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송언석, 與에 "강선우 인사청문회 하루 더 실시하자" 공식 제안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3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하루 더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24일)까지 안규백·정동영·권오을·강선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재송부해달라고 최후 통첩을 보냈다"며 "국민을 우습게 보는 임명 강행이고, 입법권을 남용하는 의회 독재를 넘어 인사권을 남용하는 행정 독재가 시작됐다"고 비난했다. 이어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14개월만 복무하면 끝나는 방위병 소집을 22개월 했다고 한다. 병적증명서만 제출하면 깔끔하게 국민 의혹을 해소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제출하지 않았다"며 "일가족 태양광 재테크에 이해충돌 법안까지 제출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공직선거법 위반 상습 위반범인 권오을 보훈부 장관 후보자, 갑질 여왕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는 차마 제가 입에 담기조차 싫다"고 했다. 특히 송 비대위원장은 "강 후보자는 지금 벌써 장관에 임명된 것처럼 부처 업무보고까지 받았다고 하던데, 사실이라면 월권 아닌가"라며 "(강 후보자는) 시중에서 '그렇게 장관 자리가 탐이 난다면 차라리 의원직을 사퇴하고 장관을 시켜줘라'하는 말이 나오고 있는 것을 알고 있나"라고 꼬집었다. 이어 민주당을 향해 "장관 후보자에 대한 불법적인 업무보고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강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하루 더 실시할 것을 민주당에 공식 제안한다"며 송 비대위원장은 "이재명 정권의 인사 전반을 보면 인사 검증시스템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며 "강준욱 국민 통합비서관은 최근 저서와 SNS를 한 번만 살펴봤더라도 임명할 일이 없었을 것이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정체불명의 1인 연구소를 직함으로 삼아서 살아온 막말 유튜버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인사검증에 책임이 있는 민정·공직기강·법무비서관에 대통령 범죄 변호인단을 집어넣고, 인사비서관에는 성남경기라인 측근을 꽂아넣은 결과"라며 "이 대통령은 '물소떼 작전' 운운하지 말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사람을 등용하는 인사시스템을 바로 세우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의 분노가 이재명 정권을 향해 물소 떼처럼 달려드는 건 시간문제"라고 경고했다.

2025-07-23 11:46:13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남동발전, 영흥에 무탄소 '에너지 랜드마크' 조성 본격화… "새정부 에너지정책에 선제 대응"

'에너지 신작로 2040' 실현 시동… 인천시 등 11개 기관과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협약 한국남동발전이 영흥발전본부 부지를 수소·해상풍력 거점으로 전환하는 대형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에너지 신작로 2040'이라는 중장기 비전에 따라 무탄소 발전을 핵심으로 한 산업 재편을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남동발전은 지난 21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인천시, 옹진군, 한국석유공사, 삼성물산, GS에너지 등 총 11개 기관과 함께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사업 사전 타당성조사'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일대를 중심으로 수소, 해상풍력, 에너지저장장치(ESS), 스마트팜 등 탄소중립 기반 미래 에너지 산업을 집적해 '무탄소 에너지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발전소 입지를 활용해 구조적 에너지전환을 추진하고, 여기에 지방정부·민간기업이 동반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향후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타당성 분석 △사업비 산정 및 투자유치 방안 마련 △지역주민 참여형 수익사업 모델 개발 △교통인프라 확충 방안 등을 공동 검토할 계획이다.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은 "영흥발전본부를 수소 및 해상풍력 발전의 메카로 탈바꿈시켜 정부의 에너지정책에 선제 대응할 것"이라며 "인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영흥 일대를 청정에너지 랜드마크로 조성해 지속가능한 무탄소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남동발전은 지난 6월 새정부 에너지정책에 발맞춰 '남동 에너지 신작로 2040'이라는 중장기 청사진을 발표하고, 2040년까지 신재생·수소 기반 무탄소 전원 중심의 사업구조로 개편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총 설비용량 2만4000메가와트(MW) 달성, 청년 일자리 50만개 창출, 햇빛·바람 연금 3600억원 규모의 주민 소득 증대 등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7-23 11:36:3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6·27 규제에 집값전망지수 11p 하락…년 만에 최대 폭락

정부의 6·27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소비자의 집값 상승 기대감이 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호조와 경기 개선 전망 등에 힘입어 소비자심리지수는 3개월째 낙관적인 수준을 이어갔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0.8로 전월(108.7)보다 2.1포인트(p) 올랐다. 지난 2021년 6월 기록한 111.1 이후 4년 1개월 만에 최고치다. 소비자심리지수는 12월(88.2)에는 계엄과 탄핵 정국에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최대 낙폭인 12.5포인트 떨어진 바 있으나, 이후 개선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은은 이달 8일부터 15일까지 전국 2500가구(2286가구 응답)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이라고 해석한다 주택가격전망CSI는 109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이는 2022년 7월 16p 하락한 이후 3년 만에 최대 폭이다. 지난달 말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대책에 따른 주택가격 하락 기대감과 수도권 아파트매매가격 오름세가 둔화된 영향이다. 다만, 여전히 주택가격전망CSI은 장기평균(107)을 웃돈다. 아직까지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더 많다는 의미다. 이혜영 한은 경제통계1국 경제심리조사팀장은 "가계부채 관리방안이 나왔기 때문에 그 영향으로 집값이 더 오르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아직 집값이 잡혔다고 보기는 어렵고, 부동산 시장에서 매매가격이 둔화되고 있는 것을 반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부동산원의 7월 2주(14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9% 올라 2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상승 폭은 전주(0.29%)보다 0.1%포인트 감소했다. 한편 향후 1년 기대인플레이션율(2.5%)은 가공식품 가격 상승세 지속, 석유류 가격 상승 전환 등으로 소비자물가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전월 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3년 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4%로 전월과 같았으나, 5년 후는 2.5%로 전월보다 0.1%포인트 올랐다. 이 팀장은 "정부에서 물가 안정에 중점을 두고 있고 생필품 할인도 하면서 물가가 낮아졌다는 인식이 있지만 폭염, 폭우로 인해 농산물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7-23 11:35:07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국민 10명 중 9명은 도시에 산다

국민 대부분인 92% 이상이 도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표한 2024년 도시계획현황 통계에 따르면 주민등록인구의 92.1%인 4715만 명이 국토 면적의 16.5%인 도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도시지역 인구 비율은 2000년까지 급속하게 상승했지만 2005년 이후로는 90% 수준을 유지하면서 성숙기에 접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전 국토의 토지이용을 나타내는 용도지역은 간척사업 등으로 2019년 10만6211㎢ 대비 356㎢(0.3%) 증가했다. 용도지역은 ▲도시지역 1만7639㎢(16.5%) ▲관리지역 2만7342㎢(25.7%) ▲농림지역 4만9189㎢(46.2%) ▲자연환경보전지역 1만1872㎢(11.1%) ▲미지정 지역 525㎢(0.5%) 등으로 구분되어 있다. 2019년 대비 도시지역 내 주거지역(3.1%↑)과 상업지역(2.8%↑), 공업지역(4.8%↑) 등은 증가한 반면 녹지지역은 다소 감소했다. 난개발 방지를 위한 성장관리계획구역은 5년 만에 13.7배 확대됐다. 특히 2024년에 계획관리지역에서 공장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성장관리계획수립을 의무화하면서 전년 대비 최대폭(373.7%)으로 늘었다. 개발행위허가는 18만6000여 건으로 최근 3년간 감소세가 이어졌다. 건축물의 건축이 48.8%로 가장 많았고, 토지형질 변경(27.4%), 공작물의 설치(14.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7-23 11:17:0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현대건설, 스타벅스와 이색 협업…한정판 콜라보 굿즈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글로벌 커피 브랜드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업해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업 제품은 반려동물과 야외 활동을 즐기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반려견 하네스 백 ▲토트백 ▲피크닉 매트 ▲숄더백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의 가방 바닥면에는 힐스테이트의 젠지(Gen Z) 패턴을 적용했고, 스타벅스 로고의 검정색과 힐스테이트의 와인색을 포인트 색상으로 매치해 디자인했다. '힐스테이트×스타벅스 패밀리 펫 세트'는 반려견 하네스 백과 토트백으로 구성됐다. 하네스 백에는 동물의 피부에 닿는 면을 메쉬망으로 처리해 바람이 잘 통하도록 했고, 토트백 내부에는 분리형 칸막이로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힐스테이트×스타벅스 피크닉 매트 세트'는 단지 풍경이 담긴 생활 방수 피크닉 매트와 숄더백으로 구성됐다. 피크닉 매트에는 실제 힐스테이트 단지 문주와 아파트 외관뿐만 아니라 3D 기술로 제작한 H 위빙 벤치 등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담겨 있다. 이번 협업 제품은 오는 25일 힐스테이트 더 운정의 입주자 사전 점검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입주 예정인 12개 힐스테이트 단지 입주 고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입주 고객은 '패밀리 펫 세트'와 '피크닉 매트 세트'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 리더' 힐스테이트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철학을 선보일 수 있는 트렌드 선도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다양한 채널을 통한 소통으로 새로운 상품과 주거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해 고객 만족도 제고와 함께 차원 높은 주거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7-23 11:11:55 전지원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신한카드·KB국민카드·비씨카드

신한카드가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 의견을 청취했다. ◆ 간담회 의견 검토 예고 신한카드는 고객 자문단 5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간담회는 지난 21일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했다. 앞서 고객패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60대 고객 자문단 5인과 서비스 방향을 논의했다.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과 고객편의성 및 소비자보호 담당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고객 경험과 제안 사항을 서비스 혁신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카드 발급, 이용 과정 전반에서의 고객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고객편의성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여름방학을 맞아 해외봉사활동에 나선다. ◆ 나눔 상자 기부 캠페인 진행 KB국민카드는 캄보디아와 태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취약 계층 아동을 돕기 위한 고객 참여형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실시했다. 고객이 직접 만들고 꾸민 봉사 물품을 해외 아동에게 전달한다. 올해는 폭염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봉사 물품은 ▲티셔츠 ▲에코백 ▲독서대 등으로 구성했다. 이어 가정에서 재사용할 수 있는 의류와 문구용품을 모아 기부하는 '나눔 상자' 지원활동도 병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8월 29일까지 KB국민카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만든 따뜻한 마음이 해외 아동들에게 작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해외 가맹점에서 QR코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페이북머니를 증정한다. ◆ 환전 없이 QR결제 가능 비씨카드는 'NITMX'와의 제휴를 통해 태국 현지에 결제 네트워크 연결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으로 태국 프롬프트 페이 QR가맹점에서 페이북 QR로 결제할 수 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두잇나우(DuitNow)'와 연동을 통해 동일한 방식으로 페이북 QR을 이용한 결제가 가능하다. 제휴 기념 여름 휴가 혜택도 마련했다. 다음달 31일까지 태국 및 말레이시아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페이북 QR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리워드를 제공한다. 정철 비씨카드 상무는 "여름철 태국 등 동남아시아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별도 환전 없이 한국서 사용하던 페이북 QR로 편리하게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지 네트워크사와 제휴를 맺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7-23 11:10:21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포천시, 한탄강 하늘다리에서 쏘가리 약 32,000마리 방류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2일 한탄강 하늘다리 일원에서 쏘가리 치어 약 3만2000마리를 방류했다. 한탄강의 생물다양성 회복과 건강한 수생생태계 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어업인과 양식업 관계자, 영북면 주민 등이 참여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생태 복원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쏘가리는 맑은 물에서만 서식하는 토종 어류로 수생생태계의 균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환경지표종이다. 이번 방류를 통해 한탄강 생태계 내 먹이사슬이 회복되고 자연스러운 생물군 형성이 촉진돼 생태적 건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쏘가리 치어 방류는 한탄강을 중심으로 한 지역 생태계를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자원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포천의 자연이 가진 경쟁력을 바탕으로 어업인과 주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어업인은 "이번 행사는 수생생태계 보전과 어업 자원 조성이라는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는 자리"라며 "어업인의 소득 기반 확대와 생태관광자원으로서 한탄강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수산자원 방류 활동을 추진하며,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7-23 10:59:52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