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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떡제조기능사 교육 과정 성료

해남군'떡제조기능사'취득 교육이 뜨거운 호응속에 마무리됐다. 군은 우리 쌀 소비 촉진과 식문화리더 양성을 위해 국가기술자격증인'떡제조기능사'취득 교육을 운영, 2024년 제3회 떡제조기능사 필기시험에서 교육생 17명 중 13명(76%)이 합격하는 성과를 올렸다. 합격자들은 8월 예정된 실기시험에 대비해 농업기술센터 내에 마련된 강의실에서 실습교육에 돌입해 합격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해남군은 전통음식으로 유래되어왔던 떡이 다양한 맛과 모양의 건강 간식으로 사랑받으면서 지난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떡제조기능사 취득교육을 운영해 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가족과 함께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떡제조 기술 능력을 갖춰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디저트를 개발할 예정이다"며 교육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교육생 17명 중 7명이 떡카페 등 창업 의지를 밝혀 해남쌀 등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디저트 개발이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우리 쌀 소비 촉진을 이끌어갈 지역 리더를 양성할 수 있도록 참신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으로, 우리 쌀을 활용해 농업ㆍ농촌의 부가가치 향상네에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8-02 09:37:5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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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최우수상’ 수상

목포시가「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문화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목포시는 지난해 동일 분야 '우수상'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지역문화 발전 선도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남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경남 김해시 인제대학교에서 열렸으며, 전국 시·군·구의 자치행정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대회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 지역문화 활성화, 기후·환경변화 대응 등 총 7개 분야의 우수 정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의 353개 사례가 응모, 목포시가 수상한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는 총 62개의 사례가 접수됐다. 목포시가 발표한 '숨은 고수를 찾아라! 생활장인대학' 프로젝트는 목포문화도시센터가 지역 내 숨은 생활장인을 직접 발굴하여 그들이 가진 기술·재능을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지역민의 문화 역량을 높이는 사업이다. 시는 일상생활 속에 묻어있는 지역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고, 시민의 문화참여를 독려하여 지역 문화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 등 새로운 문화생태계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발굴 생활장인과 시민들이 함께 제작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여 현장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시가 명실상부 시민과 함께 나아가는 문화예술의 도시로 인정받으며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드높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곳곳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 밀착형 지역문화 정책을 펼쳐 그 위상을 드높이고, 시민 여러분과 꾸준한 소통으로 매니페스토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4-08-02 09:31: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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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경제 8월2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이날 FOMC는 기준금리를 5.25~5.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8회 연속 동결 결정이다. ▲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주문으로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등의 가산금리를 잇따라 인상하고 있다. ▲ 지난 5월 시중은행으로 재출범한 iM뱅크가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낸다. 올 하반기에는 대출 연체 등 건전성 관리에 집중하고, 점포 설치를 통한 수도권 공략에 나선다. 향후 3년 내에 전국 영업망을 완성하고 시중은행 수준의 영업이익경비율(CIR)도 달성한다는 목표다. ▲ 5대 지주계열 저축은행의 상반기 실적이 나오면서 희비가 엇갈리는 모양새다. 지난해 적자를 기록한 KB저축은행은 상반기 흑자를 기록하는 데 성공했지만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 보험업계가 자사 앱 고도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보험과 고객 간의 접근성을 높이는 앱 개선 작업으로 '고객 편의성'과 '앱 사용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 김성태 기업은행장이 글로벌 초일류 금융그룹으로 나아가기 위해 디지털을 비롯해 전 분야에서 끊임없는 혁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19주 연속 올랐다. 매매수급지수도 25주째 상승하며 살아나는 분위기다. <산업> ▲중소벤처기업부가 '9월 동행축제'에 참가할 기업 260개사를 추가로 뽑았다. ▲기대에 못 미친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을 두고 '인공지능(AI) 거품론'이 대두하며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연일 요동치고 있다. ▲여행 성수기를 맞아 온라인 여행플랫폼(Online Travel Agency·OTA)에서의 '다크패턴'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유통·라이프> ▲정치권이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로 피해를 본 중소상공인들을 만나 대응책을 마련한다. ▲국내 뷰티 기업들이 매출이 부진한 중국 본토를 떠나 홍콩과 대만 등 다른 중화권 국가로 눈을 돌리고 있다. 북미와 일본 등으로 K뷰티의 글로벌 역량이 확장되는 가운데 코로나19 이후 실적 악화의 원인이 된 중화권 시장을 재공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건강에 대한 고려와 환경을 생각하는 가치 소비의 확산으로 식물성 대체 우유와 단백질 음료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두유가 국내 식물성 우유 시장에서 8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아몬드와 귀리, 코코넛 우유 등으로 시장이 다양화되고 있다. <자본시장>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도 코스닥 투자심리가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이 밸류업 정책의 수혜를 얻지 못한 데다 전기차 시장의 수요 부진으로 시총 상위인 2차전지주들이 부진하기 때문이다. ▲증권가 내 웹트레이딩시스템(WTS) 서비스 재도입이 본격화되면서 표절 논란, 차별 조치 등의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 KB증권이 WTS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가운데 토스·신한투자·미래에셋증권 등도 이를 뒤따르고 있지만 지연되는 모습이다.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있는 전진건설로봇이 전량 구주매출을 활용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구주매출 물량의 절반이 모회사인 모트렉스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차입금 상환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엿보이기 때문이다. <정책사회> ▲올해 상반기 해적의 선원 납치 및 억류 등의 사건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기후대응댐 총사업비가 십수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야당과 환경단체의 추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전력당국이 올여름 최대전력수요가 다음주 발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부가 프리랜서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선다. ▲정부가 AI(인공지능) 시장 거래관계와 경쟁 현황 파악에 나섰다. ▲ 올해 2분기 국내 소비자들의 해외직구 거래액이 역대 처음으로 2조 원을 넘어섰다.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이 입학 정원을 10% 이상 증원한 의과대학에 대한 인증 평가에 착수하자, 한 대학 총장이 '휴학 의대생'이 복귀해야 평가에 응시하겠다고 밝혀 '사실상 평가 거부' 분위기가 확산할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서울시가 그동안 자치구별로 진행해 왔던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재정비를 직접 일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2024-08-02 07:00:0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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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글로벌 기초연구실지원사업 3개 연구실 선정

국립부경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24년도 글로벌 기초연구실지원사업에 3개 연구실이 선정됐다. 글로벌 기초연구실지원사업은 특정 연구 주제 중심의 소규모 기초연구 그룹을 지원해 국가 기초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총 962개 과제가 이 사업에 접수돼 심화형, 융합형, 개척형 3가지 부문에 145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사업에 선정된 연구실은 앞으로 3년간 각 13억 7500만원을 지원받아 기초연구 수행에 나선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사업에 심화형 부문 2개, 융합형 부문 1개 연구실이 선정돼 글로벌 기초연구를 수행한다. 심화형 부문 기반생명 분야에 선정된 김기홍 교수 연구팀은 'Trained immunity 유도형 Multipotent 어류 Live 백신 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하며 이종민, 남윤권 교수 등 연구진들과 함께 어류의 감염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Live 백신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심화형 부문 건설/교통 분야에 선정된 정철우 교수 연구팀은 '초임계 CO2 활용 지속 가능 그린 시멘트 복합체 CCUS 기초연구실' 과제를 통해 공동 연구진인 이민희, 김철, 문주혁 교수와 함께 초임계 CO2 활용 지속 가능 대체 재료와 산업 부산물 건설 소재화 및 지중 저장용 특수 시멘트 복합체 개발에 나선다. 융합형 건설/교통 분야에는 이창환 교수 연구팀이 선정돼 최준호, 박민재, 정동혁 교수 등 연구진들과 '전기차 충전 시설물의 구조화재성능 평가기술 글로벌기초연구실' 과제 수행으로 전기차 충전 시설물의 구조화재성능 평가 기술을 개발해 친환경 사회 구현을 위한 화재안전 기술 토대를 마련한다.

2024-08-01 16:06: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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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방서, 뜨거운 여름 철저한 폭염 대비 구급 대책활동 강화

고양소방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자의 안전을 지키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특별 구급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작년 여름, 고양시 덕양구에서는 5월 하순부터 9월 사이에 총 1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이 중 40대 이하 3명, 50대 1명, 60대 이상 9명으로 고령층에서의 발생 비중이 높았다. 특히 온열질환자 발생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가 가장 많아 이 시간대에 5건이 발생했다. 그 외에도 12시부터 15시까지 2건, 15시부터 18시까지 4건, 18시부터 21시까지 2건이 발생했다고 소방서는 전했다. 이에 따라 고양소방서는 구급차 7대와 펌뷸런스 7대에 얼음조끼, 얼음팩, 생리식염수, 정제염 등 폭염 대비 물품을 비치하고, 구급대원과 펌뷸런스 대원들에게 폭염 관련 응급처치 능력 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하여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정귀용 고양소방서장은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규칙적으로 충분한 물을 섭취하며, 한낮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며, "만약 주변에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히 시원한 장소로 이동시키고 119에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고양소방서의 이번 특별 구급활동은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대책으로,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대응을 이어갈 것이다.

2024-08-01 15:56: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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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폭염 피해 대비 “취약계층 대책 강화”

의령군이 장마가 끝난 후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폭염 3대 취약층인 고령 농업인, 독거노인, 공사장 야외근로자에 대한 대책에 우선 집중하기로 했다. 군은 1일 읍면장회의와 함께 폭염 대응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분야별 추진 상황과 앞으로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오는 9월 30일까지 3개반 10개 부서로 구성된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해 폭염 상황을 총괄 관리한다. 신속한 피해 상황 확인 및 구급체계 운영, 생활 밀착형 폭염 대책, 폭염 취약 분야별 관리 등 세부 대책을 추진한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각 부서와 읍면이 협력해 폭염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체계를 구축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읍면장이 피해가 예상되는 장소를 수시로 현장 점검해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선조치 후보고' 원칙에 따라 즉각적으로 조치하기로 했다. 군은 ▲살수차 3대 운영 ▲무더위 쉼터 90개소 운영 ▲SNS, 마을방송, 전광판을 활용한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 피해 예방 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방문 간호사 등 재난 도우미 83명을 지정하고 특보 기간에 매일 방문·안부 전화를 하는 등 인명 피해 제로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폭염이 애초 예상보다 장기간으로 이어질 만큼 폭염 피해 집중 대응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가용할 인력과 자원을 모두 동원해 총력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2024-08-01 15:55: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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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누리 여름휴가!’ 이벤트 진행

부산문화재단은 부산지역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관광상품 결제 이벤트 '누리 여름휴가!'를 1일부터 31일까지 선착순 50명 마감으로 진행한다. 누리 여름휴가!는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관광 상품 결제하고, 영수증을 인증하면 선착순 50명에게 무선 손 선풍기를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여름을 맞아 부산문화재단은 5만원으로 누리는 밀양 지역 관광 투어 코스 상품을 선보인다. 출발은 8월 13, 20, 27일 총 3차례 진행되며 추후에는 다른 지역 관광도 개발해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누리 여름휴가! 이벤트 참여 방법은 부산문화누리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8월 1~31일까지 밀양 관광 상품 결제를 인증하는 영수증과 신청자 정보를 네이버 폼에 입력하면 선착순 5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9월 첫 주에 차례대로 개별 안내 예정이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문화누리카드 사용처를 찾기 어려워하는 이용자들에게 여름을 맞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만을 위한 관광 상품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 다양하고 특색 있는 상품을 찾아 더 즐거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카드 잔액과 사용 내역은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 또는 NH농협 고객센터에서 가능하다.

2024-08-01 15:55: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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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기업 현장 애로 해소 위해 현장 지원 강화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달 25일 김형균 원장과 강효경 클린테크기술단장이 미음산업단지 내 파나시아를 방문해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파나시아 이수태 회장과 천상규 연구소장이 참석해 수소 산업 현장의 애로 사항을 전달하며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활용(CCU,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하는 기술)하는 공공인프라 구축을 제안했다. 파나시아는 현재 HMM-SHI간 협력을 통해 실제 선박에 포집 가능한 OCCS(선박용 이산화탄소 포집·액화·저장 설비)를 탑재하고 시운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선박에서 배출되는 CO2를 포집해도 이를 저장해 활용할 시설이 마땅치 않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CO2를 활용해 자원화하기 위해서는 기업 간 협업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우며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과 제도적 여건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선박배출 CO2 전환활용센터'와 같은 공공인프라를 신항 배후 부지 등에 조성하는 방안을 요청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조만간 42개 관련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수소 동맹 기업 전체 의견을 수렴하고, 부산시, 부산시의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기업 애로 해소 및 관련 사업의 제도적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테크노파크는 우주위성 기업 나라스페이스, 디지털 치료기기 승인 기업 쉐어엔서비스 등 기업 방문을 이어가며 기업 현장 애로 해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부산시 간부들이 직접 나서 기업 애로 지원 현장 활동에 나서는 것으로 알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도 이에 발맞춰 기업 애로 해소 현장 지원 활동을 더 강화해 다층적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15:54: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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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약학대, ‘2024 GNU 신약 개발 캠프’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약학대학은 2024년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으로 대학생과 경남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 GNU 신약 개발 캠프'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신약 개발 연구 프로그램'과 경남 지역 고등학생이 참여한 '신약 개발 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신약 개발 연구 프로그램은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경상국립대 생명과학부, 제약공학과, 화학과 소속 대학생 20명이 참가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약학대학 교수진이 신약 개발 과정과 기초 응용 연구의 최신 동향 등을 이틀간 강의했고, 이론에 기반한 신약 개발 실험 실습 체험을 실험실에서 사흘간 진행했다. 신약 개발 체험 프로그램은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경남 지역 고등학교 2학년 학생 56명이 학교장 추천을 받아 참여했다. 지난해 진주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했던 프로그램, 올해는 경남 지역 일반 고등학교로 확대해 모두 56개교에서 참여하는 성과를 뤘다. 이 프로그램은 교수진 특강, 안전성평가연구소 경남분소 현장 견학, 실습약국 투어, 실험실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 학생들에게 신약 개발 체험 학습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경상국립대 약학대학 우동균 학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경상국립대 약학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지역 사회에 개방해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에게 성공적인 진로 탐색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4-08-01 15:54:23 이도식 기자