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남테크노파크, 글로벌 브릿지 사업 동남아 시장개척단 개최

경남테크노파크는 8월 5일부터 10일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정보통신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지역 디지털 글로벌 브릿지 사업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개최한다. 지역 디지털 글로벌 브릿지 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가 수행하고 있으며 과기정통부 산하 전국 지역SW산업진흥지원 기관과 협업해 ICT/SW 기업의 국외마케팅을 지원과 수출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국외 5건, 국내 1건으로 비즈니스 상담회, 전시회 참가, 파견지역 현지 시장조사 등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경남 기업인 아라소프트는 이번 상담회에서 인도네시아 최대 미디어 출판그룹인 콤파스 그라미디어와 전자책 플랫폼 및 저작도구 기술을 활용한 사업 진출에 전격 합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날 합의로 아라소프트의 아라e북 플랫폼은 인도네시아 그라미디어와 함께 내년 2월 본격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그라미디어의 풍부한 출판 콘텐츠와 작가 풀을 활용해 사업에 본격 진출함으로써 아라e북의 글로벌 진출에 가속도가 붙었다. 아라소프트의 epub3.0 전자책 표준기술은 3년전부터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말랑, 바우바시티 등에서 실증을 거쳐 인도네시아에서 성공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이날 그라미디어와 사업 방향에 대해 합의하고 MOU를 체결했다. 이날 합의로 아라소프트는 30만 달러 이상의 커스터마이징 비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본격 운영 이후 매년 50만 달러 이상의 수출 효과가 기대된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통해 우수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아라소프트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돼 순수 SW 수출을 기대할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했다"며 "앞으로도 경남ICT/SW 산업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15:24:0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티메프 피해 中企·소상공인 300억 특별지원

경남도는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인 티몬·위메프(티메프)에 입점해 대금 미정산 등의 피해를 본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긴급 경영자금 3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중소기업육성자금과 소상공인정책자금 300억원을 티메프 피해지원 특별경영자금으로 신설, 중소기업은 기업당 최대 5억원,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신설된 티메프 특별경영자금 가운데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상환 기간은 2년이며,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도에서 연 2%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정책자금의 상환 기간은 최대 5년이며 1년간 이자 차액 2.5% 지원과 함께 보증 수수료 0.5%도 감면한다. 자금 신청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과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서 접수하며 시행 시기와 세부 내용은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 피해 규모가 전국적 사안인 만큼 금융감독원 등을 통해 도내 피해 업체 수를 확인하고 있으며, 도내에서 통신판매업을 하는 업체 수는 5만 6000여개다. 한편, 경남도 소비생활센터를 통해 티몬과 위메프에서 발생한 도내 소비자 피해 신고는 8월 5일 기준 364명이 접수됐다. 경남도는 전문 상담사를 통해 오는 9일까지 한국소비자원의 집단 분쟁 조정 접수와 신청 서류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신용카드 할부 결제에 대해서는 각 카드사에 할부 항변권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번 티몬·위메프 사태로 도민과 도내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피해도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피해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정부와 도에 피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없도록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6 15:23:41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봉화군 협의회, 영양군 집중호우 피해지역 일손돕기 추진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회장 안형욱), 봉화군협의회(회장 신진기)와 협력하여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입암면 일원에 농경지 복구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봉화군 협의회원 60여 명은 지난 7월 8일 집중 호우로 피해가 가장 컸던 입암면 금학리 일대 피해현장을 찾아 고추 지주대·비닐 제거 등 농경지 피해 복구 및 영농 정상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 안형욱회장은 "이번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보니 참담한 심정이며, 빠른 영농 정상화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히 생각한다. 앞으로도 자연재난 등 지역에 안타까운 일이 생기면 영양군과 협력하여 최우선으로 달려가겠다."라고 말했으며, 봉화군협의회 신진기회장은 "작년 7월 우리 봉화에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었을 때 영양군의 큰 도움을 받았었는데, 올해 영양군의 피해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찾아왔다. 무더운 여름날이지만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피해주민들을 위로하고 참여 회원들을 격려했다. 일손돕기를 지원받은 피해주민들은 "당장 농작물 수확은 커녕 내년 농사 걱정으로 막막했는데 이번 일손돕기로 다시 농사를 지을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농경지 피해 복구에 두 팔을 걷어붙인 회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피해가 워낙 우심한 가운데 이렇게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봉화군 협의회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 드린다."라며, "당분간 폭염이 예보되어 있는 상황에 피해 농가분들이 영농에 적극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08-06 15:23:10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20억원 추가 융자 지원

사천시는 경기 침체와 시중금리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육성 자금을 2024년 상반기 중 80억원 융자 지원했으며 추가로 오는 8일부터 20억을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관내 소상공인으로서 신청일 현재 휴·폐업자,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은 제외된다. 자금 종류는 창업자금 또는 경영 안정 자금으로 업체당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기보증금액, 매출액, 사업성 등에 따라 융자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실행된 대출금에 대해는 연 2.5%의 이자를 시에서 1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융자신청은 경남신용보증재단 사천지점에서 보증 심사 후 보증서를 발급받고 사천시와 업무 협약을 맺은 14개 금융기관에서 자금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시험'을 참고하거나 경남신용보증재단 사천지점 또는 지역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 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15:22:26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쉼터 『싱글벙글 기억교실』 운영

영양군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 8명을 대상으로 8월 5일부터 10월 11일까지 주3회 총 24회기 과정으로 "싱글벙글 기억교실"을 운영한다.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은 혼자 거동이 가능하고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악화를 방지하고 가족의 부양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시작 전 인지선별검사, 노인우울척도 등의 검사가 진행되며 전문강사를 활용한 인지자극 프로그램(웃음치료, 운동, 미술, 공예 등)과 로봇(피오)을 활용한 인지훈련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원거리 이용자의 불편을 덜고자 송영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영양군 치매안심센터는 현재 714명의 치매환자를 등록 관리 중이며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 관련 정보 및 치매치료관리비, 조호물품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을 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보호자의 돌봄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치매환자를 위한 활동이 확대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4-08-06 15:21:40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사회복지시설 등 소규모 급식시설 대상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 실시

영양군(오도창 군수)은 8. 6.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 하였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높아진 기온으로 식품 등의 부패·변질이 우려 되는 등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식품위생 및 조리환경 위생관리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할 것으로 판단하여 특별교육 형태로 실시 되었고, 시설관리자와 종사자 등 30여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영양군에서 특별교육 형태로 실시한 이날 교육은 식중독의 발생 현황을 파악하고 계절별로 발생하는 식중독의 원인과 예방법, 조리실 환경위생관리, 개인 위생관리, 원료 사용, 공정 관리 등 급식시설 현장에서 식중독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시설 관계자'K'씨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식품안전 취급요령 및 조리기구, 조리장 환경위생관리 등 식중독 예방 전반에 대한교육을 받게 되어 식중독 예방 관리능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하면서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밝혔다. 한편 영양군은 올 한해도 식중독 발생 제로를 목표로 식중독 예방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는 등 급식시설 및 위생업소에 대한 식중독 예방 활동에 전념할 것임을 밝혔다.

2024-08-06 15:21:30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