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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침수도로 자동 차단 등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의령군은 침수 우려 취약도로 자동 차단시설 사업과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하고 숨진 전수악 여사 추모 사업을 '적극행정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팀은 실무 심사(40%), 직원 투표(30%), 주민 투표(30%)로 진행됐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우수는 재난 취약도로 자동 차단시설 설치 사업, 우수는 의사자 전수악 여사 추모 기념 사업이 뽑혔다. 최우수와 우수는 단 1점 차로 초박빙이었다. 의령 친환경 야구장 주변 하상도로는 폭우가 발생하면 침수가 되는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문화관광과 체육시설팀은 둔치에 조성된 친환경 야구장 및 파크 골프장 등 체육시설에 대해 우천 시 진출입을 자동 차단할 시설을 설치해 재난 안전 대응에 나섰다. 예산 과목을 전환 편성하는 적극성을 보여 올해 6월까지 4개소의 자동 차단 설치 공사를 빠르게 완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977년 5월 18일 의령군 용덕면 운곡천에서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하고 본인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숨진 고 전수악 여사의 추모비를 최종 완공해 추모 사업을 추진한 사회복지과는 주민투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사건은 47년 만에 전 여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조명되면서 지역 사회에 큰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사회복지과 복지정책팀은 의사자 추모 기념 사업 공모 사업에 전수악 여사 추모사업을 추진했고 국비로 얼굴 부조상과 추모벽 설치를 지난 5월에 완료했다. 이 사업은 애초 기존 추모비가 있어 공모 사업 대상에 제외됐지만 전 여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담은 추모비를 사람의 왕래가 잦은 곳에 새로 단장하겠다는 의령군 뜻에 보건복지부가 동의하며 '이례적으로' 국비 지원이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공공하수도 운영 공공하수도 운영비 절감 사업이 장려로 선정됐다. 한편 군은 적극행정 우수 사례 선정 공무원들에게 특별 휴가와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우수 사례는 의령군 누리집에 게시해 모든 국민에게 공유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에도 홍보할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 공무원들은 공공의 이익 앞에 '후진은 없다'는 '적극행정'의 이름표를 달고 실력을 뽐내고 있다"며 "조직 내 능동적인 업무 분위기를 조성해 군민들이 만족하고 체감할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2 16:17: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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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개교 60주년 기념 ‘CUP 영상음악제’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가 오는 9월 3일 영화의 전당 야외 극장 및 야외 광장에서 개교 60주년 기념 CUP 영상음악제를 개최한다. 이날 음악회는 1964년 개교 이후 60년 동안 지역 사회와 함께 걸어 온 부산가톨릭대의 이야기를 음악, 영상으로 공유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부산가톨릭대 구성원과 동문, 주요 내빈, 재학생 등 약 3000명이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 CUP 영상음악제는 식전 행사, 본 행사, 친교의 장 총 3부로 구성된다. 식전 행사는 여는 무대 ▲클라우스 바델트의 Pirates of the Caribbean으로 시작되며, 본 행사인 스토리텔링 영상음악제는 학내 구성원들과 ▲드뷔시의 Clair de lune ▲이권희의 사명 ▲셀린 디온의 The Prayer ▲엘가의 Pomp And Circumstance Marches 등 부산가톨릭챔버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로 특별하고 의미있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Food & Beverage 및 축하 공연 등 친교의 장을 통해 대학 공동체와 지역 사회 주민들이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홍경완 총장은 "우리 대학이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공동체 대학으로의 도약을 다짐하고 다가올 개교 100주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22 16:14: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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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사고재해 재발 방지 긴급 안전점검 실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1일 건설 사업장 사고재해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이행 실태 점검을 위해 에코델타시티 18, 19, 20BL 사업 현장을 찾아 긴급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공동주택 건설 사업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말비계 넘어짐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시행됐다. 현장을 방문한 김용학 사장은 안전보건총괄책임자에서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 받고, 직접 사고 현장을 돌아보면서 ▲사고 경위 ▲사고 발생 원인 ▲재발 방지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 해당 현장과 유사한 주요 건설 사업장 2곳의 안전관리 현황을 추가로 점검하며, 사업장 안전보건 관계자들에게 유사한 사고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전국적인 폭염과 태풍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따라 건설 사업장 사고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건설 사업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대비해 사고 재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8월 5~6일 별도 점검반을 조성해 전체 건설 사업장 9곳을 대상으로 온열 질환 예방 긴급 안전점검을 진행했으며 지난 7월 10일 태풍, 호우, 폭염 등 대비 임원진 참여 건설 사업장 지도 점검을 진행하는 등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8-22 16:13: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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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獨 첨단 제조 사절단 투자 유치 활동

독일의 첨단 제조 분야 유망 기업의 후계자들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모였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은 독일 첨단 제조 중소기업 사절단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을 파악하기 위해 22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절단은 빈 대학(Vienna University), 제플린 대학(Zeppelin University) 교수와 첨단 제조 분야 기업인 등 1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경자청과 부산항만공사 홍보관, 보쉬렉스코리아에 차례로 방문했다. 경자청은 이날 발표를 통해 BJFEZ의 독보적 입지와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소개하고, 경자청에서 추진하는 주요 프로젝트와 투자 인센티브 등을 안내했다. 이어 부산항만공사에 방문해 부산항의 글로벌 경쟁력과 연계성에 대해 청취했으며 독일 보쉬그룹의 자회사이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미음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보쉬렉스로스코리아를 찾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이점에 대한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첨단 제조 산업의 발전이 가속화됨에 따라 BJFEZ의 혁신적인 미래와 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서는 첨단 제조 분야와의 교류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우수 기업을 유치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동북아시아 육상 화물과 태평양 해상 화물의 교차점이자 앞으로 2040년 진해신항과 2029년 가덕도신공항 개항으로, 공항-항만-철도가 집결된 초대형 '트라이포트(Tri-port)'의 중심에 위치해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024-08-22 16:03: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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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23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한줄뉴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가능성이 높은 11개 시·군(충북 및 경남 소재)에 대한 점검이 이달 하순부터 다음 달 초순까지 실시된다. ▲역대 최장 열대야가 지속된 22일 밤 전국 시민 160만여명이 동시 5분 소등 행사에 참여했다. ▲정부가 자유무역협정(FTA) 등 글로벌 통상네트워크를 세계 1위 수준인 전 세계 GDP(국내총생산)의 90%까지 확장한다. ▲상수원보호구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구역 내 전선로 설치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올해 의대 신입생 절반가량이 재수생을 비롯해 다년간 입시를 치른 'N수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0월부터 서울 관내 모든 학교에서 '학교 방문 사전예약제'를 전면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5%로 또 다시 동결했다. ▲ 소위 '줍줍'이라 불리는 무순위 청약 물량이 서울 은평구에서 나오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취소후 재공급 물량이라 청약 조건이 있긴 하지만 4년 전 분양가가 적용되면서 현재 전세시세인 8억원 안팎이면 30평대 아파트를 가질 수 있다. ▲ 전세사기 피해자가 2만명을 넘어섰다. 대부분 보증금 3억원 이하였으며, 청년층의 피해가 컸다.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22주 연속 올랐다. 반면 지난주 다시 반등세를 보인 매매수급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자본시장 한줄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와 관련해 "내년 1월에 금투세가 실행되지 않는 다는 합의를 빠르게 이뤄 주식시장의 불안감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당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6대 자산운용사들이 상반기에 ETF 시장 성장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에 금리 인하라는 호재까지 더해진다면 이러한 실적 개선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공모주 열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기업공개(IPO) 시장 내 주관사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소형 증권사들도 몇 년만에 주관사로 복귀하는 등 하반기 실적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통 라이프 한줄뉴스> ▲ 국내 유통업계가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게 납풉 대금을 조기 지급하는 등 업계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모범을 보이고 있다. 경기침체와 함께 고금리와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는 영향으로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게 골자다. ▲ '뷰티 어플'을 기반으로 소비자 신뢰와 경쟁력을 쌓아 온 기업들이 유통 사업 다각화에 주력하고 있다. 22일 국내 뷰티 업계에 따르면,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는 화해의 역할을 중소 뷰티 브랜드의 성장을 돕는 '브랜드 액셀러레이션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있다. ▲ 패션업계가 다양한 방법으로 추출된 친환경 원사를 사용하고 나섰다. 기후 위기에 대비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산업부 한줄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위자료로 20억원을 지급하라는 1심 법원 판결이 나왔다. ▲미국 대선이 75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상반된 견해를 보여준 반도체 법(칩스법) 등을 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은 현재 구체적인 정책 공약을 내놓지는 않았으나 큰 맥락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정책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항공업계가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유류할증료 인하 움직임을 보였다.

2024-08-22 15:59:4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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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1학기 개척강의상 및 우수강의상 시상식 개최

경상국립대학교는 22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2024학년도 1학기 개척강의상 및 우수강의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상국립대는 탁월한 교수 능력으로 학생을 지도함으로써 교육 활동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모범이 되는 교원에게 학기별로 상을 수여한다. 전임교원에게는 개척강의상, 비전임교원에게는 우수강의상을 수여한다. 개척강의상 수상자는 ▲인문·사회·예체능 계열에 경영대학 경영정보학과 성상현 교수, 법과대학 법학과 박준영 교수 ▲이공 계열에 자연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 김지현 교수, 공과대학 건축학과 김동규 교수, 해양과학대학 해양경찰시스템학과 이태호 교수, IT공과대학 전기공학과 이기영 교수 ▲의학 계열에 간호대학 간호학과 강경림 교수 등 7명이 선정됐다. 우수강의상 수상자는 ▲인문·사회·예체능 계열에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이수민 강사,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임창하 강사, 법학연구소 김두상 학술연구교수 ▲이공·의학 계열에 공학연구원 윤성규, 윤석민 학술연구교수 등 5명이 선정됐다. 경상국립대 권진회 총장은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양질의 강의를 해주신 교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새로운 강의 방법을 연구하고 그 결과를 동료 교원 여러분과 공유해 우리 대학교의 강의 수준을 높여주시기를 당부드리며 계속 좋은 강의로 후학 양성에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자는 2024학년도 하반기 중 우수한 강의 사례를 주제로 수상 강연을 해 우수 강의 방법을 학내 구성원과 공유하게 된다.

2024-08-22 15:59: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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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응급구조과, KBLS Provider 과정 성료

동의과학대학교 응급구조과는 지난 13~14일 이틀간 재학생을 대상으로 KBLS (Korea Basic Life Support) Provider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부산대학교병원 및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속 KBLS Instructor 16명의 재능 기부를 통해 진행됐다. 응급구조과 학생들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고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KBLS Provider 과정은 대한심폐소생협회가 인증하는 과정으로 응급상황에서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한국형 기본소생술 프로그램다.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비롯한 다양한 응급처치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부산대병원 현광록 응급구조사는 "동의과학대와 함께한 이번 KBLS Provider 과정은 학생들에게 실제 응급상황을 대비할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특히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이해도와 기술 습득을 보여줬고, 이는 앞으로 응급구조사로서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의과학대 응급구조과 박영수 학과장은 "이번 수료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할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병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꾸준히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 응급구조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08-22 15:59: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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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기도의회, 수원시 전통시장 현대화 '정책 소통 간담회' 개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2일 오후 3시 수원시 장안문거북시장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이채영 의원, 경상원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 김서현 센터장, 장안구에 위치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전통시장과 인근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안내하고 현장 상인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담회 참석자들은 함께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했다. 김서현 중부센터장은 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데 전통시장 현대화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 후 현대화 사업을 통해 상인들이 얻을 수 있는 혜택과 사업추진 과정에서의 지원 내용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상인들은 시설 개선과 관련된 세부적인 요구 사항을 전달하며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채영 의원은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과제이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은 "오늘 정담회를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경상원은 앞으로도 상인들의 요구와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8-22 15:53: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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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 위해 치어 방류

함양군은 지난 21일 휴천면 남호리 운서보에서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잉어와 붕어 치어 2만여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 행사는 함양군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휴천면 내 마을 이장 등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올해 초 수산종자 방류사업 사전 영향조사를 진행하고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와 협의를 거쳐 지난 6월 메기 치어 8000여 마리를 방류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전장 5㎝ 이상의 붕어와 잉어 치어 2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또 지난 6월에는 다슬기 83만마리, 쏘가리 1만 5000마리를 매입해 11개 읍면 내수면에 방류하는 등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과 생태계 복원에 힘을 쏟고 있다. 이날 치어 방류를 지켜본 마을 주민은 "행정에서 매년 이렇게 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우리 군 어족 자원이 앞으로 더 증가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수완 동강마을 이장은 "최근 그물을 개조해 다슬기를 불법 채취함으로써 내수면 생태계를 해치는 일이 발생해 부끄럽고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이렇게 행정에서 나서서 내수면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는 것을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 치어가 잘 서식할 수 있도록 포획 금지 및 방류수면 주변에 오염 행위 근절 등을 위해 마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2 15:53:1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