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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우수예술지원 공모

부산문화재단은 문화 예술 창작 활성화와 기반 조성을 위해 지원하는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우수예술지원의 내년도 참여 예술인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14일 일밝혔다. 선순환적 예술 생태계 구축 단계별 추진 전략을 마련하겠다는 사업의 장기적 계획에 따라 2022년 45억이었던 예산은 2023년 65억, 2024년 75억을 거쳐 내년도 85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2년간의 증액에 따른 성과로 2022년 33%였던 선정률을 24년에 46%까지 높였고, 심의 총량제 도입에 따른 공정성 확보, 분야별 집중지원체계 마련 등 지원체계를 다각화한 바 있다. 이번에 공모하는 우수예술지원의 지원 분야는 기초예술에 해당하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과 ▲예술비평 분야다. 지원 규모는 개인 예술가 정액 400만원이며 예술 단체는 분야별로 차등을 둔다. 우수예술지원에 대한 이번 공모는 신청 접수 현황에 따라 분야별 심의를 거쳐 2월 초 선정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며 우수예술지원 외 분야에 대해서는 내년 초 차례대로 공모에 들어간다. 지원 신청에 대한 구체적 사항은 오는 26일, 27일 이틀에 걸쳐 진행하는 1:1 컨설팅을 통해 도움받을 수 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11월 28일부터 12월 12일까지 국가문화 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한다.

2024-11-14 16:21: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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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담그기&나눔 행사’개최

포항시새마을회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포항시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포항시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며, 지난 11일 배추 하차 작업을 시작으로 12일 배추절이기, 13일 배추 물빼기, 14일 최종 버무리기 작업까지 마무리했다.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 포항시새마을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 새마을문고 포항시지부, 새마을교통봉사대포항시지대,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 지도자 및 회원 500여 명과 다문화가정 및 포항세무서 직원들도 참여해 김장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14일 완성된 김장 김치는 각 읍면동의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해 포항시새마을회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가 올해도 새마을지도자분들의 도움과 성원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정성으로 담근 김장 김치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상길 부시장은 "김장 담그기 행사로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나누어 준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새마을회는 1997년부터 김장 담그기&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2024-11-14 16:21:1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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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원흥유치원과 함께 전통음식 찹쌀고추장 담그기 체험 실시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12일 원흥유치원 어린이들과 함께 전통 찹쌀고추장 담그기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 향토음식연구회 회원 24명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유아들이 직접 전통 고추장을 담그며 향토 음식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고양시 향토음식연구회는 지역환원이익적립금으로 진행하는 고양 향토 음식 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고추장 체험 외에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 6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지역 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열무김치 ▲콩자반 ▲소갈비찜 ▲불고기 나눔 봉사를 진행했으며, 어린이들과 함께 지역 농산물로 만든 견과류 찹쌀떡 만들기 체험도 열어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썼다. 김정임 고양시 향토음식연구회장은 "유아기 때의 입맛이 평생을 좌우한다"며 "이번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고양시의 향토 음식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선도하는 향토음식연구회의 재능기부가 사회에 큰 기여가 되고 있다"며 "향후에도 향토 음식의 가치를 알리고 로컬 농산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1-14 15:58: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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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LINC 3.0 사업단, 특허셀럽캠프 최우수상

동서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최근 해운대 센트럴호텔에서 경일대와 경성대, 대전대 LINC 3.0 사업단과 함께 '콘텐츠 분야 ICC협의회 특허셀럽캠프'를 공동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허셀럽캠프는 2021년부터 콘텐츠 분야 ICC협의회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특허 출원 프로세스를 직접 수행하며 창업가 정신 함양 및 체계적인 지식 재산권 개념 정립을 목표로 한다. 이번 캠프에는 4개 대학에서 총 26명의 학생이 참여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심화 학습을 통해 콘텐츠 분야에서 26건의 지식 재산권을 출원했다. 특히 김송원 동서대 학생은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악기 연주 가이드 시스템 및 보조 장비 구성'을 주제로 특허 출원 아이템 발표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송원 학생은 이전에도 지역 사회공헌 대학연합에서 개최한 2024 지역 사회 혁신 생성형 AI 영상 경진대회에서 '소상공인, 일상을 바꾸다'라는 주제로 제작한 영상물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이현동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김송원 학생이 공공빅데이터 활용 기술 수업에서 다양한 ICT 기술을 융합해 기획한 프로젝트가 특허 출원 아이템 발표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부산시의 9대 전략 산업과 연계해 대학 간 공유 및 협업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1-14 15:57: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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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가로수목 보호 직물형 방풍벽 시범설치

해남군이 한번 사용하고 나면 폐기 처리해야 하는 볏짚 방풍벽 대신 재활용이 가능한 기능성 직물 방풍벽으로 겨울철 가로 수목 보호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가로수목 방풍벽은 겨울철 잦은 폭설과 결빙에 따른 염화칼슘 등 각종 제설제 사용으로 인한 가로화단 수목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설치하며, 기존에는 볏짚 방풍벽을 설치해 왔다. 볏짚 방풍벽은 겨울동안 사용하면 변색되고 노후화되어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재활용도 안 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따라 해남군은 올해 시범적으로 폴리프로필렌 직물 소재의 방풍벽을 새롭게 설치했다. 시범 설치 대상지는 고도교차로~해남교차로 중앙 화단과 남부순환로 등 총 3㎞이다. 직물 방풍벽은 가로수 염해 피해를 방지할 뿐만 아니라 한파와 강풍으로부터 식물의 생육환경을 보전하는 보호벽 역할을 한다. 볏짚보다 부피가 크지 않은데다 설치도 쉽고 방수기능이 있어 세척만 하면 다시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직물 방풍벽은 볏짚 방풍벽 보다 유지관리가 쉽고 도시미관 향상과 예산절감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며"동절기 체계적인 관리로 수목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유지관리로 군민들에게 쾌적한 가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4 15:54:1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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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대한민국 올해의 10대 기계기술’ 수상

'대한민국 올해의 10대 기계기술' 선정이 시작된 지 12년 만에 국립대학교로서는 처음으로 국립창원대학교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민국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은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가 매년 국안에서 개발된 우수한 기계기술과 제품을 선정해 연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대한민국 기계기술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역대 수상 기관으로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과 한국기계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같은 정부출연연구원 그리고 서울대학교, KAIST 등 국내 주요 대학이 있다. 2024년에는 LIG넥스원,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중공업,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기계연구원 가상공학플랫폼연구본부, 한화오션, 서울대학교, 국립창원대, 한국기계연구원 나노융합연구본부, 한국과학 기술연구원이 선정됐다. 국립창원대는 기계공학부 조영태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질병 신속 진단을 위한 마이크로캐비티 기반 고감도 센싱 플랫폼' 기술로 선정됐다. 국립창원대 조영태 교수 연구팀은 기계공학부 김석 교수, 스마트제조융합협동과정 박사과정 박서림, 국립창원대 출신 한국기계연구원 신승우 박사, 삼성전자 오승민 연구원 그리고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조한나 교수로 구성돼 있다. '질병 신속 진단을 위한 마이크로캐비티 기반 고감도 센싱 플랫폼'은 마이크로캐비티 구조에서 발생하는 커피링 효과(coffee-ring effect)와 에어포켓 효과(air pocket effect)를 활용해 높은 입자 포집 효율을 안정적으로 구현한다. 이 기술은 분석 입자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결과 도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받아, 국제 저명 학술지의 표지 논문으로 게재된 바 있다. 국립창원대 조영태 교수는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주로 연구소와 대기업의 기술이 선정되고 한두 곳의 대학이 포함되는 데 비수도권 대학 사상 최초로 국립창원대의 기술이 선정돼 스스로도 매우 놀랍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1-14 15:53: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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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지역 내 소지역 건강 격차 해소 사업

경남 고성군은 지역 내 소지역 건강 격차 해소 사업 추진에 따른 건강리더 양성교육인 '걷기지도사 1급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해 상리면과 마암면에서 걷기지도사 40명을 배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을 걷기지도사로 양성해 걷기 문화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올바른 걷기 지식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의 관심과 뜨거운 호응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마암면 한마암복합센터와 상리면 어울림문화센터에서 각각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걷기의 중요성 및 필요성 ▲질환별 걷기운동 및 근력 운동 ▲걷기운동 상해 예방 및 응급처치 ▲걷기 자세 측정 분석 ▲걷기 자세 피드백 훈련 ▲올바른 걷기 자세 시범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교육 참여자 40명은 한국노인스포츠지도사협회에서 발급하는 걷기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해 고성군 첫 걷기지도사가 배출됐으며, 이들은 마을별 걷기 동아리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걷기 활동을 스스로 실천하며 건강관리를 할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건강 습관 개선에 앞장서는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걷기지도사들이 지역 주민에게 올바른 걷기 방법을 전파해 지역 사회 올바른 걷기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건강 행태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전반에 걷기 운동 실천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4 15:46:4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