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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관악 to 해남' 두 지역 살아보기 운영

해남군에 관악구 청년들이 찾아왔다. 해남군은 타지역의 청년들이 해남을 이해하고, 지속적인 관계형성을 통해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두 지역 살아보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6월 해남군과 해남문화관광재단, 관악문화재단 간 업무협약을 체결, 올해 처음으로 관악구 청년들이 해남에서 살아보기에 나서게 됐다. '관악 to 해남'두 지역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서울거주 청년 9명이 참여해 19일부터 25일까지 1주일간 해남에 머물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나가게 된다. 계곡면에 위치한 비슬안 마을에서 거주하며, 지역문화 콘텐츠의 현지답사 및 자료조사,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음식 개발 및 교육, 해남 자원과 연계된 비즈니스 기획 등이 진행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자원조사를 통해 해남의 특색을 담은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꾸준한 교류와 협력으로 청년창업의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해남을 찾아준 청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비슬안 마을에서 살아보는 이번 기회를 통해 청년들의 시선에서 해남의 특색을 발굴하여 해남을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해남군은'관악 to 해남'두 지역 살아보기 2기와 3기 참가자도 지속적으로 모집해 사업을 확대하고, 장기적인 관리를 통해 해남군 관계 인구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2024-08-23 09:13:1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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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7일부터 2024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개최

목포시는 오는 27일부터 9월 1일까지 실내체육관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4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배드민턴 팬들의 관심을 모으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대회로, 23개국 정상급 선수 250명 및 임원 등 선수단 500여명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목포시는 대회 주경기장인 실내체육관 주차장 문제를 해소하고자,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목포종합경기장(서문)에서 실내체육관(입구)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배차했고 온열환자 발생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 대회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유관기관과 합동해 관내 숙박시설 점검하고, 경기장 주변 등 환경정비를 진행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수준높은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로 생활체육의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로 목포의 아름다운 매력을 국내외로 알리고 스포츠 관광도시로의 자리매김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회는 SPOTV를 통해 4일간 생중계되며 해외 20개국에도 송출된다.

2024-08-23 09:11:5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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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립교향악단, 제132회 정기연주회 개최

목포시립교향악단(지휘자 김동수)이 오는 9월 12일 오후 7시 30분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제13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김동수 지휘자의 지휘로 차이코프스키의 '예브게니 오네긴 서곡', 베토벤의 '교향곡 제7번'을 비롯해 가곡 및 유명 오페라 아리아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곡으로 선보일 '예브게니 오네긴 서곡'은 차이코프스키의 대표적인 서정적 작품으로 러시아 문학의 정수를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소프라노 서혜연의 '못잊어'와 '무정한 마음', 바리톤 양준모의 '청산에 살리라', '그라나다', 테너 이원준의 '고향의 노래', '나를 잊지 말아요' 등 가곡의 향연을 펼친다. 2부에서는 세계적인 오페라의 유명 아리아가 객석을 사로잡는다. 1부 공연을 펼친 세 명의 성악가들이 각각 '달에 부치는 노래', '그대는 나의 모든 것', '투우사의 노래'를 목포시립교향악단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노래하면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베토벤의 교향곡 제7번이다. 압도적인 리듬의 반복이 드라마틱한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이 작품은 1악장의 경쾌한 도입부와 2악장 알레그레토의 서정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3악장은 경쾌하고 익살스러운 분위기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빠른 스케르초로 활력을 더하고, 4악장은 폭발적인 에너지로 극적인 피날레를 장식한다. 김동수 지휘자는 "이번 연주회는 세계적 성악가들과 협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23 09:11:1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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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김대중·장보고 리더십 아카데미 개최

(재)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이사장 김성재)이 오는 23일부터 '2024 김대중·장보고 리더십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김대중 탄생 100년'을 맞아 (사)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소장 강봉룡) 및 도서문화연구원(원장 홍석준)과 공동으로 "김대중·장보고 글로벌 정신과 전남의 미래 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전라남도와 목포시, 완도군이 후원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장소는 (재)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다목적강당이다. 아카데미 개강식은 오는 23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개강식은 강봉룡 소장의 개회사, 김선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부이사장의 환영사, 박홍률 목포시장, 신우철 완도군수, 김덕룡 장보고글로벌재단 이사장의 축사, 박지원 국회의원의 <김대중 대통령과 장보고 대사> 특강으로 이어진다. 이 자리에서 김덕룡 이사장은 DJ와 YS의 인연에 대한 회고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오는 29일에는 강봉룡 목포대 사학과 교수의 <21세기 '제3차 청해진 시대'의 개막과 장보고·김대중>, 9월 5일에는 황상석 장보고한상명예의전당 관장의 <세계인 장보고 선양사업의 성과와 (사)장보고글로벌재단>의 강의가 진행된다. 또, 9월 12일에는 김선태 (재)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부이사장의 <김대중 글로벌 활동의 성과와 (재)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9월 26일에는 이민원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의 <균형 발전의 시각에서 본 전남 서남권의 발전 전략> 특강으로 이어진다. 오는 10월 10일에는 한준섭 ㈜지미션 대표이사의 , 10월 17일에는 조평규 중국연달그룹 특별고문의 <전남도 특산물의 대중국 시장 진출 전략>이 진행된다. 이어 10월 24일에는 주상현 한국ESG학회 부회장의 <생명의 땅 전라남도와 ESG 추진전략> 특강, 10월 26일은 이경아 도서문화연구원 연구교수가 인솔하는 답사가 진행되면서 아카데미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한편, 김대중 전 대통령은 하의도에서 태어나 목포에서 성장해 대한민국 15대 대통령이 되어 민주·인권·평화의 보편가치를 실현했다. 또한, 장보고는 완도에서 태어나 당나라에서 성공을 거두고 다시 고향 완도로 돌아와 청해진을 건설해 서남해지역을 관할하면서 동아시아 세계의 해상무역을 석권했다. 올해는 김대중 탄생 100년이고 2028년은 장보고의 청해진 건설 1,200년이 되는 해이다. 강봉룡 소장은 "김대중 대통령과 장보고 대사는 섬에서 태어나 지역(local)에서 세계(global)로 무대를 펼친 글로컬(glocal)의 대표 인물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두 분을 오늘날 지역 발전의 화두인 '글로컬'의 역사적 사료로 삼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를 향한 서남권 미래 발전을 모색해 보려는 것이 아카데미의 취지이자 목적이다. 서남권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8-23 09:10:0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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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호응

해남군 농업기술센터는 영농시 발생하는 각종 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사업은 산림주변과 영농부산물 소각이 금지되고 농촌인력의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농부산물을 수거하고 안전하게 파쇄해 다시 퇴비화하는 자원순환은 물론 산불 방지와 미세먼지·병해충 발생을 줄이는데도 효과를 거두고 있다. 1~4월 실시된 상반기 사업에서는 총 36농가, 26.1ha, 315.8톤의 영농부산물을 처리했다. 영농부산물 종류로는 단감나무 전정 가지 등 과수류가 96%로 가장 많았으며, 고춧대, 깻대 등 고추 유지류, 잡곡류 등 순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사업은 9~11월 실시할 예정으로, 영농부산물 처리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또는 읍면사무소에 8월 1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수시로 접수하면 된다. 70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등 영농부산물 수거·처리하기에 불편한 취약계층과 산림연접지(100m이내) 내 농가를 대상으로 우선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3 09:09:5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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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황소제 이은채 의원, 광주소방서 간담회 개최

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황소제 의원과 이은채 의원은 지난 20일 광주소방서 한봉훈 서장과 소방관계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의 간담회는 최근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로 시민들의 불안감과 공포감이 확산하고 있어 소방 현장의 소리를 듣고자 마련되었다. 황의원과 이의원은 소방 관계자로부터 전기차의 위험구조, 전용 주차구역, 충전시설의 종류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을 들었으며, 리튬이온배터리의 열 폭주 발생은 폭탄과도 같다며 전기차의 경우 일반차량에 대비해 화재 시 소요 인력 8배, 소요 시간 2.5배, 필요 소화 수량 110배가 되며 22시간 후에도 재발화 가능성이 높아 초기 진압의 어려움이 있다는 고충을 소방 관계자한테서 들었다. 황소제 의원은 "정부의 저탄소 친환경 정책사업으로 전기차 보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만큼 생활시설, 직장, 빌딩, 관공서 등에서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도 증가하고 있으나, 분명한 화재 원인을 밝히지 못하고 확실한 진압 대책이 없는 실정이다."라고 밝혔으며, "또한 지상의 화재진압도 어렵지만 지하의 화재 발생 시 대응이 더 어려워 피해가 클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며 이에 대한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은채 의원 또한 "전기차 화재위험성 및 전용 주차구역 설치 기준과 주차구역의 충전 장소는 건축허가 설계 시공 단계에 화재. 연기 확산 방지를 위한 건축 구조적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조례 등을 통해 다각도로 지원할 수가 있는 체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황소제 의원과 이은채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서 전기차의 화재 원인이 불명확한 가운데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우선을 두겠다고 밝혔다.

2024-08-23 09:09: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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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데이터센터 건축허가시 강화된 기준 적용 심의

용인특례시는 28일부터 데이터센터 건축허가를 받으려는 건축주는 승인 신청 전 시 건축위원회에서 소음이나 화재 등 7가지 강화된 기준이 적용된 심의부터 받아야 한다고 23일 밝혔다. 시가 데이터센터 난립을 막기 위해 기존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에 건축법 시행령 별표1(용도별 건축물의 종류) 방송통신시설 중 데이터센터 건축이나 용도변경까지 포함했기 때문이다. 시는 또 ▲경관(층별 높이 10m 이하 등) ▲소음방지(냉각탑 소음·진동 관리 기준 준수 등) ▲안전(연료탱크 등 위험 시설물 지하화 등) ▲소화활동(화재 시 소화활동 위한 통로와 회차공간 확보) ▲에너지 구축(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등) ▲지중선로(인접대지 경계로부터 10m 이상 이격 설치 등) 등 7가지 기준을 마련했다. 시가 이처럼 데이터센터 건립에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려는 것은 최근 늘어난 데이터센터 건립 수요만큼 전자파나 소음 등을 우려하는 시민들의 반대 민원도 커 데이터센터가 주변 지역 여건과 어우러지는지를 적극적으로 판단하겠다는 취지다. 기존엔 데이터센터를 신축하려면 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입지나 주변환경과의 조화를 중심으로 심의받으면 건축허가를 신청할 수 있었다. 이상일 시장은 "무분별한 데이터센터 난립을 막아 시민들의 주거와 교육환경을 보호하고 화재나 안전사고로부터 철저히 대응하려는 선제적 조치"라며 "건축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건축위원회가 데이터센터가 공익에 부합하는지를 통찰력 있게 심의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3 08:58: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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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서 60억원 계약 진행

용인특례시는 지난 21일 기흥구 고매동 GA코리아 훼미리콘도에서 열린 해외바이어 초청 '2024 용인특례시 Y-Trade 수출상담회'를 통해 444만달러(약 60억원)의 계약이 추진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상담회에선 183건 1500만달러(약 206억원) 상당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상담회에는 캐나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등 16개국 32개 사 바이어와 용인특례시 우수 중소기업 53곳이 참여했다. 참여기업 중 에센스 마스크를 생산하는 '지엔티파마', 세탁세제 생산기업인 '에이치비글로벌', 헤어 제품 생산 판매 기업인 '복스하우스', 기능성 앰플과 미스트를 생산·판매하는 '플라스티코스', 아이라이너를 생산하는 '메이투' 등 5개사가 현장에서 해외 바이어와 총 126만달러(약 17억원) 규모의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장에선 ▲참가기업-해외바이어 간 1:1 비즈니스 수출 상담 ▲용인시 수출 멘토를 활용한 수출 컨설팅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일본 최대 기프트 온라인 몰 (Giftmall Inc.) 관계자가 한국 기업의 제품 수입 확대를 희망하며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일본 유통망에 입점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열어 많은 기업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회사는 50만개 이상의 아이템을 취급하는 일본 최대의 전자상거래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어 관내 기업의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 대한무역투자공사(KOTRA)는 올 하반기 영덕동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 개소할 예정인 '용인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deXter, 덱스터)' 홍보관을 마련해 사전 신청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출 제품 촬영, 온라인 상품 등록 등을 지원해 호응을 얻었다. '용인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역할을 하며, 수출에 필요한 제품 콘텐츠 제작, 해외 바이어와의 화상회의 지원, 취·창업생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무역 실무 교육 등을 담당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영상 환영사를 통해 "세계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용인특례시에 방문하신 해외 각국 바이어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용인특례시는 올해 상반기 경기도 내 무역수지 1위를 달성한 저력 있는 도시이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 각국으로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이번 상담회에 참여한 여러 기업이 좋은 성과를 거둬 강소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3 08:53:4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