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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학생들이 참전용사들의 인생을 책으로 펴낸 것은 뜻 깊은 일”

KT&G 상상유니브 경기운영사무국과 단국대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프로젝트 그룹 '새김'이 광복절 79주년을 맞은 15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나라의 발전을 일군 참전용사들을 위해 용인특례시 수지구에 있는 한 식당에서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KT&G 상상유니브에서 주관하는 '상상 왓에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상상 왓에버' 프로그램은 상상유니브와 대학생이 주체가 돼 지역사회 이슈 해결 및 청년 문화 지원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프로젝트다. 학생들의 초대를 받아 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한국전·베트남전 참전용사들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학생들에게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선배 세대들의 뜻과 정신을 잘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리더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프로젝트 '새김'의 대학생들이 용인·수원특례시 참전용사 7명을 만나 인터뷰하고 그들의 삶과 증언을 책으로 펴낸 데 대해 "참으로 뜻깊은 활동을 했다"고 평가하고 "대학생 여러분들이 선배 세대와 만나 대화를 하는 이 자리 역시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데 앞으로 더 많은 청년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많은 고초를 겪은 참전 영웅들의 삶에 대해 잘 알 수 있도록 프로젝트 '새김'이 계속 큰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참전용사들은 청년이나 청소년기에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쟁터로 갔고, 이후 이 나라의 발전을 일궜으며, 후배 세대인 우리에게 자유와 번영을 선사했다"며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인생을 사신 참전 영웅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중앙일보 워싱턴 특파원으로 일하던 시절 아들과 아들의 친구들에게 워싱턴에 있는 이산가족의 이야기를 인터뷰를 통해 듣도록 했고, 그 분들의 삶을 '로스트 패밀리'라는 책으로 펴내도록 한 적이 있는데 제 아들에게는 이 경험이 매우 특별한 것으로 남아 있다"며 "프로젝트 '새김'에서 활동하는 대학생 여러분들이 참전용사들의 인생을 책으로 발간한 것은 여러분의 인생에서 특별하고 소중한 일로 남게될 것"이라고 했다. KT&G 상상유니브 경기운영사무국과 단국대 학생들이 함께 마련한 이 자리에는 프로젝트 '새김' 소속 학생 30여명과 참전유공자인 이재남(6.25참전유공), 김갑상(베트남전 참전), 지영두(6.25참전유공), 김영복(6.25참전유공), 이건우(베트남전 참전), 한춘구(베트남전 참전) 씨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전용사들은 자신의 경험과 인생을 학생들에게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참전용사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면서 배움과 교훈을 얻은 학생들은 나라를 지킨 선배 세대를 위한 활동과 대한민국 국민이 기억해야 할 사람들을 기록하는 의미 있는 일을 계속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학생들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이상일 시장, 참전용사 6인과 함께 식사와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프로젝트 그룹 '새김'은 세상이 기억할 필요가 있는 사회문제에 주목하고, 세상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뜻 깊은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6월 참전용사 7인을 직접 인터뷰하고 인생을 담은 책을 출간해 이상일 시장에게 편지와 함께 전달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편지를 받고 곧바로 격려와 응원의 뜻을 담은 답장을 보냈고, 올해 6.25 행사 때도 이들의 책 '새김-국가유공자편'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의 의미 있는 활동을 대중에게 알렸다. 프로젝트 '새김' 총괄팀장 박준혁(단국대학교 부동산학부) 학생은 "이상일 시장에게 받은 편지 내용 중 '선배 세대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후배 세대들이 자유와 번영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런 때에 '새김'이 특별한 활동을 했다'는 내용이 특히 인상적이었다"며 "그동안 많은 도움을 준 이상일 시장과 오늘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KT&G 상상유니브 경기운영사무국에 감사하고, 앞으로 우리가 기억해야 할 분들을 기록하기 위해 활동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8 11:10: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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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하단역 일원 자율상권구역 지정 추진

부산 사하구는 지난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하단역 일원을 대상으로 자율상권구역 지정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단역 일대는 서부산의 교통 요충지로, 지역 경제의 핵심 상권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사하구는 자율상권조합 설립, 자율상권구역 신청, 그리고 상권활성화 종합계획 수립을 목표로, 용역을 올해 7월부터 내년 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사하구는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부산시 상권활성화 공모 사업'에 참여해 국·시비를 확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 오는 22일 소상공인, 토지·건물주,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하단생활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착수보고회에서 "하단역 역세권 개발과 상권 활성화 사업을 철저히 준비, 하단역 일대가 서부산의 랜드마크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용역 참여자와 지역 상인, 토지·건물주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사하구는 '부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3년간 총 7500만원의 지원을 받아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산보건대학교와 연계한 HIVE 사업으로 하리단길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골목형 상점가에 관한 조례 제정을 완료했으며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도 추진하고 있다. 사하구의 이런 종합적 노력들은 하단역 일대를 서부산의 중심 상권으로 변모시키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중요한 거점으로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024-08-18 11:09: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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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부산 어린이 박람회’ 개최

부산시는 16일부터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4 부산 어린이 박람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어린이 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시와 시의회, 시교육청 등이 후원한다. 매년 대한민국 어린이 박람회를 개최해 오고 있는 어린이 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올해 최초로 부산에서 시도 단위 어린이 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이다. 박람회는 '아동이 가장 살기좋은 부산'을 주제로, 아동, 학부모, 시민 등에게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1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관은 ▲아동친화 체험관 ▲교육관 ▲농산어촌 체험관 ▲안전 체험관 ▲안전먹거리 체험관 ▲건강증진체험관 ▲게임놀이 체험관 ▲문화예술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다. 애니메이션 음악 공연과 발달장애인 앙상블 공연, 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박람회가 지역에서 개최되는 만큼, 다음 세대인 아동을 위해 시가 추진하는 우수 시책을 홍보하고, 체험할 공간을 운영한다. ▲아동 제안 프로젝트 구역 ▲과학 기술체험 구역을 통해 시 아동들의 제안을 수렴, 시정에 반영하고 과학 창의력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또 ▲우리아이 행복 구역 ▲우리아이 감정 구역을 통해 부모의 육아 고민을 상담하고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읽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본다. ▲모두함께 찰칵 구역 ▲홀로서기 자립 구역에서는 아동들에게 인기가 많은 사진찍기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 배우고 응원하며 보호 아동에 대한 후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개막식은 16일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박 시장을 비롯해 하윤수 시 교육감, 국회의원 등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박람회를 '2024 아동 삶의 질 1위' 달성에 이은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기회로 삼아, 아동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를 아동이 살기좋은 도시 조성 시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7월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가 진행한 '2024 한국아동의 삶의 질 연구'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아동 삶의 질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모든 영역에서 1위 달성,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 조성을 목표로 '잘하는 건 더 확실하게(3scale up) 잘 할 건 더 잘하게(5 level up)'라는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아동권리 실현 기반 조성, 안전과 보호, 건강과 보건, 놀이와 여가 등 4대 분야 64개 핵심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 시는 특·광역시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고, 2024 아동 삶의 질 지수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의, 삶의 질 향상과 권리 증진에 힘써오고 있다"며 "부산이 세계적인 아동친화도시이자 아동이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동 의견을 존중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8 11:09: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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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우수기업 인증 대상기업 모집

용인특례시는 '2024년 용인시 우수기업 인증'을 받을 지역 중소기업 10곳을 13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용인시 중소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탁월한 경영활동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매년 우수기업을 선정,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3년 동안 ▲중소기업 특례보증과 이차 보전 우대 지원 ▲각종 지원사업 가산점 우대 ▲용인특례시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감면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용인특례시에서 공고일 현재까지 2년 이상 본사 또는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용인시기업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시 기업지원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성과, 기술품질관리, 근로복지,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서류와 현장 실사로 나눠 평가한 뒤 최종 10곳을 선정, 오는 11월 인증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내외 경영환경 악화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의 사기 진작을 위한 정책인 만큼 많은 기업이 신청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업지원 정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8 11:09: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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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찾아가는 틈새 그린 10분 환경 특강

용인특례시는 환경의 중요성과 일상생활 속 환경 실천 방법을 알리는 '찾아가는 틈새 그린 10분 환경 특강'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마을이나 지역 리더들에게 시의 환경 정책이나 다양한 환경 관련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알리고 주민들에게도 좋은 방향으로 확산하도록 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은 통장, 주민자치위원, 마을동아리 회원, 기업 등 다수의 주민이 참여하는 모임이나 회의 전·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간결하게 이뤄진다. 시는 '환경교육도시 용인, 조아용!'을 주제로 한 교육을 통해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된 과정과 의의, 시의 다양한 환경 관련 자원,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알릴 계획이다. 생활 속에서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법도 알려준다. 그룹별로 원하는 환경 교육이 있으면 사전에 협의해 맞춤형 교육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올바른 분리 배출법'이나 '에너지를 덜 들이고 잘 사는 법', '유해화학물질로부터 가족을 지키는 건강한 생활 습관' 등을 주제로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시간이나 교육 커리큘럼은 시와 협의할 수 있다. 시는 지난 6월 교육청 자원봉사센터 학부모강사단, 용인교육지원청 소속 교사, 풍덕천2동 통장협의회 등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 신청을 원하는 그룹이나 마을 리더들은 시 환경정책과 환경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고 환경교육도시로서의 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이 프로그램에 관심을 두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8 11:08: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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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벼농사 기술보급 시범사업 현장 평가회 열려

여주시는 2024년도 벼농사 기술보급 현장 평가회를 지난 13일 가남읍, 세종대왕면 일원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2024년 올해 벼농사 시범사업은 11개 사업, 115농가, 사업 면적은 217ha 이며, 이번 평가회는 벼 육묘이앙 자동화단지 조성 시범, 벼 디지털 재배기술 활용 노동력 절감 종합기술 보급 시범, 벼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 시범 등이다. 벼 육묘이앙 자동화단지 조성 시범사업은 육묘 자동화를 통한 노동력 절감과 드문모 이앙으로 생산비 절감을 위한 사업으로 참석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고, 벼 디지털 재배기술 활용 노동력 절감 종합기술 보급 시범은 레이저 균평기, GPS 이앙기 및 드론을 활용한 노동력 절감을 위한 사업으로 균평기 활용에 대한 필요성과 장점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벼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 시범사업은 물관리 자재 활용, 완효성비료 사용 및 중간물떼기를 통한 탄소 배출량 감소를 실천하여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사업으로 참여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술보급 시범사업 성과에 대한 현장평가와 더불어 농업인들이 고품질 쌀 생산에 주력할 수 있도록 기상상태 및 생육 상황을 수시로 관찰하고, 병해충 정밀 예찰을 실시하는 등 최고급 여주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8-18 11:07:2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