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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매 피해자 자활 지원 강화...9번째 지원자 선정

파주시는 지난 2일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위원회'를 열어 아홉 번째 자활지원 신청자에게 희망의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활지원위원회는 '파주시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 지원 조례'에 따라 법률, 의료,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청자의 적격성을 심사해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지원 대상자는 2년간 최대 5,020만 원의 생계비와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 등을 지원받고, 자립 준비를 마치면 추가로 500만 원의 자립지원금을 받게 된다. 더불어,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경우 동반 자녀를 위한 월 10만 원의 생계비도 최대 24개월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자활지원 조례와 성매매피해상담소의 법률, 의료, 치료 회복 프로그램 등을 통해 피해자의 자활을 돕고 있으며, 성매매 피해의 근본적인 발생을 막기 위해 경찰, 소방, 시민 등과 협력하여 집결지 폐쇄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민들의 참여와 공감이 성매매 피해자들에게 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며, "절실한 지원이 필요한 분들의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더 많은 피해자가 탈성매매와 자활을 통해 새로운 삶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이번 자활지원 결정을 통해 성매매 피해자들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로써 피해자들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자립적인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이번 결정은 파주시가 성매매 피해자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2024-08-05 11:00: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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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4 정읍 물빛축제 성료

정읍시가 젊은 축제로 특화한 '2024 정읍 물빛축제(이하 물빛축제)'가 지난 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에 따르면 '젊음과 활력'을 주제로 정읍천 일원에서 열린 축제 기간 5만5000여명이 다녀갔다. 광주와 군산 등 인근 지역과 성남 등 경기권에서 많은 이들이 찾은 것으로 분석됐다. 인기 걸그룹 하이키가 공연을 펼친 개막 첫날부터 어린이축구장 특설무대 일원은 젊은 인파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축제의 아이콘'이자 국내외 공연 섭외 1순위로 급부상 중인 하이키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댄스를 뽐내며 '뜨거워지자' 등을 열창해 젊은 영혼들을 사로잡았다. 이틀째는 탈권위적이고 간소화한 의전으로 호평받았다. 참여자 중심의 축제를 표방하고 의전행사를 과감히 줄였다. 이에 대한 일부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으나 자리를 함께한 내빈들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후문이다. 대폭 축소된 의전으로 확보한 시간은 래퍼 던말릭과 김효은이 알차게 채웠다. 이들은 당초 예정된 40분을 훌쩍 넘긴 1시간여 동안 정확한 딕션(발음)과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플로우(리듬감)는 물론 화끈한 무대 매너로 관람객들의 열린 호응을 이끌며 넘치는 젊은이들을 사로잡았다. 3일째와 4일째는 국내를 대표하는 펑크록 밴드 크라잉넛과 친근한 매력의 육중완 밴드가 맡았다. 떼창과 휴대폰 조명을 유도하는 등 화끈한 무대를 선보인 크라잉넛은 1년 만에 새로 선보인 신곡 '외로운 꽃잎들이 만나 나비가 되었네' 등을 열창했다. 육중완 밴드도 생활 밀착형 가사와 향수를 자극하는 감성으로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미로분수와 연계 설치된 워터슬라이드 등 물놀이 시설에는 아이들과 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존에서는 합리적 가격의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돼 또 다른 즐길거리가 됐다. 축제에 앞서 시는 정읍경찰서와 정읍소방서는 물론 모범 운전자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공무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통과 의료 등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해 철저한 안전대책을 준비했다. 더불어 입점 업주들과 지속적이고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며 바가지 요금을 잡고, 다양한 메뉴 제공을 위해 노력했다. 이학수 시장은 "젊음의 향연이었던 축제는 가족과 친구, 연인 등과 함께한 다양한 세대가 참여한 소통과 화합이 시간이자 즐길거리에 목말라 있던 정읍 젊은이들이 뜨거운 열정을 쏟아낸 열정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여러 가지 방안 등을 마련해서 물빛축제를 호남권을 대표하는 젊음과 활력의 축제로 발전시켜 젊은이들이 찾아오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2024-08-05 10:59: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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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4 전국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강진군은 지난 7월 31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강진 푸소'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대회에서 국가대표 농촌체류형 생활관광 '강진 푸소(FU-SO)'를 주제로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진 푸소(FU-SO)는 'Feeling-Up, Stress-Off'의 약자로, 감성은 높이고 스트레스는 해소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전라도 사투리로 '덜어내다'나 '내려놓다'등의 중의적인 의미로도 통용된다. 군은 2015년 5월부터 첫 '학생 푸소'를 시작으로, '일반인 푸소',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푸소', '공무원 푸소', '청렴 교육' 등 푸소의 주제와 테마를 넓혀 다양한 모습으로 지난 9년간 거듭해서 발전해 왔다. 이를 통해 7월 초 기준, 63,436명이 다녀가고 58억 3,884만원의 농가소득을 창출하는 등 체류형 농촌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발전을 창출해가는 강진군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푸소는 2015년, 재임 당시 강진원 군수의 아이디어로 시작되었다. 강진의 풍부한 관광 자원이 온전히 농가의 소득으로 환원되는 시스템을 고민하던 끝에 '푸소'가 탄생했다. 초기에는 학생 단체를 주축으로 농촌의 민박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결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마을에 학생들이 나타나자 농촌 마을에는 새로운 활력이 돌았다. 코로나19가 창궐하며 해외여행이 막히자, 군은 다시 푸소 농가와 힘을 모아 학생 푸소와 일반인 푸소,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1박일 시티투어 등으로 새로운 패키지를 속속 내놓았다. 유연하고 발 빠르게 대처하며 푸소의 명맥을 이어왔다. 일찌감치 지역의 성장동력을 '관광'에서 찾은 강진군은 민선8기에도 '반값 강진 관광'을 파격적으로 펼치는 등 앞선 행보를 선보이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우수 공약과 정책을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대회로, 올해 전국 148개 지자체가 7개 분야에서 353건의 사례를 응모해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186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민선8기의 반환점을 돌아 후반기를 달려가고 있는 만큼, 주요 공약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며 우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강진군의 혁신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5 10:53: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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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시원하게 ‘썸머 뮤직 페스타’ 개최

장성군이 물놀이와 음악회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시원한' 축제를 마련했다. 군은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삼계면 상무평화공원 음악분수 일원에서 '2024 장성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한다. 육군 최대 군사교육기관 '상무대'와 지역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장성 어울림 음악회의 부제목은 '썸머 뮤직 페스타'다. 이름 그대로, 남녀노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다. 축제 주제인 '쌈(SSAM)박한 음악회'는 여름(summer), 물놀이(swimming pool), 상무대와 함께하는(army), 즐거운 음악회(music)란 뜻이다. '쌈박하다'는 말 자체도 '시원스럽게 마음에 든다'는 의미여서 잘 어울린다. 축제 첫날인 16일 저녁에는 상무대 밴드 공연과 '미스터트롯 2' 2위 박지현, '미스트롯3' 2위 배아현, 목비, 송민경 등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17일 저녁에는 '쌈박한 락밴드 공연'이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예정이다. '말달리자' 등 대중적인 펑크락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크라잉넛'과 락 발라드 밴드 '이브', '슈퍼밴드2' 3위에 오른 실력파 '카디' 등이 강렬하고 짜릿한 락밴드 음악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준다. 이밖에도 색소폰, 통기타, 난타,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될 예정이다. 바닥분수 잔디밭에 설치되는 워터 슬라이드, 풀장 등 '무더위 물놀이터'는 축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장성군은 현장에 안전요원과 진행요원을 배치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7세 이하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야 하며, 키 120cm 이하 어린이는 대형 워터 슬라이드를 탈 수 없다. 체험 프로그램 물놀이 한마당(아쿠아 어드벤처)과 간단먹거리 부스,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지역 배달음식점과 연계해 음식을 받을 수 있는 '배달존'을 마련한 점도 눈길을 끈다. 에스엔에스(SNS)·현장 이벤트를 통해 함동 수상 레저타운 할인권도 제공한다고 하니, 수상 레저 마니아라면 기억해 둘 만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상무평화공원 '썸머 뮤직 페스타'가 올 여름 무더위도 시원하게 없애줄 것"이라며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한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5 10:53: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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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형 워케이션 네트워킹 ‘W-DAY’ 8월 일정 공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부산형 워케이션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W-DAY'의 8월 일정을 공개했다. W-DAY 프로그램은 부산형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매주 화요일 다양한 직군의 워케이션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워케이션 문화를 확산하고, 스타트업 생태계 협력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23일 개최된 W-DAY에서는 2023년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1위에 선정된 이슬아 작가가 직접 방문해 '글쓰기는 내 삶을 어떻게 바꿀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달 행사는 ▲거점센터 이벤트 라운지에서 워케이션 참가자 간 롯데자이언츠 야구 경기 관람 ▲부산영화음악협회 손한묵 대표의 '현시대의 AI와 영상음악 작곡가' ▲영도문화도시센터 고윤정 센터장의 '연결 DNA 확산을 통한 영도 관계 인구 증진 사례' ▲법무법인 일맥 조미현 변호사의 '변호사의 AI 활용법' 등으로 구성돼 있다. 1주 차를 제외한 나머지 주차는 부산 워케이션 참가자를 비롯해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형 워케이션 홈페이지 행사 일정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8-05 10:53: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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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 市 국민정책 디자인단 발대식 개최

부산시는 5일 오후 3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2024년 부산시 국민정책 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정책 디자인은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 현장 전문가, 서비스 디자이너가 정책 과정에 함께 참여해 공공서비스를 개선, 발전시키는 '국민 참여형 정책모형'이다. 자활사업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부 사업이나, 단순 노동과 비슷한 질 낮은 일자리 제공이라는 인식과 자활 제품 품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어 왔다. 참여자의 자활 의지 부족, 형식적 참여 등 한계점이 대두돼 악순환의 고리로 자활 목표 달성에 어려움이 존재했다. 이에 시는 이런 자활사업의 숙원 과제를 해결하고자 행정안전부의 공공서비스 디자인 기법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국민디자인단 이해하기 ▲국민 니즈 발견하기 ▲진짜 문제 정의하기 ▲아이디어 발전하기 ▲실행 전략 전달하기 총 5단계의 운영 절차에 따라 국민정책 디자인단과 함께 공공서비스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정책을 혁신하는 첫 사례가 될 예정이다. 이번에 발족하는 부산시 국민정책 디자인단은 '자활사업에 가치는 더하고 색안경은 던지다'라는 표어 아래, 자활사업에 새로운 가치를 입혀 정책을 새 단장하고 부산형 자활사업 제품·서비스 성공 모델을 만드는 역할을 수행한다. 자활사업 참여자, 서비스 수혜자, 시민, 자활센터 및 부산연구원 등 자활 분야 전문가, 공무원, 서비스 디자이너 등 15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자활 참여자의 자활 의지 고취와 자활사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탈바꿈하기 위한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김동호(디자인 내일 대표) 서비스 디자이너가 정책 디자인의 개념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시 국민정책 디자인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현장 조사와 인터뷰, 벤치마킹, 아이디어 회의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 정책 디자인 결과물을 도출해 실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 시에서 국민정책 디자인단을 직접 구성해 시민과 함께 정책을 혁신하는 시도는 이번이 첫 사례로 그 의미와 기대가 크다"며 "시민 참여형 자활사업 정책 디자인으로 정책 소통 강화와 지역문제 해결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 '시민 모두 안녕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5 10:22: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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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부산 대표 공원 3곳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선정

부산 대표 공원 3곳이 전국 916개 도시숲 가운데 아름다운 50선에 들었다.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이 관리 운영 중인 중앙공원, 금강공원, 부산시민공원이 산림청 주관'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공모는 시민의 삶 속에서 쉼터가 돼주는 도시숲의 가치와 역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산림청 주관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국민 3000여 명을 대상으로 도시숲 916곳을 추천받아 선호도 조사와 접근성, 생태적 건강성, 이용 정도, 경관적 가치 등을 평가해 50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기후 변화, 국민 참여, 건강 증진, 경제 효과, 경관 개선 등 총 5가지 유형으로 진행됐으며 부산에서는 유일하게 부산시설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공원 3곳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중앙공원은 '주민 참여형 도시숲'으로 울창한 편백숲 산책로 뿐만 아니라 참배 행사 및 체험형 학습 공간이 있는 교육의 장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대표 산책명소인 금강공원은 '주민건강 증진형 도시숲'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민공원은 도심 속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휴식공간으로 '경관 개선형 도시숲'으로 선정됐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서 부산시 소재 도시숲은 공단 소관 3개 공원만이 최종 선정돼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쉼터이자 치유의 공간으로 공원을 아름답게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에 부산시는 공단이 관리 운영하는 중앙공원,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 북항친수공원, 부산시민공원을 포함해 총 14개소를 신청했다.

2024-08-05 10:22: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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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반려견 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 · '과태료' 면제

안양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동물보호법에서는 '주택·준주택 또는 그 밖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월령 2개월 이상인 개'는 동물등록을 의무화하고 있다. 또, 등록동물의 소유자가 변경되거나 소유자의 주소 및 전화번호, 동물의 상태가 변경된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하도록 정하고 있다. 동물 미등록 시 최대 60만원, 변경사항 미신고 시 최대 4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동물등록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는 자진신고 기간에는 해당 과태료가 면제된다. 동물등록은 소유자가 동물등록대행사인 동물병원 등을 통해 내장칩을 시술하거나 외장형 목걸이를 구입·부착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변경 정보 신고는 정부24 또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고하거나, 만안·동안구 복지문화과로 방문해 신고할 수 있다. 시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인 10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반려동물 출입이 많은 장소 등을 중심으로 동물등록 여부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동물등록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도시 조성의 첫걸음"이라며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인들이 동물등록에 적극 참여해 달라"며, "미처 신고하지 못한 반려동물은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2024-08-05 10:21:5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