100면의 동네주차장을 확충하는 등 총 10개소 195면을 조성해 시민들의 주차편의를 도모했다. 특히, 면적이 협소한 목포시의 여건을 감안할 때 토지매입을 통한 공영주차장 확충에 어려움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졌다.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하당CGV영화관 옆 공영주차장, 용당1동 공영주차장 등 원·신도심 3개소에 411면 규모의 주차타워 건립을 추진하고 있고, 국·공유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한 동네 임시 주차장 조성사업도 꾸준히 확대해 주차문제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활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도심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과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내 일원 유료주차장 8개소를 무료로 개방해 방문객과 귀성객들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한다. 이어, 연휴 동안 교통특별대책반을 운영해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목포역, 버스터미널, 여객선터미널, 북항 주변의 집중적인 순찰과 계도활동을 통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유지하는 등 귀가길, 귀성길 교통소통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2024-09-12 14:49:3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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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남 국립의대 평가기준 마련을 위한 공청회 연기

목포시는 전라남도가 진행중인'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 정부 추천 용역'과 관련해 전남 국립의대 선정 평가기준 마련을 위한 도민 공청회가 연기됐다고 밝혔다. 용역 주관사인 에이티커니코리아와 지평이 진행하는 이번 공청회는 당초 추석 연휴 다음날인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연휴 다음날인 점 등을 고려해 그 다음 주인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순천·목포·화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청회는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방식 마련을 위해 진행된 1~2차 의견수렴에 이어 세 번째 진행되는 것으로, 10월 말 ~ 11월 초 최종 정부추천 대학 결정을 위한 평가․심의의 핵심이 될 국립의대 선정 평가기준(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이다. 먼저, 순천시에서 열릴 동부권 공청회는 오는 25일(수)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이순신강당에서 개최되고, 서부권인 목포시에서는 다음날인 26일(목) 목포문화예술회관 공연장(갓바위)에서 열린다. 마지막 날인 27일(금)에는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개최된다. 공청회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로 권역에 상관없이 의대 설립에 관심있는 도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1~2차와 동일한 사전등록방식으로 전화, 전자우편,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사전등록을 미리 못한 경우 잔여좌석이 있는 경우에 한해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한편, 용역사는 지난 12일 전남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의 최종 설립방식을 1개 대학-2개 병원(2개 병원 신축)으로 발표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설립방식선정위원회에서 국가 재정을 고려해 처음부터 1개 대학과 1개 병원을 추천하는 것은 전 도민의 건강권 보장 차원에서 부적합 하다고 판단한 것 같다"며, "전라남도의 넓은 면적 대비 상급병원이 없는 점을 고려해 2개 병원 신설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결정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대학병원을 동·서부에 각각 신설하는 것으로 결정된 만큼, 천문학적인 예산이 수반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정부와 전남도의 재정 지원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목포대-서부권 지자체와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 시장은 "이번 공청회는 평가기준을 선정하기 위해 도민의 의견을 듣는 가장 중요한 자리라며, 국립목포대학교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이 설립 될 수 있도록 전남 서부권 도민 여러분께서 꼭 참석하여 많은 의견을 내줄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12 14:49:20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