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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작업치료학과, 보건의료분야 ‘고교 서머스쿨’ 운영

동명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최근 6일간 부산시교육청 주관 고교 서머스쿨을 고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보건의료 분야 골든타임 재활! 작업치료 엿보기'라는 주제로 6가지 강좌를 7월 31일까지 6일간 진행했다. 재활과 작업치료, 뇌와 근골격계, 상지근육, 임상에서 적용하는 인지 및 상지 기능 검사와 실습,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그리고 환경 수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지역 고교생들에게 동명대 작업치료학과의 우수한 교육 및 실습 환경을 공유하고 핵심 보건의료분야 작업치료 영역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학생들은 동명대 작업치료학과 교수진의 우수한 교육과 최신 시설 및 실습 기자재를 사용하며 학과의 우수한 교육 환경과 작업치료 분야에 큰 관심을 보였다. 조미림 학과장은 "고등학생들이 재활과 작업치료 분야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대학 우수한 교육과 실습 환경을 제공해 보건의료 분야의 진로 탐색과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동명대 작업치료학과는 2024학년도 전국 4년제 작업치료학과 수시 모집 전체 경쟁률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우수한 작업치료사 양성을 위해 전문화된 작업치료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4-08-01 15:53: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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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공공 주도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조성

울산항만공사은 1일 오전 공사 12층 대회의실에서 현대오일터미널과 '울산항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조성을 위한 탱크 터미널 지분 출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자는 지난해 11월 정부의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된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구축 방안'의 후속 조치로 울산항만공사가 주도적으로 메탄올 등 친환경 선박연료 전용 저장탱크 증축 추진을 통해 국내 해운항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UPA는 울산항에 본사를 둔 탱크 터미널 기업인 현대오일터미널과 240억원 규모의 지분 출자를 위한 신주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현대오일터미널의 최대 주주인 오리온터미널 유한회사와는 지분 출자에 따른 주주 간 계약을 체결했다. UPA는 이를 통해 탱크 터미널의 저장시설 중 10만㎘를 우선적으로 사용해 터미널 사업에 참여하고, 국내외 에너지 기업 및 글로벌 선사 등을 대상으로 울산항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활성화를 위한 포트 세일즈 및 녹색 해운항로의 구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현대오일터미널은 UPA의 출자를 바탕으로 울산 남신항에 약 3000억원 규모의 총 38만㎘ 저장시설을 증설하는 터미널 신규 투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 중 1차 증설사업은 부지 내 약 30만㎘의 메탄올·에탄올 등 친환경 연료를 포함한 케미컬 및 유류 저장탱크를 증설하는 사업으로 2026년 상반기 상업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터미널 증설에 따른 울산항의 연간 물동량은 연간 약 250만㎘, 이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 물동량은 연간 약 80만㎘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UPA 김재균 사장은 "이번 출자는 UPA가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조성이라는 정부 정책 이행을 위해 탱크 터미널의 지분을 직접 취득하고 터미널 운영 사업에 참여하는 첫 사례"라며 "울산항을 거점으로 친환경 선박연료 시장이 활성화되고, 한-미 녹색 해운항로의 구축을 통해 국제해운 탈탄소화 및 우리나라 해운 항만 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UPA와 현대오일터미널은 '22년 12월 상업용 탱크 터미널 증설사업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올해 6월에는 울산항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조성을 위한 협력적 관계를 강화하는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2024-08-01 15:53: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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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북한 도발 대비 위해 을지연습 준비 강화

이동환 고양시장은 8월 1일 고양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2024 을지연습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며, 최근 북한의 도발 행위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시장은 "최근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와 오물 풍선 투하 등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고 있으며, 고양시도 오물 풍선이 빌라 옥상에 떨어져 화재가 발생하는 등 시민들의 공포와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지도발 위기관리, 전시전환 절차, 전쟁 대비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을지연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각 부서는 준비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고, 어떠한 위험 상황에서도 신속히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한 최근 티몬·위메프 사태로 인해 중소기업과 영세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언급하며, "우리 시에서도 정부 지원 정책에 대한 홍보와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시 자체적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결과 만족도가 지난해 49%에서 52%로 상승했고, 새올민원 처리기간 준수율 역시 99.6%에서 99.8%로 소폭 상승했다"며, "법령과 지침의 테두리 안에서 더 빠르고 효율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철저한 대비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2024-08-01 15:53: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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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수요응답형 버스(DRT) 체험단 모집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신분당선 동천역 연계 수요응답형 버스(DRT) 시범운영사업'에 참여할 체험단 100여명을 내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DRT(Demand Responsive Transport)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뜻하는 말로 대중교통의 노선을 미리 정하지 않고 수요에 따라 운행구간, 정류장 등을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여객운송서비스를 말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출근시간 서울 방면 광역버스 탑승난을 완화시키고 교통노선의 다각화 등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 기업인 ㈜스튜디오갈릴레이(용인 수지구, 대표 김현명)와 함께 추진한다. 체험단 모집이 완료되면 9월 10일부터 10월 14일까지 평일 오전 6시 50분부터 8시 50분까지 5회 배차,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총 7회 운행한다. 운행범위는 신갈오거리와 기흥역, 신갈역 일대부터 신분당선 동천역까지이며 곳곳의 마을버스 정류장에서도 승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출근길 시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하게 탑승할 수 있다. 배명곤 진흥원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DRT서비스가 여러 곳에 도입 및 활용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더불어 DRT 분야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교통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체험단은 용인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8월 11일 까지 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8-01 15:52: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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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하남시(을) 김용만 의원, 행안부 특교 10억 확보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을) 김용만 국회의원은 미사 어린이도서관 건립 사업 및 CCTV 성능개선 사업 등 총 행안부 특교 10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도서관은 미사지역 생활권 주민들의 불편 개선과 주민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완공될 경우 미사 입주민 약 13만명이 혜택을 볼 수 있고, 1,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도 있는 사업이다. 생활문화센터 및 도서관으로 구성된 복합건물로 2026년 상반기 완공예정이다. CCTV 성능개선 사업은 통합관제센터의 영상저장장비의 내용년(7년) 경과에 따라 각종 장애 발생우려를 방지하기 위해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CCTV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용량증설 사업이다. 2015년에 설치된 카메라 924대가 그 대상이며, 어린이·학생·여성·노약자 등 하남시민 전체의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민들의 여가문화 생활을 개선하고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체육시설, 도서관, 생활문화 교육센터를 결합한 복합문화센터로 건립이 될 예정이며, 2025년 5월에 완공을 앞두고 있다. 김용만 의원은 "하남시민의 문화공간과 더 안전한 동네를 만들기 위한 소중한 예산이 확보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각 사업들이 완공될 때까지 착실히 챙기며, 앞으로도 하남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1 15:52: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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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부산대 연계 ‘주니어 로스쿨’ 성료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진로교육지원센터는 기장군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24일 센터 특화사업 프로그램 '주니어 로스쿨'을 성료했다. 이 프로그램은 기장군도시관리공단과 부산대학교 법률상담소가 협력해 시작된 것으로, 올해로 네 번째다. 주니어 로스쿨은 관내 청소년에게 법조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기장군 내 법조계 현직 판사, 검사, 변호사가 참여해 청소년과 소통 및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부산지방법원 김라미 판사, 부산지방검찰청 김주환 검사 그리고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강명수 교수 등이 청소년들과 직접 만나 법률 교육 및 진로 탐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현재 재학 중인 대학원생 멘토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의 학교 생활과 진로 결정 과정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실제 법조계의 일과와 경험을 들으며 깊이 있는 학습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기장군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법조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진로 설계와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장군진로교육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2024-08-01 15:50: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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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외부의 힘에 의한 변화가 아닌, 우리 스스로의 변화 필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일 "시대가 요구하는 과제가 공공 부문의 변화"라면서 ▲개방성 ▲혁신성 ▲리더십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임 교육감은 이날 오전 경기도 고양시청에서 열린 '한국의 미래, 공공 부문의 변화에 달려있다'라는 주제의 초청 특강에서 "우리 스스로 개혁해야 한다. 외부의 힘에 의해 변화되는 것은 바람직한 개혁 방안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임 교육감은 "교육감으로서 교육 부문부터 혁명을 해보자 해서 경기교육의 틀을 만들고 있다"며 "경기도는 공유학교 제도를 공교육의 틀로 가져왔다. 공교육을 무너뜨리는 게 아닌 영역의 확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 수업 외에 더 원하는 학생이 있다면 지역이나 온라인에서도 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지역의 인적자원이나 공간 등을 얼마나 결합하느냐가 지역의 교육력을 굉장히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임 교육감은 공공 부문 변화의 핵심 요소에 대해 "개방성, 혁신성, 리더십"을 언급하면서 "국가와 기업의 흥망성쇠는 다 여기에서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개방성'에 대해 "얼마나 개방하고 있는가, 외부의 새로운 흐름을 얼마나 빨리 받아들이는가"라고 설명했다. '혁신성'과 '리더십'에 대해서는 "내부의 영역을 얼마나 바꿔나가는가가 혁신성"이라면서 "내가 나의 주인이 될 때 자율적 혁신이 가능하다.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지 않으면 혁신이 안 된다"고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우리가 스스로 개혁해야 우리와 국가가 유지된다. 외부의 힘에 의해 이뤄지면 국가의 불안과 불안정이 계속되기 때문에 공공 부문의 바람직한 개혁 방안이 아니다"라며 "우리 스스로 변화하는 것, 그게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려움이 있으면 돌파하고, 일하는 여건을 바꾸는 노력을 해서라도 공직사회를 바꿔나가야 우리도 자부심이 있고 대한민국도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4-08-01 15:50: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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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공약평가단, 2024년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약평가단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상반기 공약 추진 상황 점검 및 평가를 위한 공약평가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86개 공약사업 가운데 지난해 12월 정기회의 시 보고된 완료 17건 및 폐지 1건, 보류 1건을 제외한 67개 공약사업을 4개 분과로 나눠 공약사업 추진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의 개괄적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공약 이행 상황을 평가하는 분과회의를 진행했다. 이후 공약 변경 사업 심사·의결을 위한 전체회의가 이어졌다. 건설교통환경, 농업축산산림, 문화관광체육, 교육복지보건 분야로 구성된 분과회의에서 공약평가단은 67개 공약사업 가운데 63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지난해 12월 보고 이후 올 상반기 완료된 공약사업은 총 7건으로, 주요 내용은 ▲농축임산물 6차 산업 신소득원 개발 ▲반려동물 친화 관광지 개발 ▲출산 장려 및 영유아 관련 지원 확대 ▲청소년 문화의 집 운영 활성화 ▲고령자 위험 경보기 보급 확대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강화 ▲야로면 소재지 정비사업 등이었다. 특히 주민들의 복지교육과 관련된 분야에서 진척이 있었으며 친화 관광지 및 지역 개발 분야에서도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됐다. 부진한 사업으로는 ▲합천군 다목적 체육관 조기 완공 ▲합천 스마트 물류단지 조성 ▲북부권 골프장 조성이 있으며 다목적 체육관의 경우 상수도관 간섭으로 인한 배치 계획안 변경 및 터파기 공사 중 지하수 유출에 따른 흙막이 공법 변경 등으로 공사가 지연되고 있으나, 차수 공법 시공 및 휴일 근무 등을 통해 당초 계획된 사업 기간에 맞춰 추진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스마트 물류단지 조성사업과 북부권 골프장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해당 사업에만 국한되지 않고 또 다른 성장 동력 사업을 발굴하는 등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전체회의에서는 합천축협 전자경매 시장 이전 사업에 대해 농림지역 부지 확보 시 농지법에 따른 농업진흥구역 해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점을 고려, 앞으로 국가 권한의 지방자치단체 이양 추진 시점에 맞춰 사업을 재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공약 보류를 승인했다. 김윤철 군수는 "그간 주민들과 소통하며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희망찬 합천건설의 교두보 마련에 노력해왔다"며 "민선 8기 반환점을 돌며 후반기에도 성실한 공약 이행으로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1 15:50: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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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창녕군은 지난달 31일 열린'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경제적 불평등 완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2015년 일자리 분야 우수, 2021년 반부패·청렴 및 권익 개선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최우수상은 올해 처음 수상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 경진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전국 148개 기초자치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다시 쓰는 지방자치, 리질리언스'라는 주제로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김해 인제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일자리 및 고용환경 개선 ▲사회적 불평등 완화 ▲경제적 불평등 완화 ▲인구 구조 변화 대응 ▲기후 환경 생태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7개 분야에 총 186개 사례가 발표됐다. 군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창녕농민 웃게 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준 다시 돌아온 창녕갈릭버거'라는 주제로 경제적 불평등 완화에 노력한 점이 평가단의 호평을 받았다. 창녕은 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로 생산량과 재배 면적이 전국 1위로 깨끗한 수질과 유황분 토지로 맛과 향, 영양소 모두 최고 품질로 평가받는다. 특히 한국맥도날드와 협업해 창녕마늘을 이용한 '창녕갈릭버거'를 출시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창녕마늘 132톤이 사용됐고, 식품업체와의 지역 상생 협약 체결 및 제품 출시로 창녕군과 창녕마늘을 전국에 알려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군은 올해 4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민선 8기 공약 실천 계획서 평가'에서 우수(A) 등급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 사례에 선정되는 등 군민과 약속한 5개 분야 55개 공약사업 이행에 매진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수상은 창녕군 발전을 위한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800여 공직자의 열정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민선 8기 후반기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앞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된 창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01 15:50:1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